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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6.02.15 01: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나날들...

violeta 2006.02.15 10:4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23
e-Station에 가입했다.
오래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는데
짧은글로 마음을 표현한다는것이 어색하기도 하고~
전화라는 매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미뤄왔는데...
이제 가끔은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안부 메세지라도 보내야겠다.
기대하시길~ ^^
  • 인주라™ 2006.02.15 13:02
    음...네이트온 안쓰셨나요? SK고객이면 한달100건 무룐디...암튼 이제그럼 대답없는 메세지는 안녕인가요? 답장오겄네? ㅋㅋ 기대만땅!!
  • violeta 2006.02.15 14:35
    뭔가.. 메세지가 한건 도착했는데~ 전화번호가 누구건지 알수가 없어서.. 혹시.. 주라? ^^;
  • 파랑 2006.02.16 10:43
    언니 전 아녀요....(-_ㅡ)(ㅡ_-)
  • 인주라™ 2006.02.16 12:05
    음...저장조차되어있지않단말인가요? -ㅁ-; 어쩐지 그간 답장이 없더라뉘 ㅋㅋ 넘하셈 -.ㅡ
  • violeta 2006.02.16 13:47
    -_-;; 어떻게 보내는건지 어떻게 이름 저장하는건지 전혀 모른다니까~ 아흑~ -_ㅜ
  • 인주라™ 2006.02.17 10:03
    이름저장: 착신정보-메뉴-번호저장-이름입력-저장-완료 / 메세지답장 : 메뉴-답장-한글입력-완료-발송-끝~
  • 멋찐 지오 2006.02.17 10:15
    제게도... 문자좀... ㅠ.ㅠ
  • 석이엄마 2006.02.17 13:01
    e-station은 또 뭐란 말인가? 공부하기싫은데 죽을때까지 해야할 공부는 하루하루 쌓여가누만.^^!
  • 인주라™ 2006.02.17 16:02
    공부라고 생각하믄 정말 하기싫을듯하네요 정말 ㅋㅋ 걍 삶을 더 유드리있게 사는데 도움이되는 도구라고 여기심 쉬우실듯 ㅎㅎ
  • 파랑 2006.02.17 17:59
    유드리...ㅋㅋㅋ
  • 석이엄마 2006.02.17 18:45
    이 부분에서 주라가 30대젊은이이가 아닌 아자씨류의 유부남인걸 느끼게 한다.ㅋ
  • 인주라™ 2006.02.20 11:44
    10대도 아니구 ㅋㅋ 30대는 아랫대와 그 윗대를 연결해줄 수 있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믄됩니다 ㅋㅋ
  • violeta 2006.02.20 14:01
    무슨소리~ 그 역활을 요즘은 40대가 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안그냐? ^^
  • 석이엄마 2006.02.20 19:06
    졸업논문에서 나를 선세대와 후세대를 이어주는 징검다리라...표현했다.그러니 40대 맞다고 본다. 그역할해주는 이는.....
  • 인주라™ 2006.02.20 19:46
    10대랑 징검다리 놓을려면...동방신기 5명이름 다 알아야 합니다ㅋㅋ
  • 비애래 2006.02.21 07:44
    구세대가 아니라구 우기고는 있는데 7살짜리 울아들보다 핸폰기능 모를땐 어쩔수없는 씁쓸함이....^^
  • violeta 2006.02.21 09:39
    주라씨~ 동방신기 이름 다 알거든~ 노래도 알거든~ 우리딸이 10대거든~ 10살 ㅋㅋ
  • violeta 2006.02.21 09:41
    비애래님 7살 짜리 아들이 있으셨다니.. 들을때마다 깜딱깜딱 놀랄따름입니다. ㅋㅋ 핸드폰 기능은 저보다야 많이 아실터이니 신세대 확실한듯.. ^^
  • 인주라™ 2006.02.22 10:05
    음...저는 13명의 아이써틴(여자아이돌그룹)의 이름도 다 외우고 있답니다 크하하하
  • violeta 2006.02.22 15:03
    참 할일도 읎따~ -_-
  • 인주라™ 2006.02.22 17:37
    음 너무하셈~ 무시하시구 ㅠ_ㅠ 그러나...이미 바요누님도 알고계시거든요 ㅋㅋ
  • violeta 2006.02.24 09:33
    바로 확인작업 들어갔다는거 아닙니까.. 우리들의 지식창고~ 네이버어어어어~
  • 인주라™ 2006.02.24 12:16
    거봐요 보니까 걍 머리에 들어오죠? 넘 쉬우니까 크하하하

인주라™ 2006.02.17 16:06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3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안산은/더/춥다/그러나/야근이다 -_ㅜ
  • violeta 2006.02.17 17:24
    △오늘은.../무척/춥다/어쩐지/배가/더/고프다/그러나/회식이다 ^-^;
  • violeta 2006.02.17 17:24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내일은/더/춥다/게다가/당직이다 -_ㅜ
  • 멋찐 지오 2006.02.17 18:35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마음은/더/춥다/게다가/밤샘이다 ㅠ.ㅠ
  • 석이엄마 2006.02.17 18:43
    △오늘은.../무척/춥다/그런데/내일은/더/춥다/게다가/혼자 대구가서 이사시켜야한다 -_ㅜ.
  • 자라 2006.02.20 00:15
    △오늘은.../휴일/이다/그런데/출동이/더/없다/그제도/없었는데 ^-^;
  • 멋찐 지오 2006.02.20 01:32
    △오늘은.../휴일/이다/그런데/출근을/또/했다/어제도/밤샜는데 ㅠ.ㅠ
  • violeta 2006.02.20 14:07
    △오늘은.../월욜/이다/그런데/아무도/안/온다/그러나/나는왔다 -_-
  • 석이엄마 2006.02.20 19:04
    △오늘은.../처음/이다/그런데/다음에도/또/빋고싶다/국전에/입선했다ㅠ.ㅠ
  • 비애래 2006.02.21 07:39
    국전입선 축하드립니다...^^
  • violeta 2006.02.21 09:37
    우와~ 쨕쨕쨖쨕~ 대단해요. 언니~ 사는게 힘들다지만 이런 꽃같은 희망이 있으니 우리가 살아가는듯 싶어요... 술 쏘셈~ ^^
  • 인주라™ 2006.02.21 11:50
    쏘삼~ ^^
  • 석이엄마 2006.02.21 22:48
    고등학교 1학년때 전국체전 공기소총부 전국1등했는데 그거 쏘~까????
  • 인주라™ 2006.02.22 10:04
    호오~ 저두 군대때 훈련나가서 20발만발으로 휴가나왔는데, 언제한번 놀이공원가서 겨뤄봐야쓰겄네요 크하하하

자라 2006.02.20 00: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오늘은.../금욜/이다/그런데/출동이/더/없다/이러면/불안한데 -_-;

violeta 2006.02.20 17:59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초등학생 성폭행후 살해 유기... 이곳이 지옥인듯 싶다.
이름모를 우리들의 딸아~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 석이엄마 2006.02.20 19:01
    한때 세상에 딸을 내놓은 나자신이 너무 미울때도 있었는데 또 그렇다. 얼마나 아팠을까? 그아픔 이세상에 놔두고 편히 갔기를.....
  • 인주라™ 2006.02.20 19:52
    국전입선 축하드려요~ 그렇다면...저 주실 선물도 나중에 돈좀되겠넹 ㅋㅋ 어여주삼 하하하
  • 석이엄마 2006.02.21 22:40
    액자해서~ㅋㅋ
  • 석이엄마 2006.02.21 22:47
    다 해놓고 보고또봐도 부끄러워 그럴싸~하게 액자라도 하면 잘나 보인다꼬 선배가 그러대~????쪼금만 더 기둘려봐~액자해서 택배로....
  • violeta 2006.02.22 09:39
    아이고~ 기다리다 머리 다 쉬겠네~
  • 인주라™ 2006.02.22 14:37
    더 늦음 바지에 쉬할지두 o,.0)a
  • violeta 2006.02.22 15:02
    기저귀 차3~ -_-;
  • 인주라™ 2006.02.22 17:37
    빌려주3~ -_-;
  • violeta 2006.02.22 20:49
    올린글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 이 사이트에 또다른 매력이라고 느끼기는 하지만.. 이 글 내용에 대한 예의는 아닌듯...
  • 인주라™ 2006.02.23 10:05
    -_-;;; 내탓이구만....쩝....
  • violeta 2006.02.23 15:08
    누구만의 탓이 아니구.. ^^; 샛길로 가기에는 너무나 마음아픈 이야기여서... 좀 정색이 되었네.
  • 인주라™ 2006.02.23 15:12
    저도 그 뉴스 봤는데...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지버릇개못준다고 엄하게 좀 다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려 쩝...
  • 자라 2006.02.25 06:49
    가위
  • violeta 2006.02.25 09:06
    동감
  • 자라 2006.02.27 20:32
    감동

나리 2006.02.21 16:4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6
우여곡절 끝에 이사완료했습니다.
에고고...
요새 전세구하기가 왜이케 힘든지...
이래서 다들 내집내집 하나보네용~~
암튼 포장이사를 해서 일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사하고 며칠동안 청소하고 인터넷옮기고 전화이전 주소이전 등등...
아휴휴~~~
암튼 정리 다해놓고 내사진을 걸어두니까 다시 익숙한 내방이 되네요^^
올해는 이레저레 하고싶은일이 많아서 좀 바쁘게 살아볼라고 하는데,
이사를 끝내놓으니까 한짐 덜은것같아요.
뭐 집들이는 못해도, 이사해서 부자되라는 덕담은 무조건 접수합니다.

참, 며칠전에 학회가 있어서 설 갔다왔는데, 올만에 쥔장의 얼굴을 보고싶었지만
연애생활에 방해가 될듯하여 조용히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나 잘한거 맞죵 ㅋㅋㅋ
  • 석이엄마 2006.02.21 22:43
    그런거 14번 했으니~스스로 대단햐!! 이젠 더이상 못하겠다. 울딸 이사시키니깐 그것도 일이라꼬 이틀 뻗었었다. 나리~남자집으로 이사하려면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해~도와줄텡께.
  • 석이엄마 2006.02.21 22:45
    목욜 3박4일간 출장다니는 남편따라 유랑생활하게 됐음. 서쪽으로내려와 수욜 부산도착후 찍고 동쪽으로 올라간다고...혼자 운전하는게 지쳤다꼬 할일없는 마눌 부려묵겠다는데 거절할 수도 없꼬
  • violeta 2006.02.22 15:01
    좋은일만 많이 있으시기를... ^^ 나도 초여름쯤엔 이사할텐데~ 벌써부터 한숨이...
  • 석이엄마 2006.03.02 20:27
    이사 14번의 베테랑인데 이사하고파 근질슨질~꼼짝할수 없는 신세 답답기 그지없어라~
  • violeta 2006.03.03 10:20
    에구~ 배부른소리 하지마셔여~ ^^
  • 석이엄마 2006.03.08 20:46
    막창 보내줄 파랑이~뭐더라? 그 뭔 버섯 보내줄 꽃님이아줌씨 그것들 먹고 힘내믄 되쥐~~~
  • 파랑 2006.03.09 09:16
    영지버섯이였죠 아마??
  • violeta 2006.03.09 13:51
    그것보단 좀 씽씽한 총각을 날로 먹으면 몸이 좀 날듯... 크헉~ 몬소리야 시방.. -_-;;;;;;;;
  • 석이엄마 2006.03.09 19:02
    본심이 삐져 나왔구먼 드뎌~ㅋㅋ
  • violeta 2006.03.09 21:22
    그러게나 말이예요. 말이 길다보면 이렇게 꼬리가 잡히는 법인가봅니다요오~ ㅋㅋ
  • 파랑 2006.03.10 09:30
    꼬리는 잡혔는거고... 근디 씽씽한 총각이 눈닦고 봐도 없으니 문제....
  • violeta 2006.03.10 17:31
    아!~ 글씨~ 내 말이 그말이여~
  • 파랑 2006.03.11 09:04
    아무래도 여자들의 수다場이 될듯... 여기 들오는 남자분들 책임감(?) 쫌 느끼셔요~
  • 석이엄마 2006.03.11 19:47
    옛날에는 어디 괘~찮은 색시감이 없드만 요즘은 눈딱고 돌아봐도 괘안은 신랑감이 안보이더라~글씨-_-;;;;;;;;ㅋㅋ
  • violeta 2006.03.12 22:45
    다음주 중매서기로 했답니다. 물 좋은(?) 38살짜리 남자가 하나 있어 후배중에 하나 엮어보기로 했답니다.
  • 파랑 2006.03.13 15:35
    잘 하셔서 꼭 술 석잔 드셔야 해요..언니 팟팅!!

인주라™ 2006.02.24 15:09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2
월요일 야근은 월요병으로 심신이 피로하니까 힘들어서 싫구
화요일 야근은 왠지 하게되믄 일주일이 넘 긴거 같아져서 싫구
수요일 야근은 친구와 술한잔 하고싶어서 하기 싫구
목요일 야근은 언능가서 웃찾사 봐야하니까 하기 싫구
금요일 야근은 담날이 토욜이라 쉬니까 하기 싫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하는 야근...
ㅠ_ㅠ)
  • 멋찐 지오 2006.02.24 21:30
    난 사무실에 있는 동안 월화수목금토일이.... 한번에 지나간다.. 이넘.. 집엔 도대체 언제쯤 갈수 있을지.. ㅠ.ㅠ
  • 자라 2006.02.25 06:48
    난 월화수목금토일을.... 모르고 산다.

violeta 2006.02.27 15:1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5
왤케 조용하지.. -_-a
  • 인주라™ 2006.02.27 16:16
    객은 잠시 머물다 갈뿐...
  • 석이엄마 2006.02.28 00:02
    주빈이라 나타나지 않아도 대충 그까이꺼 내꺼니깐....뭐~
  • violeta 2006.03.15 18:04
    몇번씩 읽어도 뭔소린지~ 당췌... -_-
  • 파랑 2006.03.16 16:52
    언니 그러게 머리에 좋은것들도 좀 먹어주라구요..ㅋㅋ
  • violeta 2006.03.16 17:23
    그러게 양기가 다 거기에만 몰려있는데다 어쩌다 올라오는 놈들도 입 근처만 맴도니.. 머리가 따라줄리가~ ㅋㅋ

디따 2006.02.27 17:16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6
한 조직의 짱이라는...
능력도 물론 너무나 중요하고, 더불어 리더쉽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정말 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또한번 느끼고 있다.

능력 없는 자가 짱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이는 그 조직 모두를 힘들게 하는 일이다.
부족한 동기나 선배의 자리는 대신 도와줄 수 있지만, 짱의 자리는 누구도 해줄 수가 없다.

언능 따뜻한 날씨가 왔으면 좋겠네여...
날씨가 추우니깐 마음이 계속 추운거 같네여...
마음의 여유도 없어진것 같고...

월욜 시작부터 영~ 개운치가 않습니다. ...
  • violeta 2006.02.27 17:50
    여기는 더워죽겠는데...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땀 뻘뻘~
  • violeta 2006.02.27 17:52
    능력과 실력이라... 많은지식을 가진 사람보다는 리더쉽과 통솔력을 가진 사람이 조직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것 같아요. 그런분을 만나기가 말처럼 쉽지않지만,,, ^^;
  • 비애래 2006.02.27 18:24
    리더라는거....요즘 어슴프레 하고있는데 정말 잼없네요...멀리 도망치긴뭐하고 꿈에 그리던 카메라 한대 질러버렸지요...그랬더니 결제의 아픔은 뒷전이구 기분은 무지좋으네요....^^
  • 비애래 2006.02.27 18:24
    디따님두 아주아주 가끔은 지름신에게 의지해보심이....^^
  • 자라 2006.02.27 20:31
    오홋 비애래님 꿈에 그리던 카메라... 매일 신나는 일상이시겠어요.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으세요 ^-^
  • 석이엄마 2006.02.28 00:01
    요즘 어떤 CF에 돈안들고 힘안드는 스트레스해소법이란게 있던데 그게 뭐였던가? 갑자기 생각이안남!!! 대략 치매초기 증상인가....자백함.
  • violeta 2006.03.04 23:59
    여즉 생각안났쑤? ^^
  • 파랑 2006.03.07 10:51
    아마 생각안하고 계신듯..혹은 광고시간만 기다리고 계실지도...^^
  • 석이엄마 2006.03.07 11:12
    ㅋㅋ그럴시간없쥬~요즘은 일많아 신나고있음.3월29일, 4월2일 전시 두껀!!!흙만지다 나므만지다 난리~주라결혼선물로 만들었던거 맘에 안차 옵션으로 끼워주게 전시한 뒤 같이 보내려고함. 쪼
  • 석이엄마 2006.03.07 11:13
    매~더 기둘려주시기 바람. 난 늦어지긴해도 약속은 지킨다. 파랑이 빨랑 바요~한테 막창보내거라~~~바요 몸무게 빠져서 부실할테니....ㅋㅋ
  • 파랑 2006.03.07 11:31
    그래요? 다여트하시나?? 그럼 막창이 돔이 안될터인디...
  • violeta 2006.03.07 22:12
    막창집 사장님이 들으시면 화내실텐데.. 막창 살 안찐다면서.. ㅋㅋㅋ
  • 파랑 2006.03.08 09:30
    그래요?? 그 기름들이 살이 안찐다구요?? 먹으면서도 좀 부담스럽던데..-_-
  • violeta 2006.03.12 22:43
    오히려 몸에 좋다고 한참을 설명하던데.. 하지만 먹을것 앞에서 문자쓰는걸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 다 잊어버렸다는~ -_-;;
  • 파랑 2006.03.15 09:25
    맞어요...먹을땐 뭐든 맛있게 먹는게 젤로 좋은 보약....
  • violeta 2006.03.15 18:04
    이상하게 나랑먹으면 식욕이 땡기면서 먹는걸 경쟁하게 된다더라구~ 사실 내가 밥보다 반찬을 무쟈게 먹는스타일이라.. -_-;;;;;;

자라 2006.02.27 20:2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다섯당번동안 구급출동 다섯번 여기도 무지 조용했답니다.
모두들 조용한(?) 한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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