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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자라야?
왠지 거북이 같은데...
자라를 사칭하는 거북이가 많아서리 ^^*


자라 2002.12.28 17:20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0
산정호수...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아~ 가보구 싶은데 디게 많은데...
다 메모해뒀다가 내가만든 속박으로 부터 자유스러워 지는 날! 출발 합니다!

+ 아고... 저도 술병나서 ㅠ.ㅠ

violeta 2002.12.26 17:01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7
눈이 내린 산정호수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왔습니다.
즐거워 하는 아이들 틈에서 저도 참으로 오랫만에 쌓인 눈에 반해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습니다....만,
손이 무지무지 시러워 노인네 마냥 겨드랑이에 손을 낀채
연신 발을 동동 굴러대고 있었으니
에휴~ 이런 감흥도 예전같지 않더이다.

아이들은 빨갛게 얼은 손을 호호 불면서도 마냥 즐거워 하는데
그것으로 즐거움을 대신했습니다.
(눈이 많이내려 길이 통제되었기에 어른들은 걱정만 태산이었답니다.. ^^;)

올라오는 길
점심은 이동에서 갈비를 먹고
저녁은 '봉주르'라는 곳에 들려
비빕밥과 떡국을 실컷 먹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먹는게 남는거라는 진리를
평소 몸으로 실천하고 있답니다.^^

모닥불가에 앉아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케롤을 듣고있자니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모두를 더 사랑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모두 사랑하기 위해 내일을 기다리며.......흐흐~

............................................................................................................


아~이구~ 사실은 오늘 팀 회식이 있어 군기 빠짝 들어있는데
조금 겁이납니다.
내일 사알살 갑시다. 여러분~~~
  • 인주라~™ 2002.12.27 09:40
    사알살? ㅎㅎ 과연...어제도 자라랑 지오한테서 도망치느라 겨우겨우 살아서 집에 왔는걸요...ㅋㅋ
  • 꽃님이 2002.12.27 10:21
    산정호수 그기 좋은데 나도 몇년전에 함갔다왔지요
  • violeta 2002.12.27 13:54
    ^^ 여름 산정호수도 좋았었지만 겨울 눈 내리는 산정호수는...포근한 고향의 품 같아요.
  • violeta 2002.12.27 13:59
    인주라님~ 저녁때 뵐수있기를....
  • 빗소리 2002.12.27 21:30
    아쉽지만,,,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뒷얘기 들려 주세요~ ^^*
  • violeta 2002.12.30 10:38
    오셨으면 좋았을텐데...푸힛~ 차마 내입으로는 말 못혀~-_-;
  • 빗소리 2002.12.30 19:42
    비올레타님 까지.....이제 믿을곳은 꽃님이님 뿐이네....ㅡ.ㅡ;;

자라 2002.12.28 17:36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새벽 3:05
모임 끝난 시간이네.
바다는 잘 보고 왔는지...?

나리 2002.12.28 03:12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5
지금은 대구역. 지금 시간은 새벽3시 05분
난 지금 바다로 간다.
불현듯 부산해운대 바닷가의 파도소리가 그리워져서 무작정 새벽기차를 타기위해 난 역으로 왔다. 앗 이런일이...
얼마전까지 있던 새벽기차 하나가 운행정지된것이다, 것두 모르고 왔다가 내가 보는 앞에서 기차는 떠나버렸다.
멀어져가는 기차의 뒷모습을 보면서 지난날의 나의 안타까웠던 순간들이 스쳐갔다.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았던 일들.
하지만 난 지금 다시금 내몸을 실어줄 기차를 기다린다.
언제나 그렇듯이 밤기차를 탈때의 설레임은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설레임에 비할수가 없다.
아직 한 10여분 남은 기차를 기다리면서 난 여기 몇자 흔적을 남긴다.
맘속에 있던 모든 괴로움과 힘겨움을 난 바닷가에 던져버리고 올려구 한다.
한해가 다 가기전에...

열분들 깜짝 번개는 잘하셨는가요?
가고 싶었는데 무지무지...
하지만 언젠간 볼수 잇겠죠, 전 대타로 바다로 달려갑니다^^
바다를 보고 나서 후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혼자가냐구요? 글쎄요*^^*
  • JazJaz 2002.12.28 08:22
    음.. 나도 갑자기 바다가... 아무리 바다가 가까이 있어도 쉽게 발길이 돌려지지 않는군요.
  • 인주라~™ 2002.12.28 08:49
    나리띠는 안그래 보이는데 생각보다 삶의 무게가 가볍진않은듯 훅훅털고 복귀했나요? ^^;
  • 인주라~™ 2002.12.28 08:50
    깜짝번개당원 인주라 아직 살아서 글 남깁니다. 헉...아직 비몽사몽 ㅎㅎ 넘 좋았슴돠...누가 후기 올려주라~
  • 꽃님이 2002.12.28 09:24
    주라님 몇일뒤에 함봐요 ㅎㅎㅎ무기들고오세요 ㅎㅎㅎ
  • 꽃님이 2002.12.28 09:29
    난 폭탄인데 ㅎㅎㅎㅎ무기 잘 두르고오셈 ㅎㅎㅎ

자라 2002.12.28 17:40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19
  • 자라 2002.12.29 14:08
    5박 6일... 이제 술이 나를 마신다.
  • 자라 2002.12.30 00:18
    으헉... 사진 많이 찍었는데 거의다 무효네요 ㅠ.ㅠ
  • violeta 2002.12.30 10:39
    제 사진은 아주 확!실! 하게 잘나왔던데~ 흐흐~
  • violeta 2002.12.30 10:47
    아들이 디카를 들구 거실을 뛰어다니는 바람에...찍은 사진 걸릴까봐 식은땀이 줄줄...
  • violeta 2002.12.30 10:49
    집에선 늦어서 쫒겨날까 걱정, 여기선 춤바람난 아점마 아니냐구 하믄서 쫒아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 자라 2002.12.30 10:50
    그날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었죠. 그래도 잘 들어가셨군요. ☏ 안받으셔서 걱정했는데...
  • violeta 2002.12.30 10:50
    집에선 12시쯤 들어왔는지 알고 있고, 여긴 아무소리 없는것 같으니 일단 안심하구 음악듣습니다.
  • violeta 2002.12.30 10:51
    헤헤~ 원래 집은 잘 찾아가더라구여~ ^^* 그날 고마웠습니다.
  • 인주라~™ 2002.12.30 11:58
    잘들어 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미여니랑 솔이도 잘들어갔구~ 저희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인주라~™ 2002.12.30 11:59
    근데 자라야 영~ 사진이 잘안나왔다...아무래도 지오꺼와 바이올레타님께 필요하겠다...ㅎㅎㅎ
  • 자라 2002.12.30 12:05
    내 디카를 탓하고 싶진 않고... 내 몸뚱이를 탓해야 겠다.
  • 자라 2002.12.30 12:09
    빨랑 폐인모드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씻고 밥먹을까? 밥먹고 씻을까? 지금 한시간째 고민중 ─.─;
  • violeta 2002.12.30 13:01
    자라님 사진은 잘 나왔는데...불필요한 뒷배경....으흑~ 바로 저 때문에~
  • 자라 2002.12.30 13:03
    그거 사실 violeta님 사진인데... 불필요한 앞배경 때문에... 흐윽~ 저 때문에~
  • violeta 2002.12.30 13:08
    푸헤헤~ 그람 오늘 다시 찍져~ ^^;
  • 나리 2002.12.30 19:00
    무지 잼났나보네요^^ 생각만해도~~~ 모두들 좋은 연말 보내셈*^^*
  • 인주라~™ 2002.12.31 09:29
    후기사진에 퀄리티가 구리당 구리~ ㅋㅋ 업그레이드해라 답글달수있게도 해라~ 냐하하
  • 빗소리 2003.01.01 01:09
    아,,,^^ 무지 컴맹이라..이제서야 후기를 클릭해서 봤네요..ㅋ
  • 꽃님이 2003.01.01 11:51
    나보다 더 잼있게 놀았다 ㅎㅎㅎㅎ다음에 한번 더 가요

자라 2003.01.02 00:59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0
mad12님 올만이네요 (^_^)
요즘 본의아니게 외박하는 날이 많아져서... 답글이 늦어졌네요.
폐인모드는 이제 끝났고요, 요번주는 정상모드로 돌아기기위한 준비단계...
술병이 난건지 속도 삐리리~ 하고 (─.ㅜ)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낯설기만하고...
도서관에서 빌린책은 연체되어있고...
책상위에 있는 달력은 아직도 12월이고...
에거... 얘기가 엉뚱한데로...

양띠해가 밝았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mad12 2002.12.30 23:39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4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아직도 제 아이콘이 남아있겠죠? 확인~ㅎㅎ

글남기지는 않았지만...거의 매일 들어와서 새로올라온 글이랑 시 읽었어요...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 좋으네요..^^*~

언제쯤 폐인모드의 끝이 보일려나??...자라님-.-ㆀ
요즘 운동얘길 안하는거 보니 작심 한달???... 주라님-.-;;
한국에서 새해를 맞으실 지오님^.^
그리고 자라네집에 들러시는 모든분들~!!
2002년도 이제 하루 남았어요...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구...건강하세요^^:)
  • 인주라~™ 2002.12.31 09:25
    와~ 매드시비님~ ㅋㅋ 역시나 숨어계셨군요...어제도 매드시비님얘기좀 했었는뎅~ ㅋㅋ
  • 인주라~™ 2002.12.31 09:27
    매드시비님도 2002년 마무리 잘하시고요, 내년 한해는 행복하세요~ 부자되셔여~ ^^
  • mad12 2002.12.31 13:55
    어제 귀가 무지 가렵더니만..제 욕한건 아니겠죠??ㅎㅎ
  • 자라 2003.01.02 01:02
    mad12님 보구싶다고 소곤소곤~ 한건데... *^^*

자라 2003.01.02 01:37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0
인수위 차출되신건 추카드릴 일인데...
퇴근시간이 따로 없다는건 쫌...
그래도 의미있는 일 하시는거니깐 유효!

거북곱창 하니까 거북이 곱창인줄 알고 움찔 하는 분도 있던데...
정말 거북이 곱창인가요? 에이~ 아니겠죠? 아고... 헤깔리네 @.@
곱창 먹긴 먹지만, 곱창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 ㅠ.ㅠ

짠밥 확실히요?
그러다 점심시간에 맞춰서 출근할수도 있는데... 히히~
계미년 새해를 맞이해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새청사 식당에서 뵙죠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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