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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1.03 01:27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올해도 함 오는거냐?
넘 짧게봐서 아쉬워.
덴장 술한잔 함께 못했군.
Ellie님도 못보고 말야...
인천공항에 마중나가서 첫날 납치(?)했어야 하는건데...
근데 요즘 MSN에 통 안보이네?
접속 시간이 다른건가?
암튼...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서 자주 들어와라!

+ 이런... 리플을 누른다는게 수정을 눌러서 하하하하

재즈² 2004.12.29 18:01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7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violeta 2004.12.29 18:11
    혹~ 쓰다가 남는 복이 있다면... 여기모든 가족들에게도 복 좀 나눠주셔요. ^^;
  • 꽃님이 2004.12.30 17:13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있기을.....
  • 파랑 2004.12.31 09:39
    자라 식구님들 모다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너무 많이 먹으면 체하니까 복도 .사랑도,주님도, 모다 좀 나누면서 행복하게 잘들 사시길..파랑도 그럴께요....^----^
  • 인주라™ 2004.12.31 12:03
    재즈두 그리하여라~
  • 자라 2005.01.03 01:38
    주라도 그리하거늘~
  • violeta 2005.01.06 17:59
    자라주라가 나 복도 안주구.. 관심도 없구~ 그래서 병이 더 깊어졌다는... ㅜ_ㅠ
  • 인주라™ 2005.01.19 17:32
    (-- )( --)...두리번..두리번..

자라 2005.01.03 01: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잊지않고 찾아주시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
쪽지 보관일이 2주 정도라서 지워졌나봐요.
한가로움을 찾으셨다면 종종 들려주시구요...
바쁘게 살 2005년을 위해 충전 많이 해 놓으세요.
새해에도 항상 기쁨이 넘치시길...


제비꽃*^^* 2004.12.31 08:0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뭐라 안하실꺼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구..
인제는 한가로운 시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가출했다가 돌아와두..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너무 좋아요
죄송스럽기두 하구요^^;
언니들..파랑님..늘이..그리구..자라님..주라님..또..다른 가족분들..
행복한 한해였기를 바라구요..
또 2005년엔 더 행복한 한해 되기를 바랄께요~~

자라님~
쪽지 오랫동안 안 읽으면 없어지나요..?
쪽지 왔다는 신호는 오는데...
내용은 없네요...ㅠㅠ
  • violeta 2004.12.31 09:26
    오랫동안 자리비웠다가 돌아와도 따뜻한 아랫목 내어줄터이니~ 염려놓으시고 내년엔 얼굴 자주좀 뵙자구요~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어요. 잘 지내져? 내년에 더욱 다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 파랑 2004.12.31 09:34
    반가워요..넘 한참만에 오셨네..그래도 잊지않고 오셔서 연말,새해인사도 남겨주시고.. 언제나 맘한구석에 찝찝함이 자리잡고 있었던듯..이젠 좀 후련하시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자주오세요..
  • 인주라™ 2004.12.31 12:02
    제비꽃님두요 내년 을유년엔 부디 바라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라구 제가 간절히 바랄께요 그럼 좋은하루요 ^-^~
  • 꽃님이 2005.01.04 16:47
    제비꽃님 올만에 뵙네요 올해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더
  • 제비꽃*^^* 2005.01.06 09:57
    네^^ 모두 반가워요..그리구 고맙구요~모두모두,,소원성취 하세요~~~

자라 2005.01.03 01:36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잠시 쉬다가 좋은 직장 잡고,
멋진 남친 만나서 은혜스런 한해 보내라 ioi

늘네곁에 2004.12.31 12:52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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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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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하얀 눈이 내렸네요..우리 동네는..세상이 하얘요~
늘이가 드디어 백조가 되어서 넘쳐 나는 시간 주체를 할수가 없어염 ㅋ
어제 송년회랍시고 친구진이네 놀러와서
밤새 놀고 졸업앨범보구 떠들구~ 웃고 하다보니
밖에 눈이 내린느것두 몰랐어염..ㅋ
해가 중천에 떠서야 눈을 뜬 늘이 배고파서 ..워낙 우리집처럼 편안한 곳이라
방청소하구 하는김에 거실 부엌 청소하구~
부엌에와서 미역국에 밥먹구~
집에가기전에 컴터에 앉았어염~! ㅋ
이게 백조생활의 참도니 묘미일까염?
친구들은 출근한다구 체력도 좋지..밤샘하구 두어시간 자구
새벽에 다 사라졌네요~ ㅎㅎ;;
다들 나를 부러워 하던데 ..^^;;

자라마을 언니 오빠들~ 올한해 정말 따뜻한 인연이였어요~
내년엔 더 좋은 이~쁜 인연 만들어가요~
福 이란거 항상 내 마음속에 있데요~
행복하세요!! ^^
  • 파랑 2004.12.31 15:23
    새해인사를 오늘만해도 몇번이나 하는지...늘이님도 행복하세요~~끝..
  • 푸른비 2004.12.31 17:46
    부산에도 눈이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더라구요. 덕분에 교통체증만땅!! 하지만, 좋은구경햇지요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 인주라™ 2005.01.02 17:29
    나두 1일부터 7일까지 휴간데 벌써부터 머해야하나 고민이구만 ㅎㅎ
  • 자라 2005.01.03 01:37
    맛난거 싸들고 면회 와라. 체험! 삶의 현장 ㅋㅋ
  • 파랑 2005.01.03 11:37
    겨울바다 함 보러갔다가 스키타러 함 갔다가 그럼 일주일 후딱 가겠네.. 놀면 걱정이고 안놀면 배아프고...ㅋㅋ
  • 석이엄마 2005.01.03 19:15
    은혜스런 남친>>>>자라!!!=> 일케되믄 안되나???
  • 파랑 2005.01.05 09:30
    글게요..둘다 넘 멀리서 찾는거 아닌가 몰러.그죠 언니??
  • violeta 2005.01.06 17:46
    난 어케 안되냐~? -_-
  • 자라 2005.01.06 22:58
    어여 소개팅이나 시켜주삼~
  • violeta 2005.01.07 11:52
    기둘리라~ 마!!~ 조만간 소식갈끼다~
  • 파랑 2005.01.07 14:37
    언니 몸이나 챙기이소..고마.....
  • violeta 2005.01.08 06:58
    챙기고 볼라카이께네... 쟈가 져리~ 젖달라 보챈다아이가~ ^^;
  • 늘네곁에 2005.01.08 22:50
    늘이가 너무 오랜만에 들렀어염~ ^^;;
  • 인주라™ 2005.01.09 16:01
    머 나름대로 어디 여행을 가진 못했지만 짬없다구 미룬거 많이 했으니 대략 만족 ㅎㅎ

연휴 끝나고 출근이네요..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 볼라구요...^^
음..근데 바요언니 소식 아시는분 좀 전해주시어요..
수술은 어케 잘 받으셨는지..건강에 이상은 없으신지..
주님영접 또 할수있는겐지...
담배값도 올랐으니 이번기회에 딱! 자르면 좋으련만...

여보셔요~~ 누구없어요??
궁금타..연락처도 모리고....ㅜ.ㅡ

  • 석이엄마 2005.01.03 19:17
    나두나두나두요!!!!!!!!! 문자 겨우 보는 실력이라카이 아픈사람 스트레스줄까봐 걱정돼서리 문자보내기도 사실 조심조심!!!!!!!1
  • 파랑 2005.01.05 09:33
    자라님이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더래요.생사(?)가 궁금하여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기다려야 겠음다.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물론 얼굴도 몰라.그래도 바요언니가 조아라..ioi
  • violeta 2005.01.06 17:45
    담에 만나믄 얼굴에 씨~게 뽑뽀해줄테니까~ 그동안 너무 조급해하지말구 기둘려여~ 사실 지금은 입만 살아있네요. 술담배는 커녕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라서... ^^;;;
  • 파랑 2005.01.08 10:27
    언니 뽑뽀는 시로..온 얼굴이 침 범먹이 될듯..ㅡ_ㅡ;;
  • 늘네곁에 2005.01.08 22:51
    바이오언니~ 나두 뽀뽀 조아라 해염~ ㅋㅋ
  • violeta 2005.01.10 10:21
    알쎠~ 기둘려어~ ^^

꽃님이 2005.01.04 16:45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8
좀 늦게 인사 하네요ㅡ.ㅡ...
서울을 작년에 올라와서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 컴에 들어 왔네요..

오늘 역사 박물관 갔다 왔는데
광화문에서 내려서면 찾기가 쉬웠는데
컴 에서 시청에서 내려라고 해서리 얼마나 돌아 땡겼는지....
애들 대리고 무쟈하게 걸었네요

광화문에 볼거리가 많은것 같네요
설 자주와도 광화문은 오늘 처음 가보았는데
괜잖은것 같네요

광화문 하면 바이오 언니 인데
언니가 어디 아픈가 보네요
어디가 아픈지 몰라도 빨리 좋았지시길.....

올해는 아프지 말고요 늘~~건강하세요


  • 꽃님이 2005.01.04 16:53
    바이오 언니 병원이 어디래요 ....
  • 파랑 2005.01.05 09:29
    그래도 잘못내리는 바람에 서울시내 쬐금은 더 구경했지 않나요^^...광화문을 책임지던 바이오언니가 안계시니 원 광화문도 광화문이 아니어라....-_-;;
  • 제비꽃*^^* 2005.01.06 09:56
    어디가 아프시낭...이궁..어여 빨리 나으시길..
  • violeta 2005.01.06 17:43
    다~ 나은건 아니지만... 겨우 출근은 하고 있답니다. 살아있을때 후딱후딱 만나봅시다~ ^^;;
  • 파랑 2005.01.07 10:53
    에고...큰병인가 보다... 나도 조심해야징..
  • violeta 2005.01.07 13:45
    병은 작은데~ 엄살이 쪼메 있어가꼬... ^^;
  • 늘네곁에 2005.01.08 22:59
    엄살,,ㅋ 귀염뎅이 바요언니~ 져아져아~ 오또케용~ 히힛 ^^ 늘이가 호~~ ^^;;
  • 늘네곁에 2005.01.08 22:59
    꽃님언니둥 오랜만~ 보고싶당~ 언니 아픈덴 없쩌?

자라 2005.01.05 17:5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msn엔 언제 나타나는게냐?
자주 나타나는데 나랑 접속시간이 다른건가?
음악은 듣기 편하고 좋은 노래들로만 골랐다.
글쓰기 복사 기능은 나도 몇번 당해봐서 ㅡ.ㅜ
php 공부좀 해볼까 하는데 자꾸 미뤄지네.
암튼 자주 로긴 할테니 보자꾸나 ^-^

재즈² 2005.01.05 16:53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9
당췌 모르는 노래는 많은데 다 좋군..
간만에 니 홈 열어놓고 작업 중이다.
ㅋㅋ
  • 재즈² 2005.01.05 16:54
    ㅋㅋ 글 쓰고 나니 혹시나 날라갈껄 대비해 카피하는 기능을 넣었군.. ㅋㅋ 아이디어 좋다.
  • 석이엄마 2005.01.06 20:13
    그게 워딨는겨~~? 당췌!!!!모를 얘기만 난무하는...컴세상!!!
  • violeta 2005.01.06 21:43
    언니 새글 쓰기하여 올리면 복사할 수 있는기능이 추가되었더라구여~ 모를땐 무조건 눌러보고 때려보고... 그러다 망가지면 돈~ 들어가여... ^^;;
  • 자라 2005.01.06 22:50
    이렇게 남기는 한줄 코멘트에 수정하기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에요 ^-^;
  • violeta 2005.01.07 13:44
    요즘 시간 남아도나~? 간병좀 해주라~ ^^
  • 늘네곁에 2005.01.08 22:58
    간병 자처하러~ 늘이가 상경할게요~ 기달려염~ 웅? ^^;; 불편한건 아닌가 몰르게떠여 ㅎㅎ
  • 자라 2005.01.09 18:45
    수정은 잠정적 보류... 배워야 할 업무가 산더미라는 -.ㅜ
  • violeta 2005.01.10 10:25
    나이가 들수록.. 근무기간이 늘어갈수록~ 배워야 할것들이 무수히 많다는걸 알게됩니다
  • 자라 2005.01.12 00:20
    큭... 이제 겨우 2호봉 되었는데...
  • violeta 2005.01.12 11:47
    헉~ 2호봉씩이나... 운전도 2년차가 젤루 무섭다는거 아시져~? ㅋㅋ
  • 인주라™ 2005.01.14 09:38
    사랑도 2년차가 되믄....무섭지...-_-a
  • violeta 2005.01.14 13:38
    그람~ 10년차는 어때여? -o-a?
  • 파랑 2005.01.17 10:59
    사랑 2년차가 벌써 무서워 지면 곤난한데..서로의 노력이 필요치 않나 싶네요..거 좀 심각하네....-_-
  • 인주라™ 2005.01.19 17:23
    그래두 얼레벌레 벌써 5년째 -ㅁ-ㅋㅋ
  • violeta 2005.01.20 09:44
    예쁜사랑 영원하길... 올해는 꼬옥 국수좀 먹여주라~ ^^ 주라닮은 붕어빵아들래미 보구잪땅~ ㅋㅋ
  • 인주라™ 2005.01.20 10:31
    (- - (_ _ (- - 끄덕끄덕
  • violeta 2005.01.20 13:56
    설마 졸고 있는건 아니겠찌~? ^^
  • 인주라™ 2005.01.21 09:48
    ^^
  • 파랑 2005.01.22 13:10
    -_-;; 총각이 또 한명 줄어드는건가... 나라도 총각한명을 지켜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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