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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0.11 09:0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방갑습니다.
좋은 詩 언제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힘 닿는한(?) 계속 올라갈 꺼에요.
로긴 하시구 이용하시면 편하실꺼에요.
가을 햇살이 딱~! 이네여.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

보태기 : 로긴 안될땐 Poem 이나 '九四에 가서 하고 오셔두되고...
그래두 '안될땐 안될때도 있구나' 하고 이해해 주세여.
왜 그런지는... 며느리도 몰라여.

이환우 2002.10.11 03:0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좋은 음악, 좋은 시 감사합니다.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좋군요...
  • i n j u r a 2002.10.11 07:56
    네~ 잘오셨습니다.~ 여기는~ 케이비에수~ 체험~ 까라커뮤니티 입니다.~
  • Geo 2002.10.11 09:09
    옙~~ 여긴 시 , 노래 , 추억이 있는 까라 커뮤니티 임돠...즐거운 시간 되세염....
  • 자라 2002.10.11 09:39
    시, 노래, 추억…… 酒 만 있으면 딱 이겠다.
  • Geo 2002.10.11 15:22
    음 술........은 전용선 못 타잔암.. ㅡㅡa
  • 자라 2002.10.11 19:51
    켁... 그럼 술은 벙개할때~

자라 2002.10.11 04:2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시원하게 느껴졌던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네요.
내일은 가을비가 예상된다던데…….
좋은 홈페이지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가끔 들리셔서 일상에서 찌든 때 훌~훌~~ 털어버리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네요.

자라 2002.10.10 19:23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9
이뎐... 유쾌한 꿈 꾸고 기억해낸 흔적~
스무살 시절로 돌아갔던 기억.
클릭 한번, Enter 한방!
온데 간데 없네 i(--)i
  • 나리 2002.10.10 19:31
    열분들!!!!! 요새 감기가 강타하고 있어요, 지오님은 다 나았을려나? 요새 독감예방주사 맞는 시기거든요. 감기랑 거의 동거하시는 분들은 필히 맞으세여, 별루 아프진 않아요
  • 자라 2002.10.11 04:30
    "독감예방주사" 보는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단어 "불조심예방주사" 켁~ 왜 이런말이 생각났지?
  • 유니 2002.10.11 07:06
    온데 간데 없긴요...읽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았죠 *^^*
  • Geo 2002.10.11 07:22
    기억속에두 없죠~~~ 꿈은.. 꿈일뿐.....
  • 자라 2002.10.11 07:40
    기억속엔 없지만… 추억속엔 있지…
  • i n j u r a 2002.10.11 07:50
    헉...이넘아~ 그런 무지막지한일을...내 답글도 날아갔다는 말이구나~ 내 답글 돌리도 아님 술사라~ 캬하하
  • 자라 2002.10.11 08:58
    마우스가 바본지... 손이 바본지... 요새 가끔 클릭~이 엉뚱하게 된다는...
  • Geo 2002.10.11 09:08
    앗.... 이넘~~~ db 복구 해라~~~ 아님 술사라~~ 캬하하
  • 자라 2002.10.11 09:36
    버스는 떠나 버렸다. 술은 마셔주마 i(^^)i

i n j u r a 2002.10.08 15:4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대신이거라도 먹고 기운차려라

  ))    
  ((      
(~~~) "보약"
┳━┳ 이야~♡
이거먹구힘내~^^

글구 접속안하니까 심심허다 ㅋㅋ
  • 유니 2002.10.08 17:54
    저도 조금 먹고 가요. 헤 헤 헤
  • Geo 2002.10.08 18:32
    자라야~~~~ 보구 싶어. 엉~~엉~~~ 꺼이~~꺼이~~~ ㅠ_ㅠ;;
  • Geo 2002.10.08 18:35
    유니님.. 많이 드시지 마시구 저두 남겨 주세염~~~ ^0^;;
  • Geo 2002.10.08 19:44
    아마두 지금쯤 자라랑 주라랑 술 한잔 기우리고 있을듯~~~ 아웅~~ 좋겠땀..
  • 자라 2002.10.08 20:46
    오늘은 공부에 집중하느라 msn 접속 안했지. 근데 내 보약은 누가 다 드신거에여? 늦게 왔더니 하나도 없네 ㅠ.ㅠ
  • i n j u r a 2002.10.08 21:01
    -_-;;; 20주년이라...그럼 결혼식부터 다시 1주년부터 시작해야하냐? 아님 만난날부터냐? ㅎㅎㅎ
  • 자라 2002.10.08 21:02
    >(//> 만난 날 부터지... 결혼 보다는 첫 만남이 의미있다. 계산하기 편하게 같은 날짜에 결혼해라 ^^;
  • i n j u r a 2002.10.09 06:39
    이넘...바뀌면 다시냐? 캬하하
  • Geo 2002.10.09 09:25
    하하하.. 맞다.. 바뀌면.. 다시다..... 자동 reset.....ㅋㅋㅋ
  • Geo 2002.10.09 09:26
    영감쟁이 되믄 저 선물 받겠땀....... ㅋㅋㅋ
  • 자라 2002.10.10 19:15
    영감쟁이때 받을라면... 황혼에 만나야 하나?
  • i n j u r a 2002.10.11 07:53
    걍 안받고 안줄란다...ㅋㅋ
  • 자라 2002.10.11 19:48
    황혼은 아름다워~!

자라 2002.10.08 20:44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아니... 내 보약을~ 한발 늦었네.
잠깐 접속했더니
주라가 술한잔 하자고 해서, 혹시나 '이넘 무슨일 있나' 하고 걱정 스러버서
죽으라 기어갔는데... 알고보니 오늘 ({)(l)(}) 2년 되는 날이라고
덕분에 잘 마시고~ 서울 바람 시원하고...
주라야~ 2년 추카하고, 내 20주년 기념일땐 멋진 (g) 해줄께 ^^;

자라 2002.10.06 21:40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4
에거... 오늘은 간만에 헤롱 헤롱 할 정도로 마셨네요.
인사동 & 피맛골 에서 마셨죠.
누룽지 동동주 (식당에서 밥먹고 나면 나오는 누룽지 사탕과 맛 똑같음) & 참이슬~! 맥주가 마시고 싶었지만...
에고... 종점 까지 안가고 제대루 내려서 집에 돌아왔는데...
된장할~ 취기도 올라오구...
그동안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야지,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야지" 했었는데~
이제부터 "오늘은 어제보다 나야야지,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야지......"
쿠...... 아직도 누룽지맛 사탕 맛이 계속 나는걸 보면...
오늘 제대로 마신거 같네요.
이런날...
무지 무지 말이 하고 싶은 날!
친구 넘들 붙잡고 주정 하고 싶은 날!
길가는이가 담배 한대 달라하면 반가울꺼 같은 날!
기억이 희미해 지면서 생생해 지는 날!
원래 술 마시면 자는 편인데~ 오늘따라 잠도 오지 않는 날!
큭... 주정이 심했는지... 마음이 열렸는지...
우물에 빠진 돼지는 그 우물을 모두 마셔 버리고......
  • i n j u r a 2002.10.07 06:52
    그 마신물은 모두 배로 가서 배가 남산만해졌겠군...ㅎㅎ 자슥...센치하기는 간밧데구다사이다...ㅋㅋ
  • 자라 2002.10.07 06:56
    안그래두 사이다 마시고 싶은데...
  • Geo 2002.10.07 07:28
    그럴땐 전화를 해라... ㅡㅡ;;
  • Geo 2002.10.07 07:31
    어제보다 많이 마셔야지.... ㅡㅡa 호오~~ 피맛골은 아직두 건재한가....??
  • i n j u r a 2002.10.07 14:11
    -_-; 사이다라니...이넘...ㅋㅋ 감바레,감바레..
  • 자라 2002.10.07 16:20
    피맛골~ 아직도 많이 준다.
  • 나리 2002.10.08 14:21
    자라 글 읽고있는데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나온다. 자라가 우물에 빠짐이 아니라 자라가 추억에 빠짐이 아닐까?
  • 나리 2002.10.08 14:22
    속도 안좋다면서 무리한거 아닌감? 근데 그렇게 마시고 미타
  • 나리 2002.10.08 14:25
    에구 오타다, 암튼 마시고 지금은 기분이훨씬 나아졌음 좋겠다. 임마, 니가 술을 마신게 아니라 술이 널 마신건 아니냐? 나이생각해랑^^
  • 나리 2002.10.08 14:29
    지금 자라 가장 옆에 있는 분들, 뭐합니까? 자라에게 사랑을 주십시요, 억수로 마니마니 주이소 알았지예*^^*
  • 자라 2002.10.08 15:30
    큭... "까라 커뮤니티"의 사랑이 넘쳐나서 주체 할 수 없을 지경이얌... 근데 감기는 다 나았냐?
  • i n j u r a 2002.10.08 15:48
    사랑주라로 바꿀까? 아뒤? ㅋㅋ
  • Geo 2002.10.08 18:34
    나리님 한테 있는 감기 나한테 왔땀.. 코꾸멍두 꽉~~막혀 있구.. 머리두 띵~~하구.. 기침 넘 많이 해서 목 아프고.. 몸에 열두 좀 있꾸.. 쩝~~~
  • Geo 2002.10.08 18:37
    사랑주라..... 아니 바꾸지 마라.... 사랑지오.. 음 이건 괜찮군.. ㅋㅋㅋ 사랑자라 ㅡㅡa 으 헤헤헤 웃끼다..
  • 자라 2002.10.08 20:38
    오늘 사랑 아낌없이 마시고 왔다. 근데 지오야~ 거기두 감기 있어?
  • 자라 2002.10.08 21:01
    참... 글구 홈페이지 격일제냐? 하루는 열리고, 하루는 안열리고...
  • i n j u r a 2002.10.09 06:41
    그래도 사랑주라는 말이나되지...사랑지오? 사랑자라? ㅋㅋ 어거지야..암 그렇구 말고...ㅋㅋ
  • Geo 2002.10.09 09:27
    홀수날 쉬는날이다.. ㅡㅡ;; 서버 폭주로~~ ㅋㅋㅋ.... 아직 준비중.. test 단계라 그램.. 조만간 오픈하마..
  • 나리 2002.10.10 19:29
    어! 난 지오님한테 감기안 줬는데... 어케 거기까지 갔지? 지오님 많이아프면 나리에게 직접 방문해주세요,아마 다 아을겁니다.^^
  • 자라 2002.10.11 04:33
    아무래도 요 홈에 감기 바이러쓰 심어놓은거 아냐? 전용선을 타고 돌아다니는 감기. 그런거 있으면 잼있겠다 ^^;
  • i n j u r a 2002.10.11 07:52
    참 재미도 있겠다 이넘아...나같은넘은 죽으란거냐~
  • Geo 2002.10.11 09:11
    참 재미도 있겠다 이넘아... 나같은넘은 디지란거냐~
  • 자라 2002.10.11 09:35
    켁... 그런가? 그럼 전용선에 담요 덮어서 따땃하게 해주면되지*
  • Geo 2002.10.11 15:21
    -_-; 쌍화탕은 안 넣어두 되냐..??? 이넘아~~

윤희 2002.10.05 06:19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32
새벽에 수영가는데 추워서 얼어 죽을 뻔 했어요.

그래서 그런가 수강생이 20여명 중에서 겨우 9명...

허긴 토요일은 언제나 적지만...

겨울 수영장은 한가하죠. 사실 수영장 물은 겨울이 더 따뜻한데...

......

모두들 왜 주말이면 "즐거운 주말" 이라고 하죠?

주말은 꼭 즐거워야 하나요?

흥! 전 보람있는 주말을 보낼께요!

님들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
  • 자라 2002.10.05 06:50
    -_-; 큭~ 딸기 아이콘 상하겠다.
  • i n j u r a 2002.10.05 06:54
    어릴적 윤희란 아이와 소꿉놀이하다가 모래로 만들어준 밥을 진짜로 먹었던 기억이...-_-; 덕분에 맹장수술했지만...ㅋㅋ
  • i n j u r a 2002.10.05 06:56
    큭 뜬금없이 맹장얘길하다니...머 암튼! 보람있으면 행복하고 행복하믄 즐겁죠 머~ 그런 수식어가 중요한가요? 이래저래 좋은주말이면 되져~ ㅋㅋ
  • 조윤희 2002.10.05 06:58
    회원가입했는데...딸기는 어디에?
  • i n j u r a 2002.10.05 06:59
    로그인한거 보니까 자라랑 조윤희님도 있네~ 아마도 딸기 아이콘이 나올라나 부다~ ㅋㅋ
  • Geo 2002.10.05 07:05
    하하하... 냉장 보관중인가 부다.. 냉장고에서 꺼내 올꺼예염....
  • 자라 2002.10.05 07:08
    에구... 딸기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지금 멀로 바꿀까 "까라커뮤니티" 회원들과 상의중입니다.
  • 자라 2002.10.05 07:17
    우왁~ 지금 로긴한 사람 최대다. 지오, 주라, 윤희님, 자라(나)
  • 조윤희 2002.10.05 07:23
    좋은 주말에 다들 컴 앞에만? 전 10시 30분에 외출해요
  • 자라 2002.10.05 07:25
    엥.. 나만 쪽지 안온다. 내가 주인인데... 우리 이런거에 예민한데 ^^
  • 자라 2002.10.05 07:42
    헤헤~ (^____^) 쪽지 왔당!
  • Geo 2002.10.05 07:50
    하하하.... 역시.. 까라커뮤니티는 민감하다.. 하하하
  • 자라 2002.10.05 07:52
    "딸기가 조아~" "딸기가 조아 ~!" 그래서 걍 딸기로... 딸기 싫어하심 메모 남겨주세여~
  • Geo 2002.10.05 07:56
    우왕~~` 나두 수영하구 싶따~~~ 에궁.. 공이나 때리러 가야지..
  • Geo 2002.10.05 07:56
    주말 즐겁게 보내믄.. 일주일 싸여 있던것도 날라가궁.. 힘두 보충되구 그런거죠~~~ 훗훗
  • 자라 2002.10.05 14:48
    윤희님 파란색이 없네요 ㅠ.ㅠ 제가 포토샵 잘하믄 하나 만들어 드리는데... 그나마 파랑하고 젤 비슷한 연두색 사과로 바꿔봤어요 ^^
  • Geo 2002.10.05 14:58
    내가 해 주까..??? ㅡㅡa
  • Geo 2002.10.05 15:05
    내가 94 계시판에 파란거 올렸떰...
  • 자라 2002.10.05 15:18
    파란 딸기 탄생! 지오 포토샵 잘하네 ^^; ('94에 있는건 지웠다)
  • 자라 2002.10.05 15:41
    근데 파란 뚜껑 쓰니까 딸기 아닌거 같어.
  • Geo 2002.10.05 16:04
    주라껏도 머리 벗겨 줄까..?? 모자 쓴것 같은데.. ㅋㅋㅋ
  • i n j u r a 2002.10.06 11:55
    -_-; 겨울오믄 춥다...내비둬라 ㅋㅋ
  • 자라 2002.10.06 12:37
    -_-; 벗으면 야하다...내비두자 ㅋㅋ
  • 유니 2002.10.06 14:39
    뭐가 피곤한지 오랜만에 낮잠자고 일어나서 파인애플먹고 이름을 수정했어요 누군지 이시겠죠?
  • 유니 2002.10.06 14:41
    헉 이름 수정이 안됐군요 ^^;;
  • 자라 2002.10.06 21:15
    제가 좀 게을러서 수정이 좀 늦게 되었어요. 로긴 하시고 글 남기면 제대루 나올꺼에요. 가끔 로긴 안되면, '九四 or Peom 에서 로긴 하고 오셔두 되구요...
  • 자라 2002.10.06 21:17
    가끔... 아주 가끔 자주 로긴 안될때구 있거덩요. 그럴땐 그냥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여 ^^; 보람찬 주말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Geo 2002.10.07 07:27
    자라 변신 했네.. ㅡㅡ;;
  • 자라 2002.10.07 09:00
    무죄!
  • i n j u r a 2002.10.08 06:35
    근데...딴지거는건 아니고...그저...자라가...아니라 거북이 아녀? ㅋㅋ
  • 자라 2002.10.08 07:22
    글케 보이냐? 거북이는 많은데 자라는 없어 ㅠ.ㅠ
  • i n j u r a 2002.10.08 15:59
    음...그래도 제일 흡사해서 왠지 정감이 간다...ㅋㅋ 기어가는 자라...저러다 자버릴라...ㅋㅋ

자라 2002.10.05 06:4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우왕~ 부지런하시네여.
저는 일찍만 일어나는데...
몸은 운동이 절실한 상태인데,
머릿속에선 아직 괜찮다고 안심시키네요 :(
수영 잘 하시나봐여?
학교 다닐땐 요기 94게시판에 있는 몇몇분들과
"물방개"라는 수영 모임 만들어서 딱 1번 수영장가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었는데...
그때 자유형 숨쉬는거 전까지 배워서 지금도 수영하면
숨쉬기 전까지밖에 못 가는데 ^^;

웅~ 저는 따뜻한 주말 보낼려구요.
오늘 친구넘 장가가는데... 여름 양복 밖에 없어서 ㅠ.ㅠ

윤희 2002.10.04 06:05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5
어제는 가을산에 갔었어요.

가을색이 깊이 들지는 않았지만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했고

갈대랑  야생으로 무리지어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정말 예뻤어요.

사람들 많은 이름있는 산보다는 인적이 드문 조용한 산을 좋아해요.

어제는 바람까지도 적당히 불어서 길위로 낙엽이 뒹굴더라구요.^^

아~~ 오늘 아침은 정말 상쾌합니다.

산에 가서 산의 정기를(?) 받았는 지 새로운 힘이 생기네요.

모두들 힘찬 하루 되세요.  화이팅 !!!!!
  • ㅈㅏㄹㅏ 2002.10.04 06:38
    윤희님~ 딸기 아이콘 준비해 놨는데...
  • i n j u r a 2002.10.04 06:48
    -_-; 요즘 가을산 타는게 유행인가베? 아고 나도 가고프지만 왜케 속세의 삶이 나를 묶고 있는거시냐~ -_ㅜ
  • 자라 2002.10.04 07:1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속세의 삶에 묶여 있을때가 좋은거야.
  • Geo 2002.10.04 08:07
    와~~좋았겠땀... 저두 산 무지 좋아 하는데.. 바다 보다.. 산이 좋죠~~~ 등산할 사람 만났네.. 훗훗
  • Geo 2002.10.04 08:08
    ㅋㅋㅋ.... 딸기 아이콘.... 글고.. 자라야.. 니가 산에 뛰 댕기믄.. 다른 사람들이 더 공포 스러워해.. ㅡㅡa 넌 안쫄아두 됨....
  • Geo 2002.10.04 08:09
    주라야.. 속세가 묶는게 아니궁.. 술에 묶여 있는거 아냐... 에궁.. 어제 넘 마셨댔나 부다... 아직두 취해 있땀..
  • 자라 2002.10.04 18:06
    해장국 끓여먹었냐? 크흐~ 우린 무지 간단하게 마셨는데...
  • Geo 2002.10.05 05:17
    읔~~~해장국.... ㅡㅡ;; 걍 저녁에 한국 식당 가서.. 해물탕~~~ 먹구 왔땀....
  • i n j u r a 2002.10.05 06:57
    요즘은 정말 진탕 취하고 싶어도 뭔가 그걸 막고있다...멀까...정말 모르겠다...
  • Geo 2002.10.05 07:51
    아~~그러냐.. 오늘은 막을일 없을것 같은데...
  • 자라 2002.10.05 14:53
    오늘 술 한잔도 안해뜸. 결혼식 끝나고 각자 집으로 헤쳐모여~
  • Geo 2002.10.05 14:56
    진짜냐..??? 벌써 온거야..?? 우왕~~~ 왠일이라냐.... ㅡㅡa
  • 자라 2002.10.05 15:44
    그러게 말이다. 나도 놀랬다.
  • i n j u r a 2002.10.06 11:56
    진짜 싫다...
  • 자라 2002.10.06 12:34
    어제 못 마신술 오늘 딴데 가서 원없이 마시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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