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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a 2003.01.13 17:55
    사무실에서 보다가 얼마나 웃었는지....정말 뒤집어 졌다오~(-_-)(_-_)
  • violeta 2003.01.13 17:56
    직원들~ .......(-O-(-O-(-O-(-O-(-O-++) 웃음소리에 놀랐쪄~
  • 인주라~™ 2003.01.13 18:08
    나도 보고싶다 -_ㅜ;;; 이건 다들 찍소리도 안내고 일하니 영~ 분위기 꽝이군~ ㅋㅋ
  • 꽃님이 2003.01.13 18:49
    신구 엄청 욕봤겠다 ㅡ.ㅡ;;무거워서 어떡해 참았는지 ㅎㅎㅎ
  • 꽃님이 2003.01.13 18:57
    신구는 그래도 니들이 개맛을알어가^*^~~ 제일 어울려 지금 개맛이 제철인디 갑자기 먹고잡다 낼 먹어야지 ㅋㅋㅋ
  • 인주라~™ 2003.01.14 00:04
    거참...힘들었겠군...좀 거시기 해서 그렇지만...일부러 웃기려는...쩝...걍 웃자 머~ ㅋㅋ
  • 인주라~™ 2003.01.14 00:05
    자라야 start=false로 해주려무나~ ㅋㅋ
  • 멋찐 지오 2003.01.15 11:12
    난 왜 저거 아무것도 안나오지..?? TV 고장났나부다.. ㅠ_ㅠ;;
  • 자라 2003.01.15 20:29
    대만 방송에선 안나올껄?
  • 인주라~™ 2003.01.16 16:44
    대만방송이면 HaoTV인가? 그거 맨날 포청천만 해주던디 ㅋㅋ
  • 멋찐 지오 2003.01.17 13:45
    好 TV 는.. 없는데.. -_-;;

violeta 2003.01.13 16:5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3
광화문 사막
그 오아시스의 주인장이
일루조바바님을 다급히 찾으시더군요.

주인잃고 헤메는 낙타가 가끔 보인다고...
혹시 잘 아는 낙타아니신지....
여쭤봐달라는....

02-723-4301


아참!!!
그 낙타의 모습이
헐리우드 영화속 주인공과 아주 흡사하다고 하더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슈렉~






히히
  • 인주라~™ 2003.01.13 18:08
    아! 어쩐일로 저를 호출하심이? 허나...오늘 야근인 관계로 부르심을 못 받잡으니 송구합니다.-_ㅜ;;;
  • 인주라~™ 2003.01.13 18:10
    근데 잘 이해는 안되는데 자라넘이 자주 들르니까 와서 말려 달라는 말씀인가여? -_-a ㅋㅋ
  • violeta 2003.01.13 18:21
    아니~ 낙타한마리가 더 필요하다는 말씀인게지요! -o- ㅋㅋ

자라 2003.01.13 11:0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똑같이 마시고, 똑같이 자고...
난 집에와서 또 자고, 그것두 모자라서 하루종일 시체놀이 였는데...
약효가 확실하긴 확실한가부다.
감기 약이 몸을 마취시키고, 소화제가 술을 술~술~ 넘겨버리는건가?

인주라~™ 2003.01.11 14:31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24
어제 자라넘이랑 지오넘이랑 디따랑 늦게까지 술을 먹었네여
한 3시간 자고 출근 했져 머~  ^^ 근데 생각보다 개운한데여...

술먹기전에 먹은 저녁이 소화가 안되서 소화제를 한병먹고
술집에 들어갔는데 온몸이 뻐근하고 으실으실춥고 머리아파서
감기초기증상이므로 종합감기약 먹고...

그러고 나서 백세주와 소주섞어서리 겁나먹는데...
이상한것은 다른사람은 취해가는데 난 점점 또렸해지더군여
왜그럴까여...음...약탓인가? 알고싶다~ 하하하
오늘또 동창모임이라 술이네 -_-;;;
  • violeta 2003.01.11 14:38
    비법을 어케 알았쪄?
  • violeta 2003.01.11 14:39
    일명 "나가요" 아가씨들이 주로 쓰는 비방이져~
  • violeta 2003.01.11 14:39
    술을 웡캉 좋아하니까 종사하는 아가씨들^^;이 갈켜주데여~
  • violeta 2003.01.11 14:41
    근데 제명에는 못산다하는 전설이.....몸 생각 합시다. 우리모두~ 크~
  • JazJaz 2003.01.11 18:40
    소화제를 먹은게 비법인가요? 종합감기약을 먹은게 비법인가요? 아니면 둘다 먹는게 비법인가요?
  • JazJaz 2003.01.11 18:40
    설마 소주 백세주 섞은게 비법인 아니겠죠? 해보니 효과 없던데..
  • 자라 2003.01.12 01:38
    소화제 + 감기약이 정답이다. 근데 남용하면 큰일난다는...
  • 꽃님이 2003.01.12 09:43
    지금 울집 초비상 감기로 ㅡ.ㅡ;; 낼일은 큰 병원으로 다 출동 ㅠㅠㅠ감기 다 낳고 그때봐요
  • violeta 2003.01.13 10:24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저희식구도 감기때문에 고생이랍니다~ 모두가 건강하기를...
  • 자라 2003.01.13 10:37
    초기감기엔 판콜A + 콘텍600이면 뚝! 인데...
  • 인주라~™ 2003.01.13 13:16
    판콜A가 물약이였나? 기억이...
  • 꽃님이 2003.01.13 13:34
    요즘감기 판콜로되나 ㅡ.ㅡ;;콘텍도 안되구 ㅎㅎ 아고 머리야 넘 아프다요 ㅡ.ㅡ;;
  • violeta 2003.01.13 14:39
    전설적인 비방이 또 한가지 있씁지요~ 마님~
  • violeta 2003.01.13 14:40
    소주한홉에 고춧가리 너댓술 잘 혼합하여 식전식후 한사발씩 복용하시면.....
  • violeta 2003.01.13 14:41
    허나~ 20전금 40후금 이오니 잘 판단하여 가족 건강유지에 힘쓰시도록....
  • violeta 2003.01.13 14:44
    (@`,')=@)`,')허억~ -,.*;;;...에고~ 그렇다고 사람을 개패듯이 패믄 우짜노오~
  • 자라 2003.01.13 14:53
    이론으로만 알고있던 비법인데... 함 써먹어 보구 싶어도 감기가 안걸려서...
  • violeta 2003.01.13 14:56
    도라지꽃도 아닌것이~ 잡초도 아닌것이~ 겉 생긴 모냥은 꽃을 해가꼬~ 말은 잡초맹크러 지저분시럽고~
  • violeta 2003.01.13 14:57
    크헉~ 패엥~ 고상한 홈을 지저분시럽게 맹글어 죄송스럽습니데이~ 글타꼬오~ 돌은 던지지 마라~
  • 자라 2003.01.13 15:01
    큭~ 원래 고상한 홈 아니었는데... 돌 던지믄 신고하세염. 관리자 권한으로... 맞아줄께염~ 퍼억 @.@
  • violeta 2003.01.13 15:15
    -_-;
  • 인주라~™ 2003.01.13 18:11
    -_-;;
  • 자라 2003.01.13 18:15
    -_-;;;
  • 멋찐 지오 2003.01.15 11:11
    -_-;;;;

자라 2003.01.11 13:1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야수는 항상 우리 역할 이었는데...
슈렉이 어떤 땐스를 췄는지...? (^_^)
문화생활의 혜택을 못받고 있어서... 안본게 넘 많네요 ㅠ.ㅠ
도서관에 DVD 보여주는곳 생겼는데...
슈렉 있나 함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햇볕이 따사로운게 날씨 좋은거 같은데... 주말 잘 보내세염~!

크하하~ 저렇게 굽다가 뻑나도 바꿔줄려나요 (^_^)
청사앞에 피켓 아직도 있으면... 식권 10장 내껀데 헤헤헤~
아흐 ㅠ.ㅠ 해장국 먹고도 술이 안깨네여.
주말오후인데... 집에서 병원놀이나 해야 겠네요. 내 역할은 시체!

자라 2003.01.11 12:4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솔직히 '솔이' 아니라 '술이' 였죠?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아흑~
어제 술님이 안취했으면 아마도 내가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는 불상사가......?
주라 어머님께서 끓여주신 속풀이 콩나물 해장국도 먹었는데
정말 폐품된건지 머리아프고, 속쓰리고... 약먹긴 싫고...
지금 나오고 있는 자우림의 팬이야가 폐인이야로 들리고 ㅠ.ㅠ

+ 충전이 필요해~ 충전이 필요해! 그럼 다시 이불속으로....

자라 2003.01.11 12:2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사람이 사람들과 맺는 인연이란.

누군가가 이렇게 말 했다.
(눈 먼 거북이가 100년을 물 속에서 헤매이다 물 위로 오르는 날.
우연히 마주치는 구멍 뚫린 나무 판자로 들어오는 햇살을 보는 것과 같다.)

눈 먼 거북이가 그 구멍 뚫린 나무 판자의 햇살을 어찌 감지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맺기 힘든 인연이 우리의 곁을 스치고 지나도
눈 먼 거북이처럼 그 빛을 감지하지 못하고 다시 물 밑으로 내려가는 우리들.

violeta 2003.01.11 11:50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8
(반양장)

어제는 ebs에서 미녀와 야수라는 제목으로~
여러가지 유형의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그중 "슈렉"이라는 에니메이션이 있더군요.
이미 보았기도 했지만 좀 피곤도 해서
생각없이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법이 풀린후의 피오나 공주와 "슈렉"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출때의 모습이....
너무나도 낯이 익은 모습이어서....

실로 뱃속까지 시원해지는 웃음을
오랫만에 웃을수 있었답니다.



혹시 기억나시거나~
"팍"하고 다가오는 느낌은 없으신지...


흐흐~

  • violeta 2003.01.11 11:57
    ㆀご_こ 헉~ 헉~ 너무 힘들다... 입력만 하면 "ㅂ ㅕ ㅇ ㅅ ㅣ ㄴ"이라는 단어는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는 이상한 메세지가 나와서...
  • 자라 2003.01.11 13:29
    그래도 입력 후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나오는거보단 낫져. 동네가 넘 좋아서 그런지 페이지 찾기가 넘 힘드네요. 그래서 답글쓸때 Ctrl + C 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 violeta 2003.01.11 13:39
    안되는것 답답하기는 매한가지져~ 이구~ -_-;
  • 유라 2003.01.11 14:08
    너무좋은곳이네요...^^*
  • 인주라~™ 2003.01.11 14:11
    ㅋㅋ 난 알지~ 슈렉과 바이올레타님의 멋진 댄스 실력~ 근데 저도 글보니까 팍하고 기억나네여, ㅋㅋ
  • 자라 2003.01.11 14:13
    속도는 속터지지만... 그래도 좋은곳이에요. 에고 쑥쓰러 *^^*
  • 자라 2003.01.11 14:16
    도서관 가면 슈렉 DVD 먼저 찾아봐야지.
  • violeta 2003.01.11 14:18
    흐헤헤~ 마자여~ 남자가 많은 곳이라서.... ~o)',.-)~o 퍼억~

CD한번에 두장 굽는방법(아주 쉬워요~~)

<-- [CD 굽는방법]





이딴게 왔따~


-_-;


시간나믄 청사앞에서 피켓으루다
그 칭구 머리한번만 때리주믄
내~ 식권 10장 줄께~

나는 니만 믿는다이~(y)




피에쑤:사식넣어주꾸마~

^^;;; 푸헤헤헤 넘 심했남?
  • JazJaz 2003.01.10 14:45
    튀기는것 같은데.. -_-;
  • violeta 2003.01.10 14:48
    볶는게 아니구여?.. -_-;
  • 빗소리 2003.01.10 16:33
    부치는거 같은데..-_-;
  • violeta 2003.01.10 16:59
    흐이구~ ^^;
  • 꽃님이 2003.01.10 17:22
    셋다 맞는것 같은디요 ㅎㅎ
  • 인주라~™ 2003.01.10 18:16
    구울땐 숯불이 와딴디...-_-;
  • violeta 2003.01.11 11:07
    숯불갈비 먹으러 가구 싶다~ 강남갈비 맛있는데...츠릅~
  • 자라 2003.01.11 12:46
    숯불갈비 먹으러 가구 싶다~ 수원갈비도 맛있는데...스읍~
  • violeta 2003.01.11 13:20
    교대앞 거북곱창도 맛 쥑인다~ 음~ 배달은 안해준다카든데...꼬르륵~
  • 자라 2003.01.11 13:59
    숙대앞 은혜의 닭도리탕 맛 살인적인데... 언제 함 안내해드리죠. 꾸울꺽~
  • violeta 2003.01.11 14:06
    낼 사라~ 찹찹....허억~ cd 굽는방법이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꾸운~ -_-;
  • 자라 2003.01.11 14:24
    당분간 속을 다스려야 하는데... 속좀풀고요~ 체험! 은혜의 닭도리탕 (^_^)v
  • 인주라~™ 2003.01.12 16:29
    자라이넘 또 어디 가있는거냐~ 집에서 어무니한테 전화왔다! 아들찾아내라거 -_-;;
  • 자라 2003.01.13 10:42
    우리 외출엔 이유가 없다! 맘 가는 곳으로 몸이 따라갈뿐...
  • violeta 2003.01.13 11:51
    푸하하~ 소리가 있고 술이 있는곳에 몸이 따라가겠지이~ ^^
  • 자라 2003.01.13 14:07
    우헤헤~ 몸이 가는 곳에 소리와 술이 있는거겠죠오~ ^^
  • 멋찐 지오 2003.01.15 11:14
    왜 내가 가믄 암것도 없냐..?? -_-;; 피해 댕기나 부다.... 술도 소리도... 사랑도.. ㅠ_ㅠ;;
  • 인주라~™ 2003.01.15 13:30
    AH~ 사랑도란말이...너무나 내 가슴을 후벼파는구나...안됬구나 지오...자라라도 어케 안될까? ㅋㅋ
  • 멋찐 지오 2003.01.15 16:52
    이게 다 자라주라 때문이다.. 돌리도~~~ 내 따랑을~~~ 흑흑흑
  • 자라 2003.01.15 19:51
    헥~ 나는 왜 -_-/
  • 인주라~™ 2003.01.17 13:21
    켁~ 나는 되냐? 그럼? -_-;;
  • 멋찐 지오 2003.01.17 13:46
    둘다 된다. 이넘들... 으흐흐.. 어디서 빠져 나갈라궁~~~
  • violeta 2003.01.17 14:16
    멋진 지오님~ 다음에 나오실때는 교대앞 거북곱창집도 가구, 강남갈비도 가요~
  • violeta 2003.01.17 14:17
    으음~ 이번달은 연말정산 된것과 연가보상비 등으로 주머니 빵빵인데~ ^^ 지금나오시면 안되겠쪄~
  • violeta 2003.01.17 14:22
    ^^ 혹시 이 글 못읽으셨다면 없던 일로 하구요, 곱창과 갈비는 이미 한번 사드린걸로 치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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