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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11.12 22:2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집에서 싸서 먹는 김밥에 최고인데...
그래도 요즘엔 김X천국 같은 체인점이 많이 생겨서 행복하다는 ^-^
참고로 울동네도 김X천국은 아니지만 김밥 & 만두 전문점이 생겼어요.
다음 비번땐 맛을 평가해주러 함 들려봐야겠다는 우하하하하 꿀꺽~

자라 2004.11.12 22:0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비오는 수요일....

몰래 나가서 삼겹살에 소주두병 마시고 왔다는 ioi

자라 2004.11.12 22:0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자막읽기 귀찮다 -ㅁ-)=p

자라 2004.11.12 21:5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전엔 XX 데이다 해서 선물 같은거 들고가는거 보면 심술 반, 부러움 반..
이젠 XX 데이 같은거 무덤덤해졌다는...
어느덧 11월 중순!
다 잊고 살면 이렇게 편한걸...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봐야겠어요 ioi

자라 2004.11.12 21:4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장문의 글을 쓰셨을땐 엔터 누르기전에 복사한번...
아니면 '←뒤로' 눌러서 복사하기...
'←뒤로' 단추 없는 쪽지 창 같은곳에선 'Alt  ←(방향키)' 눌러도 뒤로 가는데...

자라 2004.11.12 21:4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일은 무지 잼있다.
힘들때도 있지만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을까?
아직 추위 시작도 안한것 같은데... 감기라니 -.ㅜ
후딱 낫고 이번 겨울 감기 모르고 지내라.

영경 2004.11.11 22:00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0
가끔 들어오는데  글 남기는건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일은 힘들진 않아???
그래도 보람은 있지...
요즘 난 감기걸려서 고생했는데 너두 감기조심하구...
낼은 춥다니까 든든히 입구 다니구....
가끔 내 싸이두 놀러와서 글이라두 남겨주면 고맙지^^
  • violeta 2004.11.12 22:13
    서울가신 오빠... 같은 분위기~ /(˙▽ ˙ㆀ)
  • 인주라™ 2004.11.12 22:34
    ㄴ(_-ㆀ)ㄱ 쌩~~~~~~~~
  • 파랑 2004.11.13 09:49
    까는구나.....주라님..
  • violeta 2004.11.15 15:00
    까...!? ㅡ_ㅡ;
  • 파랑 2004.11.15 15:33
    음.....쌩깐다구요.... 어렵나?? -ㅁ-a
  • violeta 2004.11.15 16:51
    아니~ 마늘이나 양파를 까는것도 아니구... 쌩~ 깐다니... ㅋㅋㅋ
  • 파랑 2004.11.16 11:42
    깔수 있는걸들중엔 젤 어처구니 없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 인주라™ 2004.11.16 12:24
    쌩~ 하니 도망간다는건데~ 넘해요 -_ㅜ
  • violeta 2004.11.16 13:50
    음~ 까는거 맞네.. -_-
  • 파랑 2004.11.16 17:50
    역쉬 바이오언니.............^^
  • 늘네곁에 2004.11.16 20:10
    오랜만에 주라오빠 등장인뎅..쿠쿡..이뽀해줘염~ 두남정네중 한사람인데..흡
  • violeta 2004.11.16 21:01
    우리의 만남은 사디즘과 메조키즘의 만남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 파랑 2004.11.17 14:51
    만저요...사람들은 그런걸 쉬이 잘 잊지 못하죠... 모다 xx인가벼....
  • 석이엄마 2004.11.17 17:00
    전에 골프칠땐데....4명이 모두 오버1타...보기를 했죠. 그랬더니 캐디언니 하는말...."모두 변태셔~~~ 하지는 않고 보기만 하시다니..." 큭!! 누가 옆구리찔렀어??? 뜻모르는
  • 석이엄마 2004.11.17 17:01
    어린양들을 물흐리게 해놓는 아짐씨 '하부하부 합!!!'
  • 파랑 2004.11.17 17:22
    하하...제 기억으론 몽땅언니가 물을 먼저 흐려놓으신듯 한데..단단히 한몫하셨어요...예전에 경상도 여관 아지매 얘기를 누가 했더라?? -ㅁ-a
  • violeta 2004.11.18 10:25
    그 캐디 걸작이네~ ㅋㅋㅋ
  • 늘네곁에 2004.11.18 14:50
    뭔소린지...ㅅ-;;; 분위기는 단란하구 화기애매한 분위기가 되어간다는 ㅋ
  • violeta 2004.11.18 17:45
    윗분께 말씀드렸더니 너무 좋아라 하시면서 그 캐디 소개시켜달라시네... 음 상관과 부하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문득~ -_-;
  • 석이엄마 2004.11.22 17:42
    넘 이쁘던디.....설로 진출하라꼬 일르까이~~~???

너무 기뻐서~
장문의 글을 쓰고는 Enter키를 '탁' 하고 누른순간!!!
로그인된 회원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기막힌 소식을 전해주고는
내가 두다닥거리면서 5분간 쳐내려간 쪽지까지 홀라당~ 다~ 가져가버린것이야~
아으아으~ 창밖까지 내다보며 분위기 잡아가며 쓴 연애편지....

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돌리도

아흑~ 늘이야~ 미안해~
오늘은 진짜 기운빠져가~ 쪽지 몬 전하겠다. ㅜ_ㅠ
  • 석이엄마 2004.11.11 10:40
    난 거의 매번 그러는디? 나만 그런줄 알고 쪽지로 소식전하는거 포기했었는디? 있을때 답장보내려고 서두르다간 늘 그랬었어.
  • violeta 2004.11.11 10:41
    인간성 테스트 하는것 같은... 쫵지야~ ♨( -"-)♨크르릉~
  • 석이엄마 2004.11.11 10:42
    나 찾지마~~~ 화성목욕탕!!!! ♨( -"-)♨크르릉~
  • violeta 2004.11.11 10:44
    ㅋㅋㅋ
  • 파랑 2004.11.11 15:34
    화성목욕탕에 가면 바이오언니랑..몽땅언니를 언제나 볼수있들듯...더불어 자라님(?)도........ㅡ_ㅡ
  • violeta 2004.11.11 15:58
    늘이랑~ 파랑이두~
  • 파랑 2004.11.11 16:55
    허걱...ㅡ_ㅡ;; 난 더운건 싫어요...답답해....하아~하아~ =3
  • violeta 2004.11.11 20:55
    션한 방두 있뗘~ 글구 더우믄 벗으믄 도ㅑ~ 구경해주께~ 으흐흐흐흐흐흫~ ^ㅠ^
  • 파랑 2004.11.12 10:31
    난 언니가 무서버...ㅠ.ㅠ
  • violeta 2004.11.12 13:23
    예뻐해준대두 그려셔~ -_-;
  • 석이엄마 2004.11.12 13:39
    원하는만큼만 이뻐해야지 너무 꽉안으면 터지삐린다니껜??
  • violeta 2004.11.12 13:43
    터지다니~ 뭐가 터져여? -o-a?
  • 석이엄마 2004.11.12 13:47
    가심..머리...코...배...또 뭐가 있을꼬?? 입술!!! 오래오래 사랑해야 할 것들.....
  • 자라 2004.11.12 21:48
    가심..머리...코...배... 터졌을땐 119
  • violeta 2004.11.12 22:06
    마음이 빵꾸났을땐 어디로~?
  • violeta 2004.11.12 22:13
    뒤로 눌렀더니 하~얀 백지가 나오더라만....
  • 인주라™ 2004.11.12 22:35
    (+ ̄Δ ̄) 왜~? 그게몬데? 훔..
  • 파랑 2004.11.13 09:16
    언니는 마음이 빵구난게 아니고 위가 속이 빵구난거 아녀요??? 암포젤엠...ㅋㅋ
  • violeta 2004.11.13 11:43
    왕꽃선녀님이냐~? -o-a?
  • 파랑 2004.11.13 12:39
    아녀....초원이요.... (☆⌒.^)♡
  • violeta 2004.11.13 13:34
    그 왕꽃선녀가 초원이~ babo~
  • 석이엄마 2004.11.13 20:10
    왕꽃선녀는 초원이 엄마잖여??? 난 글케 알고있는데...?
  • 석이엄마 2004.11.13 21:32
    아하 왕꽃선녀는 초원이구...거기 나오는 무슨선녀가 엄마구나...그럼 결국은 신내림받는다...는 얘기네?/? 좋은 남자는 놓치는게 줄거리겠네? 참! 운명이란? 사람의 힘으론 거역할 수
  • 석이엄마 2004.11.13 21:32
    없는 부분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드라마구만? 또한번 슬프당!!!
  • 자라 2004.11.14 01:22
    초원이는 또 누구에요? 당췌 알 수 없는 이야기 ─_─?
  • violeta 2004.11.14 12:13
    mbc 일일드라마에 나오는 예쁘고 맘 착하게 생긴 탤런트~ 무(巫)병이 걸려서 힘든과정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드라마~ 작가교체 등 여러가지 혼란스러움을 겪는 말 많은 드라마~
  • 파랑 2004.11.15 15:34
    아~~ 초원이가 왕꽃선녀님 이었어요?? 에그 난또 김혜선인줄 알았네...언니 지송.../-.-
  • 늘네곁에 2004.11.15 18:11
    안봐서 몰르는데..^^ 힝
  • violeta 2004.11.15 21:28
    그러니까... 에~ 또~ 으음... 이야기가 복잡하게 꼬인게 많아서... ^^;;
  • 석이엄마 2004.11.16 00:44
    울 덜만 알면 되~~여.
  • 자라 2004.11.16 13:58
    아는게 힘! 모르는게 약?
  • 파랑 2004.11.16 17:53
    맞어요..드라마라는게 함보면 중독처럼 자꾸 보고싶어지지만 안보면 또 그런게 있었나 할 정도로 냉무해지죠... 집에서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시간 때우긴 좋죠..언니들한테 매 맞을라..에공
  • violeta 2004.11.16 18:25
    전혀 안봤더니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못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 본방 못보면 재방이나 인터넷 통해서 가끔 보는데~ 역시 중독되긴 하지만 보다보면 좋은작품도 꽤 만나게 되더라는~
  • 늘네곁에 2004.11.16 20:11
    외국영화인데.."선화가필무렵" 그 영화보구 울고싶다..백혈병걸린 남자아이 이야기..^^;;;
  • violeta 2004.11.16 21:03
    백혈병하면... 라스트 콘스트의 스텔라가 생각나.... 광화문의 스텔라언니 말구~ ㅋㅋ
  • 자라 2004.11.17 07:06
    마지막 콘서트 하면 이승철인데... 소녀는 나를 알기에~~~~
  • violeta 2004.11.17 09:10
    소녀하면 생각나~ 제비꽃... 너는 아주 작은 소녀였고~~~
  • 석이엄마 2004.11.17 16:54
    난 모해~~?
  • 파랑 2004.11.17 17:24
    소녀하면 소녀와 가로등이 생각나넴... 조용한 밤이었어요~~
  • violeta 2004.11.18 10:31
    조용한 밤이라.... 조용한 가족이 생각나는군~ 조용한 누군가의 집!!!

석이엄마 2004.11.11 08:44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42
11월 11일
일명 빼빼로데이~~~
오널은 빼빼로를 묵어야 한다는 날.
아이들 어릴땐 엇저녁부터 빼빼로를 잔뜩 사놓고선 포장한다꼬 난리치믄서
이 엄마에게는 한조각 선물 아닌 쪼까리 하나 안주드만...
괜시리 배아파서
시비를 걸기도 했건만
그만큼도 다 컸다꼬 이젠 그런 난리도 안부리네.

그거이 사는 재미였는데....
음력으로 11월 11일은 젤~ 친한 친구생일인데....
양력으로 했으믄 참 재미있었을라나~~~??
그친구 지금 생겨진 모습이 빼빼로 같아있거든요.

제 짧고 좁은 경험으로
결혼전에 아주아주 날씬하다 못해 갈대같던 여자들은 결혼후 나처럼 변하고
그전에 좀 통통했던 사람들은 아주 뵈기싫을만큼까지도 날씬해 지드만요.
그래도 난
그런 친구들 신랑들에게 " 40대 아짐마의 기준이니까 당신들 눈을 좀 높여라' 고 부르짖지만
글쎄요~~~?
얼마나 씨멕혀 들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날씬이들만 기펴고 사는 세상이 되어버려서....

빼빼로데이에 대한 원망??
  • 석이엄마 2004.11.11 08:45
    밑글 누가 쫌 지워줘~~~요. 난 왜 안되지??? 이거들도 컴맹을 알아보는 모양이야~~~
  • violeta 2004.11.11 09:59
    빼빼로 데이에는 걍~ 빼빼로만 사먹는걸로 끝~? 혹시 의미같은건 따로 없나요? 궁금 -_-a?
  • 늘네곁에 2004.11.11 10:00
    지워쩌영~~ ^^; 나가기 해서 비회원일때 삭제하면 비번찍는게 바로 떠염~ ^^
  • 늘네곁에 2004.11.11 10:01
    뺴빼로 데이엔요~ 서로 좋아하는사람들끼리 빼빼로를 나눠주는 날이래요~ 상술이긴 하지만..요즘같이 상막할땐 이런거라두..^^ 늘이두 바다써염~ ㅋ
  • violeta 2004.11.11 14:48
    드뎌~ 나두 빼빼로 받았다는... 맛있다~ ^^
  • 파랑 2004.11.11 15:35
    여자가 주는거 아니었냐면서 발뺌하는 남자들.......에공...ㅡ.ㅜ
  • violeta 2004.11.11 21:24
    꼴밤이나 한대씩~ 꽁!꽁!꽁!!!
  • 인주라™ 2004.11.12 09:27
    난 아무두 안주던데 -ㅁ-a 그래두 퇴근길에 어머니 하나 사다드렸져 모 쩝..
  • 석이엄마 2004.11.12 12:41
    나두....아무도.....큭! 그래서 다이어트 시도않아버리기로....기냥 이대로 살다 죽을래!!!
  • violeta 2004.11.12 13:37
    직원이 하나, 딸이 하나, 아들이 하나... -_- 음~ 그냥 날 좋아해서 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월렁 살 좀 빼라는 이유였었다니....
  • 석이엄마 2004.11.12 13:40
    흐흐흫!!! 그거 받아묵고 좋아했을 사람 하나 배아파서 보냈땃!!!ㅋㅋㅋㅋㅋ
  • 자라 2004.11.12 21:59
    난 문자로 받았다는... 아몬드, 초코맛, 하트맛, 딸기맛...
  • violeta 2004.11.12 22:10
    누구냣!!! 밝히랏!!!
  • 자라 2004.11.12 22:16
    아는동생
  • violeta 2004.11.12 22:24
    글쎄 그게 누구냐니깟!~ └(`ε´)┘
  • 자라 2004.11.12 22:29
    아는여자
  • 인주라™ 2004.11.12 22:35
    흥!! ( ̄へ  ̄ ) 누구는 문자 보내두 답문자도 없는거 보단~
  • 석이엄마 2004.11.13 06:40
    누가 다시 안보낸 무지를...??? '나기'가? 바꿔삐리랏!!! 이 아짐마는 답장은 학~실히 챙기는디~~~요?
  • 인주라™ 2004.11.13 09:18
    나기넘얘긴 아니구 저위에 계신분 ㅎㅎ
  • 파랑 2004.11.13 09:18
    언니 은근슬쩍 작업들어가는거 같오.-.-a ..자라님은 교육받고 온게 아니라 면벽수행하고 왔다벼...다 버리고 오다니.......
  • violeta 2004.11.13 11:45
    보내고 싶은 마음 꿀떡같으나~ 문자보낼줄 모르는 폰맹의 마음은 새까맣게 타버린 굴뚝이니라~ 크흑~ ㅜ_ㅠ
  • violeta 2004.11.13 11:46
    그 아는여자가 왜 나한텐 안보냈냐는거지... 심증가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말이여~ -_-^
  • 파랑 2004.11.13 12:41
    음..다른 性한테 보내는 거니까 언닌 못받은거죠..언니자신은 잊고 있을지 몰라도 언니가 여자라는걸 저희들은 다~아 알고 있거등요..^^
  • violeta 2004.11.13 13:35
    여자 아니구~ 아줌마라며~ -_-
  • 석이엄마 2004.11.13 20:12
    이세상엔 세가지 유형의 인간이 존재하는데....여자, 남자, 그라고 아줌마!!! 우린 세변째 유형의 인간이야~~~!!!!!!!!!!!!!그랴!!!!!!!!!!!!바이오...
  • 석이엄마 2004.11.14 12:46
    '자라' 숫자에 무감각해졌다지만...? 곧 다가올 다음달 말일에 가까운 숫자에는 어쩔껴?? 그놈의 노래덜은 어캐 들어줄라꼬 그라나~~~? 불쌍해서리....츳!! 혼자서도 잘 즐기는 방법에
  • 석이엄마 2004.11.14 12:47
    대해서 알려주셔~~ 나도 혼자일게 분명~~~ 아그들은 친구덜과...남펜은 일에 빠져서리...우리 그때 외로븐 사람들끼리 함 모일까요???
  • violeta 2004.11.15 11:19
    모이자 이야기는 백날천날 해봐도~ 메아리없는 외침이라는.... 아무래도 거시기가 너무 머요~ ^^;
  • 파랑 2004.11.15 15:36
    몽땅언니가 설로 진출하시면 되겠네요...아찌 한테는 자기 얼굴보고시포서 왔지 람서 아양떨고 용돈받고 그걸로 바이오언니 닭발사주고 그럼 딱이네...그죠 바이오언니~~~
  • 석이엄마 2004.11.15 17:54
    그럴라구 했구만~~~ 너무 거짓부렁만 남발하고 살았나벼~~!!! 반성에다 또 반성할께유~~~ 낼, 모레만 지나면 지킬 것을 맹세합니다~~(애경이 아짐마..아니 그사람은 아가씨!! 버젼)
  • 늘네곁에 2004.11.15 18:12
    수능이 이제 곧이네요..^^ 석이랑 이쁜딸래미랑 셤잘보라구 전해주세요~ ☆ ^^=b 자는모습만 본 딸래미랑 부끄럼많은 석이랑~ 하이팅!! ^.~
  • violeta 2004.11.15 21:29
    수능날 10시에 출근하네~ -_-
  • 석이엄마 2004.11.16 00:44
    좋~겠다!!!
  • violeta 2004.11.16 10:12
    8시까지 출근하라네~ ㅜ_ㅠ
  • 파랑 2004.11.16 11:44
    푸하하....수능얘기만 나오면 10시 출근이라고 뻬놓지 않고 얘길 하시더만 에고~배야....(-_-); 근데 그쪽 분위기가 안좋긴 한가봐요 언니?
  • 자라 2004.11.16 12:05
    우린 아무 얘기 없던데... 그래도 매일 8시까지 출근한다는...
  • violeta 2004.11.16 18:28
    바른생활 사나이~ ^^
  • 석이엄마 2004.11.17 16:57
    25일경쯤 설 가기로...딸내미땜시 늦어졌구만요....저녁에 만나입시다.
  • 파랑 2004.11.17 17:25
    25일이면 자라님 근문데요?? 그래도 한번 얼굴본 자리님이 계셔야 하지 않을까요??
  • violeta 2004.11.18 10:33
    날짜를 어케 그리 잘 맞추시우~ -_- 그날은 건강검진 받는날에다 아들놈 재롱잔치까지 있는 날이라 휴가냈는데...
  • 석이엄마 2004.11.18 11:06
    그날 이후 쭉~~며칠!!! 지금은 아파서리...
  • 파랑 2004.11.18 16:51
    며칠 쭉 계시면 바이오언니 진짜로 진저리나게 자주 보는거 아녀요?? 자라님이 보필 잘해주셔야 겠슴다...

인주라™ 2004.11.10 23:25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47
잼있다 -ㅁ-)=b
  • 석이엄마 2004.11.11 06:47
    난 안지워진다...늘이가 시키는대로 비번찍어봐도 늘~~~그자리!!! 또 슬프당. 새벽부터////
  • 늘네곁에 2004.11.11 10:02
    나비효과 나두 보고싶당~ ^^ [내 머리속 지우개]두 강추!!! ^o^)=b
  • 석이엄마 2004.11.11 10:31
    영화였어~~~? 그런거야~? 그럴거야~? 나도 봐야 쓰겄따!!!!
  • violeta 2004.11.11 10:36
    여름향기때 너무나 좋아했던 여자주인공... 강북개 어쩌구 하는소리에다 인간성 의심가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은후로는 다시보고싶지 않은 연예인이 되었다는...
  • 석이엄마 2004.11.11 10:41
    뉘기여~~~? 그여자!!! 나도 쑤근쑤근 소문내는데 일조를 해야쓰겄는디??? 알려줘봐봐봐! 궁금혀~~~ 아짐씨 숨넘어간다~~~~휴
  • violeta 2004.11.11 10:42
    손예진(손언진)이여~ ^^;
  • 석이엄마 2004.11.11 10:46
    그~~려? 글케 이쁜넘이??? 순진한 얼골로??? 시침 뚝 따고? 하기사 예전에 나도 현장서 확인했는데 금보* 호텔서 기다리던 남자랑 메니저와 파트너 바꿔서 내눈앞에서 유유히~~~
  • 파랑 2004.11.11 15:36
    그럼 그 스와*라는거란 말여요? 파트너 바꿔서?? 워메...o.o;
  • violeta 2004.11.11 16:02
    부러븐거~? -o-a?
  • 파랑 2004.11.11 16:56
    음..언니가 부럽단 말아져?? 난 진짜 첨에 부부 아닌줄 알았어요..부부를 가장한 그런사람들..어째 그럴수가 있는지....-_-a
  • 인주라™ 2004.11.11 18:08
    나비효과 잼있다니께... 왠 손예진이여 ㅠ,.ㅠ
  • violeta 2004.11.11 20:56
    영화이야기 끝에 나온거잖아여~ -_-;
  • 인주라™ 2004.11.12 09:28
    오늘 신문보니 아직개봉전이더군요 -ㅁ-a 화이트칙스랑 나비효과랑 하나와엘리스도 개봉한줄알구 다 봤는데 17일개봉이더군 -ㅁ-;; 극장갈일없어졌네 쩝...
  • 파랑 2004.11.12 10:31
    맞아요..저도 나비효과 보고싶어서 알아보니 담주 개봉이네..보고싶다..근데 주라님은 어케 봤어요?
  • violeta 2004.11.12 13:36
    저두 나비효과 예고편 봤는데 정말 보고싶더라구요~ 하지만 비디오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할듯... 술마실 시간은 있어도 영화볼 시간은 없다는~ ^^;;
  • 석이엄마 2004.11.12 13:41
    시사회 몰~래 다녀오셨나보지 뭐!!!
  • 자라 2004.11.12 22:05
    집에서 편하게 보는 방법이 있다는...
  • violeta 2004.11.12 22:06
    혼자서 재미보지 말구 좀 공유좀 해주라~ -_-^
  • 인주라™ 2004.11.12 22:40
    영화공유는 저번에도 보셨지만 법적으로 무조건 구속이라 -ㅁ-a 네오폴더나 폴더플러스에 가시믄 돈 조금 내믄 다 받을수있답니다 ㅋㅋ
  • violeta 2004.11.13 11:48
    안그래두 한달전쯤 네오폴더 가입하구 남편카드루 화악~ 긇어서 포인트 빵빵하게 해뒀는데 그담엔 어카는건지 잊어버렸다는거 아이가~ -_ㅜ
  • 인주라™ 2004.11.13 14:12
    그렇다면...아뒤랑 비번좀 알려줘요 -ㅁ-a 잘해드릴께요 쿨럭!
  • 석이엄마 2004.11.13 20:14
    뭘?? 잘해 주는게 뭘까~~? 아련 나도 확~~~! 긁어줄수 있는데..남펜 카드로.
  • 자라 2004.11.14 01:23
    PD박스에선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 violeta 2004.11.14 12:15
    무료가입하면 무조건~? 쉽게 다운받을수 있나요? 자세히 알려주시면 컴맹에다 꽁짜를 무지 좋아하는 아줌마를 위해... 부탁드림미~A(- )
  • 석이엄마 2004.11.14 12:48
    나~~~두!!!!
  • 자라 2004.11.15 06:51
    로긴하시고, 상단메뉴에서 '커뮤니티'에 '친구찾기' 누른다음 목록에 나오는 아이디를 클릭해서 '박스구경하기'를 누르면 쫙~ 나와요. 그다음 맘에드는거 다운로드(퀵다운로드=빠름,유료/
  • 자라 2004.11.15 06:53
    파일받기=느림,무료) 누르면 '예' 누르라는 설명 나오고, 받을 위치 정해주면 됩니다.
  • 석이엄마 2004.11.15 08:45
    오~예!!!! -_-^
  • violeta 2004.11.15 11:17
    고마운 일에 왜 화를..? -o-a?
  • 파랑 2004.11.15 15:38
    아직 몽땅언니가 아콘에 익숙하질 못한가봐요..근데 저걸 뭐라고 알고 올리신걸까? 몽땅언니의 상상력이 궁금하여요...
  • violeta 2004.11.15 16:59
    그러게~ 나두 궁금해... ^^
  • 석이엄마 2004.11.15 18:00
    암것두 모르니깐두루 좋은건줄 알고 썼다 왜?왜? 왜? 흥!!!!!!!그대~루 복사하래며???
  • violeta 2004.11.15 18:24
    히히~ 화성댁~ ^^
  • 파랑 2004.11.16 11:46
    바이오언니 몽땅언니 화났나봐여.. 댓글도 없어요.. 아무래도 우리가 넘했나?? 언니..안삐칠거죠~~넹~~
  • violeta 2004.11.16 13:52
    서울 올라올 준비하느라 바빠서 우리랑 놀아줄 시간이 없는것 같어~ ^^
  • 자라 2004.11.16 13:57
    큭... 수능 끝나고 뵙기로 했는데... 저 부 바뀌어서 19일날 근무에요. 18일날 시간되시믄 이른 점심 어떠실런지... 사실 모르고 14시에 약속을 잡아버려서 ─.ㅜ
  • violeta 2004.11.16 15:03
    18일날 동창회 있는데...
  • 파랑 2004.11.16 17:54
    언니..이른 점심이라잖아요...설마 점심때 부터 동창회에서 롸거님을 모시는건 아니죠?? 좋겠다...
  • violeta 2004.11.16 18:28
    우린 칼!!이잖아~ 이른점심이란게 어딨어!~ 12시에서 1시까지... 요즘은 특히 복무점검이 심해서 피곤하다네~ 그리구 닭발 먹으려면 저녁때 봐야하는데... 으음~ -_-
  • 늘네곁에 2004.11.16 20:12
    늘이두 닭발오리 잘하는데 간장조림..^^;; ㅋ 닭봉튀김두 맛나염~
  • violeta 2004.11.16 21:16
    택배루 부치라~
  • 늘네곁에 2004.11.17 15:32
    늘이 서울 가면 해드릴게요~ 기다려주시옵소서~~ ^^;;; 자라오빠가 끓여주는 라면이랑 내가 만든 김밥이랑 바꿔먹기루 했다는..ㅋㅋ
  • 석이엄마 2004.11.17 16:56
    난 젓가락만 들면 되는거네...세상에서 젤 맛난 음식이란...? 내가 안한거면 뭐~든 다~맛난거.
  • violeta 2004.11.18 10:37
    그럼 자라네 집으로 헤쳐모여?
  • 파랑 2004.11.18 16:55
    oi..oi......저두요..전 맑은물 갖고갈께요..맛있는 참소주..ㅋㅋ....아 롸거님도 모셔갈께요......!!
  • violeta 2004.11.18 21:28
    자라어무이 헷갈리시겄네~ 아들아 왠 여자들이 이렇게 많냐~ 너 그동안 계주했냐? 아지메들까지... 구색이 다양하구나~야~~ ㅋㅋㅋㅋ
  • 석이엄마 2004.11.30 11:47
    쓸마한거이 글케 없드냐~~~? 며 땅치시진 않으시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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