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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3.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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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성실

아직 병아리(?)라서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언넝 일 배워서 적응해야지.

자라 2004.03.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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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디따랑 술한잔도 못하고 출근해버렸네.
이제 출근 이틀하고 왔는데
첫날은 출동 세번, 어제는 눈과의 싸움.
배워야 할것들이 많아서 아직 퇴근해도 퇴근 한것 같은 기분이 아니네.

주말 출장이라... 술조심!
디따 생각하면 항술 술! 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데 왜글지?
한두달 끌어왔던 결정이라면... 답 안나오는 문제 아닌가 -_-?
생각이 생각을 낳고... 그러다 보면 제자리고...
암튼 디따 자신을 믿고 잘 결정해. 일단 결정하고 나면 후회하지말고...
출장길에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셔~

자라 2004.03.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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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는 잘대가시나요?
주님영접...
쩝~ 이제 회식할때가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직업의 특성상 아침부터 마셔대기 시작한다던데...
신입은 무슨일이 있어도 끝까지 남아야 한다고 -_-; 작전 잘 써야죠.
황사때문에 감기에 눈병에... 건강하시고, 따뜻한 봄날 보내세요.
상한가를 위하여...

자라 2004.04.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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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벚꽃구경
쩝~ 지난주말에 하도 심심해서 혼자 여의도 나가볼려다 참았는데...
그냥 나갔다 올껄 그랬나봐요.
꽃구경 사람구경 하고 싶었는데...

자라 2004.05.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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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레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지...
인터넷만 안되는 거냐? 쩝~ 무슨 바이러스지 -_-?
오호~ 열린음악회라. 좋았겠다.
Tv 방송은 언제 하는거냐? 벌써 했나?
밥 잘 먹고 언넝 건강해져라 ioi

난 지금 근무중 /-_- 성실

자라 2004.05.2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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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대기중.
언제 상황이 걸릴지 모르니 밖에 잠깐 다녀올수도 없다.
전엔 잽싸게 마트에 뛰어가서 담배도 사오고 했었는데...
이젠 다리아파서 뛰지도 못하고 -.ㅜ

지금시간  ㏂ 01:14
2시간 후면 나도 충전에 들어가야지.
비록 3시간 밖에 못자겠지만...

근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가끔...
아주 가끔 물질적인것만 빼고 모든게 풍족했던 백수생활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자라 2004.05.24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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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려도 10년 된곳 같은...
10년을 들려도 처음 들린곳 같은...
+ 월요일 입니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ioi

자라 2004.05.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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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O.O 신도들 디게 많구나.
부처님 덕분에 은혜의 시간 보낸건가?
쩝~ 난 순대국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정각사라는 절에 가서 근무섰는데...
아주 조그만 절 이었는데 부처님 오신 날 이라 그런지 사람들 꽤 많더라.
밖에 나가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한 비번근무 였네.

자라 2004.06.0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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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을땐 일하고 싶고, 막상 일하게 되면 쉬던 시절이 그리워지고...
에고... 첫 발령 받고 근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ㅋㅋㅋ
원래 잠 많이 자는건 아닌데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듯이
요즘엔 출근 걱정 안하고 맘편히 지인들과 술 한잔 하고
늦잠 한 번 자보는게 소원이랍니다.

자라 2004.06.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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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여기먼저 들렸다뉘.. 오호 영광 ioi
쫌만 관심갖고 컴터랑 몇번 투닥투닥 하고나면 A/S 부를 일 거의 없을텐데...
지금은 새벽3시. 어제랑 오늘 낮에 잠을 많이 잤더니 말똥말똥 하네.
잠올때까지 버텨보다 근무교대 해야겠다.
어째 갈수록 여름이 길어지고 더워지는것 같어 >.<
시원 시원한 여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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