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5.24 04:3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처음 들려도 10년 된곳 같은...
10년을 들려도 처음 들린곳 같은...
+ 월요일 입니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ioi

자라 2004.05.22 01:1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항상 대기중.
언제 상황이 걸릴지 모르니 밖에 잠깐 다녀올수도 없다.
전엔 잽싸게 마트에 뛰어가서 담배도 사오고 했었는데...
이젠 다리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ㅜ

지금시간  ㏂ 01:14
2시간 후면 나도 충전에 들어가야지.
비록 3시간 밖에 못자겠지만...

근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가끔...
아주 가끔 물질적인것만 빼고 모든게 풍족했던 백수생활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자라 2004.05.15 23:40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그러길레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지...
인터넷만 안되는 거냐? 쩝~ 무슨 바이러스지 -_-?
오호~ 열린음악회라. 좋았겠다.
Tv 방송은 언제 하는거냐? 벌써 했나?
밥 잘 먹고 언넝 건강해져라 ioi

난 지금 근무중 /-_- 성실

자라 2004.04.17 00:0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오호~ 벚꽃구경
쩝~ 지난주말에 하도 심심해서 혼자 여의도 나가볼려다 참았는데...
그냥 나갔다 올껄 그랬나봐요.
꽃구경 사람구경 하고 싶었는데...

자라 2004.03.11 20:2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외도는 잘대가시나요?
주님영접...
쩝~ 이제 회식할때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직업의 특성상 아침부터 마셔대기 시작한다던데...
신입은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남아야 한다고 -_-; 작전 잘 써야죠.
황사때문에 감기에 눈병에...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상한가를 위하여...

자라 2004.03.05 20:5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에고... 디따랑 술한잔도 못하고 출근해버렸네.
이제 출근 이틀하고 왔는데
첫날은 출동 세번, 어제는 눈과의 싸움.
배워야 할것들이 많아서 아직 퇴근해도 퇴근 한것 같은 기분이 아니네.

주말 출장이라... 술조심!
디따 생각하면 항술 술! 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 왜글지?
한두달 끌어왔던 결정이라면... 답 안나오는 문제 아닌가 -_-?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러다 보면 제자리고...
암튼 디따 자신을 믿고 잘 결정해. 일단 결정하고 나면 후회하지말고...
출장길에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

자라 2004.03.03 16:2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_- 성실

아직 병아리(?)라서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언넝 일 배워서 적응해야지.

자라 2004.02.26 20:46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지금까지 살아온 나 < 그걸 거부하려는 또다른 나
그런데 어렵다. 나는 나를 증오스럽도록 사랑하나보다.

자라 2004.02.20 16:1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저도 감포바다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또 가고 싶은 감포바다.
바닷물이 그렇게 맑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매일 아침 그런 바다를 볼 수 있다는건 축복받은 일이에요.

자라 2004.02.16 16:0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따뜻한 햇볕, 시원한 바람...
봄의 시작일까요?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월욜이네요 ^-^

Board Pagination Prev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