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3.11.29 21:3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고마워~ 앞으로 남은것들도 무사통과 하마!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자라가 우물에서 나온 날!

자라 2003.11.29 21:3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고맙습니다.
모두가 잊지않고 챙겨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죠.
남은것도 잘 통과해서 웃으면서 번개 한번 하죠!

자라 2003.11.29 21:3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고맘다.
이넘... 경은씨 사귀더니 글이 짧아졌어 -_-'

자라 2003.11.29 21:3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힘들때, 심난할때 옆에서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
남은것도 무사히 통과해서 내가 사는 술 한잔 해야쥐~ 파이팅!

자라 2003.11.28 13:2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비애래님 오랜만에 뵙네요.
음악이... 나오는 곳도 있고 안나오는 곳도 있네요.
수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ㅜ.ㅜ
지역에 따라 다르진 않을텐데...
원인을 함 찾아보도록 하죠 ^_^;

+ 또 음악 안나오시는 분들 있으심 아래 메모 좀 달아주세요.

자라 2003.11.27 16:0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연말에 또 주님과 영접할려면 몸관리 잘 해야지.
교정작업은 끝났나 모르겠네.
난 이번 주말엔 김장 해야하는데...
어무니가 속 넣는거 도와달라고 하신다.
힘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맛이 날런지 -_-?
그럼 주말 동안 충전 잘 하셔~

자라 2003.11.27 13:16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어렸을땐 양말 걸어놓구 잤던 기억이 잠깐 스쳐가네요.
그후론 친구넘들 만나서 밤새 술마시고 놀다가,
그넘들 다 앤 생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낸답니다.
언제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런지...

자라 2003.11.26 14:10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운세 잘 믿진 않지만, 그래도 나쁘게 나오면 신경쓰여서... 링크에 손이 안간다.

자라 2003.11.24 00:0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이구... 이거 어쩌나 ┬.┬
내가 워낙 전화 목소리를 못알아 들어서 새벽에 생쇼를 했네.
근데 어쩐지 친절한 목소리라니... 항상 친절 했었는데 -_-
디따야~ 담부턴 잘 할테니 삐친거 풀어조 ioi

자라 2003.11.21 20:2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쩝~ 그럴땐 나두 좀 불러도.
디따 성격상 도망은 힘들듯하고...  술조심하셔~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