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꽃님이 2003.04.22 22:53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자라홈에 사랑에 아파본적?
이 글을 보니까 아파본적있던가 .....
사랑의 기준엔 정답이없다고...
옛날에 느껴보았는데
그냥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그러는 자라님은 아파보았는감요?
  • * 다혜 * 2003.04.23 21:05
    당연히 있겠죠 ...
  • 나리 2003.04.24 23:23
    꽃님이님도 잘계셨죠^^ 감포바다도 잘있겠죠. 간만에 바다보러가고싶으네요. 담주는 포항에 친구나 보러가야겠다.겸사겸사
  • 꽃님이 2003.04.25 07:17
    나리님 오세요 오시면 지가 맛난 회 사드리죠 소주는 나리님이 사고요 ㅎㅎㅎ 꼭오세요 연락 주시소
  • 꽃님이 2003.04.25 07:18
    감포 바다가 심심하다가 누구 좀 불러 달라고하네요 ㅎㅎㅎㅎ
  • violeta 2003.04.25 17:18
    나 불렀쏘오? ^^
  • 꽃님이 2003.04.26 08:32
    네 다 불러 모아라고 하네여
  • 자라 2003.04.28 19:35
    좌우로정렬!
  • violeta 2003.05.01 10:56
    그딴거좀 시키지마여~ 아직도 체육시간 생각하믄 이가 갈린다구여~
  • 꽃님이 2003.05.01 19:21
    언니 체육시간때 맨날 맞았군 아니면 운동 신경이없던지ㅡ.ㅡ;;;
  • violeta 2003.05.02 09:23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예뻐하셔서 단체기합빼고는 맞아본 기억 거의 없다오~ 예나 지금이나 무자비한 군대식 명령이 싫었을뿐이라네~
  • 인주라~™ 2003.05.02 13:21
    교련 배운사람들도 있는데여 멀...-_-; 총검술...
  • violeta 2003.05.06 09:14
    내말이 바로 그말이야~ 악몽의 교련시간!!! 정말 싫었어~ 그때의 나 학교임원이었거든. 군사정권 시절의 교련시간 짐작 되시나여~ 선배들한테 얼차 무지 받았었는데.. 아아으으~
  • 자라 2003.05.07 22:01
    찔러, 길게 찔러, 막고 차고 돌려쳐...

자라 2003.04.24 00:1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사랑 or 집착

* 지혜 * 2003.04.22 18:31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8
다혜가 글올리고 하는거 보고 가입했어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나이는 다혜와 같은 꽃다운 18세 이구요..

앞으로 시도 많이 읽으러 오고 글도 많이 남길게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더하는 말- 자라오빠 정말 닮았던데요--;
  • 멋찐 지오 2003.04.22 18:47
    와~~~ 울 귀여운 다혜님 친구 귀여운 지혜님이다.. 훗훗.. 반가워염`~~~
  • 멋찐 지오 2003.04.22 18:49
    자주 자주 오시구염... 학교 공부 힘들어두 오빠들 보믄서 열씸히 해염...
  • * 다혜 * 2003.04.22 18:56
    언니들보면서 해야지 ..
  • * 다혜 * 2003.04.22 18:56
    지혜는 학교생활 즐겁게해요 ...
  • * 다혜 * 2003.04.22 18:57
    워낙 모범생이거든요 .
  • 인주라~™ 2003.04.22 20:02
    하하하 지오넘때문에 오빠들 안보게생겼다 지오이넘 ㅋㅋ
  • yoon4018 2003.04.22 20:14
    ↑ 맞음...딱~~~!!! 맞음 ..
  • 꽃님이 2003.04.22 22:54
    지혜님 반가워요 잘 오셨네요 앞으로 자주뵈요
  • 꽃님이 2003.04.22 22:58
    지오님은 가만계시다가 꼭 새로은 동생들이 들어오면 일등으로 나오시네 ㅎㅎㅎㅎ 그 옆동내 사스 때문에 날리가 아닌데 건강 조심하세요
  • 멋찐 지오 2003.04.23 16:53
    ↑ 흠... 울 귀여운 동생들 들어 와서염.. 흠 쿨럭~~~-_-a
  • 멋찐 지오 2003.04.23 16:55
    ↑ 흠.. 글고 다혜 질투 하다니. 으흐흐...아냠 아냠.. 울 귀여운 다혜 , 지혜 똑같이 따랑햄.. ^0^;; 걍 계속 오빠들 보믄 안될까..? 웅..? 응..?
  • * 지혜 * 2003.04.23 18:24
    멋찐지오님은 한 바람 하시는데요??
  • * 다혜 * 2003.04.23 20:47
    나는 지오 오빠보다 자라 오빠가 더좋아~~~!(검은 거래 없었음 )
  • 자라 2003.04.24 00:35
    거래는 항상 투명하게... - 공정거래위원회 -
  • 멋찐 지오 2003.04.24 16:17
    헉... 울 귀여운 지혜님... 바람이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 하두.. 앤이 없어서리..흠. 쿨럭~~~ ㅋㅋㅋ
  • 멋찐 지오 2003.04.24 16:18
    검은거래는 없었음.. 흐음.. 그럼... 거래는 있긴 있었다는거네... 자라넘 투명하게 했다는거 보니.. 난 못봤는데.. 어떻게 투명할수가...
  • 멋찐 지오 2003.04.24 16:19
    흠~~ 울 귀여운 다혜님.. 배신 하믄 듀굼인데....... 설마 저게 배신은 아닐테구...
  • 나리 2003.04.24 23:20
    역시 지오네... 갑자기 여기 글이 많아진다 했다. 하지만 다들 알고있네 지오에 대해서...ㅋㅋㅋ
  • 나리 2003.04.24 23:22
    지혜님 반갑습니다. 꽃다운 18세라...... 전 꽃날리는 08세입니다^^
  • 인주라~™ 2003.04.25 15:08
    난 꽃따는 28세입니다. -_-v
  • * 지혜 * 2003.04.25 15:09
    반가워요~~~ 8살이면,, 내 동생이랑 동갑이네--;..
  • 자라 2003.04.25 16:05
    꽃따는 28세 ← 작년 나이를 써놓다니...
  • violeta 2003.04.25 17:19
    반가워요~~~ 8살이면,, 내 아들이랑 한살차이--;..
  • 꽃님이 2003.04.26 08:30
    언니 아들 8살이라요 언제 키운데여 ㅡ.ㅡ;;;;
  • violeta 2003.04.28 10:34
    사실은 딸이 일곱살이고 아들은 다섯살이라오~ 나? 나...나는 서른하나~ 꽃띠... 히히
  • 인주라~™ 2003.04.28 13:09
    무효 -_-)/
  • violeta 2003.04.28 15:22
    엥? 뭬엔 무효? -o-a?
  • 인주라~™ 2003.05.02 13:21
    나? 나...나는 서른하나~ 꽃띠... <- 이거무효 -_-)/

자라 2003.04.22 21:4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다혜, 지혜... 자꾸 자매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매같은 친구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아이콘도 아이스크림으로 ^O^
난 꽃다운 나이에 무얼 했었나?
집 - 학교 - 집 - 학교 - 집 - 방황 - ……

+ 자꾸 닮았다 하니... 국사선생님 궁금하네요 ^_^;

인주라~™ 2003.04.22 14:33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4


자라야 니 덩치에 비해서 넘 조그만듯하다 ㅎㅎ 그래두 귀엽다 ㅋㅋ

자라 2003.04.22 21:4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색감 참 좋은걸 ^^*
운전 감각 떨어지기전에 해봐야 할텐데...
이러다가 면허증
신분증 대용으로만 쓰게될것 같다 ─.ㅜ
마티즈 몇번 타봤는데... 내가 앉아도 자리 많이 남더라.
차 사게되면 저넘으로 사야지.

* 다혜 * 2003.04.21 20:29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6
지금 야자 하고 있어요 .
진짜 모두들 다 겪으셨으니까 아시죠 ??
힘들어 죽겠습니다.
위로 좀 해주시고 격려 ???도 좀 해주세요 .
(공부하기 싫어서 죽겠어요 .)
모두들 이렇게 공부하는 때가 좋은 때라고 하는데요 .
막상 지금은 그런생각이  안들어요 .
그리고 오늘은 좋아하는 선생님이 집에 가셔서
공부할 맘이 더 안생기네요 -.ㅠ
결막염때문에 눈도 잘 안보이고 ...
다음주에 시험인데 ...
지금 친구랑 죽을라고 하잖아요 .
고2 과목은 왜 이렇게 다 어렵데여??
-제길 ...
용기잃지 말고 잘 살아봐요 .
(이런말 해면 안되는데 진짜 돈만 있으면 이민가고 싶다 ...)

p.s자라오빠 다혜가 친구한테 오빠 사진 보여줬는데요 . 진짜 똑같데요 .
    그리고 다ㅎㅖ친구 가입할거예요 ㉪


  • 자라 2003.04.21 20:55
    국사 선생님도 9mm 일까?
  • 자라 2003.04.21 21:12
    다혜, 지혜...... 자매 같은 느낌!
  • * 다혜 * 2003.04.21 22:21
    국사 선생님도 9mm는 아니지만 짧은 머리예요 .
  • * 다혜 * 2003.04.21 22:25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야죠 .
  • 인주라~™ 2003.04.21 23:12
    힘내라 다혜~ 주라오빠가 이짜노~ ( -_-)/(.. )a 나두 야자하믄서 짱 많이났지만 나름대로 맘을 가라앉히면 자제가 된당께로~ㅋㄷ
  • 반지 2003.04.22 09:48
    호 호 호 이민가도 공부는 해야해요 ^^;; 난 학생들이 공부하기 힘들어하면 힘든 셤 공부 끝내고 즐겁게 놀도록 해주는데..
  • violeta 2003.04.22 15:00
    늙어서도 공부는 계~~속 된다오. 오랫만에 받는 교육이라 너무 힘드네요. 금요일 셤인데... 아흐~ 머리아프네요~ -_-;;;
  • 멋찐 지오 2003.04.22 15:29
    그러게염... 나이 먹으면 먹구 살아야 하기 때문에 더 공부 해야 하죠.. 쩝... 저두 책보는데.. 눈에 안들어 오구.. 머리에두 안들어 가구. 쩝.. 머리 쥐나구 있죠...
  • 멋찐 지오 2003.04.22 15:30
    쩝.. 회사 댕기믄서 공부 하니깐.. 그래두 공부 할땐 잼있는데.. 울 귀여운 다혜님두 힘내염... 앞으로 할 공부가 더 많은데.. 흠.. 즐기면서 하믄 될듯 하던데..
  • 멋찐 지오 2003.04.22 15:32
    흠..이렇게 하믄 되겠담.... 다혜님.. 공부 열씸히 할때마다.. 오빠가.뽀뽀 한번. -_-a ㅋㅋㅋ
  • * 다혜 * 2003.04.22 17:58
    지오 오빠 봐서라도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요 ⌒⌒
  • 멋찐 지오 2003.04.22 18:50
    하하하.. 당연하지~~~ ^^;;
  • 인주라~™ 2003.04.22 18:54
    머냐 검은 거래가 있는듯하다. -_-;;
  • 자라 2003.04.22 21:55
    공부 열씸히 할때마다.. 오빠가.뽀뽀 한번 ← 공부 열심히 하지 말라는 얘기냐?
  • * 다혜 * 2003.04.22 22:52
    ↑ 어쩐지 오늘 공부가 안된다 했어 ...
  • 인주라~™ 2003.04.23 13:20
    ↑ 싸스에 걸릴지도...
  • 멋찐 지오 2003.04.23 16:51
    ↑ 이넘들... 부럽구나..? 흠.. 지혜 공부 안하믄.. 뽀뽀 10번... -_-a
  • * 지혜 * 2003.04.23 18:25
    공부 절대 열심히 해야지,,
  • 자라 2003.04.24 00:20
    지오효과 좋구나. 절대 열심히!!!
  • 멋찐 지오 2003.04.24 16:21
    흠. 10번은 싫구.. 한번 쪽으로 택한건가... 호오~~~ 양보다 질쪽인가.. 크 하하하~~
  • * 다혜 * 2003.04.24 20:04
    무지 야한데 ...??? 둘이 사귀냐 ??
  • * 지혜 * 2003.04.25 14:35
    양보다 질?? 양보다 음. --; .........
  • 멋찐 지오 2003.04.25 15:51
    푸 하하하.... 웃으면서 뒤집어지구 있음... ㅋㅋㅋ
  • 인주라~™ 2003.04.28 13:02
    -_-)/ 오바다
  • violeta 2003.04.28 15:27
    -_-)/ 잠바다
  • 자라 2003.04.28 19:36
    -_-)/ 외투다

자라 2003.04.21 20:5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난 야자 없었는데...
놀고싶은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 청소년 시기에
힘들어 둑겠습니다... 이런 말 보면 참 ─.ㅜ
그래도 배워야 할 시기에 배우는게 좋은 거에요.
쩝~ 뒤늦게 책좀 볼라구 했더니...
학교 다닐때 한번 보면 외웠던거 서너번 더 봐야 외워지고
외워야할 영어단어는 왜그리 많은건지...
나중에 고생 안할라믄 지금 열심히 하는게 좋아요.
"이렇게 공부하는 때가 좋은 때"
그거 맞는 말! 절대 안느껴지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자~ 기지개 몇번 켜고...
그래도 공부 안될땐 머리싸메고 책상앞에 앉아만있지 말고 과감하게 일탈을... ^O^

뒤늦게서야 집에서 야자하는 나...
덴장~ 엉덩이에 뾰루지 난거 같다 ㅠ.ㅠ

꽃님이 2003.04.20 17:0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이제 다들 아시겠는지 아니면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지요?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저도 장애우가 되기전까진
우리나라에 이런날이 있는줄도 몰라서요
지금은 다 알고 계시겠죠?모르는 분들이 계셨다면
꼭 기역해두세요
함께 어울려서 살아가는 친구들이됩시다

자라 2003.04.21 20:3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찾아 올 사람이 없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계란 먹으라고 해서 부활절인건 알았는데...
장애인의 날인건 모르고 있었네요.
밝은세상 만들기! 내가먼저……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