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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12.01 07:47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2
좋은 일 아닌걸로다 오늘
바로 지금 또 서울로,,,,
그리고 오후 늦게 또 부산으로....
무슨 사업씩이나 하는 사람같은 기분!!!!

사실 이렇게 살았으믄 좋~겠다.
돈까정 들어오는거라면 첨화!!!

내년엔 진~짜루 서울 근처서 알찐거리며 살 수 있을 듯
너무너무 바라다보면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깐두루
열씸히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무사히 다녀와 썰~ 풀께요.

바이오!!!!
그날의 충격이 넘 컸었나?
왜 일케 조용한겨?
아픈겨?
아님 미루었던 검진 받으러 가신겨?

모두 건강조심!!!!
어느 나이든....
자만하지 마시고.
  • 파랑 2004.12.01 09:10
    몽땅언니 열씨미 바ㅃ시니까 왠지 활기가 막 느껴져요.. 설 다녀오신후로 아픈건 다 나으신거에요? 바쁘더라도 건강조심하시구요 바이오언니 없어도 울끼리 방 잘 지켜보자구요...
  • 석이엄마 2004.12.01 20:19
    그라입시다 마~ 뭣땜시 바쁘신겐지 잘 모르겠지만서도....워~낙 아픈건 아니엇음 좋겠지만....전화번호 아는 사람 연락해보시고 소식전해주샴~~~
  • 자라 2004.12.05 22:10
    바이오님 요즘 다른일로 바쁘신듯...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 석이엄마 2004.12.06 08:50
    번쩍거려요~~~대구 부산 울산으루다가!!! 망년회 함 하입시대이~~~늘이야! 말 잘했제??? 백수아가씨 백조로 탈바꿈중인겨? 날개 빨랑 말려서 날아와 봐봐봐!!!
  • 자라 2004.12.06 09:49
    오늘부터 3일간 휴가 ioi
  • 파랑 2004.12.07 10:33
    오늘이 둘째날...뭐하고 계실라나?? 다른분들도 엄동설한에 다들 겨울잠을 주무시나?? 연말인데 이곳분위기는 너무도 조용하당......
  • 자라 2004.12.07 12:06
    오늘은 지오 습격하러 갈라구요 ^-^
  • 자라 2004.12.07 16:04
    현재 지오 습격중...
  • 자라 2004.12.08 16:53
    현재 친구넘 여행사 사무실 습격중...
  • 파랑 2004.12.09 09:39
    3일 휴무를 습격으로 다 보내셨넴.. 넘 무리하지 않고 잘보내신듯하니 오널부턴 열씸! 하시길..../-_-
  • 자라 2004.12.10 02:16
    /-_- 소방사 안영주 소내근무중 특이사항 없음!
  • 파랑 2004.12.10 12:59
    /-_-..쉬어~~~ㅋㅋ
  • violeta 2004.12.13 16:15
    뛰는거 멈췄냐~? 왜 수ㅕ~?
  • 파랑 2004.12.14 16:54
    음..근무쉬고 열씨미 달리라는 얘기..-_-a
  • violeta 2004.12.14 17:43
    근무쉬고 열씨미 달리다...가는 거시기가 떨어질텐데~ -_-;;
  • 인주라™ 2004.12.15 09:43
    거....시....기....-ㅁ-;;;;;
  • 인주라™ 2004.12.15 09:44
    내 거시기 사이즈는 28센티다 (※ 거시기=발)
  • violeta 2004.12.15 17:05
    주라네 회사는 근무쉬고 열씨미 달리면.... 거시기(=발) 짤리냐~? +ㅂ+
  • 인주라™ 2004.12.16 10:05
    근무쉬구 열씨미 달리믄....거시기(=목) 짤려요 -ㅅ-;;
  • violeta 2004.12.16 13:30
    내말이 바로 그 거시기 였거늘~ 차마 모가지라고 말 못하는 유식한 누부야가 죄!!~ -_-
  • 파랑 2004.12.17 12:31
    ㅎㅎ..목도 아니고 모가지라고 말하는 유식한 언니.. 근무마치고 얘기였는데(해제하고) 일케 와전이 되어버리네..목 땡그랑 얘기까정 역시 대단한 님들...^-^)=b
  • violeta 2004.12.19 10:17
    우린 상상력이 참 풍부한 남매야~ ㅋㅋㅋ

꽃님이 2004.10.06 00:26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7
오늘 친구가 왔서리 맥주 한목음 했다...
한잔도  아니고 한목음.....

그냥 친구도 만나기 싫었고
그냥 술도 먹기 싫었다

술집에서 나오니까 왜 이렇게  추운지....
이 동내는 밤에 사람 구경하기가 넘 힘던 동내인데
추우니까  늘 ``~~~ 있던 사람들도 안 보인다......

멜을 보니까 친구가 속 뒤집는 글을 보내서리
기분이 안 좋은데다가
더 안좋다.......

그냥 꽉.........
한대 때려서면 좋겠구만
그것도 맘 대로 안됬다
그냥 기분이 넘 안좋아 지는것 같아서리 넘 싫다......
  • 인주라™ 2004.10.06 09:19
    일욜날와라 한꺼풀 벗겨주마 -ㅁ-+ 목욕후에 맥주한모금! 콜?
  • 파랑 2004.10.06 10:21
    이 나이쯤되니까 친구도 가려서 만나게 되네요..가까이 하고 싶은 친구만 자꾸 보게된다는...샤워또는 운동후에 마시는 맥주..온몸에 짜리릿하게 번지는 그 느낌..크 좋다...^^
  • 늘네곁에 2004.10.06 12:50
    늘이는 3개월간 술,고기,밀가루음식,사탕,못먹어염..ㅜ.ㅜ 등푸른 생선까지... 뭘먹고 산다냐~~ -ㅅ-;;
  • violeta 2004.10.06 18:07
    음~ 그럼 당분간 이슬만 먹고 살아야 겠네. .,·´`°³оㄴ(˙▽ ˙ㆀ)ㄱ 하하;; 놀리는건 아니니 돌 던지진 마셔~
  • 인주라™ 2004.10.07 10:07
    어제 자라랑 주님영접하셨담서요? 훔...어찌나 다정한 오누이같은지~ 부럽당께~ 담엔 함께 콜?
  • 늘네곁에 2004.10.07 10:28
    자라오빠는 의식불명이던뎅 바이오언니는 괜찮아염? 바이오언니 감기괜찮으냐 했더니 자라오빠왈"나는 지금 버스타고가구있구, 바이오누님은 택시타고 가셨어~" -ㅅ-;;??
  • 파랑 2004.10.07 10:37
    푸하하..기억만 안나는게 아니라 사오정 증상도 나타나는구나..자라님 어쪄....근데 바이오언니 감기 진짜로 괜찮아요? 어제는 맥주 몇짝??
  • 석이엄마 2004.10.07 14:45
    주라가 손해야? 자라가 손해야? 누가 더 힘들까? 목욕탕다녀온 후기가 왜 없을까? 둘다 쓰러짐???
  • violeta 2004.10.07 16:53
    택시타고 잘 와서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방구끼면서 잘 잤따~ 자라는 2차 했다카든데~ 강적자라
  • 자라 2004.10.07 18:04
    버스에서 동문서답 하면서 술깨고 2차 동기모임에서 맥주 + 소주... 집에 도착하니 02:30
  • 파랑 2004.10.08 09:19
    헐~~ 또 필름이 잘려나가겠구나..^^
  • violeta 2004.10.08 17:38
    필름 잘 찾은것 같던데~ ^^
  • 인주라™ 2004.10.09 09:15
    찾아봐야 앞뒤가 안맞을껄..^^
  • 파랑 2004.10.09 09:25
    큰 실수는 안했을테니까 안 찿아도 되요..뭐 모리아프게 굳이 찾을려고..그죠 자라님?
  • 인주라™ 2004.10.09 14:23
    머 한두번도아닌데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 violeta 2004.10.13 09:23
    그래서 친구가 좋은거지~ 그냥... 그냥~ (*'-⌒*)v
  • 자라 2004.10.13 20:39
    한두번도아닌데... 큭 이러다 이미지 굳어버리겠다.

늘네곁에 2004.05.06 15:41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8
더 많은 행복과 더 많은 기쁨이 함께했으면..
욕심을 없앨 수만 있다면,,
그 욕심을 사라지게 하고..
조용히 5월에 묻혀 살고 싶습니다.

연녹색잎은 짙은 녹색으로..
흐린하늘은 맑은 파랑으로..
어둔마음은 밝은 마음으로..
살며시 5월을 닮아 가고 싶습니다.

5월에는 작은 소망이
하나하나 이뤄졌으면 합니다.

-by 늘이
  • violeta 2004.05.07 13:43
    5월에는 작은소망이... 돈좀 그만나갔으면 조캈네~ 몇달째 10원 한장 안가져들어오는 냄편왈~ 어버이날 시댁좀 챙기라는데~ 지지난주 제사지내느라 45만원나갔구마~
  • violeta 2004.05.07 13:46
    ...입던 고쟁이라도 팔아야겠는데 건~ 냄새나서 안되갔꾸~-_-;; 누가 내 살이락두 안사갈려나? 에효오~ 꿈많던 처녀시절이여~ 그때는 옛날이던가...
  • 나리 2004.05.07 22:10
    에구 바이오언니 말들으니까 쭈~욱 처녀시절해야겠는걸요^^
  • violeta 2004.05.08 09:14
    결혼은 해두 시집은 가지마~여!!!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건 불공평하고 불합리하고 화딱찌~나는 일투성이죠~ 특히 시댁문제는 말 그대로 극기훈련...
  • 꽃님이 2004.05.08 10:16
    바이오 언니 아줌마는 역시 다르다요 그치요~~ㅎㅎ 나도 이달에 돈 많이 나가서리 힘들구만요
  • 인주라™ 2004.05.10 09:42
    이번달은 백수 빼고는 다들 돈많이 나가는 힘든달이구만유 -_ㅜ
  • violeta 2004.05.10 11:49
    토욜 시댁다녀왔는데 결국 몸살이 덜컥!!! 육체노동은 별로 안한것 같은데 역시 스트레스가 무섭긴 무섭네요. 조퇴를 해야할지.... 몸 무거운 월요일입니당~ㅜ_ㅠ
  • 늘네곁에 2004.05.10 16:04
    어쩌다..리플들이 전부..신세한탄플이네 ㅋㅋㅋ
  • violeta 2004.05.10 16:32
    사는건 블루건만~ 화사한 5월을 예찬한 늘이가 책임져야.... 상대적인 빈곤감에 시달리는 느낌이 강해서 그만~ 넋두리가 심했네~ ^^;
  • 늘네곁에 2004.05.11 16:12
    내가 책임질게염~ ^-^v 오뎅빠에가서 션하게~ 한잔? 오케이?
  • 인주라™ 2004.05.13 13:00
    오뎅빠는 머냐? -ㅅ-;; 세계의 오뎅들을 겪어보는곳인가? 음...설엔 없는데...
  • violeta 2004.05.13 16:20
    흠흠..-_-; 실은 나도 오뎅빠가 뭔지 심하게 고민했다.그나저나 오뎅빠가 진짜 뭐꼬?(▼▼?)
  • 인주라™ 2004.05.14 10:00
    검색해보니까 진짜 오뎅파는 (술도 팔구...) 오뎅집이던데요 쩝...ㅎㅎ 궁금시려라
  • 늘네곁에 2004.05.17 17:46
    일본식..선술집 같은곳인데..안주가 오뎅이라..싸고~ 분위기도 좋구~ 좋아좋아~ ^^
  • violeta 2004.05.17 18:08
    이왕 사는건 쫌 비싼거 사주라~ 닭발이나 꼼장어, 곱창 뭐 그딴거 먹구자픈데..츠르흡~^ㅠ^
  • 인주라™ 2004.05.18 10:00
    난 회를 원해 추룹~ 추룹~ 추룹~
  • violeta 2004.05.18 11:02
    나두 회 먹구잪따아~ ^ㅠ^
  • 석이엄마 2004.05.19 07:07
    나도 희망이 생겼당. 우리아들 내년에 서울에 있는 학교 가게되믄 가끔 정모할 때 끼어 들기....그때 스치로폼박스에 회 사서 올라갈까나?

다영 2003.12.03 19:49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1
허락없이 들어왔네요..

사실은 Daum검색창에서 "용혜원"시인을 검색하다가 보니... 이곳으로 순간이동 되었습니다.

이해를... 넙쭉! 부탁드립니다.

저는 25세 광명사는 아가씨? 입니다.

사진 보니까 이 근처 많이 다니시는 것 같은데... ^^

암튼, 반가웠구요.

개인적으로 `九四가 무엇을 하는 모임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참, 詩는 너무 잘 보구갑니다. ^^

종종 들려도 될련지...요... ^^

행복한 연말 되세요~
  • 인주라™ 2003.12.04 09:44
    옹~ 하이 방가여~ - v - ) 훗~ 자주뵙죠~ 공짜랍니다...
  • 하늘품은바다 2003.12.04 10:03
    하이여^^ 여기 계신분들 모두 따뜻한 분들이에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늘네곁에 2003.12.04 10:35
    늘이랑 똑같은 절차를 밟구 오셨네요~ 동갑내기다~ 우앙~ 방가워요~ ^-^
  • 다영 2003.12.04 12:49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주라™ 2003.12.04 14:38
    그런데 가입을 하셔야 인정해드립니다. 가입없음 아콘도없음 ㅎㅎ
  • 하늘품은바다 2003.12.04 15:03
    주인장보다 주라님이 더 무서버요 ^^ 꼭 가입하셔야 인정해줄거에요..^--^
  • 늘네곁에 2003.12.04 16:42
    주라오빠 안무서운데..-음..-음..해서 말투가 쪼끔그러한 인상을..주라오빠가 얼마나 자상한데요~ 그건 오해예요~ 주라를두번울리는 일이예요~ ㅋㅋ
  • 인주라™ 2003.12.05 00:33
    컥...-ㅅ-;; 그...그런건가? 뭐 속뜻을 보시길~ ^^;;
  • 여자자라 2003.12.05 00:50
    오늘에서야 구사가 뭔 뜻인지 알았는데,미안해서 어쩌나 난 팔오인데..
  • 다영 2003.12.05 01:23
    네~ 가입할게요^^ 무서워라~ ㅋㅋ
  • 김다영 2003.12.05 01:42
    가입하고 갑니다^^ 아이콘...은요?
  • 자라 2003.12.05 04:38
    여자자라님 반갑습니다. 첨엔 친구넘이 장난치는줄 알고 IP 추적에 괜한 의심에... ^-^;
  • 자라 2003.12.05 05:22
    다영님... 아이콘은 준비해서 달아드릴께요 .oi
  • 하늘품은바다 2003.12.05 08:54
    여자자라님 하이여^^ 자라님보다 연상이시다.... 그래두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이라는..
  • 인주라™ 2003.12.05 09:08
    -ㅅ-; 자라야 욕은 내가 다 먹을테니 넌 살아남아야 한당 -_ㅜ
  • 자라 2003.12.05 09:18
    가늘고 길게 살아남을께~ 맛있는거면 나눠먹자!
  • 늘네곁에 2003.12.05 10:11
    가늘고 길게가 될까나?? 구냥 맛나게 나눠먹는거 편할듯..^-^헤헤
  • 하늘품은바다 2003.12.05 10:54
    맛있는거 나눠먹으면 더 맛있는디^--^ 다 같이 나눠줘요*^^*;;
  • 자라 2003.12.06 09:32
    번개 치는 날 나눠드릴께요~
  • 인주라™ 2003.12.06 09:56
    번개치는날 나가믄 욕나눠준다구? -ㅅ-;;
  • 자라 2003.12.06 10:09
    어쩌다보니 욕이 맛있는걸로 둔갑했다 -_-;

* 지혜 * 2003.04.22 18:31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8
다혜가 글올리고 하는거 보고 가입했어요.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나이는 다혜와 같은 꽃다운 18세 이구요..

앞으로 시도 많이 읽으러 오고 글도 많이 남길게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더하는 말- 자라오빠 정말 닮았던데요--;
  • 멋찐 지오 2003.04.22 18:47
    와~~~ 울 귀여운 다혜님 친구 귀여운 지혜님이다.. 훗훗.. 반가워염`~~~
  • 멋찐 지오 2003.04.22 18:49
    자주 자주 오시구염... 학교 공부 힘들어두 오빠들 보믄서 열씸히 해염...
  • * 다혜 * 2003.04.22 18:56
    언니들보면서 해야지 ..
  • * 다혜 * 2003.04.22 18:56
    지혜는 학교생활 즐겁게해요 ...
  • * 다혜 * 2003.04.22 18:57
    워낙 모범생이거든요 .
  • 인주라~™ 2003.04.22 20:02
    하하하 지오넘때문에 오빠들 안보게생겼다 지오이넘 ㅋㅋ
  • yoon4018 2003.04.22 20:14
    ↑ 맞음...딱~~~!!! 맞음 ..
  • 꽃님이 2003.04.22 22:54
    지혜님 반가워요 잘 오셨네요 앞으로 자주뵈요
  • 꽃님이 2003.04.22 22:58
    지오님은 가만계시다가 꼭 새로은 동생들이 들어오면 일등으로 나오시네 ㅎㅎㅎㅎ 그 옆동내 사스 때문에 날리가 아닌데 건강 조심하세요
  • 멋찐 지오 2003.04.23 16:53
    ↑ 흠... 울 귀여운 동생들 들어 와서염.. 흠 쿨럭~~~-_-a
  • 멋찐 지오 2003.04.23 16:55
    ↑ 흠.. 글고 다혜 질투 하다니. 으흐흐...아냠 아냠.. 울 귀여운 다혜 , 지혜 똑같이 따랑햄.. ^0^;; 걍 계속 오빠들 보믄 안될까..? 웅..? 응..?
  • * 지혜 * 2003.04.23 18:24
    멋찐지오님은 한 바람 하시는데요??
  • * 다혜 * 2003.04.23 20:47
    나는 지오 오빠보다 자라 오빠가 더좋아~~~!(검은 거래 없었음 )
  • 자라 2003.04.24 00:35
    거래는 항상 투명하게... - 공정거래위원회 -
  • 멋찐 지오 2003.04.24 16:17
    헉... 울 귀여운 지혜님... 바람이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 하두.. 앤이 없어서리..흠. 쿨럭~~~ ㅋㅋㅋ
  • 멋찐 지오 2003.04.24 16:18
    검은거래는 없었음.. 흐음.. 그럼... 거래는 있긴 있었다는거네... 자라넘 투명하게 했다는거 보니.. 난 못봤는데.. 어떻게 투명할수가...
  • 멋찐 지오 2003.04.24 16:19
    흠~~ 울 귀여운 다혜님.. 배신 하믄 듀굼인데....... 설마 저게 배신은 아닐테구...
  • 나리 2003.04.24 23:20
    역시 지오네... 갑자기 여기 글이 많아진다 했다. 하지만 다들 알고있네 지오에 대해서...ㅋㅋㅋ
  • 나리 2003.04.24 23:22
    지혜님 반갑습니다. 꽃다운 18세라...... 전 꽃날리는 08세입니다^^
  • 인주라~™ 2003.04.25 15:08
    난 꽃따는 28세입니다. -_-v
  • * 지혜 * 2003.04.25 15:09
    반가워요~~~ 8살이면,, 내 동생이랑 동갑이네--;..
  • 자라 2003.04.25 16:05
    꽃따는 28세 ← 작년 나이를 써놓다니...
  • violeta 2003.04.25 17:19
    반가워요~~~ 8살이면,, 내 아들이랑 한살차이--;..
  • 꽃님이 2003.04.26 08:30
    언니 아들 8살이라요 언제 키운데여 ㅡ.ㅡ;;;;
  • violeta 2003.04.28 10:34
    사실은 딸이 일곱살이고 아들은 다섯살이라오~ 나? 나...나는 서른하나~ 꽃띠... 히히
  • 인주라~™ 2003.04.28 13:09
    무효 -_-)/
  • violeta 2003.04.28 15:22
    엥? 뭬엔 무효? -o-a?
  • 인주라~™ 2003.05.02 13:21
    나? 나...나는 서른하나~ 꽃띠... <- 이거무효 -_-)/

* 다혜 * 2003.04.21 20:29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6
지금 야자 하고 있어요 .
진짜 모두들 다 겪으셨으니까 아시죠 ??
힘들어 죽겠습니다.
위로 좀 해주시고 격려 ???도 좀 해주세요 .
(공부하기 싫어서 죽겠어요 .)
모두들 이렇게 공부하는 때가 좋은 때라고 하는데요 .
막상 지금은 그런생각이  안들어요 .
그리고 오늘은 좋아하는 선생님이 집에 가셔서
공부할 맘이 더 안생기네요 -.ㅠ
결막염때문에 눈도 잘 안보이고 ...
다음주에 시험인데 ...
지금 친구랑 죽을라고 하잖아요 .
고2 과목은 왜 이렇게 다 어렵데여??
-제길 ...
용기잃지 말고 잘 살아봐요 .
(이런말 해면 안되는데 진짜 돈만 있으면 이민가고 싶다 ...)

p.s자라오빠 다혜가 친구한테 오빠 사진 보여줬는데요 . 진짜 똑같데요 .
    그리고 다ㅎㅖ친구 가입할거예요 ㉪


  • 자라 2003.04.21 20:55
    국사 선생님도 9mm 일까?
  • 자라 2003.04.21 21:12
    다혜, 지혜...... 자매 같은 느낌!
  • * 다혜 * 2003.04.21 22:21
    국사 선생님도 9mm는 아니지만 짧은 머리예요 .
  • * 다혜 * 2003.04.21 22:25
    집에서 열심히 공부해야죠 .
  • 인주라~™ 2003.04.21 23:12
    힘내라 다혜~ 주라오빠가 이짜노~ ( -_-)/(.. )a 나두 야자하믄서 짱 많이났지만 나름대로 맘을 가라앉히면 자제가 된당께로~ㅋㄷ
  • 반지 2003.04.22 09:48
    호 호 호 이민가도 공부는 해야해요 ^^;; 난 학생들이 공부하기 힘들어하면 힘든 셤 공부 끝내고 즐겁게 놀도록 해주는데..
  • violeta 2003.04.22 15:00
    늙어서도 공부는 계~~속 된다오. 오랫만에 받는 교육이라 너무 힘드네요. 금요일 셤인데... 아흐~ 머리아프네요~ -_-;;;
  • 멋찐 지오 2003.04.22 15:29
    그러게염... 나이 먹으면 먹구 살아야 하기 때문에 더 공부 해야 하죠.. 쩝... 저두 책보는데.. 눈에 안들어 오구.. 머리에두 안들어 가구. 쩝.. 머리 쥐나구 있죠...
  • 멋찐 지오 2003.04.22 15:30
    쩝.. 회사 댕기믄서 공부 하니깐.. 그래두 공부 할땐 잼있는데.. 울 귀여운 다혜님두 힘내염... 앞으로 할 공부가 더 많은데.. 흠.. 즐기면서 하믄 될듯 하던데..
  • 멋찐 지오 2003.04.22 15:32
    흠..이렇게 하믄 되겠담.... 다혜님.. 공부 열씸히 할때마다.. 오빠가.뽀뽀 한번. -_-a ㅋㅋㅋ
  • * 다혜 * 2003.04.22 17:58
    지오 오빠 봐서라도 공부 진짜 열심히 해야겠네요 ⌒⌒
  • 멋찐 지오 2003.04.22 18:50
    하하하.. 당연하지~~~ ^^;;
  • 인주라~™ 2003.04.22 18:54
    머냐 검은 거래가 있는듯하다. -_-;;
  • 자라 2003.04.22 21:55
    공부 열씸히 할때마다.. 오빠가.뽀뽀 한번 ← 공부 열심히 하지 말라는 얘기냐?
  • * 다혜 * 2003.04.22 22:52
    ↑ 어쩐지 오늘 공부가 안된다 했어 ...
  • 인주라~™ 2003.04.23 13:20
    ↑ 싸스에 걸릴지도...
  • 멋찐 지오 2003.04.23 16:51
    ↑ 이넘들... 부럽구나..? 흠.. 지혜 공부 안하믄.. 뽀뽀 10번... -_-a
  • * 지혜 * 2003.04.23 18:25
    공부 절대 열심히 해야지,,
  • 자라 2003.04.24 00:20
    지오효과 좋구나. 절대 열심히!!!
  • 멋찐 지오 2003.04.24 16:21
    흠. 10번은 싫구.. 한번 쪽으로 택한건가... 호오~~~ 양보다 질쪽인가.. 크 하하하~~
  • * 다혜 * 2003.04.24 20:04
    무지 야한데 ...??? 둘이 사귀냐 ??
  • * 지혜 * 2003.04.25 14:35
    양보다 질?? 양보다 음. --; .........
  • 멋찐 지오 2003.04.25 15:51
    푸 하하하.... 웃으면서 뒤집어지구 있음... ㅋㅋㅋ
  • 인주라~™ 2003.04.28 13:02
    -_-)/ 오바다
  • violeta 2003.04.28 15:27
    -_-)/ 잠바다
  • 자라 2003.04.28 19:36
    -_-)/ 외투다

미여니 2003.03.11 13:41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3
오랜만임돠.. 다들 잘 지내거 계셔찌염??

미여뉘는.. 새로 회사를 옮기구..

욜라뤼 적응을 해씀뉘다.. 이제..거의 적응도 되꼬..

직원들과 농담 따먹기도 가끔 한담뉘다.. ㅋㅋㅋ

자라오빠..  홈이 더 이뽀진거 같으네염..

ㅎ ㅣ!~
  • violeta 2003.03.11 14:55
    오랫만이예요~ 반갑습니다. 안오시니까 자꾸 보고싶잖아여~ 궁금하기두 하구...이젠 자주 오실거죠? ^^
  • 미여니 2003.03.12 09:37
    자주 자주 와야졈.. 미여니도 다들 보고 시퍼쏘염.. 근데.. 배경음악이.. 한곡 나오거 끊겨버린다.. ㅡ.ㅡ;; 이거 나만 그런거에염???
  • violeta 2003.03.12 13:28
    아녀~ 저두 가끔 그래여~ 왔다갔다~ 주인닮아 그러려니 하구 걍~ 다시 돌려요~ =_=
  • 자라 2003.03.12 13:48
    다시 돌리는 재미도 느껴보시라고 일부러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간 돌이 날라올꺼고... 왜그런진 나두 잘 몰라요 ^^* 벅스뮤직에서 가져오는건데... 가끔 상태가 ─.ㅜ
  • 미여니 2003.03.12 16:44
    가끔이 아니거.. 자꼬 자꼬 그럼..내꺼 문제인거졈?? ㄴ ㅏ.. 들어올때마다.. 한곡만 딸랑 나와염.. 진짜로 미티!~
  • 자라 2003.03.12 19:49
    왜 자꾸 끊기지? 내 방에선 잘 나오는데 ─.ㅜ
  • 꽃님이 2003.03.13 11:22
    미여니님 올만에 봅니다 ^*^
  • violeta 2003.03.13 13:14
    꽃님도 오랫만에 뵈어요~ ^^* 봄인데 자주 뵈었으면...
  • 자라 2003.03.13 13:23
    오늘 날씨 정말 -_-)=b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은 날씨네요... 이럴때 나 잡아바라~ 하면서 도망 가는 사람 없나? 덕분에 같이 도망 가보는건데...
  • violeta 2003.03.13 14:15
    어~ 바깥에 비도 안내리는데 왠 염불소리가... -_-;
  • 미여니 2003.03.13 15:49
    진짜로 꽃뉨언냐(?) 오랜만에 뵙네여.. 나도 잘 안드러와찌만.. 꽃님 언냐도 잘 안 들어오셨나부다!~
  • 꽃님이 2003.03.14 10:15
    매일 오는데 ㅡ.ㅡ;;; 글 을 안쓰서 그러나 ㅋㅋㅋ 이방 매일 안오면 몸이 가려운디 ㅡ.ㅡ;;;
  • 인주라~™ 2003.03.14 11:26
    -_- 자라 증후군인듯...
  • 꽃님이 2003.03.14 12:18
    주라님 옆에있어면 꿀~~~~~~밤 주고싶어 ㅋㅋㅋㅋ
  • 인주라~™ 2003.03.16 21:18
    honey night? ㅋㅋ
  • 자라 2003.03.16 21:48
    그꿀 이었다면... 흐흐흐 저두 좀 주세요 ^^; 아~ 꿀물 먹고 싶어라~
  • 꽃님이 2003.03.17 11:00
    다~~~~~~모이 ㅋㅋㅋ
  • violeta 2003.03.17 14:19
    거리상으로 꽃님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조금 더 가까우니 대신 줄까요? 명령만 내리시면~ ^^
  • 꽃님이 2003.03.17 16:43
    언니 그렇게 해~~주시소
  • 꽃님이 2003.03.17 16:44
    앗 ~~ 언니 혹시 나한테 멜 보냈나여 ㅠㅠㅠㅠ
  • violeta 2003.03.17 19:03
    아뇨~ -o-a??? 메일 보내드릴까요? 심심?? 야한그림 보내드려요? ^^;
  • 꽃님이 2003.03.18 01:28
    누가 보냈지 이상하네 ㅎㅎㅎㅎ 안보내도 좋아여 ㅋㅋㅋㅋ
  • 자라 2003.03.18 13:41
    보낸사람 주소 안나오나여?

violeta 2003.01.17 15:21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3



가슴 아픈 사랑 해보셨나요~

  • 인주라~™ 2003.01.17 16:33
    사실 지금 아파요...
  • violeta 2003.01.17 16:51
    어데가? 궁뎅이가?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
  • violeta 2003.01.17 16:53
    ((ι º 0 º)ι 헉~~ 자...자..잠깐.... 여친이랑 싸웠쎠?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기운내세요. ^^
  • 자라 2003.01.17 17:06
    아마도 궁뎅이가... 그날 좀 많이 넘어졌죠 ─.─;;
  • 멋찐 지오 2003.01.17 17:31
    나두 맘이 아프다.. 쩝~~~
  • 자라 2003.01.17 17:50
    넌 왜 맘이 아프니?
  • 빗소리 2003.01.17 17:59
    비올레타님,,,,,저기,비교적 깨끗한 화장실 뒤로 좀 와보세요....여럿 아프게 한 죄...;;
  • violeta 2003.01.18 10:12
    ^^
  • 자라 2003.01.18 16:55
    죄 = 화장실청소? 중/고딩때 많이 했었는데...
  • 인주라~™ 2003.01.19 09:53
    컥...이 자라넘 순진한척은...화장실 뒤로가믄 함 붙자는게지~ 청소시키겠냐? -_-;;; 넌 무기고 뒤로와라~
  • 자라 2003.01.20 13:26
    무기고 뒤라... 건빵 줄라고?
  • 인주라~™ 2003.01.20 15:19
    총알... 몸에 하나씩 심어주마...꾸욱 꾸욱~
  • violeta 2003.01.20 15:46
    헉~ -_-;
  • 멋찐 지오 2003.01.20 15:47
    그럼... 총알나무 되냐..?? -_-;;
  • 인주라~™ 2003.01.20 17:00
    자라알탕된다 -_-v
  • violeta 2003.01.20 17:41
    내장탕 좋아하는데... 알탕은 별루다~ -_-v
  • 멋찐 지오 2003.01.20 20:31
    겨울에 술 마신후.. 새벽에 먹는 오뎅이랑 오뎅국물이 젤~~이죠~~~
  • 자라 2003.01.21 01:19
    노랑/파랑/빨강 꼬치 오뎅 먹구 싶다. 100원/200원/300원인데...
  • 인주라~™ 2003.01.21 09:41
    그거 먹으면 싼다 -_-;;;
  • 자라 2003.01.21 20:31
    그래도 맛있는걸 -_-;;
  • violeta 2003.01.24 16:23
    나 오뎅국 정말 잘 끓이는데... 퇴직하구 포장마차나 해볼까??? 곱창볶음도 잘하는데... 술도 잘 먹는데... -o-a??? 뭐가 되겠다는 건지...쯧쯧..
  • 자라 2003.01.24 16:43
    포장마차의 생명은 닭똥집인데... 인기품목이라 늦게가면 맨날 없어요 ㅠ.ㅠ
  • 인주라~™ 2003.01.25 10:23
    -,.ㅜ 마져...글케되믄 맨날 오돌뼈나 삼치나 뜯고 에잉 닭똥집..안본지 오래다 -_ㅜ

인주라~™ 2003.01.14 01:18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6
걍 돌아다니다가 보니까

바이올레타 님이 올리신 CD굽는거...

보다 확실히 굽는 사진 이길래 걍 올려 봅니다.

눌르면 나와여~
  • 꽃님이 2003.01.14 10:13
    넘 확실하다요 ^*^
  • JazJaz 2003.01.14 16:28
    태우는것 같은데.. -_-;
  • 인주라~™ 2003.01.14 19:42
    음...예전에 그리스의 철학자 아다프로테스가 말한 굽던 지지던 주관적일뿐이다 란 말이 생각나는군...-_-
  • 멋찐 지오 2003.01.15 11:16
    LG CD 불에서두 오래 벗히는데... 음.. 꼭 고열로 테스트 하는것 같다.. -_-a
  • 빗소리 2003.01.15 12:32
    CD굽는 냄새,, 태우지 말고 맛있게 잘좀 구워 보세요~
  • 꽃님이 2003.01.15 12:34
    지오님 겁나게 올만이다요 ^*^
  • 멋찐 지오 2003.01.15 13:17
    네~~ 이제 다지 제자리로 돌아 와서염~~~ ^^;;
  • 인주라~™ 2003.01.15 13:27
    역시 대만이 지오 너의 제자리 였구나...-_-a
  • 자라 2003.01.15 13:28
    심ː난―하다(甚難―)[형용사][여 불규칙 활용] 매우 어렵다. 매우 곤란하다. 지난(至難)하다.
  • 자라 2003.01.15 13:31
    지금 도서관... 맘 안정이 안된다. 담배도 없는데~ 덴장... 주문도 생각 안나고~ 투덜 투덜 ─.─
  • 인주라~™ 2003.01.15 13:34
    야발라바 히야~ 야발라바 하이마모 하이루라~ 됬냐? -_-a
  • violeta 2003.01.15 14:44
    뭔~ 주문? 짜장먹을까? 쩜뽕먹을까? -o-a 점심 굶었남? ^^
  • 자라 2003.01.15 21:18
    점심은 항상 보온도시락인데... 다시 맘 잡고!
  • violeta 2003.01.16 10:32
    푸하하하~ 보온도시락들구 도서관 가시는 모습 상상만 해두 너무 귀여울것 같네요~ ♡o♡
  • violeta 2003.01.16 10:39
    처음 입사하여 신규직원일때 밥표(식권)들고 줄 서서 기다릴때는.....
  • violeta 2003.01.16 10:40
    찌리찌릿한 선배(남자)들의 강렬한 눈빛에 얼굴 쳐다보기 조차 어려웠는데...
  • violeta 2003.01.16 10:42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늙어 겪고보니) 그 강렬한 눈빛이란 이거를 말하는 거였더군..
  • violeta 2003.01.16 10:44
    "야~ 짜쌰~ 너 새치기하믄 듀금이야~ 듀금~" -_- (맨날 착각만 하고 사는 violeta)
  • 자라 2003.01.16 16:35
    밥표들고 줄서 있는 모습이 더...... ♡o♡
  • 인주라~™ 2003.01.16 16:44
    ((ι º 0 º)ι헉~~ 16금
  • violeta 2003.01.16 16:53
    일 나겄쓔~ -_-;
  • 멋찐 지오 2003.01.17 13:37
    우린... 언렁 먹구 커라.. 이런 시선을 보냈는데.. ㅋㅋㅋ
  • violeta 2003.01.17 16:57
    슈렉이 더 크믄 뭐가 되는겨~ 공룡? 킹콩? -o-a???? 영화에 나왔던 3글자 그거? -_-;
  • 자라 2003.01.18 21:17
    3글자라면... 큰슈렉 인가 -_-?
  • 인주라~™ 2003.01.20 17:02
    킹슈렉, 왕슈렉, 큰슈렉, 빅슈렉, 짱슈렉, 슈우렉 중에 하나골라라아녀?
  • 자라 2003.01.21 01:12
    정답은 '고질라' 였네 -_- 더크지 말아야지 ^^;;

mercury 2002.10.30 00:38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5
방금 적은 글이 다 날아갔어여..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넋두리하구 있는데 날아가니까 더허무한...ㅡㅡ;
오늘 무지 술이 먹구 싶었져....잠도 안오고..
또 살맛이 뚝뚝 떨어지구 있는 요즘입니다..
까페정모가있었는데..못가게 됐네여...이소외감..^^;;
담에 혹시 정모하시게 되면 저 꼭 불러주세여...
아..참 요즘여..대만에서 울나라를 그렇게 마니 씹는다는게
사실인가여.지오어빤 아실거 아니에여..
뭐 애국심에 불타는 울나라 청소년들이 가만있진 않겠지만여...
저두 대충봤는데 쩜 심하긴하드만..
그나저나 이긍..캔맥주라도 꺼내 마셔야 겠어여..^^;; 오빠들은 좋겠다..
이럴때 걍 나가서 혼자 술마시면 되니깐..
사실여..어제 안좋은 일이 있어서 경찰서에 갔다왔거든여..
넘 힘든 세상이에여......새벽부터 쓸데없는말 늘어놓네여..ㅈㅅ
언니어빠들 모두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오늘도 즐건하루 되시길 바래요..

  • 미여니 2002.10.30 06:08
    머큐리뉨.. 힘내세염.. ㅁ ㅓ.. 세상이 그케 살기 조은건 아닌것 같지만.. 구래도 태어나쓰니 어쩌게써염.. 살아야쥐.. ㅡㅡ;; 근데.. 나.. 머하는 짓일까??
  • i n j u r a 2002.10.30 06:52
    글쎄...삶을 꽤 많이 영유한듯한...-_-a
  • i n j u r a 2002.10.30 06:53
    막연하게 2~3년이면 야 다 늙어 꼬부라지게따~ 올겨울에 지오 오믄 함갖자~ 화팅!~ 악덕운영자 물러가라
  • 미여니 2002.10.30 08:17
    나두 나두 껴줘염!~ 정모... 나두 늙어 꼬부라지기전에.. 정모 갈꼬얌....
  • 순수 Geo 2002.10.30 14:18
    헉.. 경찰서... 아마 난 00년 이후론 간 기억이 없는듯 한데. 으흐흐... 경찰서... 싫다.. 쩝~~~~
  • 순수 Geo 2002.10.30 14:18
    그래.. 나 한국 땅 밟으면.. 정모 하믄 되지.. ㅋㅋㅋ 언렁 가까..??
  • 순수 Geo 2002.10.30 14:19
    머큐리 동생~~~ 힘내구..... 이런 저런 경험 다 해봐야... 인생이 잼있짠암... ^^;; 좋게 좋게 생각햄~~~
  • 나리 2002.10.30 17:01
    머큐리님, 넘 힘들어하지마요. 그래도 세상은 살맛이 죽을맛보단 마나요^^ 힘내구요 아자아자아자!!!!!
  • 나리 2002.10.30 17:04
    어어 글구... 자라가 10분을 나갔다온 이유가... 이게 어케된거징~~~ 웅...
  • i n j u r a 2002.10.30 17:42
    자라는 성격상 채찍으로 길들여야 움직이는 넘이라...ㅋㅋ 이넘 내일은 20분 나갔다 와라 ㅋㅋ
  • 자라 2002.10.30 17:50
    어케 된거긴~ 알면서 -.-; 웅... 20분이라. 과연 가능할까?
  • mercury 2002.10.30 19:32
    역시..언니오빠들이네여......^^;;
  • i n j u r a 2002.10.30 20:18
    ^^* 머쿠리님 왠지 힘얻은듯하다...ㅎㅎ 잘대따 이기회에 정모를...강하게...ㅋㅋ
  • 순수 Geo 2002.10.31 07:57
    머큐리 동생~~~........
  • mercury 2002.10.31 20:52
    예,형님......
  • 순수 Geo 2002.10.31 21:11
    일롸봐~~~.. 가까이.. 더 가까이......... 쪽~~~~ 우헤헤헤헤~~~
  • i n j u r a 2002.11.01 06:31
    -_-;; 이넘...무슨짓이냐~ 불경스럽다....⑮ 이거 붙이고 해라...
  • 자라 2002.11.01 06:58
    -_-;; 더 높은 등급 주고 싶은데 ⑮ 가 끝이네.
  • 순수 Geo 2002.11.01 08:34
    -_-;; 이넘들 샘내긴.... ㅋㅋㅋ
  • mercury 2002.11.01 15:10
    -_-;;............
  • 자라 2002.11.01 17:11
    -_-;; 머큐리님 할말을 잃으셨다.
  • i n j u r a 2002.11.02 06:22
    -_-;; 머큐리님 인제 자라집에 안오실지도 몰라...지오땜시~ ㅋㅋ
  • mercury 2002.11.02 19:56
    -_-;; .................
  • 순수 Geo 2002.11.03 05:38
    -_-;; 헉... 페이지 넘어 갔는데두.. 글을 다네. ㅋㅋㅋ 이넘들.. 아니지.. 머큐리 동생 찍혔으니깐. 이제 계속 오는거지... 으흐흐흐~~~
  • mercury 2002.11.04 18:12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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