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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6.10 15: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어렸을땐 그저 잘 먹고, 잘 뛰어노는게 최고인데...
하루 빨리 회복하기를 빌께요.

자라 2003.06.10 15:3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96年 봄...
혹시라도 들킬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척 어색하게 "안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떨려 또 "안녕~"

자라 2003.06.10 15:3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이제 술은...
지난 목요일 저녁부터 현충일 새벽까지 하도 마셔대서
그때 심정으론 연말까지 금주! 할려고 했는데 ^^*
몸은 거짓말 안한다더니...
예전엔 그렇게 마시고 밤새 놀아도 끄떡 없었는데...

자라 2003.06.10 15:2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켁... 워낙 깔끔이 아닌데...
워낙 귀차니즘 이라고 할까요?
우하하하하하~
쩝~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신나네요 ioi
큭... 사용시간 30분 남았네요. 후다닥~

자라 2003.06.10 15:2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난 현충일 오후 부터 월욜 저녁까지 한발짝도 안나가고 시체놀이 했는데...
너무 오래 누워있었더니 등, 허리 온몸이 욱신거리고...
정규방송, 유선방송 몇일동안 죙일 봤더니 눈도 아프고...
오랜만에 도서관 나왔더니 이렇게 좋은줄이야...
도서관 정기휴일 없어졌으면...

자라 2003.06.10 15:18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01안녕하세요.
답글이 많이 늦어졌죠 ^^*
인터넷에 자주 접할 수 없는 상황이라...
좋아하고, 사랑하고... 참 좋은 감정이죠.
안먹어도 배부르고,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서서히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면서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가세요.

자라 2003.06.10 15:12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01컥... 나도 그날 둑는줄 알았는데...
저녁 생략하고 맥주 + 소주 + 양주
크~ 안마시다 마셔서 그런건지 몸이 고장났는지
무리해서 밤새 놀고 날이 밝을 무렵 잠들었다가 오후에 일어났는데
덴장~ 암것두 못하고 현충일 오후 + 토요일 하루를 도둑맞았는데...
혹시 너가 훔쳐갔냐?

꽃님이 2003.06.10 15:0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4
019일만에 집에 왔어요

아들 배에 훈장 달고여

어른되면 수술자국이 없어진다고하던데 ㅡ.ㅡ;;;;

제비꽃*^^* 2003.06.10 11:17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4
  • 제비꽃*^^* 2003.06.10 11:18
    흐흐흐~~성공이당....ㅡ.ㅡ;;
  • violeta 2003.06.10 11:18
    </xbody> ... 는 지워주세요~ ^^
  • 제비꽃*^^* 2003.06.10 11:19
    허걱...빨리도 보셧당....ㅋㅋ지웟어용~~
  • 인주라~™ 2003.06.10 17:15
    안녕합니돠~ (^-^)/
  • violeta 2003.06.10 17:54
    집앞 전봇대에서 기다리던 남자아이... 이름은 기억안나고 별명만 생각나네요~ 봇대야!! 잘있냐? ^^
  • 봇대 2003.06.10 21:45
    절 기억하시는군요...지금도 기다리고 있답니다...뒤를 돌아보세요...
  • violeta 2003.06.11 09:04
    순간 가슴이 찌이잉~ 했어요. 영화 클래식에서 처럼... 먼 기억속에 숨어있다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 2003.06.11 13:20
    시간이 흘러도...
  • 미여니 2003.06.12 09:33
    ... 머리속이 텅 빈것 같음이에얌........
  • violeta 2003.06.12 10:49
    나 불렀냐? -o-a??
  • 자라 2003.06.12 13:21
    전봇대하면 우웩~ 이나 쉬~~~ 이런것만 생각했었는데...
  • 인주라~™ 2003.06.13 09:18
    ㅎㅎ 며칠전...자라 전봇대에 물뿜던 생각이 케케
  • violeta 2003.06.13 17:17
    그랬단 말이져~? 요즘 그거 신고하면 30,000원 벌수 있는데... 아깝따아~ -_-
  • 자라 2003.06.13 21:37
    우왕... 삼마넌 벌었다 ioi

제비꽃*^^* 2003.06.09 18:05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7
23마치네요~~^^*
3일동안..줄창 놀아서..앉아있느라구..좀이 쑤시더라구여~
일도..산더미처럼 쌓여있구....ㅋㅋ
쉬면서..."살인의 추억"봣거덩요....
참...많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때 그상황이....
근데....그날 새벽에..영화에 나왓던....시체가..
그대로 꿈에 나오는 바람에...무셔 죽는줄 알았어요...ㅜ.ㅜ
그럴땐...진짜...누가 옆에(누구?? 냄푠.....ㅋㅋㅋ)있었음..하는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라구..글냄기는 건데...ㅋㅋㅋ
삼천포로 빠져붓따....^^;;
오늘..마무리 잘하시구요~~~
많이 더웟으니까..션한 맥주라도 한사발씩 하세요~~^^*
(b)(b)(b)(x)(z)(z)(b)(b)(b) <<----맘에안드는 직장상사..안주삼아서~~제가 쏩니다~ㅋㅋ
  • violeta 2003.06.09 19:14
    이구~ 남편있어두 코 골구 자느라 세상 모른다오~ 말 그대로 귀신이 업어가도 모를 정도니... 결혼하구 나서 그런거 포기하게 되니까 꿈에 안나오데~ 귀신도 재미없었나비~ -_-
  • violeta 2003.06.09 19:15
    안그래도 맥주한잔 하러 간다오~ 이거 내가 술에 미친게 확실한것 같은데... 어디 좋은 비방없을까? -_-;;;
  • 인주라~™ 2003.06.09 20:45
    ㅎㅎ 넘 먼 광주에서 쏘시다뉘~ 설와서 쏴주세여~ 기꺼이 돌아가드립져~^^;
  • 제비꽃*^^* 2003.06.09 23:00
    ㅋㅋ알써요~~낸중에 설간다고 할때..모른척하기 없기에용~~기다려봐요..조만간에 튈테니까~~~
  • 제비꽃*^^* 2003.06.09 23:01
    우왕~~저도 어여 집에가서..씻구...맥주 한잔 들이켜야겟어요~~넘 더워요~^^*
  • 제비꽃*^^* 2003.06.10 16:27
    몸이 거짓말안하는게 아니라...나이가 거짓말을 안하는거...(-_-)v.(그기그긴가' '?)
  • 인주라~™ 2003.06.10 17:17
    맞슴더~ 몸이 거짓말 안하죠 -_ㅜ 에휴...난 맥주 같이 빨사람도 없구~ 쩝...
  • 자라 2003.06.11 13:28
    넌 나기씨 있자너 -_-;;
  • 멋찐 지오 2003.06.11 15:12
    넌 나기띠 있자너 -_-;;
  • 인주라~™ 2003.06.11 15:37
    나기는...바쁘다 -_-;; 됬냐?
  • violeta 2003.06.11 15:48
    나는 안바쁜데 -_-;;
  • 제비꽃*^^* 2003.06.11 21:54
    미투...-_-;;
  • 미여니 2003.06.12 09:34
    나두.. 겁나 한가한데........ ㅡ_ㅡ;;
  • violeta 2003.06.12 10:50
    아~ 심심... 나 간장좀 줘~
  • 2003.06.12 11:01
    난,쫌 바쁜데...-_-;; 아마도, 시간 활용을 못하는 탓인듯..
  • 멋찐 지오 2003.06.12 15:44
    나기씨 안바쁘다던데....어찌된 일이냐.. 이넘.. 다른 여자 만날라구 수 쓰는거 아니냐..? 엥..?
  • 인주라~™ 2003.06.13 09:19
    인생지사...새옹지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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