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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03 20:3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파워트레인이라... 이름 멋지네.
근데 보령이면 어디 보령인지 알려줘야지.
그냥 보령이라 알려주면 난 모른다.
CATIA 나도 배웠었는데 버젼 몇 이었지?
쩝~ 전공하고 워낙 안친해서...
그래도 성적증명서 보니까 교양보다 전공 많이 들었다 (-_-)V
글고, 여긴 94 사람들 별루 안들어와.
담에 글 남길땐 3번 '九四에 남겨라.
첨부파일도 올릴 수 있으니 사진 있으면 좀 올려.
많이 컸는지 궁금하구나.

쫑미니 2003.12.03 12:5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
내글만 답글을 안달아주시네... T^T

자라 2003.12.03 13:57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급하긴...
오전내내 자기소개서 수정하느라 정신없다가
동네 한바퀴 달리기 하고 들어와서 쓸라고 한건데...
형의 깊은 뜻을 모르고 삐치긴 -_-;

하늘품은바다 2003.12.03 11:5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8
오전엔 나오더니 지금은 조용~~
  • 늘네곁에 2003.12.03 12:36
    정말..노래 안나오네요..자라오빠가 지금 중요한 작업중이라..쪼끔만 기다려주세요~ ^^
  • JazJaz 2003.12.03 12:47
    수정 완료!! 자라야 Admin쪽 테스트좀 해봐라..그쪽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비애래 2003.12.03 13:10
    다시 음악이 나오긴 하는데....노래순서가 좀 바뀐듯하네여...선곡해서 클릭하면 엉뚱한 노래가 나와요..물론 다른노래두 다 좋지만..^^
  • 자라 2003.12.03 14:05
    이제 잘 될꺼에요 ^_^;
  • JazJaz 2003.12.03 20:54
    겁나 빡센 수정작업 이었다. -_-
  • 자라 2003.12.03 21:27
    그러게... 은근히 오래걸렸네. 대장 고생해쓰~
  • 늘네곁에 2003.12.04 10:38
    대장오빠~ 수고해쩌요~ ^-^
  • 인주라™ 2003.12.04 14:39
    대장형님~ 수고해쩌요~^-^;

자라 2003.12.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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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업체에서 서버 보완 관련 때문에 설정이 약간 변경한것 같네요.
지금 대장(?)이 수정 작업 하고 있으니 곧 정상적으로 나올꺼에요 -_-)=b

쫑미니 2003.1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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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셨네여~ 자라형...

주인없는 홈같아서 접수할라고 했는데... -0-

그러고보니...
이홈피도 꽤나 역사가 깊고 오래됐다는 생각이~ ㅋ

그냥... 함 들려봤어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저도 보령에 내려온지 내년이면 횟수로만...
3년... ㅋ
(2002.8 ~ 이후닌까...)

예전만큼 못하다는 생각에 항상 아쉽기만 하네요~

석이형~ 내년초에 오신다는데...
보고잡따~:'(

아... 힘겨운 타지생활이여~

자라 2003.12.03 13:5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이게 얼마만이냐.
덴장 못난선배가 졸업하고 한번도 못찾아가서 졸업하구 한번두 못만났구나.
잠수타다가 숨막혀서 올라왔다.
보령이면 어디냐? 설계 일 하는거냐?
학교다닐때 맨날 괴롭히고, 이유없이 갈구고...
크크 그게 다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렇게 표현된거다.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거냐? 언제 올라올일 있으면 미리 연락좀 해라.
쫑미니 많이 컷나 함 봐야지.
먼곳에서 몸 건강하고 자주 얼굴좀 보여라.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3:12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0
어제 소래를 갔다 왔습니다.
바다가 보고싶었는데.....  걍 커피한잔 마시고..

동해바다가 넘 멀어서리 아쉬운데로 간건데....-_-
사람구경만하고  ㅠㅠ

아~~~ 바다 보고싶다.
바다는 겨울바다가 멋있는뎅

누구는 쓸쓸할거라 말하지만
여름엔 바다보다는 사람들을 구경하게 되니깐

아~~~ 겨울바다 보구 싶오라^^

  • 인주라™ 2003.12.04 09:46
    자라야 거긴 구례였다~
  • 하늘품은바다 2003.12.04 10:06
    잉? 구례는 전라도에 있는데....
  • 늘네곁에 2003.12.04 10:40
    자라오빠..소래라구 끝까지 미러붙힐듯...오홋~ 분위기 탄다~ ㅋㅋ
  • 인주라™ 2003.12.04 14:40
    그건 남원이구~
  • 자라 2003.12.05 04:43
    구례는 화개장터에서 듣던곳이고, 남원은 1종 대형... 소래는 3년전인가? 친구넘 몽골 가기 전에 갔던 곳이지.
  • 인주라™ 2003.12.05 09:09
    거긴 안면도구~
  • 자라 2003.12.05 09:12
    안면도는 직장 관두고 바람쐬러 다녀온 곳이지.
  • 하늘품은바다 2003.12.05 11:25
    이번기회에 소래함 가보세요... 싸우지 말구^^ 하긴 싸우면서 크는건디... 자라가 많이 크면 비싸게 팔수 있는데~ ㅋㅋ 주라도 크면 비싸게 팔수 있나?
  • 자라 2003.12.06 07:23
    가는 길을 몰라요 ┳.┳
  • 인주라™ 2003.12.06 09:29
    주라는 팔수없어요 -_ㅜ 걍 나눠주셔야해여

자라 2003.12.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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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라면... 인천에 있는건가요?
조개구이 맛있게 먹고 왔었는데 ^_^;
기차 안다니는 철길도 있고, 또...
큭~ 밤에 가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늘네곁에 2003.12.02 11:40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5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할 거 같습니다.

- 러브레터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 8월의 크리스마스



함께 일한지 155주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함께 앉아본다.
사랑이란 감정이 두려워 우린 늘 떨어져 있었다.

- 타락천사


그냥 스쳐갔을 뿐인데.. 마음한켠에 여운이 남아 맴돕니다.

-늘네곁에 ^-^v쁘이)




  • 인주라™ 2003.12.02 13:27
    사랑은....아무나 하나? - 태진아 -ㅅ-; -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4:07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 -태진아-ㅅ;- 후후~~
  • 늘네곁에 2003.12.02 17:32
    영화속 명대사였는데..주라오빠야 꼭저럴때면은 지오아띠 같애..
  • 인주라™ 2003.12.02 18:20
    나...돌아갈래 -_ㅜ 이런기분으로 살수없다 지오말구 다른건 안될까? 제발그것만은...-_ㅜ
  • 늘네곁에 2003.12.03 11:59
    취소~ 늘이가 저말 하면서두 주라오빠야 상처받을꺼 같던데 ㅋ 취소취소~ 울오빠야 울면 앙데~ ^-^v(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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