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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3.01 21:0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컥... 핸펀이 상태가 비리비리해서
액정이 보였다 안보였다 그때그때달라요.
문자를 늦게 확인했네요.
쩝~ 지금도 문자 몇개 와있는데 확인 못하고 있다는 ㅡ.ㅜ

석이엄마 2005.02.18 10:30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4

돈 버는 일도 아님써
일주일단위로 서울감~
오늘 상경하야 아들과 남편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들 정리해주고
못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내려와
다음주엔
아들 입학식땜에 다시 상경!!!
양복도 사주고 그옷 입혀서 입학식보고
자기가 못 이룬 상경의 꿈을 풀기라도 하듯 딸내미도 그땐 따라 간다고....
그리하야 겨우 네가족 다음주엔 서울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사는게 뭔~지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면 이렇게 떨어져 지낼 일이 있으리라곤 생각조차 못했더랬는데
남편과 저는 무슨 살이라도 끼었는지
직장생활하면서도 늘~떨어져 있을 일만 생깁니다.

오늘도
서울 가긴하지만?
오히려 남편은 전라도쪽으로 출장중이라
진짜로 일하러 가는겁니다.
바요~만납씨다요~
시간나시는 분들 만납씨다요~
'자라' 는 너무 바쁘다해서 연락은 드리겠지만? 시간내 주실수 있을런지?

어쨌든 보고싶은 사람들 자주 뵈올 여유를 베푸십시오!!!


  • 파랑 2005.02.18 13:56
    바요언니가 아직 거동이 불편치 않나? 부럽다 자주 상경하는 몽땅언니가..
  • 늘네곁에 2005.02.18 21:20
    늘이두 상경할날이 멀잖았다는..면접보러 오라구 연락이 여기저기 오고있어용~ 하이팅해주세용~ ^^;
  • violeta 2005.02.19 09:39
    몸도 몸이지만~ 오늘 친정엄마 생신이라... 친정가요. 아픈동안 효도한다고 말씀안드렸더니 정말 와보지도 않으시고... 저 지금 무지 삐져있거든요. 설날에도 새배만 드리고 바로 일어섰더니~
  • violeta 2005.02.19 09:41
    친정식구들이 당황하더군요. 몸 아프면 어리광과 짜증만 는다고~ 제가 딱 그짝입니다. 가서 일부로 죽을것처럼 끙끙거리고 누워있다오려는데... 아무래도 불효자식 맞나봐요.
  • violeta 2005.02.19 09:42
    ....아님 엄마의 찌찌가 그리운건지~ 괜히 눈물나고 신경질나고... 사춘기 소녀같은 투정만 생깁니다. 휴으~ -_-
  • 파랑 2005.02.21 11:20
    몸 약해지면 맘도 약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속상하고 서글퍼지고.. 언니 그러는것도 벌써 두달 다되었으니.. 진짜로 안아파야 되요..언니 파이팅!!
  • violeta 2005.02.21 11:43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깠쏘만~ 요즘 밥, 설겆이 안해서 속으론 기분 찢어진다오~ ㅋㅋ
  • 파랑 2005.02.22 10:30
    에궁..그래도 난 안아프고 싶소만..
  • 석이엄마 2005.02.22 20:16
    그렇게 될 수만 있다믄 나도 아프고잡당~
  • violeta 2005.02.24 15:08
    언니 다음에 내가 설겆이 해줄께~ 그럴 기회가 오겠쪄~? ^^
  • 파랑 2005.02.25 20:50
    언니 몸 간수나 잘햐셩..~~
  • violeta 2005.02.26 10:45
    ㅋㅋ
  • 석이엄마 2005.03.01 17:49
    그러게~ 그아짐마 오지랍도 넓으쎠~? 수다 왕창 떨어댈 수 있는 체력이나 길르쎠~~~
  • violeta 2005.03.02 10:59
    오~~ 예!~ ... 근데 입은 늘~ 멀쩡했는데 속이 좀 곯아서 글치~ ㅋㅋ

2년만에 볼까말까라... 사진 좀 찍어서 올려랏. 궁금하군 -_-??

2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천둥번개와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ㅡ.ㅜ

된장할...
  • 멋찐 지오 2005.02.21 10:04
    역쉬 니눔은.. 니눔은..........Hell Set 그것도 Full Set 가 ...... 으 하하하
  • 파랑 2005.02.21 11:18
    된장찌개 먹고잡다....
  • violeta 2005.02.21 11:35
    난 김치찌개~ 보글보글....
  • 인주라™ 2005.02.21 13:33
    보글보글 하고싶다~ 100판 금방가는데 ㅎㅎ
  • violeta 2005.02.22 04:17
    옛날엔 구하기 힘든 레코드 빽판 찾으러 청계천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ㅋㅋ
  • 파랑 2005.02.22 10:28
    ㅎㅎ..올만에 주제랑 상관없는 댓글들이다.. 대단한 자라네 식구들....쵝오^^=b
  • 석이엄마 2005.02.22 20:06
    난 서울갔다 왔는데...ㅋ
  • violeta 2005.02.23 11:41
    난 부산가고 자픈데...ㅋ
  • 멋찐 지오 2005.02.23 18:38
    난 여자랑... ㅋㅋㅋ
  • 인주라™ 2005.02.24 12:18
    묻지마 투어 다녀왔냐? ㅋㅋ 껄떡보이 여전하군 ㅎㅎ
  • violeta 2005.02.24 15:07
    묻지마 관광 가고싶다! ㅋㅋ
  • 울고양이 2005.02.24 20:37
    ㅋㅋㅋ 샘통이네.... 승군!! 하하하~~~
  • 멋찐 지오 2005.02.26 11:16
    경애 바보~~~ ㅋㅋㅋ
  • 자라 2005.03.01 21:12
    역시 지오스러웠어 ㅋㅋㅋ
  • 재즈² 2005.03.02 07:23
    흠.. 이유없이 내 글로 몰려들었군.. -_-;
  • violeta 2005.03.02 12:50
    원래 사냥감에는 사자와 하이에나들이 많이 몰리는법이거든.... -_-a 몬소리야~? ㅋㅋ
  • 늘네곁에 2005.03.03 15:16
    오랜만에보는 화기애매한 이 분위기~ 져앙~ ^o^/
  • 인주라™ 2005.03.03 18:12
    역시 리플은 간단하고 짧으며 심플하고 의미심장한것이 쵝오~ ㅋㅋ
  • violeta 2005.03.04 17:52
    뷁~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짝!짝!짝!
  • violeta 2005.03.04 22:26
    언니!~ 굴하지 말구~ 우리는 길~게 갑시다~ ^^

violeta 2005.02.22 04:2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2
심심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졸음이~
이젠 좀 자야겠다.... 오전 4시 18분~ ご..こ ~  
  • 파랑 2005.02.22 10:29
    음..오늘 월찬가요?? 출근함서 절게 늦게(일찍?) 자믄 몸도 안좋은데 힘들거인데...-_-;
  • 인주라™ 2005.02.22 17:19
    이은주씨의 명복을 빕니다...슬픈하루다...
  • 석이엄마 2005.02.22 20:05
    책 제목은...?나는 '천사와 악마' 일고 있는데...다빈치코드...작가의 전작인...나름대로 재밌대?
  • violeta 2005.02.22 22:14
    약을 먹었는데도 잠이 오지않아서... 오늘은 더 강한약으로 처방해주셨다는데~ 그렇네요. ^^;
  • 석이엄마 2005.02.24 14:12
    그거 별루 효과없던데...그래서 난 열다섯알까정 먹어본 기억이....근데도 별루...
  • violeta 2005.02.24 15:00
    언니~ 보약도 아닌걸 글케 많이... -_-;; 우리 아주 오래도록 길~~~게 갑시다.
  • 파랑 2005.02.25 20:48
    언니들 부라보~~~^^)=b
  • 석이엄마 2005.03.01 17:48
    오늘도 진로 포도주 한병 사들고 온다는게 그냥 들어와 버렸따~~~ 긴긴밤을 또 쌩정신으로 오락가락해야 하능겨???
  • violeta 2005.03.02 12:49
    요즘 포도주 드슈? 낮잠자지마시구~ 밤에 따끈한 우유한잔 드시구 푸욱~ 주무셔여~ ^^
  • 석이엄마 2005.03.03 18:15
    맛있으니까~ 술이란 넘과는 친해볼래도 친해지질 않으니...입에라도 달아야 억지로라도 삼키쥐~~~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오늘도 몬사왔다. 치매맞다 이거이~
  • 파랑 2005.03.08 12:58
    진짜 치맨가?? 언니 혼자 내비두면 안되는거 아녀요?? 몽땅할매 설로 합쳐요~~

'오! 수정'에서...,
'연애소설'에서...,
'불새'에서...,
그녀를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는 정말 하늘에 별이 되어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석이엄마 2005.02.24 14:11
    울아덜은 '카이스트' 에서 첨부터 나올때부터 좋아했었다는데...
  • violeta 2005.02.24 15:05
    지인이 술자리에서 자리를 몇번 같이 했다는데(소개로)... 화면에서 본것처럼 평소에도 말수가 없고. 술 마시는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그런~ ^^; 그런저런 말들에 맘이 더 아프더군요.
  • 울고양이 2005.02.24 20:36
    불쌍해~~~~ 명복을 같이 빌어요.
  • 파랑 2005.02.25 20:49
    이은주 노래를 벨소리로 하고 있었는데.. 바꿀려니 져버리는 것같고 계속 들을려니 맘 아프고..어쩌나 휴~~ㅜ.ㅡ
  • violeta 2005.02.27 11:53
    오늘오후엔 다운받아놓은 그녀의 영화나 봐야겠네요. 연애소설에 제 이름이.... ^^;
  • 인주라™ 2005.02.28 10:54
    좋은말루 넘 대중적인탓 ㅎㅎ
  • violeta 2005.02.28 13:48
    나쁜말루는~? -o-a?
  • 인주라™ 2005.03.02 17:45
    통과 ;;

자라 2005.03.01 21:1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ZARA 상당히 고가일텐데...
목욜날은 야근 끝나니 21시였다.
금욜날 봤으면 좋알을껄... 아쉬움

인주라™ 2005.02.23 11:08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21


하나 골라봐라...
혹시아냐? 걱정시스터즈님들께서 하나 사주실지? ㅎㅎ
근데..목욕날 시간되냐? 강남서 디따랑 지오넘이랑 보기루 했는데
아마 늘이두 시간맞음 나올듯~
늦더라두 짬내보셈~ 그름 즐하루해라~ 쓩~
  • violeta 2005.02.23 11:40
    목욕날? 너거덜~ 강남서 찜질방번개하냐?
  • violeta 2005.02.23 11:41
    참!~ 지오라는 말이 중국말로 변함없이 영원히...뭐 그런 뜻이라면서~? 눈오는날 출근하는 차안에서 들었는데... 생각보담 멋진걸~? ^^
  • 멋찐 지오 2005.02.23 18:38
    넵~~~ 멋찐넘이죠.. 사람도.. ㅋㅋㅋ
  • violeta 2005.02.24 15:04
    -_-
  • 인주라™ 2005.02.24 16:05
    -_-_
  • 울고양이 2005.02.24 20:37
    역시.... ㅡ.ㅡ
  • 파랑 2005.02.25 11:53
    지오님 말한마디에 분위기 싸아~ 해 졌음
  • 멋찐 지오 2005.02.26 11:14
    뭐 다들 인정하는걸로... ㅋㅋㅋ 말이야 뭐 사실이져~~~
  • violeta 2005.02.27 13:03
    지오네집 공사중이네~
  • 인주라™ 2005.02.28 17:41
    공사중이라기보단 일종의 폐쇄죠 후훗
  • violeta 2005.03.01 09:59
    왜? 집세를 못냈나? -o-a?
  • 자라 2005.03.01 21:16
    리녈들어갔다가 엄두를 못내는듯한...
  • violeta 2005.03.02 10:56
    다른일때문에 신경 못쓰는건 아니구~? 공사가 다망해서... ㅋㅋ
  • 인주라™ 2005.03.02 17:47
    저거 인터파크에서 3마넌에 팔던데 ㅋㅋ 짝퉁인갑다 흐흣
  • 자라 2005.03.02 21:26
    그런가부다. ZARA 명품인데... ㅋㅋㅋ
  • 늘네곁에 2005.03.03 15:13
    명품였구나...움...믿거나말거나 아냥? -ㅅ-;;ㅋ
  • violeta 2005.03.03 17:30
    나도 자라옷 하나 가지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고가라서... 어쩌다 입었는데~ 이젠 작아서 입기 곤란하다는~ -_ㅜ
  • 석이엄마 2005.03.04 22:08
    그래~ 자라가지고 옷만들어입을라카믄 몇마리나 잡아삐리야겠노? 그라이 비싼게 당~연하쥐~~
  • violeta 2005.03.04 22:21
    우히히히힣~ 자라 가죽벗겨서... 우케케케~
  • 파랑 2005.03.08 12:32
    그런 엄청난 소리를 절케 웃으면서 하다니..언니 무서버요..
  • violeta 2005.03.08 17:48
    ㅋㅋㅋㅋ

자라 2005.03.01 21:2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어려운 시기에 한방에 합격하고... 축하해~
휴~ 그날 남부터미널서 영등포까지 2시간 걸렸다.
길을 잘 모르니 걍 남수순환도로 타고 달렸는데 어찌나 밀리던지
그래도 잘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
늘이 덕(?)에 첨으로 강남까지 차몰고 나갔다 왔네.
이제 서울생활이니 자주 볼 수 있을라나?
암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라.
나처럼 빙빙돌지말고...

늘네곁에 2005.02.25 20:06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8
어제 서울에 왔어요~
오늘 11시 2시 면접이 있었거든요~
11시 떨리는 맘보담은 늦잠을 자버려서..좀 허둥지둥
삼성동 현대백화점앞에서 면접볼 회사로 전화를 했답니다
길치(길눈이 어두운..^^;;)인 늘이가 어케 헤메지도 않고 잘 찾아서
다행히 시간안에 도착을 했다지요..
바로 쉴틈두 없이 사장님실 면접..^^;;
시간이 2시간이나 흐른뒤에야 면접이 끝났답니다..
물론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구용~ 하고싶은 무역사무는 수습기간이 끝난뒤에
할거 같구요~ 내일부터는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전시회하는거좀 지원하구
이것저것 할것 같아용~
히힛 늘이 백조생활 2개월.......좀 아쉽지만 어쩌다보니 이렇게도 접어지는군요
어제 디따 언니두 처음 보궁~ 주라오빠두 오랜만에 보구 즐거웟는데
디따언니한테 인사두 못하구 빠빠이 했었거든요~
담 기회엔 즐겁게 다 모이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상 서울 상경기 늘이였습니다!! ^^
  • 파랑 2005.02.25 20:48
    늘이님 추카요.. 용케 들어가기도 잘 들어가네.실력이 있나봐..글고 설 가서 자라식구도 많이 만나네..부럽당..그럼 설에서 근무?? 설 식구가 하나 더 늘었구낭..-_-
  • 인주라™ 2005.02.28 17:43
    이제 모 강남서 자주 보면되지 모~ 시간 널널할때 콜 날려라 ^-^
  • violeta 2005.03.01 09:58
    나도 강남에서 가까운데...
  • 석이엄마 2005.03.01 17:46
    강남역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에 울남펜과 아들이 살고 있는데....가까븐 사람 그곳 스타벅스로...ㅋㅋ 사랑방 조아 조아~~
  • violeta 2005.03.01 20:00
    형부나 조카는 별로 안 반길것 같은데... 언니~? ^^
  • 자라 2005.03.01 21:21
    나도 in 서울 하고싶다!
  • violeta 2005.03.02 10:55
    기둘리라~ 뜸이 들어야 밥이지... 설익으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법!!~ 차근차근 수업받고 있으면 좋은날이 오갔찌~ ^^
  • 재즈² 2005.03.02 16:42
    오호~ 늘이가 취직 + 서울살이? 축하해~
  • 늘네곁에 2005.03.03 15:12
    감사감사~♡ 스타벅스 좋지용~ 아직 수습3개월기간이라..정신이 없쩌영..ㅋ
  • violeta 2005.03.03 17:29
    예전에 스타벅스나 켄터키 안가기 운동 한참 하던데.. 그냥 그 이후로 치킨집도 발끊었고 스타벅스는 한번도 안가봤다는~ 괜히 꺼려진다는...
  • 석이엄마 2005.03.03 18:13
    에이~ 나하고 만난 곳이 스타벅슨디~??? 생각안나는감 바요? 아니 그거 삼개월이 넘어버린 옛날일인가? 내가 치맬쎄 그려~
  • 자라 2005.03.03 20:48
    옷? 따로 또 만나셨었나봐요 ^-^
  • 석이엄마 2005.03.04 00:43
    자라님하고 바요~님하고 만난 곳이 스타벅스 아닌가~?
  • violeta 2005.03.04 15:13
    던킨도너츠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가게였어요. 언니~ ^^
  • 자라 2005.03.04 19:27
    스타에 사람 꽉 차서 던킨&베스킨 갔었죠 ^-^
  • 석이엄마 2005.03.04 22:07
    나 치매~~~맞니~~???? 베스킨에서 하얀색 뭘 마신 기억이~~~살아난다~~
  • violeta 2005.03.04 22:21
    ㅋㅋㅋ 치매는 아니구.. 앞으로 할매라 불러줄까싶은데~
  • 파랑 2005.03.08 12:24
    ㅎㅎ몽땅할매..~~ 스타중 유일하게 한글간판인 곳이 인사동 이람서요?? 그런 합의하에 인사동에 낼수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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