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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3.14 17:14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7
자라빠 맨 앞페이지에 있는 장미꽃이 ....
참 이쁘네여...
오늘 디따가 받은 사탕은 3개..ㅎㅎ
29살 막내가 2개씩 돌리고...,선배가 1개씩 돌리고..
본부장이 케익을 하나 사서 먹구...
그래도 오늘이 무슨 날이기는 한가보네여..ㅎㅎ
자라빠... 화면상 말구.. 진짜루 줘여... ^^ 사탕...ㅋㅋ
낮에는 화창했던 날씨였는데...
좀 흐려지는거 같네여...
  • JazJaz 2003.03.15 13:37
    자라군.. 다음번엔 꼭 질을 택하도록 해..
  • 자라 2003.03.15 19:32
    명심하께! 근데 Ellie님한테 ◐━━━ 상납 했냐?
  • 인주라~™ 2003.03.15 23:54
    ^^
  • JazJaz 2003.03.16 02:00
    초콜렛과 사탕회사의 상술에 넘어가지 않기로 했다.(-_-;)
  • 자라 2003.03.16 21:57
    그네들도 먹고 살라고 하는건데... 거 왠만하면 함 속아주지 (-_-;)
  • 인주라~™ 2003.03.17 00:34
    그 초콜렛과 사탕에 안속을려다 다른거 빨린다 조심해라 (-_-;)
  • JazJaz 2003.03.17 08:18
    고급 식당에서의 식사가 차라리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봐.
  • violeta 2003.03.17 09:07
    전 일년에 딱한번 쵸콜렛과 사탕을 삽니다. 돈 주고... 가엾은 사탕가게 주인과 쵸콜렛 주인을 기리며... -_-;;
  • 자라 2003.03.17 12:55
    쩝~ 나는 언제 식사 함 해보냐.
  • violeta 2003.03.17 14:16
    헉~ 그럼 지금 밥 굶고 사냐?
  • 인주라~™ 2003.03.17 16:55
    주말에 먹은거 다 다시 내놓고 확인작업거치니까...2일간 먹은거 흡수율 0% 입니다. -_ㅜ
  • 자라 2003.03.17 18:19
    그덕에 살빠졌자너~ 그건 부럽네 ^^*
  • 인주라~™ 2003.03.17 18:47
    켁 -_-; 그런식으로 빼기싫다...아까운 김밥 -_ㅜ
  • 자라 2003.03.18 00:38
    덕분에 나만 잘 먹었네 ^^* 난 언제 그런 김밥 받아볼려나... 김밥 무지 좋아 하는데...
  • violeta 2003.03.18 10:32
    광화문에 김밥 많타~ 내 이름대구 먹구싶은데루 다~ 머거라~ 됐나? ^^
  • 자라 2003.03.18 11:16
    우왓~! 후회 안하실꺼죠? (^____________^)
  • violeta 2003.03.18 11:39
    으음~! 후회는 안하는데... 걱정은 좀 된다~ -_-;;
  • 인주라~™ 2003.03.18 15:15
    먹고 다시 내놓고 먹고 다시 내놓고 하믄 끝없이 먹을수 있다.-_-;
  • violeta 2003.03.18 15:19
    저는 늘 그러는데요~ 먹고 다시 내놓고... 어멋! 혹시 주라님 변비세여? -O-
  • 자라 2003.03.18 15:26
    주라는 변비 아닌데... 바이올레따님은 변비? 변비엔 머였더라... 아락실인가?
  • violeta 2003.03.18 15:58
    무신소리~ 난 매일아침 정확하다~오. 그럼 혹시 자라님이 변비??
  • 인주라~™ 2003.03.18 17:25
    자라는 변태 -_-)/
  • 자라 2003.03.19 07:49
    변비 아님! 변태 싫어함!
  • violeta 2003.03.19 14:50
    자라~ 삐짐! ^^
  • 자라 2003.03.19 21:00
    변비 아니어서 삐지셨나? 아니면... 허걱 O.O
  • violeta 2003.03.20 13:26
    -o-a?? 뭔소리~ 주라님이 자라 변태라고 놀려서... 자라 삐졌나보다... 그런건데~ -_-;
  • 자라 2003.03.20 13:43
    우하하하~ 자라는 삐지지 않는다. 다만 침묵할뿐.... 그게 그건가? 긁적 긁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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