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여...
요즘 제가넘 힘들어서여...
글을 읽구 마음을 달래볼까하구여..
가입해두 되는지 모르겟군욤..
전 시에대해서 아무것두 모르거든여...
좋은글 마니보구 갑니다..
앞으로두 마니 도와주세여..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넘 힘들어서여...
글을 읽구 마음을 달래볼까하구여..
가입해두 되는지 모르겟군욤..
전 시에대해서 아무것두 모르거든여...
좋은글 마니보구 갑니다..
앞으로두 마니 도와주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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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제가 아는 분도 머큐리던데.... 방가워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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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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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견디기 힘든상처를 입었습니다.ㅠ.ㅠ제가넘약해서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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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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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아물게 될꺼에요.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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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엔 대일밴드가...최곤디...후시딘 살짝 후리고 살짝덮어주면...왔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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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은 정말잼있는분들이많네욤^^힘낼께요..고마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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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땐 빨간약이면 뚝~!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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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빨간약두 있구.. 좋은 시절 살았구나.... 난 쑥 빠서 붙이던지.. 된장 발라주건데.. ㅡㅡ;; 이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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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글고.. 오빠들..?? ㅡㅡ;; 자라앤 있듬.. 주라도 앤있뜸....지오 앤 없뜸.. 잘 생각하세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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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믄.. 또 지숙... 은정 동시 왈 ----> 또 연애질이냐..?? ㅡ.ㅡ;; 그래 이넘들 연애질이다.. 나두 앤좀있어보자.. 응..??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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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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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15분만에 로긴했어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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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로긴 안될때도 있어요. 그럴땐 그냥 사용하세요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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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이 맞긴 맞겠지? 아직 아자씨들은 아니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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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있어도 나쁘고, 없어도 나쁘고... 지금은 누굴 만나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서... 앞이 제대루 보일때 & 찾아 나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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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야...자라야....넌...너...너넌....아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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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머큐리님 나이에 따라.. 우리가 아쪄띠.. 오빠루 둔갑하구 그런거 아냐..?? 궁금하군.. 머큐리님 나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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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님 나이에따라 변신 할 수 있는거구나. 헉... 아빠라니 omg! 나도 아직 젊음이...(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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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님이... 아직 중딩이상이 아니믄.. ㅈ ㅏ ㄹ ㅏ 넌.... 아빠가 맞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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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별명바꾸자...아부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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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머큐리님 제발 중딩 이상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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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켜 보자.. 머큐리님.. 제발 중딩이하 이길.. 그럼.. 자라넌.. 바로 아버지다... " 자라아버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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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에... 장가 무지 일찍 갔으면 초딩 1~2학년... 학부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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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만 아빠냐.. 애만 있뜸 아빠다... " 자라아버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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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이렇게 예민들하실줄이야..죄송함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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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게 아니구염..... 원래 이러구 놀아염... ㅡㅡ;; 나이가 어떻게 되염..?? 우리한테는 중요한데.. 자라아버지 땜시..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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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여...ㅡㅡ;전23살임니당.. 아부지는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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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이시믄.. 저랑 4살.. 천생연분이시네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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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오는 껄떡이...ㅋㅋ 아~ 취한다~ 딸꾹~ 다음에 한국올때는 대만 술한병 가주 와부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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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갈테니.. 나 주지 말구... 너 혼자마셔라.. 알찌... 참고로.. 58도 짜리다.. ㅡㅡ;; 난 죽어두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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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이라니.. 머큐리님이 어찌 생각하겠냐.. ㅠ_ㅠ;; 저 진짜 " & " 없떠염..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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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면... 어린 나이는 아니구, 더두 말구 딱!!! 좋을 때네여. 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근데 지오야~ 5살 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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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 없으니까 껄떡이지. & 있으면 껄떡할 일이 없자너. 흐미~ 껄떡. 크~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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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넘들... 으르릉~~~ 난 여자랑 무조건 4살 차이다..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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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오 또 애교부린다. 으르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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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은 아부지안되셔서 다행이네여^^ 글구 돌아가면서 취하는 우정..ㅡㅡ;;감동적이에여.근데58도면불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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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불 붙어염...... 글고 그거 목으로 넘어갈때두... 불나염... 또... 뱃속에서두 불나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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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마시면 입술에 된장 발라야 한다는... (근데 화상 입으면 된장 발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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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건 그런데...그럼 된장찌개 묵으면 될랑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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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된장찌게 먹구 싶따~~~....... 아~~ 수원 옆에 기흥가믄. 된장찌게 진짜 작살나는데 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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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말에는 아무도 술안드셨나부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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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우리 술꾼 아니에여. 전 금욜까지 마시구 주말동안 술 깨느라 정신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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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먹었따.. ㅡㅡ;; 맥주 10도 짜리 먹어봤냐..?? 은근히.. 가더라...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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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짜리 맥주는 첨 들어보는데... 아~ 맛보구 싶다. 오늘따라 시원한 생맥주 한잔에 버터구이 오징어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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