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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02.02 10:26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5
지오아띠 생일날이네~ 추카해~ 지오아띠~ ㅋ

자라오빠 오늘 나리님 만나러 대구 출타중!!

내일은 늘이 보러 마산 온다는 정보가...-ㅅ-;;;

사우나나 찜질방을 전전할듯...^-^ ㅋ

자라오빠 보구 싶으신분~ 마산으루 출동하셔요~ ^-^

머큘~ 내일 마산와~ 같이 만나장~ 웅??
  • violeta 2004.02.02 13:25
    혹시 지방순회공연? 으음~-_-+ 서울 누부야도 안챙기고~ 자라 섭하네!! 내 요즘 몸도 부실한데 뜨끈한 탕으로 만들까, 푸욱 고아 먹을까, 날로 먹을까 심히 고민되는구마~
  • 늘네곁에 2004.02.02 15:11
    혹..바이오언니 어디아파요?? 이궁..영주자라오빠는 별 효능이 없을것 같은데..칼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
  • 인주라™ 2004.02.02 15:21
    음....저거야 말루 미소녀프리투어 라는것인가? 4박5일간의 유흥이라~ 부럽구만 -_ㅜ
  • 김순호 2004.02.02 18:30
    ㅋㅋㅋ자라 드뎌 떴구만...
  • mercury 2004.02.05 20:33
    흠..내가 이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언냐 먄;; 암튼 만났으니 하하하~

자라 2004.02.06 21:4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나두 오늘이 지오 생일 인줄 알았는데... 음력으로 한다는군.
서울 → 대구
월욜이라 한산한줄 알았는데 좌석이 없네.
입석이었지만 대전에서 빈자리 발견!
몸은 좀 힘들었지만 저렴한 요금은 맘에 들더라 ^-^;

꽃님이 2004.01.30 11:55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24
너무 오랫 만이네요...^^
다들 잘~~지내셨죠....

늦었지만 자리님 식구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요 늘~~기쁨 만땅 하시길~~~~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 한다는 핑계로 컴도 자주 못 들어오고 그러네여ㅡ.ㅡ;;;;

자라님. 나리님. 주라님.지오님 .비올언니. 머큘 씨 등등.......
잘계시리라 믿고 난 또 들어 갈랍니다

아주 가끔 온다고 구박 하지말고
이쁘해주시길.................

  • violeta 2004.01.30 13:54
    아흑~ 보구자픈 우리 꽃님~ 언제나 만나 볼 수 있으려나.... 바빠 자주 못들어 오시믄 사진이락두 올려주시오오~ 꽃니이임~
  • 늘네곁에 2004.01.30 13:59
    꽃님님~ 늘이는왜 빼먹었어용~ ^-^ 절대구박없지요~ 늘이두 이버해주세요~ ^-^
  • violeta 2004.01.30 14:11
    늘이님은 새삼스레 이름 안넣어도 다 아니까~ 우리(자라)집 귀여븐 깍뚜기니까여~
  • 인주라™ 2004.01.30 14:37
    난 알타리 -ㅅ-;;
  • violeta 2004.01.30 15:19
    난 션한 동치미~
  • 꽃님이 2004.01.30 17:07
    늘이님지송요..^^ 언니 사진 있어서면 벌서 날려 찌라 ㅎㅎㅎ 없어요
  • mercury 2004.01.30 17:38
    꽃님님 저도 유령회원이에여.^-^;; 잊지않고 들러주신다면야^^
  • violeta 2004.01.31 09:12
    으헥~ mercury님이 유령이였다니.... 너무 무서버여~ =_=!!
  • 인주라™ 2004.01.31 09:44
    =_=;; 어디서 웃어야??
  • 자라 2004.01.31 10:01
    지금이야~ 우하하하하
  • 꽃님이 2004.01.31 10:07
    감포 소식요 넘 따뜻해요 ^^ 여행 객들이 많이 줄긴했지만요 ...
  • 늘네곁에 2004.01.31 11:54
    ㅎㅎㅎ;;;; 귀여운 깍두기(?) 깍두기가 좋은 애칭예요?? 늘이 깍두기..갑자기..깍두기머리하구 인상 험상궃게 생긴 아저씨들이 생각나는이유는..?? ^-^;헤헷 농담예요
  • 하늘품은바다 2004.02.02 09:52
    깍두기행님~~~ 꾸뻑 ^^ 한번만 봐주십쇼 네에~~
  • 인주라™ 2004.02.02 09:56
    우하하하하하 -ㅅ-;
  • 늘네곁에 2004.02.02 10:22
    ^-^v;;;;;
  • violeta 2004.02.02 13:20
    으헤헤헤헤헤헤헤에헥~ 너무 웃었더니 눈물이 다 주르르~ㅜoㅠ 늘이님 제가 말씀드린 깍두기란 마스코트라는 뜻이였는데~ 혹 이게 바로 세대차이는 아닐런지..우헤헤헤헤~
  • 늘네곁에 2004.02.02 15:13
    아핫 그렇게 이쁜뜻이~ 아잉 고마워요~ 언니~ ^-^ 언니 따봉이얌~ ♡
  • 인주라™ 2004.02.02 15:23
    깍두기...유명한 분이셨지...온동네를 돌아다니며, 게임에 참여하신분이지...그분은 누구도 아웃시킬수도 술래를 시킬수도 없는 그런분이셨다...음...
  • 나리 2004.02.03 00:08
    꽃님언니~~, 진짜 올만에 출타를 하셨네용^^ 감포바닷가는 잘있겠죵. 언제 또 함 뭉쳐야죠^^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꽃님이 2004.02.03 21:41
    나리님 감포 함 오세요 지가 한잔 찐하게 사리다 나도 요즘 한잔하고싶은디 같이 할사람이 없구려 ㅡ.ㅡ;;; 진쨔 입니데 오세요 소주한잔합시다
  • 꽃님이 2004.02.03 21:42
    나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님들도 요~~~~~나리님 진쨔로 함 오시소
  • 늘네곁에 2004.02.04 23:44
    감포 원츄~ 꽃님언니~ 여름에 전국벙개 감포에서해용~ 네~ ^-^v
  • 꽃님이 2004.02.05 13:05
    네 그래요 벙개 이쪽으로 오세요^^
  • 나리 2004.02.05 20:17
    늘이말에 동감, 여름벙개 감포서하죠. 수영도 하고 ㅋㅋ 잼나겠다

자라 2004.01.30 23:19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꽃님이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신다니 좋네요 ^^
하시는일 번창하시구요
종종 감포소식 들려주세요~

mercury 2004.01.29 13:31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0
설 연휴 잘들보내셨는지요.
2박 3일 동안 여주에 갔다왔어요.
음..말이 2박 3일이지, 도착한날 저녁 8시..ㅠ_ㅠ
친구집이 여주에 있는데 친구아버지께서 초대;;를 해주셔서...
몇년만에 눈도 보고^^;;  오지는 않았지만...걍 쌓여있는 눈..
눈밟아보궁..넘 좋아서 폴짝폴짝 뛰니깐...다들 신기해하는 눈빛들..;;
출발을 월요일에 했는데..그 전날 자라오빠와 통화했던 내용 기억하는지.ㅋㅋ
여주하고 김포가 가깝냐는둥...서울이 가깝냐는둥..^^;; 그런 질문을 했었는데..
김포는 담에 갈께요. 아부지께 허락받을려면 많은 시일이 지나야해서....;;
친구집에서 잠시 MSN드갔는데 지오 오빠만나구..술먹는분위기라 빨리 나가게 되서 미안;;
전형적인 경상도 보수적집안(?)에서 자란 나.. 이번에 아주 특이한 경험하고 돌아왔슴다..
어쩜 그렇게도 다들 허물없이 지내시는지...부모님과 친구처럼..아들친구에게 딸처럼..딸친구를 아들처럼...등등..울집안에선 볼수없는 광경들을..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했는데 ..나보고 유치원생이라고...;;
암튼 시간은 넘 짧았지만 재밌게 놀다 왔어요. 친구랑 같이 내려와서 친구는 귀대하고..난집에오고..

후유증이 좀 오래갈것같네요...  너무 오랫만의 외출이라......

  • 늘네곁에 2004.01.29 18:03
    부산에서 여주까지~ 장거리 여행이였네~ 잘지내징? 보고시퍼쩌잉 머큘~ 근데 글에서 한살더 먹은 느낌이 물씬~ 져아져아~ ^-^v
  • 나리 2004.01.30 10:03
    며큘스~~ 우와 좋았겠다. 여행을 간다는건 좋은거쥐. 며큘도 담에 대구도 함 놀러와라. 김포보다 아주마니훨씩 가깝단다.ㅋㅋ
  • 인주라™ 2004.01.30 10:23
    다들 여행다니는 글들이 많구나 -ㅅ-; 좋게땅 난 언제쯤 떠나보려나~ 에휴~ -_ㅜ
  • 늘네곁에 2004.01.30 14:00
    나리님 대구시라구~ 경상도권 정모한번해요~ ^-^ 아프단 소리 들었는데 어여 나으세요~
  • violeta 2004.01.30 14:09
    나두 여행가고싶은데~ 나서기가 쉽지가 않네요.
  • mercury 2004.01.30 17:34
    경상도권 정모 좋다좋다~~~ 추진좀해봐여 언냐들~~
  • violeta 2004.01.31 09:13
    그람 지역추천부터 먼저 좀 부탁할께여~
  • violeta 2004.02.02 13:33
    =_=;; 벌써 경상도권 순회공연에 들어간듯한 자라!!!....라니~
  • 인주라™ 2004.02.03 14:52
    부럽다 미소녀투어 -_ㅜ
  • violeta 2004.02.04 10:06
    ♡♡아줌마 항시 대기!!!! ♡♡

자라 2004.01.30 23:1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그래서 여주 물어봤구나 ^-^
왔으면 연락이라조 주지... 김포에서 여주까지 공항버스 타면 한방인데...
나두 엇그제 여행계획 세웠다.
일 시작하기전에 안가본곳 두루두루 다녀와야지.
으흐흐~ 잼있겠다 (^____^)v

하늘품은바다 2004.01.26 10:10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9
오널 드디어 자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목소리는 의외로 섹시?? (뭔소리인지)
분명히 목소리에 힘주고 했을듯
목이 없어도 목소리는 듣기 좋은네요
(아부성 발언 너무 심했나요)
새해엔 솔로 탈출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 인주라™ 2004.01.26 10:12
    하하하 전화번호 공개했더니 전화가 물밀듯이는 아니지만 꽤 오는듯하던데 ㅎㅎ 바다님두 동참하셨군요 자라넘 목소리...다년간의 폰팅의 결정체랍니다. -ㅅ-;;
  • 하늘품은바다 2004.01.26 10:21
    폰팅의 결정체라.... 주라님은 한수위시 겠죠... -ㅅ-;;
  • 자라 2004.01.26 10:30
    통화할땐 안테나 뽑고, 목 빼고~ 근데 폰팅 하니까 옛날 생각나네. 설레임...
  • 인주라™ 2004.01.26 17:44
    컥...한수위라뇨...전 채팅도 안해봤담미돠~ 헤헤헤 글구 자라야 설레임하니까 빨아먹는아수크림 설레임생각난다..에휴 배고파 -_ㅜ
  • 재즈² 2004.01.27 15:38
    주라 이넘 내게 폰팅 한다며 자랑하던 시절을 잊었냐? 이넘..
  • 늘네곁에 2004.01.27 15:41
    오빠들의 과거가 궁금해~ -ㅅ-+
  • 늘네곁에 2004.01.27 15:43
    하늘품바다언니~ 연휴 잘보내셨어요? 아마도 자라오빠 첫통화라 긴장해서 힘준듯 들렸을꺼예요~ ㅋㅋ 벨이 안울려 고장아닌가 확인전화한다는 소문이...울려주세요~헤헷
  • 랭~ 2004.01.27 22:03
    캬..폰팅이라..모두들 과거가 화려하시네요..폰팅 유행하던 시절이 언제쩍이랴요..나이가 꽤 어리셨을 때인 듯 싶은데..ㅋㅋ
  • 자라 2004.01.27 22:33
    中 1 때 였는데... 설레임!
  • 나리 2004.01.28 00:03
    나두 자라의 섹시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리 전화했더니만 벨울리구 받자마자 끊어버리는... 허걱 나리 자라한테 버림받다!!! 우울모드~~~
  • 자라 2004.01.28 07:31
    컥...전화온것두 몰랐네. 최근 수신번호 보니까 2초. 취해서 꿀잠 자고 있을때 였나부다.
  • 재즈² 2004.01.28 08:28
    나도 고딩 이전의 자라와 주라의 과거가 궁금해...
  • 인주라™ 2004.01.28 09:13
    난 재즈 너의 과거를 다 알고있다...불어주랴? 크하하
  • 재즈² 2004.01.28 11:15
    그런 협박들 이젠 지겹다. 그만해라..
  • 늘네곁에 2004.01.28 21:06
    근데...늘이는 주라오빠 자라오빠 재즈오빠 과거 다알구싶다 -ㅅ- ㅋㅋ
  • 인주라™ 2004.01.28 23:01
    컥....스토커민지? -ㅅ-; 컹
  • violeta 2004.02.02 13:32
    과거는 안 궁금한데~ 미래는 쪼매 궁금하닷! 40대 중반의 대머리아자씨트리오 자라주라지오라니~+_+ 쿠헤헤~ 그나저나 내 환갑잔치에~ 안오믄 듀금인건 알제~!!!
  • 늘네곁에 2004.02.02 15:14
    ㅎㅎㅎ;;; 늘이두 언니 생일잔치때 꼬옥 갈게요~
  • 인주라™ 2004.02.02 15:25
    대머리는 자라정도? 지오와 전 더벅머리 백발 할아부지될듯 -ㅅ-;;

자라 2004.01.26 10:2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평상시 목소리에요. 주라넘 말에 의하면 만성비염이라 하는데...
2004년 다짐은 "설레임" 입니다.
그동안 무기력 + 귀차니즘 날려버리고 설레임을 가져볼려구요 ^-^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자라 2004.01.26 00:55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25
떡국 많이 드셨나요?
차례 지내고 약간 불은 떡국을 좋아해서...
올해도 변함없이 두그릇 해치웠습니다.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았네요.
그동안 작심삼일, 흐지부지 미뤄왔던 일들
다시한번 맘잡고 달려봅시다!
  • 재즈² 2004.01.26 07:34
    너도 솔로부대 탈령 성공 하기를..
  • 인주라™ 2004.01.26 09:25
    탈령은 머냐 탈영아니냐 탈출이 더 낫겠구만 암튼 성공하기를..
  • 늘네곁에 2004.01.26 09:41
    솔로부대두 나름대루 좋은데..^-^
  • 늘네곁에 2004.01.26 09:43
    자라오빠 주라오빠 바이오언니 재즈오빠 머큘동생 하늘품언니 랭이님 나리님 새해 복~ 마니 받으셨죠? 건강하셔요~ ^-^
  • 하늘품은바다 2004.01.26 09:59
    때론 솔로 부대가 부러운데 ㅎㅎ 모두들 떡국 많이 드셨나요..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
  • 인주라™ 2004.01.26 10:11
    솔로부대 부럽지 ㅎㅎ 얼마나 편해~ 아 부러버라~
  • 하늘품은바다 2004.01.26 10:20
    오랫동안 솔로 생활을 많이 하셨나 약간 이상해지셨다 ^*^;
  • 자라 2004.01.26 10:37
    오랫동안 커플부대 생활을 하면 가끔 솔로부대를 부러워 하더라구요.
  • 자라 2004.01.26 10:38
    오랫동안 솔로부대 생활을 하면 커플부대의 싸우는 모습까지 부럽던데...
  • 재즈² 2004.01.27 15:38
    부대니 탈령 아닌가? 이넘..
  • 재즈² 2004.01.27 15:39
    늘이도 복 받아..
  • 늘네곁에 2004.01.27 15:45
    "탈영" 이 연음법칙으루 탈령으루 읽어지는거라구 알구잇는데..쓸때는 탈영이 맞을듯..재즈오빠야~ 떡국마니먹어쩌? ^-^;;
  • 인주라™ 2004.01.27 16:15
    탈영(脫營)[명사][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 군인이 병영을 빠져나와 달아남.
  • 재즈² 2004.01.28 08:25
    허걱.. 쩝.. 탈영.. 알고서 일부러 저리 썼다면 믿지 않을테고.. 그리고 여긴 구정도 어제와 같은 그런 날이었다. 떡국같은거 없지. -_-;;
  • 인주라™ 2004.01.28 09:22
    없어도 만들어 먹음 되지않냐? -ㅅ-;;
  • 재즈² 2004.01.28 11:15
    떡은 있고 떡국 재로도 다 있지만 구정이 그냥 평일같아서 먹어야 하는 압박이 없었다.
  • 자라 2004.01.28 12:18
    대신 내가 두그릇 먹었다 ^O^
  • 인주라™ 2004.01.28 22:58
    크억! 자라야...친구로써 충고한다 목뒤의 햄버거좀 제거해라 ㅎㅎ 운동좀햇!! ㅋㅋ
  • 늘네곁에 2004.01.29 09:52
    드뎌~ 운동을 시작한 주라오빠야 한마디구낭? 쿠훗 운동..늘이두 시작해야징~ ^-^
  • violeta 2004.02.02 13:37
    무슨 운동???? 숨쉬기 운동은 벌써부터 하고 있었자녀~ 새삼스레 무슨??? 혹시 선거운동하는건 아니겄제~???? -o-a???
  • 인주라™ 2004.02.02 15:28
    갑빠정 or 근육주라 정도로 불러주세요 -ㅅ-;
  • violeta 2004.02.03 13:33
    못믿겠따~ 벗어봐라!!! @.@
  • 인주라™ 2004.02.03 15:10
    보고싶다면...http://injura.com/board/data/lakisisda/00.jpg 눌러보셈 -ㅅ-;; 컹
  • violeta 2004.02.04 10:08
    우오오오오오오오어어~ 노인 심장마비 걸릴라~ *_*
  • 인주라™ 2004.02.04 13:28
    ㅋㅋㅋ

랭~ 2004.01.24 00:0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패랭이꽃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흐음..이것과 비교해 보면..그래도 033번 아이콘이 제일 비슷한 것 같은데..
근데..막상..아이콘만 놓구 보면..또 이상하다구 놀림받을 것 같기도 해요...ㅜ.ㅜ

그냥..자라님이..암거나 정해주세요..
그럼 앞으론..군소리 없이 그냥 받아들일께요...^^;;
새해부텀...넘 어렵네욧...으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은 필수~ 행복도 필수~ 애인은 옵션~  ^^

From 랭~
  • 인주라™ 2004.01.24 10:00
    드뎌 결정봤네요 ㅋㅋ 좋은일만 있는 한해되었음 합니다. ^-^
  • 랭~ 2004.01.25 23:15
    길었던 연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모두들..일상으로 돌아가시면 힘내시고 일 열심히 하세요~ 랭이는..연휴동안 라식수술 받고 광명 찾았답니다..으하하하~~~ ^^
  • 자라 2004.01.25 23:54
    축하드려요. 좋은일들만 많이 보시길...
  • 인주라™ 2004.01.26 09:26
    라식으로 광명찾은 좋은케이스만 봐서그런가 정말 잘하셨네요 ㅋㅋ
  • violeta 2004.02.02 13:40
    랭이님 혹~ 아이콘 때매 충격받으셨나...@.@ 우째 요즘 잘 안놀러오시는 갑쏘~ 궁금허니께 글 보시믄 연락쪼까 주쇼잉~ :_:
  • 랭~ 2004.02.04 21:39
    라식수술받고 컴터 모니터 보면 피로할까봐서리..컴터 자제하는 중이에욧..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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