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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3.03.11 17:46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6
그거~ 혹시 자라님이 드신건 아니죠? ^^



만화 보기



  • violeta 2003.03.11 17:51
    이상 스크롤의 여왕 이였습니다~ -_-;
  • 자라 2003.03.11 20:08
    우하하하하하~ 저런 끔찍한 기억은 >.< 우린 피자보다 파전을 더 좋아해서... 근데 그 한조각 먹은 사람... 정말 기억이 안나는 건지, 애써 외면 하는건지 하하하~
  • 미여니 2003.03.12 09:36
    디러디러!~ 저거.. 지포 아찌얌 이야기 아냠???
  • 멋찐 지오 2003.03.12 22:19
    헉.. 이넘.. 난 술 마시믄.. 물밖에 안 먹어.. 다른건 속에서 안 받아서..... 으흐흐.. 저건 나 아니다..
  • 봄비소리 2003.03.12 22:55
    자라님 만세~ ioi ㅋㅋ 비올레타님,쌤통 !! 속 울렁거려 주글뻔 했네...^^;
  • 인주라~™ 2003.03.12 23:27
    ㅋㅋㅋ 머냐 바이올레타님 욱하믄 어쩔라구 ㅎㅎ
  • 자라 2003.03.13 00:30
    머긴... 관리자의 횡포라고 할 수 있지 -_-v 바이올레따님도 인정해주실꺼다. 그림하고 내용은 좋았는데... 스크롤바의 강력한 압박때문에...
  • 멋찐 지오 2003.03.13 08:55
    ㅋㅋㅋ 비소리님......
  • violeta 2003.03.13 09:15
    헤헤헤헤헤헤~ 나~ 속 넓어여~ 일단 함 만나나봐여~ (자라 담에보자~ 흐흐)
  • 꽃님이 2003.03.13 11:21
    ㅎㅎㅎㅎㅎㅎ 대단한 언니이셔
  • 자라 2003.03.13 13:20
    큭 -_- 혹시 피자 사주실라구요? 난 빈대떡이 더 좋던데...
  • violeta 2003.03.13 14:10
    뭔소리~ -o-a??? 다음에 기쁜파전 사준다메~ 혹시 그것도 뭘~ 키워야 나오는거예여? -_-;
  • 자라 2003.03.13 19:19
    기쁜파전!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언제 먹으러 갈까여? 지금 파 잘 자라서 무지 맛있다던데...
  • 인주라~™ 2003.03.14 10:39
    쥘쥘...침흘리는소리...정말 먹고싶다...-_ㅜ
  • violeta 2003.03.18 14:53
    허억~ 설마 저 위의 피자를 먹구 싶다는건 아니겠쪄? -_-;;;
  • 인주라~™ 2003.03.18 17:27
    -_ㅜ 당근아니죠...

자라 2003.03.12 19:2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반갑습니다 ^O^
이 조그만 홈이 위로가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_-;
빨리 극복하시구요... 기운 내세요 ioi

박건하 2003.03.12 14:02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이렇게 좋은곳에
제가 있다는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장애를 입고 항상 집에서 생활해
너무 힘들고 고통이었읍니다.
항상 나를 위해 배려해주는 가족들
너무 고마워 힘든내색을 못합니다.
여기서 많은 위로받으렵니다.
지금껏  나를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  
내 나이 중년.....
지금 이 상황이 빨리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자라 2003.03.13 19:3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_-  ^_^  -.-  ˘_˘  ^.^  >.<  ^O^  -.ㅜ  ~.^

혼자라고 느껴 질때면 주위를 둘러 볼까요?
큭~! 정작 내 주위엔……

박건하 2003.03.13 14:33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6
사람은 혼자라고 느낄분이지
혼자가 아니란다
어느 친구의 말입니다.
이곳에서 다시한번 느낌니다.
힘 얻고 용기, 활력소 모두 받을께요.
  • 꽃님이 2003.03.14 10:20
    힘 .용기.행복이있다면 님은 늘 행복할꺼예요 ^*^
  • 인주라~™ 2003.03.14 10:38
    니 주위엔...뻘건담요와 고물컴터가 있잖냐 ㅎㅎ 밤에 외로우면 전화해라...-_-;;;
  • 꽃님이 2003.03.14 12:16
    ㅎㅎㅎㅎㅎㅎ 주라님 올만에 웃어본다요
  • 자라 2003.03.16 21:52
    빨간담요 세탁기로 들어간지 오래다. 빨간 담요가 감촉 -_-)=b 인데...
  • 인주라~™ 2003.03.17 18:48
    그런데서 자믄 무릎안까지지...-_-;
  • violeta 2003.03.18 10:33
    그거 어디서 팔어여~? *.* 빤짝빤짝
  • 자라 2003.03.18 11:19
    요것두 꽤 오래된건데... 빨간담요두 알록달록 옷과 함께 10년정도 된거 같네요.
  • violeta 2003.03.18 11:48
    자라님은 한번 정든 물건은 쉽게 버리지 않으시는 성격이신가봐여~ 저두 차암 괜찮은 물건인데 한~ 십년이상 써보실 생각 없으신지~ 흐흐~
  • 자라 2003.03.18 13:40
    우수 회원으로 임명합니돠! -_-)=b
  • violeta 2003.03.18 14:58
    우수 회원에겐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
  • 인주라~™ 2003.03.18 15:16
    자라 한BOX
  • violeta 2003.03.18 15:21
    집에 있는 거북이 세마리 ... 버겁습니다. -_-; 호..혹시 자라탕 한박스면 받겠습니다만... ^^
  • 자라 2003.03.18 15:36
    잘키운 자라 한 마리 열 거북이 안부럽다!
  • violeta 2003.03.19 10:42
    거북이 오늘 한마리 또 죽었네요~ T.T 헤어지는 아픔~ 그건 내게 언제까지나 익숙치 않은 이방인 같다는...
  • 자라 2003.03.19 21:02
    자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인주라~™ 2003.03.21 17:27
    자라를 죽이지 않으면 더욱 강해질 뿐이다!

이건 나를 돌아보기 위해 올려 놓은 글인데...
근데 1번 ~ 10번 까지 다 지켜가면서 사는 사람 있을까요?
아마 저 글 쓴 사람도 다 못지켰을꺼 같은데...

놀것만 생각 할 수 있고, 좀더 잘 수 있고,
있어서 맘껏 쓸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도록……
당분간(?) 저 10가지 사항을 준수해야죠 ^O^

우물에서 나올 날을 기다리며... 허걱~! 또 공상을 >.<


"실패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라며 자라님이 Think에 글을 올려놓으셨는데 보세요~

1. 모든 일에 불평할 것을 먼저 찾아라.
2. 놀 것만을 생각해라.
3. 좀 더 자자.
4. 수고하길 거부하라.
5. 적당히 하루를 넘기라.
6. 있을 때 마음껏 써라.
7. 계획과 목표가 없이 살라.
8. 안되는 일이 있으면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라.
9. 공상이나 즐겨라.
10. 이젠 틀렸다고 중얼거려라.

그러면 당신은 분명히 실패자가 될것이다.


----------------------------------------------------------------------------------
(임옥희님)
  나의 많은 부분이 포함되네..
  성공하고 싶은데...반대로 하면 성공일까?
----------------------------------------------------------------------------------
  <violeta >
  2. 놀 것만 생각한다.
  3. 좀 더 잔다.
  4. 수고하길 거부한다.
  5. 적당히 하루를 넘긴다.
  6. 있을 때 마음껏 쓴다.
  7. 계획과 목표가 없이 산다.  
  9. 공상을 즐긴다.

   헉~ 인생의 실패자??? -_-;;
   자라님 혹시 저를 겨냥해서~ 에잉~ =_=
----------------------------------------------------------------------------------
<violeta >
  1. 모든 일을 나에 맞춰 생각하기 때문에 불평할게 별로 없다.
  8. 안되는 일이 있으면 한국인의 은근과 끈기와 오기로 끝장을 본다.
  10.이만하면 되지않았느냐고 소리지른다.

  나 인생의 변태?
  뭐야~~ +_+
----------------------------------------------------------------------------------
  • 자라 2003.03.13 20:14
    일단 성공하고 나면 2번 ~ 9번까지 적당히 즐겨가며 행복하게 살아야죠 (^_^)v
  • 꽃님이 2003.03.14 10:17
    이 내용 나보라고 ㅡ.ㅡ;;;; 슬프
  • 인주라~™ 2003.03.14 10:32
    음...읽어보믄 볼수록 공감도 가지만 반감도 무시못하겠군...원하되 원하면 안되는거라...ㅎㅎ
  • JazJaz 2003.03.14 14:37
    최대한 절제하란 말인데 절제도 적당히 놀때 놀고 할땐 하는게 성공의 조건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삶으로선 최선일듯..
  • 멋찐 지오 2003.03.14 15:24
    그냥 하는일에 목표를 정하고 열씸히 할뿐.... -_-;;
  • 자라 2003.03.15 10:53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비인간적인 당분간 삶이 필요할꺼 같어 -_-;;
  • violeta 2003.03.15 12:26
    비인간적인 삶이 어떤건지.... 개인차는 있을수 있겠지만... 자라님 충분히 인간적인 삶 살고계신듯 싶은데... 너무 욕심부리지 마여~
  • 자라 2003.03.15 15:47
    앗... 순서가 틀렸다. '비인간적인 당분간 삶이'를 '당분간 비인간적인 삶이' 로 정정
  • 자라 2003.03.15 15:51
    큭~ 욕심은 아니구여... 이렇게 있다간 비인간화 될꺼 같아서... 먼저 비인간적으로 나를 구속시켰다가 인간적으로...
  • 인주라~™ 2003.03.16 21:17
    변명 -__- +
  • 자라 2003.03.16 21:54
    멍군 -__- +
  • 인주라~™ 2003.03.17 16:56
    낭군 -__- ♡
  • 자라 2003.03.18 11:17
    정군 -__- ♡
  • violeta 2003.03.18 11:46
    놀군 -__- ㆀ
  • 자라 2003.03.18 13:42
    H 양 -__- ㆀ
  • 멋찐 지오 2003.03.18 15:27
    M 양 -__- ㆀ

자라 2003.03.15 00:4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29살 막내라... 그럼 나도 막내 ^O^
오늘 받은 사탕 3개중에 추파춥스도 하니 있지 않았나?
문득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는군.
멋쟁이 팀장님이 발렌타인데이때 쪼꼬렛을 한하름 주셔서...
점심먹고 편의점가서 사수형이랑 한참을 고민했지.
이거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는거 아닌가? 하다가 결국은
질보다... 양을 노렸다는.... 사탕 한 봉지 >(//)<

디따 2003.03.14 17:14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7
자라빠 맨 앞페이지에 있는 장미꽃이 ....
참 이쁘네여...
오늘 디따가 받은 사탕은 3개..ㅎㅎ
29살 막내가 2개씩 돌리고...,선배가 1개씩 돌리고..
본부장이 케익을 하나 사서 먹구...
그래도 오늘이 무슨 날이기는 한가보네여..ㅎㅎ
자라빠... 화면상 말구.. 진짜루 줘여... ^^ 사탕...ㅋㅋ
낮에는 화창했던 날씨였는데...
좀 흐려지는거 같네여...
  • JazJaz 2003.03.15 13:37
    자라군.. 다음번엔 꼭 질을 택하도록 해..
  • 자라 2003.03.15 19:32
    명심하께! 근데 Ellie님한테 ◐━━━ 상납 했냐?
  • 인주라~™ 2003.03.15 23:54
    ^^
  • JazJaz 2003.03.16 02:00
    초콜렛과 사탕회사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기로 했다.(-_-;)
  • 자라 2003.03.16 21:57
    그네들도 먹고 살라고 하는건데... 거 왠만하면 함 속아주지 (-_-;)
  • 인주라~™ 2003.03.17 00:34
    그 초콜렛과 사탕에 안속을려다 다른거 빨린다 조심해라 (-_-;)
  • JazJaz 2003.03.17 08:18
    고급 식당에서의 식사가 차라리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봐.
  • violeta 2003.03.17 09:07
    전 일년에 딱한번 쵸콜렛과 사탕을 삽니다. 돈 주고... 가엾은 사탕가게 주인과 쵸콜렛 주인을 기리며... -_-;;
  • 자라 2003.03.17 12:55
    쩝~ 나는 언제 식사 함 해보냐.
  • violeta 2003.03.17 14:16
    헉~ 그럼 지금 밥 굶고 사냐?
  • 인주라~™ 2003.03.17 16:55
    주말에 먹은거 다 다시 내놓고 확인작업거치니까...2일간 먹은거 흡수율 0% 입니다. -_ㅜ
  • 자라 2003.03.17 18:19
    그덕에 살빠졌자너~ 그건 부럽네 ^^*
  • 인주라~™ 2003.03.17 18:47
    켁 -_-; 그런식으로 빼기싫다...아까운 김밥 -_ㅜ
  • 자라 2003.03.18 00:38
    덕분에 나만 잘 먹었네 ^^* 난 언제 그런 김밥 받아볼려나... 김밥 무지 좋아 하는데...
  • violeta 2003.03.18 10:32
    광화문에 김밥 많타~ 내 이름대구 먹구싶은데루 다~ 머거라~ 됐나? ^^
  • 자라 2003.03.18 11:16
    우왓~! 후회 안하실꺼죠? (^____________^)
  • violeta 2003.03.18 11:39
    으음~! 후회는 안하는데... 걱정은 좀 된다~ -_-;;
  • 인주라~™ 2003.03.18 15:15
    먹고 다시 내놓고 먹고 다시 내놓고 하믄 끝없이 먹을수 있다.-_-;
  • violeta 2003.03.18 15:19
    저는 늘 그러는데요~ 먹고 다시 내놓고... 어멋! 혹시 주라님 변비세여? -O-
  • 자라 2003.03.18 15:26
    주라는 변비 아닌데... 바이올레따님은 변비? 변비엔 머였더라... 아락실인가?
  • violeta 2003.03.18 15:58
    무신소리~ 난 매일아침 정확하다~오. 그럼 혹시 자라님이 변비??
  • 인주라~™ 2003.03.18 17:25
    자라는 변태 -_-)/
  • 자라 2003.03.19 07:49
    변비 아님! 변태 싫어함!
  • violeta 2003.03.19 14:50
    자라~ 삐짐! ^^
  • 자라 2003.03.19 21:00
    변비 아니어서 삐지셨나? 아니면... 허걱 O.O
  • violeta 2003.03.20 13:26
    -o-a?? 뭔소리~ 주라님이 자라 변태라고 놀려서... 자라 삐졌나보다... 그런건데~ -_-;
  • 자라 2003.03.20 13:43
    우하하하~ 자라는 삐지지 않는다. 다만 침묵할뿐.... 그게 그건가? 긁적 긁적 -_-;

자라 2003.03.16 21:43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어제에 집착할록 내일이 안보일텐데……
기운 내세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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