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래님 오랜만에 뵙네요. 음악이... 나오는 곳도 있고 안나오는 곳도 있네요. 수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ㅜ.ㅜ 지역에 따라 다르진 않을텐데... 원인을 함 찾아보도록 하죠 ^_^; + 또 음악 안나오시는 분들 있으심 아래 메모 좀 달아주세요.
연말에 또 주님과 영접할려면 몸관리 잘 해야지. 교정작업은 끝났나 모르겠네. 난 이번 주말엔 김장 해야하는데... 어무니가 속 넣는거 도와달라고 하신다. 힘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맛이 날런지 -_-? 그럼 주말 동안 충전 잘 하셔~
어렸을땐 양말 걸어놓구 잤던 기억이 잠깐 스쳐가네요. 그후론 친구넘들 만나서 밤새 술마시고 놀다가, 그넘들 다 앤 생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낸답니다. 언제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런지...
이구... 이거 어쩌나 ┬.┬ 내가 워낙 전화 목소리를 못알아 들어서 새벽에 생쇼를 했네. 근데 어쩐지 친절한 목소리라니... 항상 친절 했었는데 -_- 디따야~ 담부턴 잘 할테니 삐친거 풀어조 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