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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ㄹㅏ 2002.08.26 15:3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반갑습니다.
주제 넘다니요... 천만의 말씀.
흔적 남겨달라고 만든 곳인걸요...
좋은 시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쳇바퀴 사랑" 딱 내 이야기 같아요.
크~~ 저런 경험은 다 있는건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시원하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365486 2002.08.26 10:21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서 넘 넘 기쁨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들이 모두 다 모여있네염... ^^
주제넘게 이곳에 글을 남겨두 괜찮은지는 모르지만여...
종종 들려서 좋은시 많이 읽구 가두 괜찮겠죠?
----------------------------------------------------------------------------------------------------
쳇바퀴 사랑

원태연

어색한 대화속에 자연스레 말 놓게되고
어느덧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게 되고
그러다 장난치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그러다 정들다 사랑이되고
사랑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이별이 다가오고
어느새 눈물이 되고 아픔이 되고
영원한 슬픔일것 같다가도 추억이 되고
추억조차 희미해질 무렵
다른 만남이 다가오고
어색한 대화속에 자연스레 말 놓게 되고

이러한 공존속에
우리의 시간은 흐르게 되고...
----------------------------------------------------------------------------------------------------
이...시는 없는것 같아서요... ^^
  • ㅈㅏㄹㅏ 2002.08.26 15:47
    "쳇바퀴 사랑" 시에 올려놓을께요.
  • Geo 2002.09.09 10:17
    난 없는데.. 저런 경험.. ㅡㅡ;; 언제 사귀어 봤어야지.. 쩝~~~
  • ㅈㅏㄹㅏ 2002.09.09 19:17
    추억이 희미해지는 날이 올까?
  • Geo 2002.09.10 09:23
    희미...?? 기억두 안날 날두 온다.... ㅡㅡa

정말 보람 된 일 많이 하시는데 제 자신은 부끄럽기만 하네요.
http://www.sos119.org : 한국SOS119구조센터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보태기 : 줄바꿈 많이 된곳 약간 수정했습니다.

고부갈등 혹은 부부간의 문제로...
고민하고 계십니까?
아래 도서를 추천합니다.

<아내들이 보내온 눈물젖은 편지  행복이란...?>

제1부 : 고부갈등편
제2부 : 부부상담편

고부갈등이나 부부간의 문제로..
남편이나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 책을 선물하세요.
이 책은 남편이나 혹은 아내에게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줄겁니다.

이 책은 백혈병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돕기 후원도서이며,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아래 사이트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www.sos119.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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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ㄹㅏ 2002.09.09 06:1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앗.. 벌써 휴가 끝났구나.
이런... 가는데 인사도 못했군.
난 어제 벌초하느라 시골에 갔다가 차 밀려서 둑는줄 알았는데...

근데, 여기와서 몸만 망가지고(?)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모르긴 몰라도 맨날 술만 마신거 같던데...
난 아무래도 속병이 난거같다.
9297모임이후 지금까지 쭉~~~
좀더 버텨보구 병원에 함 가봐야겠다.
예상했던데로 만나서 방가웠구...
다음엔 좀더 뜨겁게(?) 놀아보도록 하자.
큭... "자라까라"라는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 파하핫~
그럼 수고혀~

ㅈㅏㄹㅏ 2002.09.09 19:08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이렇게 손님으로 오셔서 회원 가입하신 분은 처음이네요.
회원 가입셔도 특별한 (g)은 없지만... 무지무지 방갑습니다.

제게도 미국으로 간 친구가 있죠. (JazJaz : 꿈틀거리는 아이콘)
전 그넘하고 MSN으로 가끔 자주 연락해서 꿈에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포장마차에서 닭똥집에 소주 한잔 마시던 기억이 나는 날이면
보구 싶어 지는군요. (쩝~ 남자들끼리 보고프다고 하면 (h) 쓰고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근데 미국으로 시집가신거면... 영영 안들어오시는건가요?
제 친구넘도 언제 온다는 기약없이 간거라서 언제 한잔 할 지 모르겠네요.
용혜원님의 "친구야" 올려 놨습니다.(찾으시던시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
그럼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가끔 들려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김경희 2002.09.09 10:51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21
가입인사드립니다.

용혜원님 시 덕분에 알게된 곳입니다.
요즘들어 용혜원님 시의 대부분은
저와 제 오랜 친구 이야기 같이 느껴져서요.

저의 아주 오래된 친구~
미국으로 시집간 그 친구가 요즘 계속 꿈에 보이네요.
서로 멀리있지만 아마도 마음이 통하나 봅니다.

괜스레 생각만 해도 지금조차 코끝이 찡해지는걸 보면
저도 미쳐 느끼지 못한 사이에
어린시절 차암 많이 어깨를 기대었던 친구였나 봅니다.

그 친구가 보고싶을때 혹은 그리울때
들려도 괜찮을까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ps: 혹시 용혜원님의 친구야~ 라는 시를
알고 계시면 올려주실수 있으실지요.
계속 검색해 보는데 전혀 찾을수가 없네요.
오전내내 찾았더니 이젠 눈이 너무 피곤하네요. ^^;
알고계시면 꼭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김경희 2002.09.10 10:00
    제가 찾던 시 맞아요. 어제 서점에서 한참을 찾아도 없었는데...정말 고맙습니다. ^^*
  • ㅈㅏㄹㅏ 2002.09.10 11:24
    violet : ID가 제비꽃 닮아서... 검색해서 만들어 봤는데 비슷한가요?
  • JazJaz 2002.09.10 12:06
    니 기억에 난 술집에서가 전부냐? 난 내 집에서 기억이 대부분인데..(혼자 사는게 죄였지.)
  • ㅈㅏㄹㅏ 2002.09.10 12:26
    술집이나, 너 방이나...... 만나면 항상 음주가무 였자너 ^^
  • Geo 2002.09.10 15:39
    승남 니네집....... 가정집이 아니구... 불법 술집 아니였더냐...?? 가끔 여관두 같이 하구... ㅡㅡ;;
  • JazJaz 2002.09.10 22:09
    그래 너 비슷한 회와 소주 배달부도 고용 했었지.
  • violeta 2002.09.11 08:34
    너무 예쁘네요. 제비꽃. 고맙습니다.
  • Geo 2002.09.11 10:58
    니네집에서 술을 안파니 어쩔수 없었지... 그 배달부.. 참 좋은 사람이지... ㅡㅡ;;
  • ㅈㅏㄹㅏ 2002.09.12 05:50
    쩝~ 내가 놀러 갔을땐 배달 하시는 분(?) 휴가 였나보네 ^^
  • injura 2002.09.12 06:18
    아니다...격주 휴무였다...사실 난 지오 본적있다...
  • ㅈㅏㄹㅏ 2002.09.12 06:29
    이런... 그럼 나만 회 못먹었나부다 ㅠ.ㅠ
  • Geo 2002.09.12 20:13
    진짜냐..?? 왜 난 기억 없지..?? 이상하네.. ㅡㅡ;; 그때 자라는 인간다음 군바리였짠아... 맞나.. ㅡㅡ;;
  • ㅈㅏㄹㅏ 2002.09.13 04:05
    군바리와 일반인의 중간단계 였다네...
  • injura 2002.09.13 07:00
    아니다...자라는...자라는...방위다...-_-;
  • Geo 2002.09.13 07:47
    진짜냐..??? ㅡㅡ;; 난 특례였따.. 방위산업체.. 방위산업에 힘쓰고 있었지..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13 08:35
    허거덩. 나 방위 아님! 나두 특례였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 술마실때 한번 얘기한듯... 우리를 방위와 비교하지마라!!!
  • ㅈㅏㄹㅏ 2002.09.13 08:36
    주특기는 용접 및 철골수리... 우리에게도 군복을 달라~ 아님 예비군 빼주던지...
  • Geo 2002.09.14 09:50
    마자마자.. 군복두 안주냐.. 쩝~~~ 난 3년차...까구.. 내년 4년차 까지는 안받는다.. 으 하하하~~~ 아~~ 총쏘구 싶따... 정병장 총 어디 없냐..??
  • injura 2002.09.14 10:29
    바지벗어봐라...총있다...-_-;;
  • injura 2002.09.14 12:48
    물총밖에 없따.. ㅡㅡ;; 이넘.. 주라 넌 다른거 나가냐..?? 글고 사격장이 없따.. ㅠ_ㅠ;;
  • ㅈㅏㄹㅏ 2002.09.14 14:20
    난 올해 4년차 끝났는데... 내년부턴 사격도 없겠다. 아~ 그리운 예비군 훈련.

ㅈㅏㄹㅏ 2002.09.10 13: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방갑습니다.
크~ 힘들고 괴로울때...
시한편씩 읽다보면... 정말이지 다 자신의 얘기같죠.
저도 그런적 많았거든요~
저두 시에 대해선 문외한 입니다. :$
가끔씩 들리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신다면 좋겠네요.
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 내시구여 즐겁게 삽시다 (y)

회원가입하는 양식에 최대한 개인정보 입력안하게 해놨습니다.
가입 안하셨다구 기능제약(?)도 없습니다.
물론 가입기념 (g) 도 없네요 ^^
시간이 된다면... 좋은글들 메일링 통해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mucury 2002.09.10 12:42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45
반가워여...
요즘 제가넘 힘들어서여...
글을 읽구 마음을 달래볼까하구여..
가입해두 되는지 모르겟군욤..
전 시에대해서 아무것두 모르거든여...
좋은글 마니보구 갑니다..
앞으로두 마니 도와주세여..
감사합니다..
  • Geo 2002.09.10 15:38
    머큐리~~~ 제가 아는 분도 머큐리던데.... 방가워요~~~ 호호호~~~
  • mucury 2002.09.11 11:24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mucury 2002.09.11 11:27
    어린 나이에 견디기 힘든상처를 입었습니다.ㅠ.ㅠ제가넘약해서읽
  • mucury 2002.09.11 11:28
    헛..오타..
  • ㅈㅏㄹㅏ 2002.09.12 05:44
    시간이 지나면 아물게 될꺼에요. 힘내세여~
  • injura 2002.09.12 06:16
    상처엔 대일밴드가...최곤디...후시딘 살짝 후리고 살짝덮어주면...왔따여~
  • mucury 2002.09.12 10:42
    오빠들은 정말잼있는분들이많네욤^^힘낼께요..고마워요^ㅡ^
  • ㅈㅏㄹㅏ 2002.09.12 16:40
    우리땐 빨간약이면 뚝~! 이었는데...
  • Geo 2002.09.12 20:09
    좋겠다.. 빨간약두 있구.. 좋은 시절 살았구나.... 난 쑥 빠서 붙이던지.. 된장 발라주건데.. ㅡㅡ;; 이건 뭐냐....
  • Geo 2002.09.12 20:10
    앗... 글고.. 오빠들..?? ㅡㅡ;; 자라앤 있듬.. 주라도 앤있뜸....지오 앤 없뜸.. 잘 생각하세염... ㅡ.ㅡ;;
  • Geo 2002.09.12 20:11
    이거 보믄.. 또 지숙... 은정 동시 왈 ----> 또 연애질이냐..?? ㅡ.ㅡ;; 그래 이넘들 연애질이다.. 나두 앤좀있어보자.. 응..?? ㅡㅡa
  • venus0036 2002.09.12 20:35
    ㅡ,.ㅡ
  • mucury 2002.09.12 20:38
    휴..15분만에 로긴했어염..ㅡㅡ;
  • ㅈㅏㄹㅏ 2002.09.13 04:13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로긴 안될때도 있어요. 그럴땐 그냥 사용하세요 ioi
  • ㅈㅏㄹㅏ 2002.09.13 04:14
    오빠들이 맞긴 맞겠지? 아직 아자씨들은 아니자너 ^^
  • ㅈㅏㄹㅏ 2002.09.13 04:19
    &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있어도 나쁘고, 없어도 나쁘고... 지금은 누굴 만나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서... 앞이 제대루 보일때 & 찾아 나설란다.
  • injura 2002.09.13 06:50
    자라야...자라야....넌...너...너넌....아빠다...-_-;
  • Geo 2002.09.13 07:45
    아니지... 머큐리님 나이에 따라.. 우리가 아쪄띠.. 오빠루 둔갑하구 그런거 아냐..?? 궁금하군.. 머큐리님 나이가.. ㅡㅡ;;
  • ㅈㅏㄹㅏ 2002.09.13 08:42
    머큐리님 나이에따라 변신 할 수 있는거구나. 헉... 아빠라니 omg! 나도 아직 젊음이...(이하생략)
  • Geo 2002.09.13 09:36
    머큐리님이... 아직 중딩이상이 아니믄.. ㅈ ㅏ ㄹ ㅏ 넌.... 아빠가 맞지... ㅋㅋㅋ
  • injura 2002.09.13 10:50
    자라별명바꾸자...아부지로...ㅋㅋ
  • ㅈㅏㄹㅏ 2002.09.13 10:59
    컥... 머큐리님 제발 중딩 이상이시기를...
  • Geo 2002.09.13 11:46
    발켜 보자.. 머큐리님.. 제발 중딩이하 이길.. 그럼.. 자라넌.. 바로 아버지다... " 자라아버지" ㅋㅋㅋ
  • ㅈㅏㄹㅏ 2002.09.13 12:03
    우리 나이에... 장가 무지 일찍 갔으면 초딩 1~2학년... 학부형이겠지.
  • Geo 2002.09.13 12:27
    학부형만 아빠냐.. 애만 있뜸 아빠다... " 자라아버지.." ㅡㅡ;;
  • mucury 2002.09.13 14:09
    헛....이렇게 예민들하실줄이야..죄송함늬다..
  • Geo 2002.09.13 15:48
    예민한게 아니구염..... 원래 이러구 놀아염... ㅡㅡ;; 나이가 어떻게 되염..?? 우리한테는 중요한데.. 자라아버지 땜시.. ㅡㅡa
  • mucury 2002.09.13 18:33
    아..그래여...ㅡㅡ;전23살임니당.. 아부지는좀..ㅡ,.ㅡ
  • Geo 2002.09.13 18:47
    23살이시믄.. 저랑 4살.. 천생연분이시네염.. ㅡㅡ;;
  • i n j u r a 2002.09.13 21:34
    음...지오는 껄떡이...ㅋㅋ 아~ 취한다~ 딸꾹~ 다음에 한국올때는 대만 술한병 가주 와부러라~ ㅋㅋ
  • Geo 2002.09.13 23:30
    술 사갈테니.. 나 주지 말구... 너 혼자마셔라.. 알찌... 참고로.. 58도 짜리다.. ㅡㅡ;; 난 죽어두 못 먹는다..
  • Geo 2002.09.13 23:31
    껄떡이라니.. 머큐리님이 어찌 생각하겠냐.. ㅠ_ㅠ;; 저 진짜 " & " 없떠염.. ㅡㅡa
  • ㅈㅏㄹㅏ 2002.09.14 06:13
    23이면... 어린 나이는 아니구, 더두 말구 딱!!! 좋을 때네여. 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근데 지오야~ 5살 차이 아닌가?
  • ㅈㅏㄹㅏ 2002.09.14 06:18
    큭... & 없으니까 껄떡이지. & 있으면 껄떡할 일이 없자너. 흐미~ 껄떡. 크~아... 취한다.
  • Geo 2002.09.14 07:26
    하하하.. 이넘들... 으르릉~~~ 난 여자랑 무조건 4살 차이다.. 무조건,.....
  • ㅈㅏㄹㅏ 2002.09.14 07:39
    앗... 지오 또 애교부린다. 으르릉~~~ ^^
  • mucury 2002.09.14 08:05
    자라님은 아부지안되셔서 다행이네여^^ 글구 돌아가면서 취하는 우정..ㅡㅡ;;감동적이에여.근데58도면불붙나여?
  • Geo 2002.09.14 09:40
    옙~~~ 불 붙어염...... 글고 그거 목으로 넘어갈때두... 불나염... 또... 뱃속에서두 불나구.. ㅡㅡ;;
  • ㅈㅏㄹㅏ 2002.09.14 14:23
    잘못마시면 입술에 된장 발라야 한다는... (근데 화상 입으면 된장 발르는건가?)
  • i n j u r a 2002.09.16 06:35
    음...그건 그런데...그럼 된장찌개 묵으면 될랑가? ㅎㅎ
  • Geo 2002.09.16 08:03
    점심에 된장찌게 먹구 싶따~~~....... 아~~ 수원 옆에 기흥가믄. 된장찌게 진짜 작살나는데 있는데.... ㅡㅡ;;
  • mucury 2002.09.16 13:52
    요번주말에는 아무도 술안드셨나부당..ㅋㅋ
  • ㅈㅏㄹㅏ 2002.09.16 13:53
    큭... 우리 술꾼 아니에여. 전 금욜까지 마시구 주말동안 술 깨느라 정신 없었다는...
  • Geo 2002.09.16 15:28
    난 먹었따.. ㅡㅡ;; 맥주 10도 짜리 먹어봤냐..?? 은근히.. 가더라... 읔~~~
  • ㅈㅏㄹㅏ 2002.09.16 16:39
    10도짜리 맥주는 첨 들어보는데... 아~ 맛보구 싶다. 오늘따라 시원한 생맥주 한잔에 버터구이 오징어가 생각나는군...

ㅈㅏㄹㅏ 2002.09.11 13:47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이런~ 쫄 정도면 침대에서 일어난 정도인가?
이렇게 글 남길정도이니 별 피해는 없는거겠지?
암튼 몸조심 해라...

짭~ 어제 술 적당히 마시고 늦게 잤는데...
오늘 부터 출근도 안하는데...
어쩌자고 평소보다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났다.
이제 운동두 하고, 공부도 해야한다.
크~ 잼있을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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