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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20 22:54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제비꽃님 오랜만이네요.
이번 한주는 늘이 상경으로 인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특별히 맛난것 먹지도 않고, 신나는데 놀러가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 보냈답니다.(쩝~ 착각인가 -_-??)
8월이 되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길꺼라 생각했는데...
이건 비번날마다 매일 술... 어쩌다 안마시는 날엔 그동안 밀렸던 잠...
별로 하는것도 없이 바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생활하면 아웃인데 -.ㅜ
제비꽃님은 잘 지내시나요?
가끔 메신저로 안부 전한게 다네요.
자주 좀 접속하세요. 집에 있을땐 항상 로긴입니다 ^-^;


푸른비 2004.08.16 13:18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11
토요일엔 포켓볼 치고 나오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거예요.
그나마 준비한 작은 우산으론 두 사람의 몸을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바지는 물에 한번 담궜따 꺼내 탈수가 절실한 상태로 변해버렸고...
차 타닌까 비 안오고... 으씨~~ ㅠㅠ
어젠 정말 날씨 좋던데요. 하늘도 맑게 개여서...

영화를 봤습니다. '바람의 파이터'.. 친구가 막 보자고 해서 봣는데,
갑자기 연출자 소개한다는 말과 함께 양동근이 나오더군요.
극장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ㅋㅋ 다들 카메라폰, 디카 들고 찍고, 캠찍고..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이더군요.
짧은 인사가 끝나고 시작된 영화..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그냥그냥 볼만했습니다.
난 리딕이 보고 싶었는뎅. 친구가 바람보자믄서.. ㅠㅠ 담엔 꼭 리딕 보러가야쥐~

저번주엔 좀 힘겹게 놀았더니, 그 후유증이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하네요..
두 눈이 무거워지는.. 그러면서 고개가 떨구어지는.. ㅎㅎ
전 그만 자러갑니다~ 힘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라며...
  • violeta 2004.08.17 09:21
    자유처녀 시절이 그립습니다..... 부럽습니다. -_-
  • 인주라™ 2004.08.17 09:46
    자유처녀? -ㅅ-;; 80년대 멜로영화 제목같은 느낌의 압박!!
  • 푸른비 2004.08.17 10:04
    자유처녀라.. ㅋㅋㅋ 그 말을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지....
  • violeta 2004.08.17 14:36
    그람~ 조만간 좋은소식 들을수 있는~? 아이~ 궁금궁금~ *.*
  • violeta 2004.08.17 14:39
    80년대 멜로영화가 아니라 6~70년대 고전영화겠쪄~ 자유부인. 울엄마 처녀때 나온~ 압빡은 무슨! 주라님도 이젠 서른넘어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 주름이 장난이 아니던데~ ㅋㅋ
  • 푸른비 2004.08.18 09:22
    아직은 계획없답니다... 한 2년후쯤?? 것도 미정.... 어렸을땐 딱 지금나이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늦게 하고 싶네요.
  • 인주라™ 2004.08.18 10:03
    빠직 -ㅅㅡ+ 음....그...그건 주름이 아니라 살이 졉친거에요...흠
  • 자라 2004.08.20 22:58
    자유부인 볼려다 말았는데... 왠지 제목이 고전같아서 ─_─
  • 나리 2004.08.21 22:43
    주라얌!! 살이 겹친거라구 우기기엔 쫌... 뭐..
  • 인주라™ 2004.08.25 09:42
    쫌 머~ 나리넘 니넘 나이도 노처녀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있지 머~ 그러다 혼기놓친다 ㅋㅋ
  • 석이엄마 2004.09.02 14:40
    노 짜를 붙이더래도 때맞춰 억지로 가진 말어유~~~항상 미련은 남게 되는 법이니께로.

자라 2004.08.20 22:44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바람의 파이터... 지난 주말 주라넘커플과 극장에 갔죠.
자막 읽기 싫어하는 난 한국영화를 고집했지만(바람의 파이터)... 아이 로봇을 봤습니다.
첨 극장 갈때부터 한숨 잘 작정(? 전날 2시간 밖에 못자서...)으로 갔는데
역시나 광고 시작하기 전부터 잠들었습니다.
자다가 중간에 깨서 보기 시작 했는데... 앞부분 내용을 몰라도 재미있네요.
이제 문화생활도 쫌 해야하는데... 쩝~ 하는데... 하는데... 거의 1년 아니 2년인가? 만에 극장갔네요.
그때도 전에도 주라넘 커플이랑 함께 갔었는데...
힘찬 월욜 보내시길... 했는데 벌써 주말이네요.
이번주는 늘~님이 놀러와서 한주가 후딱 지나갔네요.
이제 더위도 한풀 꺽인것 같고... 가을이 다가오는 듯 하네요.
가을 맞을 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zeremy 2004.08.16 09:18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
오빠... 제 싸이에 와서 횡설수설... ㅡㅡa
ㅋㅋ
귀여웠어염.. ^^*
오늘 늘이온다는데.. 저녁에 오세염??
저는 오늘 알바땀시.. 못가요... ㅡㅜ
사실은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오늘부터 휴가래서...
글거...
메인사진... 오빠가 정신없다하여.. 제가 젤루 좋아하는 사람으로 올렸죠~
ㅇ ㅏ~ 흐~!!
넘 멋져~ *^^*
다늙어서 주책스럽게도 요즈음... 꽃미남, 연애인, 스포츠스타, 세계의 왕자...
이런것들보는것이 웨케 좋은건지...
이젠...
광분까지... ㅡㅡa
암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인주라™ 2004.08.17 09:49
    음...싸이 둘러보다 자라넘 남긴거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이제 명확해졌군 ㅎㅎ

자라 2004.08.16 10:51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귀엽긴 이넘... 근데 아침에 술깨고 들어가보니 횡설수설은 인정 -_-;;
오늘 순번휴무(월차개념)이라서 종일 집에서 대기중이야.
터미널로 마중나갈까 생각중이지.
알바 새로 시작한거야?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인듯한데... 직원들이 늦게 휴가를 가네.
쩝~ 오늘 맛난거 많이 먹을껀데... 아쉬워도 어쩔 수 없지.
알바 잘 하고 담에 기회되면 보자꾸나. /-_- 수고

나리 2004.08.14 15:27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2
즐거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마냥 좋아하던어느날...
불의의 사고!! 로 인해서 병가겸 머 휴가를 하게되엇다는 서글픈.. 흑흑^^;;
설악산은 물건너가구, 어디 가까운 감포바다도 안녕이궁
그래두 휴가가 넘우울하믄 안되니까 나름대로 다시 계획을 세웠당.

1.그동안 읽고싶었던 책을 샅샅이 뒤져서 밤새가믄서 읽어본다.
   예전엔 그니까 직장인이기 전에는 밤새가믄서 책읽는 그 기분이 진짜좋았는데..
   다시금 찾아온 기회라구 생각^^

2.그동안 소홀했던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존재알리기.
   뭐 다들 그렇겠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소중한 친구에게 넘 소홀해진 듯
   얼굴을 볼수있음 가장좋겠지만, 전화기로 전해지는 목소리라두 감사해야지

3.눈을 즐겁게 귀를 즐겁게
   그동안 보고팠던 영화나 비됴를 선별해서보구, 좋아하는 음악을 실컷듣는다.
   이래저래 문화생활이 한동안 없었던터라 최신거는 거의 못본듯.

4.사랑하는 울엄마랑 애정행각하기
  떨어져서 사니까 언제나 그리운 울엄마.
  항상 내편인 당신곁에서 올만에 애기가 되어야지, 애교도 피고 같이 밥도 해서먹고 수다도..ㅋㅋ

5.기타등등
  갑자기 생각나는 하고픈일들하기
  산책하기, 뒹굴거리기, 늦잠자기등등

그러고보니까 진짜 할게 많네^^
뭐 꼭 떠나야만 하는건 아니니까
진정한 휴식같은 휴가를 즐기는거징. 그럼그럼^^

아마 휴가동안 책이랑 음악CD랑 짐싸들고 엄마가 있는 시골에 갈듯하당
매미소리 개구리울음소리 그리구 정겨운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개울가에 발담그고 아주 푹욱~~ 쉬다올라구
글구 무엇보다 마니 건강해져서 와야징.
와서보자구^^
  
  • 석이엄마 2004.08.15 19:56
    난 언제쯤에나 이렇게 편히 쉬는 휴가를 가져보나...? 싶지만 금방 나리님엄마처럼 자식들의 휴가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 있을 듯....서글프기도...기다리기도....
  • 푸른비 2004.08.16 13:01
    저두 다시 휴가 가고 싶네요. 얼음골가서 발 한번 못 담그고 온 서러움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 그나저나 여름 빨랑 갔음 좋겠네요. 후덥지근한 오늘 날씨 싫어요!!

자라 2004.08.14 16:43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오홋 1주일이나... 좋겠다.
난 6월말 5일간의 휴가를 암것두 안하구 그냥 보냈는데...
계획은 세웠지만 행동한건 하나도 없고...
팔은 좀 어떤거냐? 많이 회복했냐?
휴가기간동안 잘 쉬면서 완쾌하고, 휴가 잘 보내라~

푸른비 2004.08.14 12:14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5
벌써 8월의 중순입니다. 참 시간 빠르죠?
왠지 이번 비만 그치고 나면 더위가 한 걸음 물러서고, 가을이 한발짝 다가올 것 같네요.
지금 햇빛 비치는 데도 비가 와요.. 것두 소나기에다가 천둥소리까지...
하여간 오랫만에 반가운 비가 내리니 참 좋네요.
사무실에서 음악들으며, 빗소리까지 들으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토요일 사무실에 나와 일하는 제 모습이 처량하긴 하지만... ㅠㅠ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내일까지 비온다고 하죠?
비와 함께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나리 2004.08.14 15:06
    여긴(대구)아직 비소식이 없네요!! 나두 빗소리 듣고싶은데.푸른비~~소리^^
  • 석이엄마 2004.08.15 19:58
    오늘밤은 가을느낌. 매미소리대신 귀뚜라미소리가 들리는 듯한 환청까지....그러나 한낮은 아직 기세가 꺽이질 않고...이럴때 건강챙기세요.
  • violeta 2004.08.16 10:56
    환청이 아니라 귀뚜라미가 정말 울더군요. 와서 노래부른지 꽤 되었는데.. 새벽 두시반쯤 찌그러진 매미소리와 함께 들려주더군요,, 순간 우습기도 하고 좀 섬뜩하기도~ ^^;
  • violeta 2004.08.16 10:58
    메에으음찌르리익~기뚤귀뚜르르멤찌르윽~ 하여튼 요상한 합창이었습니다. 여름을 떠나보내기 싫은 매미의 울음소리... 슬퍼~
  • 푸른비 2004.08.18 09:23
    어제 저희집에도 귀뚜라미가 울더군요... 베란다 화분 근처에서 소리가 나는데, 어찌나 시끄러운지. 동생이 저보고 잡으라고 성화였습니다!

자라 2004.08.14 16:39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여긴 아침에만 잠깐 오는둥 마는둥 하더니 이젠 맑음이네요.
일기예보에서 주말내내 비온다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더위는 한풀 꺽여서 다행이네요.
처량해 해지 마세요. 일욜날 출근하는 자라 모습도 있답니다 -.ㅜ
그래도 차 안막혀서 좋다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violeta 2004.08.13 21:53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3
사무실에서는 잘 나오던 그림이
집에서는 안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뭘 업뎃하면 되는것 같은데
그게 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life에 제가 올린 [사랑하는... 사랑하고자 하는 모든 연인들에게] 자료에서
박신양 - 사랑해도 될까요 앞에 있는 작은 아이콘과
제일 밑에 있는악보가 집에선 안보입니다.
뭘 손 봐야할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violeta 2004.08.14 08:23
    체크하고 재부팅했지만.... 그대로~ 또다른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 자라 2004.08.15 23:01
    큭... 또다른 방법은 유료인데... 헤헷. 사실은 증상을 직접 봐야 알겠는걸요?
  • violeta 2004.08.16 10:53
    이젠 사무실에서도 그림이 안뜨네~ 소스가 잘 못된 모양~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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