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3.11.21 20:1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오랜만이시네요 ^^;
오늘 첫 눈 내렸는지 궁금하네요?
여긴 햇볕이 좋아서 오후에 잠깐 광합성 하러 나갔는데
컥... 바람이 왜이리 부는건지 ㅠ.ㅠ
햇볕 찾아다니면서 커피한잔 원샷 하고 잽싸게 들어왔네요.
집앞 자판기 커피에 중독돼서 하루에 한잔씩 마셔줘야 한다는...


자라 2003.11.21 00:3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1계획없이 내려간거라 제대로 구경도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바다구경은 하고 왔네. 반구대 암각화도 보고 싶었는데...
알록이는 너무 튀어서(?) 가을 교복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안추웠네.

자라 2003.11.19 17:1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2디따는 맨날 디따시 바쁘군.
컵라면 갖구 되겄냐. 잘 챙겨먹어야지...
어제 오늘 죙일 집에 있다가 주라넘 출장가는데
꼽사리껴서 여행갈라고 따라나왔다.
얼마만에 타보는 밤기차던가.
근데 울산가서 머하고 놀지?

+ 컴백기념 파티보다는 합격기념 파티를 하고싶은데...

01반갑습니다.
아이콘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만드는건 아니구요... 서핑해서 퍼오는거라 ^^;
홈 보시믄 아시겠지만 미적인 감각은 꽝 이어서...
이미지도 써보고, 리녈도 해보고 싶은데... 싶은데 에서만 끝나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_-

하늘품은바다 2003.11.19 07:1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1주인장이 오시더니 분위기가 너무 조아졋네요.
역시 당신의 존재함이 우리에겐 희망인가 봅니다.

어떤사람은 그 자리에 있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고
함께있는 자체로 불행인데..

당신은 함께함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가 봅니다.
이런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존재함으로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있습니다.
( 제가 가장좋아하는 말입니다 *^^* )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면
너무 행복한 일이겠지요.

자라님 당신이 존재함으로 홈피에 오는 모든사람이 행복을 느낀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하구요.  ( 아부성 발언 넘 많이 했나? -_-  ㆅ )


자라 2003.11.19 09:2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4그동안 주인없는 곳에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는 컴터 세팅하느라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여유있게 들어왔네요.
하도 오랫동안 자리를 비워서인지 글쓰기도, 답글달기도 어색하기만 하네요.
이젠 더이상 잠수함 타기 싫은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ioi
그럼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01아고... 이넘 저번에 전화 했을땐 전화 놓고 출근했다고...
그러고 나서 연락 한다는걸 깜빡했네. 넌 언제 시간되냐?
아무래도 주말이 좋은데... 안그럼 생활 리듬이 깨져서리...
너 시간될때 약속 잡아놔라. 연락할께!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