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에 아름다움을 느끼게 됬습니다.

어느 날, 원태연님의 시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홈피를 찾다가 여기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두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시도 많고, 여러 시인들의 시도 있고...(용혜원님두 좋아하구요)

시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론적으로 느끼고 있었지만, 이렇게 경험해본건 처음입니다.^^

제가 너무 감정에 젖어 제 얘기만 주저리주저리 했나봐요@^^@

하여튼 자주 들려서 시도 많이 읽고 그래야 겠어여....

그럼 이만 씁니다.:$:$
  • Geo 2002.09.26 05:05
    안녕하세욤~~!! 詩 좋은거죠~~~ 호호호~~~ 자주자주 들어 오세염.... 즐거운 하루 되시구염......^^;;
  • i n j u r a 2002.09.26 06:29
    문득 저 님의 아뒤를 보니 엄하게도...파란해걸 13호가 생각나지? 아~ 요즘 머리가 어케된거가토...ㅠ,.ㅠ
  • Geo 2002.09.26 06:49
    난 블르씨걸.. 이거 생각 났었는뎀.. 으 헤헤헤~~~
  • ㅈㅏㄹㅏ 2002.09.26 08:12
    쩝~ 난 왜 암생각도 안났을까?
  • injura 2002.09.26 11:57
    넌....너...넌....사람이 아니자나...-_-; 또 로그인 안된다...데길...꼬져따...이넘의 홈...데이타만 나주고 망해라...케케
  • ㅈㅏㄹㅏ 2002.09.26 12:56
    마음을 곱게 써야 로그인이 되는 법!
  • Geo 2002.09.26 14:31
    승남이네 갔따 오믄 로긴 되더라.. 난...
  • i n j u r a 2002.09.27 06:48
    켁...내마음은 물이요...승남넘 홈에 가따오니 되는군...-_-;;;
  • ㅈㅏㄹㅏ 2002.09.27 09:23
    무슨 물 이냐? 벌컥~벌컥~~
  • Geo 2002.09.27 10:56
    니 마음이 물이냐.. 술이지.. 벌컥벌컥~~~ 꺼~~억~~~ㅡㅡ;;
  • i n j u r a 2002.09.27 11:06
    ㅋㅋ 이넘들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쓰워서 흔들고 폭탄싸부린다~ ㅋㅋ / 자라는 선수였다...-_ㅜ
  • Geo 2002.09.28 05:25
    마자.... 자라는 선수얌~~~~ 내가 날라카믄 꼭 앞에서 먹구 나더라~~흑흑흑~~ 자라 밥사~~ 아님 술사~~~
  • ㅈㅏㄹㅏ 2002.09.28 07:53
    홍.. 지오 너 나게 해줄라고 일부러 고고고 했는데... 할때마다 내가 나브렸네. 나 선수 아냐. 그날 첨 한거야. 우린 머리쓰는거 싫어하거덩 ^^
  • Geo 2002.09.29 16:22
    그래서 이눔아...나 광두 없구 피두없는데 고~~ 하냐..?? 그것도 3번씩이나. 읔~~~ 선수 자라~~~

ㅈㅏㄹㅏ 2002.09.26 08:0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원태연님시...
누구를 좋아하게 되서 행복할때,
그 누구 때문에 맘 아프고 속상할때...
모두 자신의 얘기처럼 느껴지죠.
감정에 젖을수 있다는 것...
크~ 전 젖을 감정도 없는데...
그 감정이 생기는날!
또 방황이 시작하겠죠?
들려주셔서 방갑구여, 종종 들려서 편히 쉬었다 가세여. (d)

ㅈㅏㄹㅏ 2002.09.25 20:00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22
쿠쿠...
무심코 보면 하나도 안변한것 같지만 방금 Update 끝냈답니다.

상단메뉴 항상 보이게 해놨구~
그바람에 가운데 정렬 못했구~
내부적으로 중복되는 파일 정리했고~
800 * 600 에서도 최적화!
Design도 건드려 보고 싶은데......
  • ㅈㅏㄹㅏ 2002.09.25 20:19
    이뎐... 예상외로 틀린곳이 많다. 빨랑 수정해야지 ^^;
  • Geo 2002.09.25 21:13
    뭐냐 이넘.... 메뉴가 왜 반쪽이냐..??? 메뉴 글짜가 항개두 안보인다... 위에 프레임좀 키워라~~~ 엄하게 수정을 하다니....
  • Geo 2002.09.25 21:20
    니가 딴소리 할까봐.. 자료 화면 "94학번 글 쓰는란" 에다가 올려 놨따.. 으 하하하~~ 이제 자야 겠땀. 쩝~~~
  • ㅈㅏㄹㅏ 2002.09.25 21:38
    컥... 56픽셀인디... 내가 수정하는 중간에 들어온거 아녀? 새로고침 하고 봐바.
  • ┏parang┓☆ 2002.09.25 22:32
    시에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 Geo 2002.09.26 05:06
    ㅋㅋㅋ...... 수정하는 중간에 들어 갔었나 부다.. 우 헤헤헤~~~
  • Geo 2002.09.26 05:07
    파랑님... 반가워요~~~ 호오~~ 아름다움이라~~ 음~~~ 나두 읽어 보까나.. ㅡㅡa
  • i n j u r a 2002.09.26 06:26
    와 ~ 어쩐지 허연지붕이 생겼구마~ 쿠해해
  • i n j u r a 2002.09.26 06:38
    근데 메인페이지에서 탑에 있는 노래제어중 다음곡 눌르니까 탑부분이 센타부분에 나온다...ㅋㅋㅋ 글구 탑부분 픽셀도 정확하지 않은듯...스크롤 된다...ㅋㅋ 초보디쟈너야~ 고쳐라~
  • ㅈㅏㄹㅏ 2002.09.26 07:54
    큭.. 구찮아서 base target 설정했더니 ㅠ.ㅠ 신고해줘서 고맙당. 글구 탑부분 스크롤은 프레임 페이지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
  • Geo 2002.09.26 07:55
    스크롤 없애을 있엄..... 픽셀 고정 해 놓구.. 스크롤 없애라....
  • ㅈㅏㄹㅏ 2002.09.26 07:55
    프레임 쓰는거 별루 안좋아 하는디... 배경음악 땜에 어쩔수 없당.
  • ㅈㅏㄹㅏ 2002.09.26 07:57
    scrolling=no 줬는데도 마우스로 누르고 긁으면 조금 움직이는데...
  • ㅈㅏㄹㅏ 2002.09.26 08:11
    이런.. 노래 목록 안나오는것두 수정했따. 생각보다 오류가 많았네 ^^
  • injura 2002.09.26 11:59
    그건 프레임셑에 다가 하이트값을 주고 탑의 내용이 하이트값과 일치하믄 안움직인다...디쟈너가 저거 움직이면 망신이지...내가 맹근 사이트들 중에 움직이는건 엄따...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6 12:53
    역시 디자이너야... 잘 배웠어 ^^ 이제야 완성인가? 또 이상한거 나오믄 안되는데...
  • i n j u r a 2002.09.27 06:49
    발견해내주마~ ㅋ
  • ㅈㅏㄹㅏ 2002.09.27 09:05
    꼭~ 꼭~ 숨었다.
  • Geo 2002.09.28 05:25
    캬캬캬.. 숨어 있따가 다들 밖으로 나왔땀.. 어제..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28 07:54
    흑... 그거 본 사람. 몇 분이나 될까?
  • mercury 2002.09.28 15:09
    저두 봤어욤....^^;;
  • i n j u r a 2002.09.28 19:36
    헉....밑뚱도 생겼네...ㅋㅋ

ㅈㅏㄹㅏ 2002.09.25 22:0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한국시간 26日 0시 53분! 모든 상황 종료!

에거... 별루 바꾼것도 없는데 시간만 소비했네.
이상하게 보이시는 분들은 새로고침 하시거나
도구 - 인터넷옵션 에서 임시 인터넷 파일을 지워주세요.
그래두 이상하게 보이면... 신고해 주세염. :$

뿌니둥이 2002.09.25 08:11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26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들른곳인데.

좋은 노래랑 시두 잇구 참좋네여~

여기에 잇는 시제목으로  msn아뒤를 적어놓으니깐

다들 한소리씩하데여~ 사랑타령만한다구..^^

구경 잘하고 갑니다. (f)


  • Geo 2002.09.25 09:30
    ㅈㅏㄹㅏ인기 주가 올라 가구있네..?? 시 좋아 하는 사람들 많은가 부다...
  • Geo 2002.09.25 09:32
    뿌니둥이... ㅡㅡ;; 이뿐이 에 "뿌니"... 겸둥이에 "둥이"...합성어 인가 부다.. 반갑습니다... 여기 주인이 바빠서 제가 인사를... 꾸뻑~~자주 오세염...
  • Geo 2002.09.25 09:33
    어떤 시 제목으로 하셨길래... ㅡㅡa
  • 뿌니둥이 2002.09.25 10:09
    후후.뿌니둥이 뜻 제대루 아시네여~ 지금은 "우리만나 기분좋은날은"용혜원님시랍니다. 자주놀러올께여!!
  • ㅈㅏㄹㅏ 2002.09.25 10:37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항상 술 마셨었는데 ^^
  • Geo 2002.09.25 11:19
    하하하...... 그렇다.. 그랬찌... 망가져 가는 내 위장은 우리만나는거 싫어 한다.. ㅡㅡa
  • 나리 2002.09.25 13:42
    갑자기 노래가 기하급수 맞나? 암튼 엄청스레 많아졌다. 역시 자라가 시간이 남아도는가 보다. ㅋㅋㅋ
  • 나리 2002.09.25 13:47
    그래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 많아서 무지 좋당. 날씨도 무진장 좋고, 음악도 딩가딩가 조오~타.
  • 나리 2002.09.25 14:04
    나두 신청곡할래. 돈맥그린의 빈센트(Vincent)랑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his song, 글구 홍경민의 휴식같은 친구. 모두모두 부탁해요
  • Geo 2002.09.25 15:43
    휴식같은 친구는 제가 불러 줄수 있는뎀~~~ (*-_ㅡ*);;
  • ㅈㅏㄹㅏ 2002.09.25 16:16
    그냥 "나리" 라고만 써있어서 누군가 했다.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his song 요거는 못찾았네. 딴건 다 올렸따. 안나오믄 새로고침 ^^;
  • ㅈㅏㄹㅏ 2002.09.25 16:17
    지오야 노래 한건 기억나는데 만취상태라서 가수인지 음치인지는 모르겠다 @.@
  • Geo 2002.09.25 17:10
    난 맨정신에 노래방두 안간다. ㅡㅡ;; 그러니 맨정신에 노래 들어본 사람두 없을꺼다.. 으 하하하~~~
  • i n j u r a 2002.09.25 18:28
    로그인하는 법 알아냈다...방명록들어온뒤에 또한번 방명록을 누르면 로그인된다...냐하하하
  • 나리 2002.09.25 18:50
    짐 집에 들어왔음, 자라는 이제 문자는씹기로했남.ㅠㅠ 자라미오.
  • 나리 2002.09.25 18:53
    "빈센트" 넘 좋다. 고맙다 이건. 글구 자라친구인듯한 지오님,휴식같은친구 언제 들을수있나요? 술한잔해야 들을수 있남? 암튼 여기서만나서 반가부여,자라마니 이뻐해줘용^^
  • Geo 2002.09.25 19:27
    주라야.. 난 알구 있었땀.. 진짜루~~~ 으 히히히... 사실은 오늘먹구 알아냈따...
  • Geo 2002.09.25 19:29
    옙~~~ 나리님 저도 반가워요~~~ 잘 지내도록 하죠~~~ 자라는 넘 걱정 마세염... 제가 입양하죠 뭐..ㅋㅋㅋ
  • Geo 2002.09.25 19:30
    앗~~~ 잘못 생각했따.. 미안하다 자라야.. 생각해 보니.. 밥 값이 없따... ㅡㅡ;; 걍 주라쪽으로~~~ go~~~
  • ㅈㅏㄹㅏ 2002.09.25 19:52
    큭... 미안타! 문자 씹은게 아니라... 019 에서 016 으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031 이거덩 ^^ 핸펀 아웃시켰다. 내일은 밖에 나가는 날이니 ☏ 하마.
  • ㅈㅏㄹㅏ 2002.09.25 19:53
    요샌 밥 많이 안먹는다. 술도 많이 못마시고... 흑흑~
  • Geo 2002.09.25 21:13
    나 한테두 전화해줘~~~~ ㅠ_ㅠ;;
  • ㅈㅏㄹㅏ 2002.09.25 22:07
    안그래두 요즘 집에서 살살 눈치가 보일라구 하는디... 국제전화! 으아악~~ 나중에 msn 음성채팅 하자 ^^;
  • Geo 2002.09.26 05:04
    마이크 사야 하냐..?? ㅡㅡa 설계는 해봤는데 그런서 써보지는 안아서.. 으 헤헤헤~~~
  • i n j u r a 2002.09.26 06:28
    채팅방이냐? -_-a
  • ㅈㅏㄹㅏ 2002.09.27 11:45
    "엉" <---------- 허무개그

ㅈㅏㄹㅏ 2002.09.25 10:2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우연히 들린 곳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뿌니둥이님 방갑습니다.
이름 참 귀엽네여 ^^
요즘 날씨 참 좋죠?
이런날은 사랑타령 하면 꼭 이뤄질듯 하다는...
종종 들려주시구여~ 좋은 오후 보내세요 :)

이번 추석은 집에서 남기로 했다.
시골 내려가면... 직장은 잘 다니냐? &은있냐? 장가는 안가냐?
에효~ 집에서 TV 보믄서 뒹굴러야겠다.
요새는 속이 :s 그래서 술 별루 못마신다.
활발 명랑 노래라...
반씩 섞어야 겠군 ^^ 하늘땅별땅은 필히 올려놓으마.
그럼 연휴 잘 보내라~
근디 송편은 먹은겨?

ㅈㅏㄹㅏ 2002.09.17 22:07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38
오늘 여행 갑니다.
예정에 없던거라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여.
아는 兄이 휴가라고 바다 보러 가자고 (m) 연락이 와서리...
암튼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여행갑니다.
넘 부러워 하시지들 말고 :p
좋은 하루 보내세염~
  • i n j u r a 2002.09.18 06:50
    켁~ 이런 씁새~ 어디가냐? 언제오냐? 행님한테 보고도안하고~ 이런...스타도 해야하고 목욕도 가야하는데...돌아와라 자라야 일곱색깔팬티 사놨다~ ㅠ,ㅜ 어흑
  • Geo 2002.09.18 08:04
    ㅋㅋㅋ.... 자라 무지개 팬티 좋아 하냐..??? 좋겠따.. 자라.. 쩝~~ 난 여기 갈려구 하믄..장난 아닌데... 좋겠땀~~~우앙~~이넘....
  • Geo 2002.09.18 08:04
    몸 건강히 조심해서 잘 댕겨 와라~~~..... 그런데 공부는 언제 하냐.. ㅡㅡa
  • Geo 2002.09.18 08:59
    자라는 떠나구.. 주라는 바쁘구 머큐리님은 안들어 오공~~~난 누구랑 노냐~~ 쩝~~ ㅡㅡa
  • violeta 2002.09.18 11:32
    잘 다녀오세요. 그런데 혹시 수해지역에 가셔서 다른분들께 폐가 되는...-o-a? 잠깐만여~ 제가 못된 상상하는거 맞죠?~^^; 저두 바다가 그립네요. 좋은여행되세요.
  • injura 2002.09.18 18:22
    어허~ 또 로그인 안되네...에휴...ㅋㅋ 연휴니까 나도 바쁘진 않고~ 근데 접속은 잘 안할듯....ㅋㅋ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놀아야하니까
  • Geo 2002.09.19 05:40
    뭐냐.... 결국 또 명절이라.. 나만 홀로.. 찌그리구 있겠꾼..... 나두 가까.. 쩝~~~
  • 하늘나리 2002.09.19 13:45
    가을여행은 왠지 쓸쓸해... 잊을건 잊고 얻을건 얻고.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래. 글구 갔다와서는 꿀꿀한 모습은 NO. 쌉빡하게 알지...
  • mucury 2002.09.19 14:27
    직장관두구 집에틀어박힌지 어언한달쨉니다..어찌나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던지..희한하네요..겜하다보면 하루가아주잘가데욤.모두모두추석 즐겁게 보내세욤~~
  • mucury 2002.09.19 14:32
    저요즘딴게아니라3D탁구친다구바빴어요지오님ㅡㅡ;언젠간 깨구말리라...골프는젤어려운17번두 홀인원시켜버림..^^;아무래도 중독된듯..ㅡㅡ
  • Geo 2002.09.19 14:34
    하하하... ㅈㅏㄹㅏ 랑 함 붙어 보셔두 될듯.. 으 히히히~~~
  • Geo 2002.09.19 14:36
    직장그만두다니... 호오~~~ 누구랑 같네염... 제가 얼메나 보구 싶어 했는데.. ('' ) ( '') (.. ) ( ..) ㅋㅋㅋ
  • mucury 2002.09.19 14:42
    그러셨어요^^ 타국에서 고생이말이아니신가봐욤
  • mucury 2002.09.19 15:38
    오늘보니 내철자가 틀렸군..이제발견하다니.ㅡㅡ;둔하긴..님들지송여..헷갈리셨져..수정하겠슴니다.
  • mercury 2002.09.19 15:44
    수정했어욤..무슨바버도아니거..혼자생쑈했네여^^
  • ㅈㅏㄹㅏ 2002.09.21 04:11
    앗... 머 틀린거 있었어여? 우리는 더 둔하다는...
  • mercury 2002.09.21 05:13
    냐하하..^^; 기분전환하구오셨다니 부럽네욤.. 지금은 추석날아침임다.혼자집지키구있어여.ㅠ.ㅠ
  • ㅈㅏㄹㅏ 2002.09.21 05:24
    저두 혼자 집지키고 있는데... 오늘 아침은 3분 바베큐치킨 입니다.
  • Geo 2002.09.21 06:50
    하하하.... 혼자 집을..?? 널러 가야 겠담.. 으 히히히
  • Geo 2002.09.21 06:51
    바베큐치킨. 흠~~~ 맛있겠담.. 나두 그거 먹구 싶엄~~~
  • Geo 2002.09.21 06:52
    진짜 언제부터인지 몰겠지만.. &있냐.. 장가 안가냐.. 이런말이 점점거슬려지는듯 하다.... 쩝~~~ 또 울 집안은 친척 형들이 다 장가 일직가서리 난 늦은 정도가
  • Geo 2002.09.21 06:53
    호래비 정도 된듯 보더라~~~ 쩝~~~~ ㅠ_ㅠ;;
  • Geo 2002.09.21 06:59
    머큐리님.. 여긴.. 추석날 아침보다.. 걍 주말 아침임돠.. ㅡ.ㅡ;;
  • ㅈㅏㄹㅏ 2002.09.21 09:11
    3분 바베큐치킨... 3분만 끓이면 되는데, 구찮아서 아껴두었다.
  • Geo 2002.09.21 11:39
    그 맛있는걸.... 먹을거 아님 나나주던지... 우앙~~~ ㅠ_ㅠ;;
  • Geo 2002.09.23 17:29
    혹시 먹었냐..??? ㅡㅡ;;
  • ㅈㅏㄹㅏ 2002.09.23 17:33
    우헤헤 그다음날 아침에 먹었지롱~
  • ㅈㅏㄹㅏ 2002.09.23 17:34
    근데 3분 미트볼 보다 맛 별루였다.
  • Geo 2002.09.24 17:54
    ㅡㅡa 배부루더냐..?? 얍~~~ 뽕뽕뽕~~~
  • i n j u r a 2002.09.24 20:41
    -_-; 지오야 나중에 자라탕(용봉탕 맞나?)이나 묵으러 가자 ㅋㅋ
  • ㅈㅏㄹㅏ 2002.09.25 04:35
    이뎐...
  • Geo 2002.09.25 05:55
    주라야... 니가 등 까라.. 내가 배 까께..... ( '_');;
  • ㅈㅏㄹㅏ 2002.09.25 10:52
    고마 까라. 마니 까따 아이가.
  • mercury 2002.09.25 14:41
    안그래두 못먹어서 병걸렷는데 왜약올리구 구래용..ㅋㅋ자라오라보니가 3분바베큔지뭔지 하나보내드리셔용.. 지오주라크로스해서 자라탕묵으로 갈라..(나두껴줘오빠들.거 디게궁금하넹.^^;)
  • mercury 2002.09.25 14:47
    그거요리할때..뚜껑은 딸까요?..음..뚜껑빼면..어캐될깡..그람만화처럼 알몸나올까..아님 뚜껑입은채로..?
  • Geo 2002.09.25 15:47
    하하~~~ 저넘은 거북이 아니구 자라라~~ 아마두.. 몸뚱이만 나올꺼예염.. 포동포동 살땡이 주렁주렁 달구..ㅡㅡ;;
  • Geo 2002.09.25 15:48
    자라야... 울도 9297처럼 내년 구정쯤에 벙개 하까..?? 자라벙개.... 자라탕에 자라주 한잔씩 하지 뭐... 글고 못다깐 자라두 까보구... ㅋㅋㅋ 주라는 어떠냐..??
  • ㅈㅏㄹㅏ 2002.09.25 16:34
    하하하~ "자라탕" 내용은 무섭지만 넘 웃기다 (^____^)

ㅈㅏㄹㅏ 2002.09.21 03:4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무작정 바다가 보고싶어 다녀왔네요.
졸업하고 처음으로 간 바다~
안면도로 다녀왔는데 비록 물에는 못 들어갔지만
기분전환은 되네여(h)
그제 올라와서 하루 외박하고, 하루 잠수타고, 목욕탕 다녀오고...
쩝~ 분명히 살 찐거 같은데... 몸무게는 오히려 빠졌다는...
injura : 근육이 비계로 바뀌어서 살은 쪘는데 몸무게는 줄어든다고 :(
이번 추석은 집에 짱박혀서 그동안 못보던 TV나 죽창 볼 계획입니다. ^^;
근데 집에 남아있는 밥이 오늘 하루면 끝날꺼 같은데...
쌀씻어서 손등까지 물붓고 추ㅣㅅㅏ누르면 밥 되는건가?

injura : (r) 빤쭈 거짓말
지오 : 담에 한국오면 바다보러 함 가자! ({)
violeta : 안면도 당일코스로 딱~! 이던데~ 물도 좋고여...(y)
하늘나리 : 꿀꿀한 모습은 NO. 이구... 살빼야 겠다.|)
mucury : 전 이제 10일째네요. 충전(?) 잘 하셔서 아름답게~~~(f)

하늘나리 2002.09.16 11:57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2
올만이다.
잘지내고 있는감? 아마 자라는 비도 오니까 엄청 잘지내고 있을꺼야
비도 오고 날도 춥고 집엔 아무도 없구...
영주는 뭐하고사나 싶어서 놀러왔다.
니 글보다는 딴지글 들이 더 잼난다 야아.
난 이제 외출할려구 한다. 비오는데 집에 있으면 넘 꿀꿀하자나
친구 만나고 서점에도 들렀다가 그럴려구.
가을인데 이제 정말 가을인데 책도 좀 가까이 해야쥐
요새는 친구들 전화 받기가 겁난다.
모두들 결혼한다는 말만하니 참나...
9월만 해도 벌써리2명이 아줌마가 되었단다.
다들 뭐가 그리 급한지, 뭐 한시라도 떨어져서 있기가 싫다나!!!
암튼 그래도 추카추카해줬다.

늘상 감기 달고 사는데 감기 조심하고 유행성결막염(아폴로눈병)의 비상상륙도 용서못한다.
에구 수다 쪼매 떨고났더니 낫다,
이제 화려한 외출을 해야겠다.

검 또 보자^^(l)
  • Geo 2002.09.16 15:55
    여긴 전형적인 여름 날씨... ㅡㅡ;;
  • ㅈㅏㄹㅏ 2002.09.16 16:49
    ㅇㅎ7:30 인데 깜깜하네. 저녁먹고 조깅코스 탐색할라구 했는데... 바람도 쏴~쏴~ 불고... 은근히 무섭다는 ㅠ.ㅠ
  • Geo 2002.09.16 18:41
    "정재욱-잘가요" 만... 계속 듣고 있따... 왜 이리 마음이 울리냐.. 쩝~~~ㅡㅡ;; 원래 감정이랑 무관한 넘인데 말이지....
  • ㅈㅏㄹㅏ 2002.09.17 04:23
    날씨는 아니어도 계절은 가을이거덩. 가을 타는게 확실! 한거 같다. 자매님들 조심해라!!!
  • Geo 2002.09.17 06:15
    이넘~~~자매님들 조심하라니... ㅡㅡ;; 나에게 오믄 행복 자체인걸.... 음 홧홧홧.... 그런데... 주라는 바쁜가 부다..
  • ㅈㅏㄹㅏ 2002.09.17 10:11
    너 거기서 잘못하믄 코낄 수(?) 있다는... 주라 일 쌓였나본데? 곧 추석이구나. 올 추석은 집에 남기로 했다.
  • Geo 2002.09.17 10:29
    주라 남보다 하루 더 놀라다가 일 몰아서 하는거같더라... ㅡㅡ;; 어디 갈 모냥인데...
  • 하늘나리 2002.09.17 18:10
    여기 좋은 노래 넘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백의 사랑도 있고, 사람들 잘 모르는데... 암튼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어서 더 좋은거 같다. 추석 잘보내고...
  • 하늘나리 2002.09.17 18:11
    참 11월 3일이 친구결혼식이걸랑. 잠실쪽에서 한다던데 아직 장소는 모르겠다. 가면 꼭 자라만나고 와야쥐~~~ 그때보자 친구^^
  • ㅈㅏㄹㅏ 2002.09.17 22:13
    "여백의 사랑" 아는 사람 거의 없는데... 11월 3일 이라면 어쩜 겹칠지두 모르겠당. 암튼~ 시간 맞춰서 함 보자꾸나.
  • ㅈㅏㄹㅏ 2002.09.17 22:16
    가물가물 해질만하면 연락 한번씩 하던게... 벌써 2년. 세월 참 빠르다는...
  • i n j u r a 2002.09.18 06:48
    에거 실은 보기싫은 사람이 여기 자주 들르는것 같아서 승질같아선 발라버리고 싶지만 참느라 안들어왔지 ㅋㅋ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