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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10 15:2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oi 참석

violeta 2004.08.09 10:36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2
기분이 삐리리하면서... 이상하게 억울한것 같기도 하면서...
하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이렇다할만한 핑계조차 모호한...
그러나 그냥 넘어가기엔 어쩐지 소화불량에 걸린듯 속이 거북하여~
그냥 발길을 딱!!!! 끊으려 하다가....
흠흠~~ 그...그럼 당장 아쉬운 쪽은  내쪽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나의 만용을 부채질하기에~
오늘 월욜 첫날부터 이렇게 깽판을 치게 되었음을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여튼 내가 소화불량에 걸리게 된 이유부터 말씀드리리다.

자세한 역사는 모르겠지만 자라님이 만든 이 집은
자라님과 그의 가족들(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식구들~)이 구성이 되어
알콩달콘 진행되다가 그 역사깊은 어느날 밤 옛친구(동문)들과의 만남에서
한잔술 나눠마시매~ 뭔가를 만들고 짓고 하더만~
자고나니 간판아래 저렇게 뻘건 글씨로 방을 하나 차지하고
이 집에 들어서 있더이다~

쥔장이 만든집이니 그 안에 하숙을 치던 전세를 놓던
손님입장에선 뭐라 이러쿵저러쿵 할 입장은 아니지만
하하호호히히헤헤 하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자기집 안방처럼 들어오던 뺑덕어멈인 나조차도!!!
입장불가라 하니~

문을 잠궈놓고 자기네들끼리만 속닥속닥(표현을 용서)
키득키득 재미있는 냄새를 솔솔 풍기니 속이 안뒤집힐리가 있겠오~
게다가 갑자기 낮모르는 손님이 와서
자리차지고 앉아있던 단골손님인 우리에게는 인사조차없이
쥔장과 하하호호하며 담소하고 나가버리니
서로 가려운 등을 긁어주며
이리저리 사는이야기 소닥소닥 나누던 우리는
허망하여 그만~ 방바닥만 긁다가
'이젠 방 빼줘야할때가 온건갑따~' 싶은게
사실 내 맘이라오~

그동안 조금 찔리는일도 있오~
모르는 낯선 빨간방식구들에게
나 또한 별 인사없이 아는척하고(그때는 왕래가 가능)
안위를 걱정하며 눈치없이 뛰어든일이 한두번 아니였으니....

뭐~ 지금처럼 공존할수도 있고
집을 새로 지을수도 있을수도 있고

하지만 내가 쥔장에게 섭한 마음이 드는건
이런저런 사정의 이야기조차 우리에겐 없었다는 것이오~
아니면 자세한 내막을 나만 모르는거였는지...
하여튼 그 모호한 상태가 꺼림직하다는 것이오.
어떠한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사항에 대하여
적어도 쥔장차원에서 메일이나 쪽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서라도
이뤄졌어야 하는것 아니였나... 하는것이오~

불현듯 가슴에서 올라오는 남아있으면 좋지않을 감정을
나 스스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 올리는것이니
기분 언짢아하지 않았으면 좋겠오~
속 거북한 소리 잔뜩해대고 언짢아하지 말라니 글 올린 나도 좀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뜻을 알려야 했기에 이해해 주리라 믿는것이오.
  • 석이엄마 2004.08.09 21:25
    근신하라는 얘긴갑다...쉿! 물흐리게 만든 험한 말 한적 있나없나? 반성문쓰며 근신해봐야 쓰겄구만.
  • 인주라™ 2004.08.10 15:40
    근데 내가 알기론 94라는 공간에 94분들이 아무나 들락거리는게 싫다고 해서 제한한걸루 아는데~ 머 나름대로 이해는 되니 걍 넘어간거지만...쩝..
  • violeta 2004.08.10 16:39
    "94라는 공간에 '94분들이 아무나 들락거리는게 싫다고 해서 제한한..." 으으음~ -_-
  • 자라 2004.08.10 16:43
    엥 그런거 아니고, 94에 공개되어선 안될것들이 있어서... 쩝~ 빨랑 시간내서 사이트 하나 만들어야겠네 -_-;;
  • violeta 2004.08.10 16:52
    지금 누구 놀리심꺄~ ?(○` ε ´○)?
  • 석이엄마 2004.08.10 22:50
    날아온 돌이 박힌돌 튕겨나게 했다는 심정에다가 끼리의 사이트를 마련하겠다는 것은 기름까지 들이붓는 말씀.감시라도 하고 있어야지~
  • violeta 2004.08.10 23:06
    멍석을 깔았으니까 전 앉아서 떡 나올 차례만 기다리렵니다. 헴~
  • 석이엄마 2004.08.11 06:51
    술한잔까지 나갑니다용~
  • violeta 2004.08.11 11:3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물만 마시는 이 썰렁함~ ^^;;;
  • 석이엄마 2004.08.11 18:26
    글씨유...좀 그렇쥬? 가심이 몹~시 아프다.
  • violeta 2004.08.12 14:04
    오늘아침까지도 있었던것 같은데...-_-a 정리하셨네요. 어제 전화로 궁시렁거렸더니~ 밴댕아줌마의 의견을 수렴해주셔서 자라님 너무 입뻐~귀여버!~ 뽑뽀쪽쬭쪼오옥~♡ ε♡
  • 자라 2004.08.12 22:04
    할라고... 할라고... 하고 미루고 있던거 아침일찍 해놓고 출근했네요. 지금은 소내근무중 /-_-

자라 2004.08.10 15:1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제 생각이 짧았나보네요.
94 라는 공간을 독립된 곳으로 따로 만들어 관리했어야 했는데...
사전 공지도 없이 접속 권한을 바꿔버려서 불편하셨다면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
막판 늦더위에 꼼짝하기 싫은 오후네요.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나리 2004.08.06 19:14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33
간만에 들렀다. 근데...
왜이케 썰렁한것이얌!!!
요새 하도 싸이가 판을 쳐서리 그런듯하당.
하도 더버서 요샌 차라리 션한 병원서 일하는게 더 좋다는..
하지만...
긴급속보- 나리 일하던 도중 오른쪽팔 인대늘어남.
               정형외과 갔더니, 몇주내지 몇달은 고생할꼬라나
               한쪽팔은 미라가 된..
               삼복더위에 땀띠나겠다는...
               암튼 다들 자기몸은 자기가 지키자!!!

자라라두 한마리 고아먹어야할까 보당.
어디 남는 자라없냐?? ㅋㅋ
니는 더운데 출동은 많지않겠징.
땀마니 흘릴테니까 탈수되지않게 물마니 마시구..
암튼 건강혀
난 요새 휴가만 기둘리믄서 지내고있다.
뭐 몸이 이래서리 설악산갈려던 계획은 수정해야겠지만..
암튼 암튼 잘지내공.



  • 인주라™ 2004.08.07 09:28
    나리넘 자기몸은 자기가 건사해야쥐~ 어쩌냐 아프구~ 하루가 다르다니까...ㅋㅋ
  • 푸른비 2004.08.07 12:12
    전 삼일째 배탈인지는 모르겠으나 배아파서 고생중입니다... 여름엔 음식조심해야되요~ 뭐 특별히 잘 못먹은 것도 없는데 그렇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 나리 2004.08.07 21:51
    주라넘 역쉬 딴지다~~ 걱정인지 놀리는건지..내참. 글구 푸른비님반갑구요 언능나으세요. 짐 누가누구 걱정하는지 쩝!!!
  • 석이엄마 2004.08.08 09:05
    스무살짜리 딸내미도 리플달린 것 쭉~ 보더니 나리님생각과 같은 얘기를....주라님 역시 딴지대장? 아니병장?
  • 석이엄마 2004.08.08 09:07
    여름더위가 쉼~없이 태클을 거니까 다들 대항할 힘을 잃고 지쳐서 그래요. 이럴땐 쉽지않지만 물많이 먹고 푹~쉬시길....
  • 인주라™ 2004.08.09 09:13
    ㅋㅋ 딴지라~ 난 모 딴지라 생각한적은 없지만, 그저 표현이 그런것이지 ㅋㅋ 설명하는 나도 웃기네~ 글구 딴지없음 잼없자나~ 후훗
  • 인주라™ 2004.08.09 09:15
    지오넘이 없으니까 ㅋㅋ 내가 대장된건가? 지오야 돌아와라~ 딴지대왕자리 비었다~
  • violeta 2004.08.09 10:45
    그 자리 내가 넘보고 있는데~ㅋㅋ
  • 인주라™ 2004.08.09 14:25
    아~ 글구 참고로 아시는 분은 알지만 자라랑 저는 10년 친구라서 더한말도 서로하니까 그 흔한 온라인친구인양 존대하고 그런개념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v
  • violeta 2004.08.09 18:03
    그 흔한 온라인 친구? 안 흔한 온라인 친구는 뭔데~ 알려조봐바바바바~
  • 나리 2004.08.09 20:06
    바이오언니 홧팅!!!
  • 석이엄마 2004.08.09 21:23
    이겼다 또 이겼다. 주라님 입으로 변명 아닌 변명 나오게 했나보당. 쪼매 미안쿠만요. 이러다 저 쫒겨나지~싶어서 입다물고 근신할랍니다.
  • 인주라™ 2004.08.10 13:56
    ㅋㅋ 머 저 이기셔봐야 별반 좋을껀 없을진데 ^^; 머 글타구 미안해하실꺼까지야...저나 자라나 몇몇분들은 자라홈 몇년동안 온라인상에서 그러니까 이곳에서 친하게 지내시던 분들이 많았는데
  • 인주라™ 2004.08.10 13:59
    정말 많은 분들이 어떠한 이유에선가 떠나시고 정말 잼있게 잘지낸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없이 사라지시구 하다보니 그저 좀 그런 감정있자나여 거시기한거... 그런거같네요~ 쫓아낸분은 없어요 ㅋㅋ
  • 자라 2004.08.10 15:06
    밀물과 썰물같아.
  • violeta 2004.08.10 16:42
    그람~ 자라와 주라는 어부?? .(▼▼?)흠~ 그럼 난 인어공주 시켜줘~ 후후(`☆ω☆´)
  • 인주라™ 2004.08.10 18:11
    어부지리?
  • violeta 2004.08.10 22:12
    -_- 고기잡는 총각둘과 철모르는 아줌마~
  • 석이엄마 2004.08.10 22:50
    그럼 쫒겨날 걱정 안해도 되는거쥬~?
  • violeta 2004.08.10 23:00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그런 걱정일랑 바람에 휘익~ 날려 중국으로 보내시옵소서~ ^^
  • 석이엄마 2004.08.11 06:53
    날아갈때 나리님 깁스한거 들고가서리 중국 나리님들 머리통에다가 떨어뜨려볼까나? 대국이라는 사람들의 쫌팽이같은 가슴팍에다가 떨어뜨릴까?
  • violeta 2004.08.11 09:04
    원래 중국놈들이 응큼하다고 합디다아~ 구렁이 담너머가듯 하는 꼬락서니라니~ -_-^ 이 참에 정부에서도 강력대응하기로 하였다니 지켜볼일입니다.
  • 석이엄마 2004.08.11 18:27
    지 밥그릇은 지가 지켜야 하는 법인디....저거 국민두 발꼬락새 때만큼도 취급 안하는 정부? 잘 될라나 몰러~
  • violeta 2004.08.12 09:17
    -_- 그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죄송함미다~ m(__)m
  • 석이엄마 2004.08.12 09:24
    이런 말 하면서도 딸에게는 공무워니 젤 이더라...며 그속에 묻어 들어 가기를 바라는 이 엄마의 이중성이란....?같이 서글프게 웃었지요.
  • violeta 2004.08.12 14:11
    좋은인재들이 많이 들어와야 중앙정부도 당연히 좋아지겠죠~ 자라님처럼 좋은분이 공무원이 되셔서 힘이 납니다. ^^
  • 자라 2004.08.12 22:01
    큭... 이럴땐 쑥쓰러워해야하는건가요 *^-^*
  • violeta 2004.08.13 11:26
    크... 이럴땐 밥사고 술사야 하는겨어~ *^-^*
  • 인주라™ 2004.08.14 13:57
    북치구 장구치구닷! 같은식구끼리 칭찬하다뉘 ㅎㅎ
  • 자라 2004.08.15 23:03
    원래 이바닥이 다 그렇다는... 사실 아직 바닥에도 못가봤지만 ^-^;;
  • violeta 2004.08.16 11:06
    올해는 바다에도 못가봤네~ 바다야~ ^-^;; 단어만 비슷해도 가슴이 이래~ 벌렁거리네에
  • 인주라™ 2004.08.16 18:18
    컥! 19금 -ㅅ-;
  • violeta 2004.08.17 09:26
    컥! 모가? -o-a?

자라 2004.08.10 15:0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모하다가 인대 늘어난거냐?
더위에 고생이겠고만 -.-;;
휴가 아직 안쓴게냐? 좋겠다.
난 순번휴무 밀렸는데 갈 수 있을라나도 확실히 모르겠다.
암튼 더위에 수고하고 몸조리 잘 해서 언넝 회복해라  ioi

zeremy 2004.08.06 17:31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5
컴터 새로 밀고 깔았는뎅, 넘 조은거 이쪄~
노래두 다 들리거...
ㅋㅋ
근데... 이어폰이 짧아서 모니터에 얼굴을 파묻고 들어야하는 아픔이.. ㅡㅡa
그덕에 눈은 무진장 아파서.. 빠질거 가타염...ㅡㅜ
오라버니 홈피노래... 첨으러 듣는데, 겁나 좋타~^^
오늘이 목요일인줄알고 겁나 널다가...
금요일이라네여...-ㅅㅡ;;;;
월요일엔 할일이 겁나 많은데...
으흠..ㅡㅁㅡ;;
  • violeta 2004.08.09 18:05
    ⊙o⊙; 너무 겁내지 마세요~ 여기 어깨들 많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콜하세요~ 깍두기 항시 대기중 !( `Д´)ノ" 으랏찻챠아~
  • 석이엄마 2004.08.10 22:53
    부산 해운대로 오라꼬 그렇게 목쉬게 불러도 아무도 코빼기도 안보여 주니껴~? 난 인심도 좋은데......안겪어봐서 모르는 모양인데 성격좋으면 몇달만 기둘려봐요. 수능 끝나면 곧장 설로 갈
  • violeta 2004.08.10 23:08
    정말 갈라켔는데... 이래뵈도 눈치밥 먹은지 어언 십수년(직장생활)~ 형님 그 말씀 그림이 여엉~ 안 떠오르네요.
  • 석이엄마 2004.08.11 06:56
    보고싶은 사람은 말안하는데도 알아서 고3이라꼬 코빼기도 안보여주고 진~짜로 안보고잡은 사람은 눈치도 없이 두들겨댄다는 얘기였는디 글케 느끼면 안되져~잉~~~말 그대로 들으시면 됩니다용.
  • 석이엄마 2004.08.11 06:58
    생각나는 그~~~대로 얘기하는 것밖에 모립니데이~.여름이 10일만 넘어가면 슬슬 꼬리를 내리는 눈치를 부립니다.진짜~루 해운대로 오시면 연락주이소...못먹는술에 반가움만큼 취해 드릴까?

자라 2004.08.10 14:59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안녕~ 오랜만이야.
컴터 밀고 새로 까는건 내 전문인데...
스피커 없어? 쩝~ 조용하게 틀어놓구 하면 능률 오를텐데...
스피커 하나 사달라고 신청해. 아님 줄 긴 헤드폰이라도...
답글이 늦어지다 보니 ^-^ 월욜 할일은 다 했나?
난 또 술마시러 가기위해 대기중.
무더위가 식을줄 모르는구나. 시원한 오후 보내라~

아모르미오 2004.08.05 13:57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7
우연히....는 아니구요,칼릴지브란을 검색하다가..
이 좋은곳으로 오게 되었네요~
내용도 알토란 같지만,무엇보담...음악이..All~of~~제 취향이군요~ ^^
처음부터 끝까지..그렇군요^^
너무 좋습니닷!
  • violeta 2004.08.05 18:01
    시도 음악도 사람들도 좋은곳 자라네집입니다. 좋은사람 있으면 자라님 소개팅 좀 부탁드려요~ ^^ 첨부터 너무 무리한 부탁을~ 반갑습니다.
  • 푸른비 2004.08.05 18:35
    ㅎㅎ 정말 무리한 부탁인듯... ^^;
  • 인주라™ 2004.08.06 09:15
    ㅋㅋ 누님 마담뚜로 나선것이셈?
  • 아모르미오 2004.08.06 13:11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모르미오 2004.08.06 13:12
    제가 마담뚭니다 마는..ㅋㅋㅋ자라님 신상명세를 제출하소서~!^^and~이상형 구체적으로~
  • 자라 2004.08.06 14:11
    신상명세서라... 그러고 보니 Profile 이 없네요. 전엔 있었는데... 자라소개서 함 만들어볼까요?ㅋㅋ
  • violeta 2004.08.06 14:51
    프로필이 뭐~ 필요있씸미까. 마~ 사진을 보소! 대한민국에 마지막 남은 남자중에 남자 아입미까!! 참 자라야~ 가슴에 털이 있었나 읎었나~ 요즘 털 좋아하는 아가씨들이 많타케서~ㅋㅋ
  • 석이엄마 2004.08.06 16:59
    에이? 그거까지 본 사이인가? 황미란 에게 얘기해 뒀음. 자력으로 연락해서 만나자 함 해봐여. 바이올렛님 제가 중매 벌써 추진 중이어요. 칭찬 많이 해줘요~
  • 인주라™ 2004.08.07 09:24
    털은 있는데 갈대밭처럼 난게 아니라 걍 꾸불한거시 몇가닥 있는정도였지 아마 우하하하
  • 나리 2004.08.07 21:53
    앗 여긴 자라중매추진위원회인가보넹 ㅋㅋ 자라는 좋겠당~~~
  • 인주라™ 2004.08.09 09:14
    나리 불쌍해~
  • violeta 2004.08.09 10:46
    주라가 더 불쌍해~
  • 인주라™ 2004.08.09 14:12
    에잉~ 또 딴지에여? 딴지대왕 바이오누님 -_ㅜ
  • violeta 2004.08.09 18:06
    주라님은 귀여븐 딴지대마왕~ o(〃'▽'〃)o
  • 나리 2004.08.09 20:03
    내가왜, 왜 불쌍한겨~~ 잉~~ 역쉬 바이오언니가 난 무지무지조아라^^
  • 석이엄마 2004.08.09 21:35
    더운데 한팔 깁스 그거이 고문중에도 못할 고문이겠당 빨리 탈출하시길....
  • violeta 2004.08.10 17:21
    깁스 한 팔로 평소 맘에 안들었던 사람 뒤통수 한대 갈겨준다면... 생각만 해도 시원해~ 우히히히~ (*`∇´*)

자라 2004.08.06 14:1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노래는 당췌 모르겠다는...
쩝~ 그럴 나이는 아닌데... 아닌데... 아닐텐데...
Tv에 가요프로 나오면 80% 이상은 처음보는 가수들이네요.
난 안그럴꺼라고 생각 했는데... 했는데... 했었는데...
느낌 좋은 노래 많이 올려놓을께요.
종종 들려주세요~ /-_- 시원!

反반해써~~! 적을 두기로 했거덩요~^^ 주인장님이-자라-님?이신가봐여? 자라...무슨 뜻일까요?^^
  • violeta 2004.08.05 17:59
    목이 짧아서 슬픈... 자라~
  • 푸른비 2004.08.05 18:36
    정말인가요? 정말일까? 진짜인가?? 궁금^^
  • 인주라™ 2004.08.06 09:16
    갤러리에 증거자료있담돠 후훗
  • 자라 2004.08.06 14:05
    목이 짧은게 아니라 쫌 두꺼울뿐이라는...
  • violeta 2004.08.06 14:54
    그 목이 내 목이라는.. 헉~ 우린 자라남매? o.O++
  • 석이엄마 2004.08.08 09:10
    우리아들 태몽이 '자라' 그리고 '뚜꺼비'였는데 생긴건 쪽제비과여요.ㅋ
  • violeta 2004.08.09 18:08
    그런 족제비로 나도 키우고 싶은데... 언냐~ 비법좀 알켜주셔요~~(o^^)~o (-,.-).. 음~ 돈이 좀 들텐디...
  • 석이엄마 2004.08.09 21:28
    딸로 한번 실패하고 나니까 기술이 날로 발전했능가봐여. 울남편말...갈수록 국가에 이로운 인물 낳는 기술은 생겼는데 글씨 수술로 문을 닫게 해버린거이 큰 불충이래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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