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계속오네요

제비꽃*^^* 2005.05.06 19:46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주룩주룩도 아니구....부슬부슬...
가랑비에 옷젖는다구...꽤 내리네요..
신랑이 뭐 두고 갔다구 해서...신랑 회사에 왔는데...
이런이런 이렇게 뻘쭘할데가...;; 다덜 일하구..저만 이렇게 놀구이써요
9시 퇴근이라구..기다리라는데...정말 뻘쭘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부랴부랴..챙겨서 달려와보니..(집에서 1시간 30분도 더 걸려요ㅠㅠ)
낼 가져와두 되는걸...
하지만...알면서도...속아주는 쎈쓰~~
그덕에..매일매일 방콕만 하다가...
바람한번 쐬러 나왔네요..
모두..저녁 맛나게 드시구요..
9시까지 뭘해야하나...심히 고민입니다~

석이엄마 2005.05.06 20:57

몇분 안남은 현재~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겠그만요~부럽!부럽!!!!

댓글
자라 2005.05.06 21:09

8분지난 현재 지금쯤 즐거운 시간~ 부럽!부럽!!!!

댓글
인주라™ 2005.05.06 23:43

여친은 야근중 난 집에서 게임중~부럽!부럽!!!!

댓글
석이엄마 2005.05.08 08:38

마구마구 추억꺼리 만들어가는 시간속 주인공들~부럽!부럽!!!!

댓글
violeta 2005.05.11 14:09

신혼이라 좋네요. 몇년지나 아이생기고 그때쯤이면 "와서 가져가~" 할텐데... ㅋㅋ 나만 그런가? 삶이 예쁜 핑크빛이네요~ 그것만 부럽~

수정 삭제 댓글
석이엄마 2005.05.12 17:52

딱 고까지만 ~부럽!부럽!!!

댓글
파랑 2005.05.14 09:24

난 신혼여행까지만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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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

자라 2005.05.03 22:0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나도 21:30까지 야근하고 지금 집에 들어왔다.
야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데...
업무를 누가 대신 해주지 않으니 일찍일찍 들어가란 소리가
한귀로 들어오기도 전에 사라져 버린다.
잠깐 잠깐 잠깐 자고 또 출근해야지.
요즘 출근하기 위해 퇴근하는 기분. 영~ 안좋아.
게다가 머리모양때문에 말도 많고... 자라 최근 근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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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주라™ 2005.05.03 20:43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2

회사 옮긴후...

회사 출근 3일째...
그 3일중
회식 2일
야근 1일

현재 야근中
주라 최근 근황 -_-;

제비꽃*^^* 2005.05.04 12:29

주라님 회사 옮기셔써요? 실력이 너무 출중해서 오라는데가 많으신가부당~^^ 좋은일이길 바랄게요~ 그리구 자라님은 머리모양이 어찌 되셔써요? 이발을 잘못하신건가...

댓글
인주라™ 2005.05.04 15:52

쿠웃 -ㅁ-;; 출중은 무슨요~ 걍 직업특성상 ^^; 글구 자라는 어떻다가 아니라 음 밤톨처럼 1센치정도길이로 바짝밀었다는 얘기죠 모 ㅎㅎ

댓글
인주라™ 2005.05.04 15:54

말이 많다는건 회사에서 상사가 머라고 막나무랬더니 담날 머리 빡빡밀고온 머 그런상황이라 말이 많단거져 모~ ㅎㅎ 비유가 적절한가 ㅋㅋ

댓글
제비꽃*^^* 2005.05.06 11:47

ㅋㅋ반항?

댓글
파랑 2005.05.06 16:16

ㅋㅋ 우왓...자라님 멋지다... 온몸으로 반항을.. 자라님 그 용기를 박수를.....

댓글
자라 2005.05.06 20:31

멋지긴요 -_- 멋진건가 ^-^ 아직 철이 덜든게죠. 철없는 ㅡ.ㅜ

댓글
인주라™ 2005.05.06 23:46

반항하는 공무원이라...이런것도 공권력에 도전인건가? 공권력하니까 바요누님 보고싶네 ㅋㅋ 어디가셨냥

댓글
violeta 2005.05.10 11:13

나~ 여기있다!~ ^^

수정 삭제 댓글
파랑 2005.05.10 12:13

공권력...남용하지 맙시다...

댓글
인주라™ 2005.05.10 18:15

(￣∇￣)づ ⌒☆ 하이~

댓글
자라 2005.05.10 20:39

(￣∇￣)づ ⌒☆ 방가방가~

댓글
파랑 2005.05.14 09:24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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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 팔았다.

자라 2005.05.02 20:5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지난달에 보험 갱신했는데...
내 차 89만원 인정해주더라 ㅋㅋ
보험료는 10% 할인혜택 받아서 41만원
쩝~ 주말에 비온다해서 자동세차 할라고 밖에다 세워놨는데
비는 안오구 먼지만 쑹쑹
멋진차 잘 타구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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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쁜 자라

자라 2005.05.02 20:4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그래 정답은 나만 알고있지.
주말에 드라이브 잘 다녀온거냐?
크~ 이번주는 당직이다. 어린이날 실컷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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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팔았다.

재즈² 2005.05.02 15:2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8

매달 엄청난 할부금을 내며 타던 차를 팔아버리고..
정말 저렴한 차로 구입...
2년 계약이니 열심히 타며 돈도 절약 해야겠다.
한달에 10만원.. 2년동안 계약.
2년 후엔 차를 돌려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새차 몰며 10만원은 괜찮은 것 같아서뤼..

violeta 2005.05.02 16:27

헉s~ 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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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5.02 20:13

씁쌔.... 주라네 가서는 옆자세구 여긴 45도 자세냐..?

댓글
인주라™ 2005.05.03 09:07

그러네...사진은 틀리구 글은 똑같네 -ㅁ-;

댓글
파랑 2005.05.03 10:17

음..가지지 못한자들에 푸념인가.. 월 10만원이라 음...좋겠다..부럽다..

댓글
인주라™ 2005.05.04 15:54

우리나라는 그런거 없나? 예전에 리스제도가 있었을땐 관심없었는데 한달 10마넌이믄 할만한데 ㅎㅎ

댓글
자라 2005.05.10 20:40

열달 모으면 내 차 사겠다 ㅋㅋㅋ

댓글
재즈² 2005.05.11 13:45

당장 10달치 낼 돈은 없다. -_-;

댓글
인주라™ 2005.05.12 10:22

난 한달치도 없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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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자라

착한남자 2005.04.30 11:57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8

요즘 자라가 뒤집어 져서 바로 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 자라를 어떻게 해야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정답은 자라만이 알고 있을텐데...

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토요일도 근무해야 하는 모든 한국의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화이팅..!!

나리 2005.05.01 01:03

글게요~~얼마전에 통화했는데 예전의 자라가 아니더라구요. 웃지도않고 기운도하나도 없고...

댓글
나리 2005.05.01 01:04

날도 무진장 더운데 자폭해서 자라탕이 되지나 않을지 걱정된다는... 가까운친구들의 따사로운 위로와 관심(술은안됨)이 절실할듯하네요. 자라 아자아자홧팅!!!

댓글
제비꽃*^^* 2005.05.02 07:53

자라님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댓글
자라 2005.05.02 20:48

지금은 술의 관심이 필요할 때! 이건만 주말에 겁나 마시고 사고치고... 술의 관심이 넘쳤던건지... 암튼 마실때 만큼은 좋다!

댓글
인주라™ 2005.05.03 09:09

담부턴 너의 좋은기분에 다친 사람 생각도 해주는 성숙한 자라가 되길...ㅋㅋ

댓글
파랑 2005.05.03 10:20

내가 기분 좋은건 좋지만 그땜에 주위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면 그건 안되죠.. 글탐 술을 자제하는게 좋은일인듯.. 그치만 어째 모다 자라님을 몰아 넣는듯하다.. 자라님 화이팅요....!!

댓글
꺼부기 2005.05.11 09:38

자라야 적당히 마셔라 눈돌아갈라

수정 삭제 댓글
자라 2005.05.14 12:08

그러게 조심은 하고있는데 당췌 통제불능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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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사항~~~

제비꽃*^^* 2005.04.29 18:49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7

집에 컴터 한대가 더 생겼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달려하니..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요..
한달에 6만원이라니...
지금 쓰고있는 선으로 어떻게 두대 안되나요?
허브인가 먼가를이용하면 된다는데...;;
컴에는 영~~~~깜깜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자라 2005.04.29 21:21

두 컴터의 운영체제가 어떻게 되나요?(98, 2000, XP...) 허브를 이용해도 되고, 랜카드 3개를 이용해도 된다는...

댓글
제비꽃*^^* 2005.04.30 07:56

네~~~ 좀 어렵긴 하지만..컴터집에가서 함 물어보께요~~

댓글
인주라™ 2005.04.30 13:06

2대라면 허브는 필요없구요 랜카드만 하나 더 달면 끝~

댓글
제비꽃*^^* 2005.04.30 13:16

그럼 랜카드는 몇원이나 해요? 저혼자서도 할수 있나요?

댓글
자라 2005.04.30 13:53

랜카드 만원정도 해요. 더 싼것도 있고요...

댓글
인주라™ 2005.05.02 13:59

랜카드한개랑 크로스케이블한개구입하시면 되구요 설치방법은 네이버에서 컴터두대로 인터넷연결 머 그런식으로 치시믄 자세히 나와있을꺼에요 ^^ㅋ

댓글
제비꽃*^^* 2005.05.02 16:31

네~~ 안글두..누가 허브준다구해서..혼자 할수있을지 걱정하구 있었는데..감사감사합니다^^

댓글
인주라™ 2005.05.03 09:10

허브가 있다면 랜카드랑 크로스케이블 없어도 되고요 그 대신 사이넷이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된답니닷!! ㅋㅋ

댓글
제비꽃*^^* 2005.05.03 19:48

저..인터넷들엇가서 설치방법 알아봤는데요..하나도 모르게써요..사이넷이라는 프로그램도 사는걸루 나왔는데..ㅠㅠ 아,,이 컴맹을 어찌하오리까...

댓글
인주라™ 2005.05.03 20:36

ㅋㅋ 머 대충 말로 설명하믄 복잡스럽구 그림 함 그려봤습니다. 클릭-> http://injura.com/etc/hub.jpg 사이넷프로그램은 제꺼 보내드릴께요

댓글
자라 2005.05.03 22:04

오호~ 친절 주라!

댓글
제비꽃*^^* 2005.05.04 12:25

허브랑 공유기랑 틀린건가요? 공유기라고 하네요..선은 제대로 연결 한거 같은데..(불은 다 들오거든요)컴터안에서 뭘 설정해줘야 하나요..? 방화벽은 사용안함으로 해야하나요? 아~~복잡

댓글
제비꽃*^^* 2005.05.04 12:27

와..그림은 정말 간단하네요~ㅋ 공유기 선연결하는거랑 비스무레 한거같기도 하구~암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인주라™ 2005.05.04 12:42

헉! 공유기였구나 ㅋㅋ 근데 설치는 비슷하죠 허브자리에 공유기만 놓으면 되니까 ㅎㅎ

댓글
제비꽃*^^* 2005.05.06 11:49

컴터가게에서 선 연결하는걸 잘못 알려줬더라구요..자기들이 와서 설치해주면 2만원 받는다구 하던데.. 혹시 2만원을 노린게 아닐까..2틀정도 머리썩히다 안되면 오라구 하던데...

댓글
제비꽃*^^* 2005.05.06 11:51

공유기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다..성의없는 대답에 열만 받구..기어이 해내고 말았습니다..선만 바꿔끼우니까..되더라구요^^ㅋㅋ 주라님 자라님 감사했습니다~

댓글
인주라™ 2005.05.06 23:44

호오~ 추카추카! 다들 어렵다구 걍 맡겨버리는데 멋지십니닷!!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