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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징짜.. 얼굴 귀엽네여..
일주일 뒤에 보겠지만.. 리플 기대할께요~^-^;
오늘 김건모- 난어떡하라고..처음들어봤는데..
가슴이 아프네요..ㅠ_ㅠ 너무 슬픈 노래야..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_<;;
이제.. 곧 6월이 오겠죠?
제 생일 6월 29일인데..ㅋㅋ 기억해주시는분 싸랑해드립니다~
참.. 저 월욜날 성년됬어요.ㅋㅋ
나도 이제 투표합니다!!
즐건하루보내세요~♡


  • 제비꽃*^^* 2003.05.26 09:15
    와~성년되신거 축하해요~~(축하할일 맞죵..?)선물입니다...(-ε -)뽑뽀~^^*
  • 꽃님이 2003.05.26 09:41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나똥쌌어☆ 2003.05.26 11:04
    세가지 선물 받았나요~~? *^______________^*
  • 멋찐 지오 2003.05.26 18:18
    세가지 선물중~~~ 항개는 제가 해드릴수도 있뜸돠~~~ 우 하하하
  • 인주라~™ 2003.05.26 18:34
    너 향수전문이자나
  • violeta 2003.05.26 18:39
    나두조~ 노라조~ (づ ̄ ³ ̄)づ
  • 인주라~™ 2003.05.26 19:11
    앗 바이오누님 치사빤쮸...자라넘만 호출하다뉘 ㅠ,.ㅠ
  • 자라 2003.05.27 07:16
    오늘 체력장 무사통과 기념이라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 따~따따~따라따따 따따 따따따~
  • 인주라~™ 2003.05.27 18:25
    치시빤쓰 둘다 얼레리 꼴레리 나도 맥주 먹을줄안다 -_ㅜ
  • 멋찐 지오 2003.05.27 18:36
    넌 먹을줄 모르는것 같던데.. 니눔은 걍 붓던데.. -_-;;
  • violeta 2003.05.28 15:10
    나도 맥주 먹지는 몬한다. 걍~ 들어부을뿐!!! 브레이크도 없다. 넘칠때까지... -_-
  • 제비꽃*^^* 2003.05.28 18:05
    전라도 말로..노브래끼 완샷이넹~ㅋㅋ
  • 인주라~™ 2003.05.30 09:39
    무뇌충 말루 노뷁! 완샷이네여 ㅋㅋ

미여니 2002.11.22 11:4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2
자꾸.. 테러라 하뉘까..

후딱 후딱 글써서..

바이러스 넘겨버려야쥠....

간만에.. 아뉘.. 첨으로 이쁜짓 한다거 해본건데.. ㅡ.ㅜ

흑흑흑...

violeta 2006.02.27 15:1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5
왤케 조용하지.. -_-a
  • 인주라™ 2006.02.27 16:16
    객은 잠시 머물다 갈뿐...
  • 석이엄마 2006.02.28 00:02
    주빈이라 나타나지 않아도 대충 그까이꺼 내꺼니깐....뭐~
  • violeta 2006.03.15 18:04
    몇번씩 읽어도 뭔소린지~ 당췌... -_-
  • 파랑 2006.03.16 16:52
    언니 그러게 머리에 좋은것들도 좀 먹어주라구요..ㅋㅋ
  • violeta 2006.03.16 17:23
    그러게 양기가 다 거기에만 몰려있는데다 어쩌다 올라오는 놈들도 입 근처만 맴도니.. 머리가 따라줄리가~ ㅋㅋ

제비꽃*^^* 2003.07.01 17:27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3
01이사를 마치고 왓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부모님 곁을떠나서...
그래두 첨으로 제가 돈모아서...들어간 전세집이었는데...
다시..사글세부터 시작입니다.....^^;;
집을 옮기면서...키우던 강아지 한마리와도 이별을 해야만 합니다..
이래저래....가심이 아픕니다....
첨엔 이런 상황까지 몰고온 친구가...밉기도 햇지만....
이젠 누구도 원망하거나..미워 하지 않으렵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어하고 있을테니까요...
휴..다시 맘 되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내린비도..아침에 짐쌀때쯤에..그치궁...
오늘은 전국적으로 온다기에 내심 걱정햇는데...
이것만 봐두...하늘도 도운 이사인거 맞져...?
좋은일만...잇으라궁......ㅋㅋ
이사하느라궁....하루죙일 굶었더만....ㅋㅋ
지금 짜장면 시켜 놓구..기다리는 중에 몇자 올립니다~

  • 인주라~™ 2003.07.02 18:04
    제비꽃님 정말 고생했어요~ ^^)/ 션한 맥주 한잔 하러 오세여~ ㅋㅋ
  • violeta 2003.07.03 10:19
    어디로 가면 되나요? -o-a?
  • 인주라~™ 2003.07.03 10:22
    영등포 삐리리호프집이여 3만원들구 ㅎㅎ

꽃님이 2003.09.04 06:4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01요즘 지가 일을 합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요 ㅡ,ㅡ;;
무척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몇배로 힘들어요
근데 힘들어도 잼나네요 ^*^
일꺼리가 있어서 넘 좋아요
하루하루가 덜 지겹고 사는것 같네요
일한지 2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이제 몸에 좀 익숙해지고 좋아지고있네요
님들 첫 월급 받으면 순대국으로 한턱 날리겠소 ㅎㅎㅎ
바이오 언니 한테는 빨간 빤스로 ㅎㅎㅎㅎ <망사로>
이제 일하러 가야겠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시소
  • violeta 2003.09.04 13:10
    빤쮸 고맙긴 한데 싸쥬가 있을라나 몰겄네~ 모기장으루다 맹글믄 몰까~ 흐흑~ 그래두 역시 동상밖에 엄꾸마안~ ㅠ.ㅠ
  • 늘네곁에 2003.09.04 15:23
    팬티 큰싸이즈 찾으세요??? 저아시는분이 속옷 제작하시는분이라...^^:; 첨뵈올께요~ 안녕하세요~
  • violeta 2003.09.04 16:06
    히히~ 제가 좀 한 뱃살하거든요~ 요즘 더 심각해졌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
  • 제비꽃*^^* 2003.09.04 17:44
    꽃님이님~ㅊㅋ드려욤~^^ 글거...속옷말인데..거시기 한것도...가능하나요?풉~!!
  • 꽃님이 2003.09.04 18:49
    바이오 언니 거시기 빤쮸가 뭔지 아는교 난 순진 해서리 모르겠는디 ㅎㅎㅎ
  • 인주라~™ 2003.09.07 23:08
    난 안순진해도 몰겠슴돠 샘플을 올려주세요 -_-a

푸른비 2004.08.16 13:18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1
토요일엔 포켓볼 치고 나오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거예요.
그나마 준비한 작은 우산으론 두 사람의 몸을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바지는 물에 한번 담궜따 꺼내 탈수가 절실한 상태로 변해버렸고...
차 타닌까 비 안오고... 으씨~~ ㅠㅠ
어젠 정말 날씨 좋던데요. 하늘도 맑게 개여서...

영화를 봤습니다. '바람의 파이터'.. 친구가 막 보자고 해서 봣는데,
갑자기 연출자 소개한다는 말과 함께 양동근이 나오더군요.
극장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ㅋㅋ 다들 카메라폰, 디카 들고 찍고, 캠찍고..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이더군요.
짧은 인사가 끝나고 시작된 영화..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그냥그냥 볼만했습니다.
난 리딕이 보고 싶었는뎅. 친구가 바람보자믄서.. ㅠㅠ 담엔 꼭 리딕 보러가야쥐~

저번주엔 좀 힘겹게 놀았더니, 그 후유증이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두 눈이 무거워지는.. 그러면서 고개가 떨구어지는.. ㅎㅎ
전 그만 자러갑니다~ 힘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라며...
  • violeta 2004.08.17 09:21
    자유처녀 시절이 그립습니다..... 부럽습니다. -_-
  • 인주라™ 2004.08.17 09:46
    자유처녀? -ㅅ-;; 80년대 멜로영화 제목같은 느낌의 압박!!
  • 푸른비 2004.08.17 10:04
    자유처녀라.. ㅋㅋㅋ 그 말을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지....
  • violeta 2004.08.17 14:36
    그람~ 조만간 좋은소식 들을수 있는~? 아이~ 궁금궁금~ *.*
  • violeta 2004.08.17 14:39
    80년대 멜로영화가 아니라 6~70년대 고전영화겠쪄~ 자유부인. 울엄마 처녀때 나온~ 압빡은 무슨! 주라님도 이젠 서른넘어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 주름이 장난이 아니던데~ ㅋㅋ
  • 푸른비 2004.08.18 09:22
    아직은 계획없답니다... 한 2년후쯤?? 것도 미정.... 어렸을땐 딱 지금나이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늦게 하고 싶네요.
  • 인주라™ 2004.08.18 10:03
    빠직 -ㅅㅡ+ 음....그...그건 주름이 아니라 살이 졉친거에요...흠
  • 자라 2004.08.20 22:58
    자유부인 볼려다 말았는데... 왠지 제목이 고전같아서 ─_─
  • 나리 2004.08.21 22:43
    주라얌!! 살이 겹친거라구 우기기엔 쫌... 뭐..
  • 인주라™ 2004.08.25 09:42
    쫌 머~ 나리넘 니넘 나이도 노처녀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있지 머~ 그러다 혼기놓친다 ㅋㅋ
  • 석이엄마 2004.09.02 14:40
    노 짜를 붙이더래도 때맞춰 억지로 가진 말어유~~~항상 미련은 남게 되는 법이니께로.

제비꽃*^^* 2003.05.19 11:1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요번주에는 신기하게...결혼식이 없었답니다....^^;;
그래서..이틀동안 허리 뽀사지게..누워만 있었답니다...
월요일 아침..출근하는게..왜 일케 기쁘던지....(시체놀이에서 해방될수 있다는 기쁨에...ㅡ.ㅡ)
미쳐가고 있음이 분명한듯..하네요....^^;;
울~~가족여러분~~~~힘찬하루로...힘찬한주 열어가시길..바래요~~~~!!!
|)
  • 인주라~™ 2003.05.19 12:08
    ㅎㅎ 저는 오산까지 장장 2시간 차몰고 또 한껀 결혼식 치르고 왔네여..에휴 삭신아~-_ㅜ
  • 멋찐 지오 2003.05.19 13:52
    전 걍~~~ 집에서.. 맥주 한잔..... ^^;;
  • violeta 2003.05.19 16:26
    가끔은 바깥에서 맥주 한잔쯤 사줘봐바~ ^^
  • 멋찐 지오 2003.05.19 19:12
    언니~~~ 한국 가믄 사드릴께염.. -_-;; 밖에서.. 우 헤헤헤~~~
  • 자라 2003.05.19 21:05
    언니~~~? 지오 정체를 밝혀랏!
  • 인주라~™ 2003.05.19 21:14
    지오는...거시기다...-_-;)v
  • violeta 2003.05.20 09:07
    동생~~~ 서울 오믄 내가 제일먼저 확인하게 해줘~ 알았쮜~ 우 헤헤헤헤~~~ 근데 언제와여~?
  • 멋찐 지오 2003.05.20 17:23
    언니가... 이쁜 동상들 소개 해주믄.. -_-;; 그때 가께염... ㅡ.ㅡa
  • 제비꽃*^^* 2003.05.20 17:35
    여동생요..?남동생요...?확실히 밝혀주세요~
  • 멋찐 지오 2003.05.20 18:22
    흠흠.. 당연히 제가 남자니깐.. 음. 여동생들이죠~~~ 훗훗~~~ ^^;;
  • 자라 2003.05.21 21:15
    여동생'' 이라...
  • 멋찐 지오 2003.05.21 23:22
    ㅡ.ㅡ;; 으르렁~~~ 자라 이넘~~~~ ㅋㅋㅋ
  • violeta 2003.05.22 17:12
    아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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