메뉴 건너뛰기

보들레르

(다른말로 하자면)
나는 내가 지금있는 곳이 아닌 곳에서라면 언제나 행복할 것 같다.

(좀 더 의미에 맞게 해석한다면)
어디든 지금 내가 있지 않은 곳이 내 가 나 자신인 곳이다.

(또는 아주 대담무쌍하게 옮기면)
어디든 세상 밖이기만 하다면...

-폴오스터의 뉴욕3부작 유리의 도시 중-
  • 석이엄마 2006.05.22 19:18
    충분히 공감~
  • 디따 2006.05.23 10:47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 폴오스터... 그 중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하는 뉴욕3부작 ^^
  • violeta 2006.05.23 11:19
    폴 오스터의 작품은 마약같아요. 한달정도의 시간을 두고 그의 작품을 거의 모두 읽었답니다. 한동안은 그의 글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듯 싶네요. 너무나도 매력적인 작가~
  • 석이엄마 2006.05.25 10:19
    또 서울가요~양재동 어딘가에서한다는 식품박람회 지킴이하러요~이렇게 들락거리는데 선물은 언제쯤에나 전달할수있을지....
  • violeta 2006.05.26 10:13
    서울 오시면 어디서 주무셔~ 언니? 우리나이쯤엔 뭐.. 오라는데는 없지만 갈곳은 많다는데 정말 맞는 말인지.. 이사때문에 정신은 없지만 연락주세요.
  • violeta 2006.05.26 10:19
    개집보다 좁고 낡은 집이지만... 괜찮다면 우리집에 와서 주무시라고... ^^;
  • 석엄니 2006.05.26 21:58
    ㅋㅋ고맙수~시원찮게 시작된 부스지킴이 자신도없어 다른사람등뒤에 숨어있음.고맙수~안즉은 아들,남편옆에서 잘수있답니다요.셋이 누우면 진짜 걸어다닐 공간안나지만...ㅋㅋ
  • 파랑 2006.05.29 09:51
    모다 주말 잘들 보내셨어요?? 바요언니는 이사 잘하셨구요? 몽땅언니는 설서 잘 계신가요?..흠~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 violeta 2006.05.29 11:00
    덕분에 이사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 이제 큰 짐 정리는 대강 끝났고.. 자질구레한 소품들 정리만 남은듯 싶네요. 버린 물건만 한트럭 족히 넘을듯 싶네요.^^;
  • 석엄니 2006.05.29 11:47
    에고~사흘내내 약사들헌테 시달렸음~그런분위기라믄 금새 갑부될터지만...글씨 영업시작되믄 '나 언제 봤어~?'할거야.고생허셨네~이사할거라는건 알았지만 지금한줄은 몰랐네.
  • 석엄니 2006.05.29 11:50
    내려가서 이사선물 빨리 완성시킬깨요~담에 올라오면 집들이하삼! 그때 주라꺼도 한번에 해결할수 있겠당~
  • violeta 2006.05.29 14:50
    에구~ 개집에 무슨 집들이~ ㅋㅋㅋ 걍 놀러오시라는 말씀!!~ 와서 놀라지는 마시구요~ ^^
  • 석엄니 2006.05.29 16:12
    에그~방 한칸에 사남매가 컸고 얼마전까진 개포동15평이 그렇게 비싸질줄모르고 살았더랬는데 놀랠거라니....같이 있을 방한칸없는거아니믄 우리 힘내고삽시다~
  • 인주라™ 2006.05.29 18:36
    야호~ 집들이 콜~
  • violeta 2006.05.29 21:22
    풉~ 고담에 자기 차례란건 모르는건 아니겠찌? ㅋㅋ
  • 파랑 2006.05.30 09:25
    순차적으로 따지면 주라님 집들이가 먼저 아닌가?? 주라님 집들이 콜~~
  • 인주라™ 2006.05.30 11:02
    저흰 조만간 이사할듯하여 먼저 바욜님 집들이 콜~
  • 파랑 2006.06.05 11:32
    어느집이든 콜만 남발할게 아니라 언능 해야할듯... 설 사람들 서로 얼굴은 보게 사나요??
  • 석이엄마 2006.06.12 18:58
    책산다는게 잘 안되네....바요~뉴욕3부작 다읽었으면 택배로 부쳐주삼. 서각작품값으로 알고 멋지게 만들어주께.ㅋㅋ
  • violeta 2006.06.13 15:15
    자료실에서 빌린책이였는데 어쩌죠? ^^;
  • 인주라™ 2006.06.15 11:29
    작품값이라는 걸루 미루어보아 하나 사서 보내셔야할듯 ㅋㅋ
  • 석이엄마 2006.06.15 1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주라도 준비할거지~????
  • 인주라™ 2006.06.19 20:22
    전...이걸...♡
  • 파랑 2006.06.21 09:17
    암데나 하트 날리지 마셔요.. 몽땅언니도 싫어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눈에 뵈는걸 더 좋아할듯..그쵸 언니??
  • 인주라™ 2006.06.21 12:55
    간만에 딴지...오겡끼데스까~ 캬캬
  • 석이엄마 2006.06.21 22:20
    난 넘 좋아 입다물어지질 않쥐~~~아무데나 날릴 사람 아닌걸 아니까!!! 캭캭캭 아주 싸게 아주 직빵으로 날렸다
  • 파랑 2006.06.22 09:35
    그동안 딴지 걸 사람없어서 심심했구나? ㅋ 몽땅언니 너무해.. 내가 동의를 구했건만 그래도 젊은 유부라고 그 하트가 그리 좋던가요..흑 ㅠ.ㅜ
  • 석이엄마 2006.06.22 17:55
    좋쥐~~~~서러워하지마!! 젊은 아가씨도 넘 조와~~~
  • 파랑 2006.06.23 09:56
    늙은 아가씨....-_-;;

석이엄마 2004.10.18 19:4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5

할말이 어떤땐 끊어지지 않구 줄~줄~
사실은 life에 올릴 글이란 걸 알죠.
헌데 거기다 올리니깐
넘 무거워지고- 안그래도 무겁기 그지 없는데.........
글코 재미있는 리플 아무도 달아 주질 않더라....는 경험에서 나온 행동.

나름대로 짬밥 눈치가 생겨서리
어캐 해야 날 좀 한번더 봐 주는지를 터득해 버렸따...는 말씀.

아침부터 지루~한 얘기 늘어 놓은 탓인지
운전이 마구 거칠어 질라구 해서 혼났음.
그렇게 라도 풀어 던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연기처럼 피어 나는 듯 했어요.

밤이 되고
좀 시원해지니깐 가라 앉는 것같애요.

우리딸
성균관대 혼자서 씩씩하게 수시치고 잘 내려 왔네요.
자기 소개서는
그래도 대학물 한학기 먹었다고 멋지게 적긴 했던데
과학 문제 풀이가 넘 심오하더라...구. 결과가 나와 봐야겠지만서두
별루 신통친 않은가 봐요.

그래도 정시에
작년보다는 훨씬 느긋한 마음자세로 임하게 될 듯해서
바라 보고 있는 제마음이 여유롭답니다.
아들도
홍대 회화과에 한번 쳐 볼만은 하지만
시험 성적이 중위권이라 장담은 못한다고.....
그래도 영~ 신통찮은 말씀은 아니라...해서
어디든 한군데는 되겠지...라는 여유도.


올해 끝날 수 있게 빌어 주시길.....



  • 인주라™ 2004.10.19 12:51
    A(_ - ) 비나이다 비나이다~
  • 늘네곁에 2004.10.19 13:17
    ( - o)A 새벽기도가서 열심히 기도해야겠떠염~ ^^
  • violeta 2004.10.19 17:54
    아직 먼~ 이야기지만 벌써부터 두렵네요... 예방주사 먼저 맞고 있는 언니가 그저 부러울따름~ 기운내세요!!! ^^
  • 늘네곁에 2004.10.19 21:15
    울 동네는 독감 백신이 남아있다해도 주사무서운 늘이는 근처두 안간다는..헤헷..그냥 감기군이랑 사귈래염~ ^ㅠ^;;
  • 석이엄마 2004.10.20 08:00
    나도 이길의 반~쯤 왔을때사 돌아갈 수없는 힘든 것임을 알았따는 것. 나만큼은 잘~ 넘어갈 수 있을 줄 알았따...는 어리석음의 깨우침!
  • 꽃님이 2004.10.20 09:47
    바이오 언니 먼~~야그 아닌것 같아요 금방 다가옵니다 나도 두려워요~~
  • 인주라™ 2004.10.20 17:27
    강하게 키우시믄 안될까여? 니 인생은 너의 것! 난 엄니랑 놀러다닐꺼샤 ...이러면 삐뚤어질레나 ㅎㅎ
  • 석이엄마 2004.10.20 20:57
    자슥 낳아 봐~!!!!! 아니 겔혼 먼저 해봐봐봡!!!! 이론대로 되능가? 접대용과 자위용은 달러...크~~~ 말 잘못한거 아닌~가(자위용)? 싶은건 왜일까?
  • 파랑 2004.10.21 09:39
    (-_-;)a
  • violeta 2004.10.21 11:35
    일주일에 한두번 술 마실수 있는건 내가 주라님처럼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는데서 오는 자만감~ "야! 너희들 나중에 엄마 몰라라 할거아냐~ 엄마한텐 지금의 시간이 꼭 필요하단다" 라는~
  • violeta 2004.10.21 11:38
    ...하지만 술 취해서 들어오는날~ 자는 아이들 얼굴 바라다 보면 어쩐지 마음이 뭉클하면서 술이 화악깨는걸~ 어쩔수 없는 후회가 밀려오곤 하지~ 에잇! 걍 편하게 살자구여~
  • 석이엄마 2004.10.21 16:58
    아그들이 다 크고나니깐 키울땐 빨랑 커버려랏! 했는데 이젠 그때 아그들 눈망울이 생각나질 않아서...눈물이 ....
  • 자라 2004.10.22 01:09
    우리땐 알아서 잘 컸는데... 그냥 믿고 지켜만 봐주시면... 가끔 회초리도...
  • 늘네곁에 2004.10.22 13:19
    늘이는 지금도 세상에서 젤 무서운말 " 나중에 엄마아빠한테 원망하지말구 알아서 잘해!" 차라리 성적표나올때 회초리로 때리심이 훨낫다는 생각이 들어염...ㅡ.ㅜ
  • 늘네곁에 2004.10.22 13:24
    어릴적부터 내인생에 대한 책임감이라야하나?? -ㅅ-;;

JazJaz 2003.11.30 15:3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22
대형면허에 이어 또 필기 합격이라..

연말에 술술 풀리는걸 보니 내년부터 너의 인생도 술술 풀릴려나 보다.

남은것 마저 다 풀어질 수 있길 바란다. 연애질도 술술 풀리기를..
  • 인주라™ 2003.12.01 09:58
    그러게 말이다...가장 중요한 연애질이 잘 안풀리는데...누구 자라 연애 좀 도와주실분? ㅎㅎ
  • 늘네곁에 2003.12.01 10:01
    연애질하라니까 안풀리징.. 여자 자라를 차자야데..다른우물 파야겠다~ 크힛
  • 인주라™ 2003.12.01 15:23
    케하하하 늘이덕분에 오후는 웃음으로 시작한다~ 케헤헤 여자자라도 웃기구 다른우물파라는것도 좋았더~ 하하하
  • JazJaz 2003.12.01 15:24
    음.. 정상인 사람을 여자자라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할까.. -_-
  • 인주라™ 2003.12.01 15:28
    음...-ㅅ-;; 그....그럼...여자분중....자라되거픈 분 쪽지주세요 만들어드립니다 -ㅅ-;;
  • 늘네곁에 2003.12.01 16:37
    그럼 여자자라 되시는분은요~ 알록이 착용기회 드립니다~
  • 여자자라 2003.12.02 00:12
    가끔씩 들렸든데,자라님이 남자라는건 오늘 알았네요
  • JazJaz 2003.12.02 08:47
    포토 자료실의 인상파 작가가 쥔장입니다.(지오는 아니겠지.. 비회원 글들은 죄다 지오같아서리.. 불안)
  • 인주라™ 2003.12.02 09:11
    앗! 여자자라님 등장이닷! 누구시징? 지오의 장난? 음...암튼 아침부터 웃었네 ㅎㅎ
  • 늘네곁에 2003.12.02 09:13
    냄새가나...지오아띠냄새가...쿠웩..어딘가 ..구리다..컹..-ㅅ-+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09:31
    ㅎㅎ 여자 자라님이라 ^^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자라님하고 닮았으면 안되는데... 절대루
  • JazJaz 2003.12.02 10:06
    추적 결과 여자자라는 지오 아님.. 연애질 이후로 바빠서 저런 장난 못침..
  • 자라 2003.12.02 10:17
    장난 아니고 진짜 일지도 ㅋㅋㅋ 여자자라님 누구실까?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0:22
    연애질? 사랑놀음 히히~~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버-_-
  • violeta 2003.12.02 10:50
    혹시?~ -_-a 자라님 사진을 본 우리 직원이 아닐까? 음~ 미팅하자는데... 어카죠?
  • 늘네곁에 2003.12.02 11:45
    미팅 주선하세요~ 바이올레타님~ 어서요~ 자라오빠 30대 되기전에~ ^ㅅ^
  • 인주라™ 2003.12.02 13:28
    선이라고 하자 -ㅅ-;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4:09
    맞선에 입고 가실 양복은 있으시나 몰라..... 와이셔츠단추가 ..... 안돼요 ㅋ 후 하하
  • 자라 2003.12.02 17:07
    선 이라니... 소개팅이쥐! 양복은... 여름 양복밖에 없는데 ㅜ.ㅜ 셔츠도 힘들어 하고...
  • 늘네곁에 2003.12.02 17:30
    교목입구 나가~ 오빠야~ ^-^
  • 인주라™ 2003.12.02 18:22
    우리학교 교목은 아카시아나무였는데...참 멋드러졌었지~
  • 늘네곁에 2003.12.03 12:00
    실수..헤헷..교복..암튼 미팅이라니까 자라오빠야 잘해봐~ 바이올레타님 날잡으셔요~ 어여요~

violeta 2003.01.11 11:50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8
(반양장)

어제는 ebs에서 미녀와 야수라는 제목으로~
여러가지 유형의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그중 "슈렉"이라는 에니메이션이 있더군요.
이미 보았기도 했지만 좀 피곤도 해서
생각없이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법이 풀린후의 피오나 공주와 "슈렉"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출때의 모습이....
너무나도 낯이 익은 모습이어서....

실로 뱃속까지 시원해지는 웃음을
오랫만에 웃을수 있었답니다.



혹시 기억나시거나~
"팍"하고 다가오는 느낌은 없으신지...


흐흐~

  • violeta 2003.01.11 11:57
    ㆀご_こ 헉~ 헉~ 너무 힘들다... 입력만 하면 "ㅂ ㅕ ㅇ ㅅ ㅣ ㄴ"이라는 단어는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는 이상한 메세지가 나와서...
  • 자라 2003.01.11 13:29
    그래도 입력 후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나오는거보단 낫져. 동네가 넘 좋아서 그런지 페이지 찾기가 넘 힘드네요. 그래서 답글쓸때 Ctrl + C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 violeta 2003.01.11 13:39
    안되는것 답답하기는 매한가지져~ 이구~ -_-;
  • 유라 2003.01.11 14:08
    너무좋은곳이네요...^^*
  • 인주라~™ 2003.01.11 14:11
    ㅋㅋ 난 알지~ 슈렉과 바이올레타님의 멋진 댄스 실력~ 근데 저도 글보니까 팍하고 기억나네여, ㅋㅋ
  • 자라 2003.01.11 14:13
    속도는 속터지지만... 그래도 좋은곳이에요. 에고 쑥쓰러 *^^*
  • 자라 2003.01.11 14:16
    도서관 가면 슈렉 DVD 먼저 찾아봐야지.
  • violeta 2003.01.11 14:18
    흐헤헤~ 마자여~ 남자가 많은 곳이라서.... ~o)',.-)~o 퍼억~

ㅈㅏㄹㅏ 2002.09.25 20:00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22
쿠쿠...
무심코 보면 하나도 안변한것 같지만 방금 Update 끝냈답니다.

상단메뉴 항상 보이게 해놨구~
그바람에 가운데 정렬 못했구~
내부적으로 중복되는 파일 정리했고~
800 * 600 에서도 최적화!
Design도 건드려 보고 싶은데......
  • ㅈㅏㄹㅏ 2002.09.25 20:19
    이뎐... 예상외로 틀린곳이 많다. 빨랑 수정해야지 ^^;
  • Geo 2002.09.25 21:13
    뭐냐 이넘.... 메뉴가 왜 반쪽이냐..??? 메뉴 글짜가 항개두 안보인다... 위에 프레임좀 키워라~~~ 엄하게 수정을 하다니....
  • Geo 2002.09.25 21:20
    니가 딴소리 할까봐.. 자료 화면 "94학번 글 쓰는란" 에다가 올려 놨따.. 으 하하하~~ 이제 자야 겠땀. 쩝~~~
  • ㅈㅏㄹㅏ 2002.09.25 21:38
    컥... 56픽셀인디... 내가 수정하는 중간에 들어온거 아녀? 새로고침 하고 봐바.
  • ┏parang┓☆ 2002.09.25 22:32
    시에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 Geo 2002.09.26 05:06
    ㅋㅋㅋ...... 수정하는 중간에 들어 갔었나 부다.. 우 헤헤헤~~~
  • Geo 2002.09.26 05:07
    파랑님... 반가워요~~~ 호오~~ 아름다움이라~~ 음~~~ 나두 읽어 보까나.. ㅡㅡa
  • i n j u r a 2002.09.26 06:26
    와 ~ 어쩐지 허연지붕이 생겼구마~ 쿠해해
  • i n j u r a 2002.09.26 06:38
    근데 메인페이지에서 탑에 있는 노래제어중 다음곡 눌르니까 탑부분이 센타부분에 나온다...ㅋㅋㅋ 글구 탑부분 픽셀도 정확하지 않은듯...스크롤 된다...ㅋㅋ 초보디쟈너야~ 고쳐라~
  • ㅈㅏㄹㅏ 2002.09.26 07:54
    큭.. 구찮아서 base target 설정했더니 ㅠ.ㅠ 신고해줘서 고맙당. 글구 탑부분 스크롤은 프레임 페이지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 Geo 2002.09.26 07:55
    스크롤 없애을 있엄..... 픽셀 고정 해 놓구.. 스크롤 없애라....
  • ㅈㅏㄹㅏ 2002.09.26 07:55
    프레임 쓰는거 별루 안좋아 하는디... 배경음악 땜에 어쩔수 없당.
  • ㅈㅏㄹㅏ 2002.09.26 07:57
    scrolling=no 줬는데도 마우스로 누르고 긁으면 조금 움직이는데...
  • ㅈㅏㄹㅏ 2002.09.26 08:11
    이런.. 노래 목록 안나오는것두 수정했따. 생각보다 오류가 많았네 ^^
  • injura 2002.09.26 11:59
    그건 프레임셑에 다가 하이트값을 주고 탑의 내용이 하이트값과 일치하믄 안움직인다...디쟈너가 저거 움직이면 망신이지...내가 맹근 사이트들 중에 움직이는건 엄따...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6 12:53
    역시 디자이너야... 잘 배웠어 ^^ 이제야 완성인가? 또 이상한거 나오믄 안되는데...
  • i n j u r a 2002.09.27 06:49
    발견해내주마~ ㅋ
  • ㅈㅏㄹㅏ 2002.09.27 09:05
    꼭~ 꼭~ 숨었다.
  • Geo 2002.09.28 05:25
    캬캬캬.. 숨어 있따가 다들 밖으로 나왔땀.. 어제..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8 07:54
    흑... 그거 본 사람. 몇 분이나 될까?
  • mercury 2002.09.28 15:09
    저두 봤어욤....^^;;
  • i n j u r a 2002.09.28 19:36
    헉....밑뚱도 생겼네...ㅋㅋ

멋찐 지오 2004.03.17 12:59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0
3일 동안 6번 깔았따 지웠따...........
1. pc-dic 깔다 망했다..
2. msn 깔다.. 걸렸다...
3. msn 깔다.. os 뒤집어 졌다
4. pc-dic uninstall 하다가 파일 지워 졌다
5. msn 깔다.. 또 걸렸다...
6. msn 안깔구 pc-dic 안 깔구 있다...
뎅장이다.....
  • 인주라™ 2004.03.17 17:31
    저기 죄송하지만...그 탓은...유저불량인듯한데요...
  • 멋찐 지오 2004.03.17 18:46
    씁쌔... 유저 불량이라니.. 이넘.... 최고의 오퍼레이터인데... 흐음....
  • 미여니 2004.03.18 09:18
    내 생각에도 말이에염... 유저불량 같아염..... 확씨뤼!!!
  • violeta 2004.03.18 10:47
    내 생각에는 말이지이... 컴터가 지오 맹키로 봄 타는것 같구마~ 컴터도 가끔씩은 꼬옥 안아주그라!!!!
  • 늘네곁에 2004.03.18 14:11
    컴터가 지가 방어 중일꺼야..ㅋㅋㅋ 지오아띠 바이러스 안걸릴라구 ㅋㅋ 내말이 정답일것이오~ ^-^v
  • violeta 2004.03.18 17:01
    모라구? 컴터가 지오를 사랑한다구~? 오메~ 세상말세로구마이!!! -o-+ 으흠~그..그게 아녀? 에구~ 늙으니께 가는귀가 먹었는지 뭔소린지 잘 못알아듣겄쎠~
  • 인주라™ 2004.03.18 20:21
    간략하게 말해서 컴터도 지오는 알아본다 머 그런얘기인듯 ㅎㅎ
  • 자라 2004.03.21 23:36
    역시 컴터는 똑똑해 ^-^;
  • violeta 2004.04.02 17:51
    주인은? (?▽?)/
  • 인주라™ 2004.04.06 10:47
    바람둥이~

늘네곁에 2003.10.13 10:14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2
01역시 윤도현이였어요~

대학 축제때 윤밴 라이브는 봤었지만..

콘서트라 좀 다르긴 했어요~

부산 KBS홀에서 했는데..

첨엔 사람들이 안보였는데..하나둘

시간이 되어가니까 빈자리 없이 꽉 메웠어요~

늘이는 두건 하나 샀는데..

모두들 의자위에서 방방 뛰길래..

늘이도 의자 위에 올라가서 뛰었답니다~

거의 3시간을 자리에 앉지도 않구 소리치구

따라부르구 야광봉 흔들구..

어깨가 좀 많이 아팠었지만..(엄마한테 혼날듯...에구 어깨야 ^^;;;;)

참~ 좋았어요~ ^.~

콘서트 있음 또 가고 싶네요~

언니오빠들은 주말 어떻게 보냈어요??

푹~~쉬었어요??

이번 한주두 하이팅예요~♡
  • 인주라~™ 2003.10.14 09:30
    오~ 재미만땅이였겠네~ 좋았겠다~ 콘서트 안가본지 일년이 넘었군 쩝...주말에 결혼식두번뛰니 월욜이네 -_ㅜ
  • 늘네곁에 2003.10.14 12:56
    라디오 공개 방송이나 개그콘서트는왜 마산에서는 안하지?? 꾸져떠..에이띠..

인주라™ 2005.09.15 09:41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2
날밤깠다...
오픈실패...
추석은 없어졌다 -_ㅜ
  • 파랑 2005.09.15 17:42
    휴가도 없더만 추석연휴도 없어요? 으구..불쌍하다...
  • 인주라™ 2005.09.20 09:39
    담날 오후 오픈성공으로 추석다시 생김 ㅋㅋ

늘네곁에 2003.09.04 15:32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0
01똑~똑!!

안녕하세요?  여기다 인사말 올려두 될지..(조심조심)

조심스레 인사올려보네요~ :$

자라님 싸이트는 인터넷에서 용혜원 시인 검색하다 찾게되어서

한달쯔음 몰래몰래 음악들으며 좋은 시들도 읽었었는데..(8)

활짝 열린 여기가 참~ 좋아서..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__)

밤하늘에 달이 점점 동글해져 가네요~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하루 되세요~(l)
  • violeta 2003.09.04 16:06
    반값습니다. 조심스럽게 인사안하시고 시끄럽게 하셔도 좋아요~ 여긴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의 모임이거든요. 자주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 제비꽃*^^* 2003.09.04 17:44
    방가워요~자주 뵈욤~~~~저처럼 뜨문뜨문 오심 앙데요~ㅡㅡㅋ
  • 꽃님이 2003.09.04 18:48
    방가워요 자주 오세요~~
  • herbsage 2003.09.04 20:39
    방가워여...^^자주자주..봤으면..하는디..ㅋㅋ
  • 늘네곁에 2003.09.05 16:14
    우아~ 감사해요~ 참 행복한 미소 머금게 해주시네요~ ^^
  • 늘네곁에 2003.09.05 16:15
    등급 올라가면 제이름 앞에두 이쁜 그림 붙혀주시는건가요??
  • 늘네곁에 2003.09.05 16:21
    키티얼굴로 붙혀주시면 좋을텐데...^^;;
  • 제비꽃*^^* 2003.09.06 02:29
    ㅎㅎ지금 쥔장님이,,,잠수중이셔서..못붙혀드리는거 같아요~언제 숨쉬러 올러오실꺼에요~^^그때까지..쪼매만...기다리세요~자라님~~~어여오세요!!
  • 늘네곁에 2003.09.06 10:40
    아~ 그렇구나..조신사게 앉아서 기다릴게요..
  • 인주라~™ 2003.09.07 23:05
    키티 넘커서 무효! 더군다나 뿌연것이 성의가 안보인다~ 암튼 방가요~ 이건비밀인데 자라넘이 ㅎㅎ 나중에 말씀드리죠 케케

자라 2003.11.29 21:3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고맙습니다.
모두가 잊지않고 챙겨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죠.
남은것도 잘 통과해서 웃으면서 번개 한번 하죠!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