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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3.09.04 15:32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0
01똑~똑!!

안녕하세요?  여기다 인사말 올려두 될지..(조심조심)

조심스레 인사올려보네요~ :$

자라님 싸이트는 인터넷에서 용혜원 시인 검색하다 찾게되어서

한달쯔음 몰래몰래 음악들으며 좋은 시들도 읽었었는데..(8)

활짝 열린 여기가 참~ 좋아서..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__)

밤하늘에 달이 점점 동글해져 가네요~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하루 되세요~(l)
  • violeta 2003.09.04 16:06
    반값습니다. 조심스럽게 인사안하시고 시끄럽게 하셔도 좋아요~ 여긴 마음이 따스한 사람들의 모임이거든요. 자주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 제비꽃*^^* 2003.09.04 17:44
    방가워요~자주 뵈욤~~~~저처럼 뜨문뜨문 오심 앙데요~ㅡㅡㅋ
  • 꽃님이 2003.09.04 18:48
    방가워요 자주 오세요~~
  • herbsage 2003.09.04 20:39
    방가워여...^^자주자주..봤으면..하는디..ㅋㅋ
  • 늘네곁에 2003.09.05 16:14
    우아~ 감사해요~ 참 행복한 미소 머금게 해주시네요~ ^^
  • 늘네곁에 2003.09.05 16:15
    등급 올라가면 제이름 앞에두 이쁜 그림 붙혀주시는건가요??
  • 늘네곁에 2003.09.05 16:21
    키티얼굴로 붙혀주시면 좋을텐데...^^;;
  • 제비꽃*^^* 2003.09.06 02:29
    ㅎㅎ지금 쥔장님이,,,잠수중이셔서..못붙혀드리는거 같아요~언제 숨쉬러 올러오실꺼에요~^^그때까지..쪼매만...기다리세요~자라님~~~어여오세요!!
  • 늘네곁에 2003.09.06 10:40
    아~ 그렇구나..조신사게 앉아서 기다릴게요..
  • 인주라~™ 2003.09.07 23:05
    키티 넘커서 무효! 더군다나 뿌연것이 성의가 안보인다~ 암튼 방가요~ 이건비밀인데 자라넘이 ㅎㅎ 나중에 말씀드리죠 케케

violeta 2003.09.04 13:11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01
히히~^,^


  • violeta 2003.09.04 16:08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 흑~ 이러니 살찌져~ 특히 밤엔 왜 이렇게 땡기는지.. 냉장고는 열번도 더 열었다 닫았다... 천고인비의 계절이 벌써 내게는 왔는가 보오~ -_ㅠ
  • 제비꽃*^^* 2003.09.04 17:38
    아~~나드 치킨먹거잡다....다리말거,,,날개가 세개엿으면...푸힛~
  • 꽃님이 2003.09.04 18:48
    울딸이 부반장 되었다고 할무가 기분좋다고 치킨 사준다고 했는데 할무가 깜빡잊고 못사주었는데 울딸이 할무 내일 꼭 사주세요 하더군요 나도 먹고잡다
  • herbsage 2003.09.04 20:39
    저드여.. 통닭 먹고파염.. 지금은..기숙사에있어서리.. 사들고 들어 와야 하낭??ㅎㅎ
  • 인주라~™ 2003.09.07 23:07
    닭은 매콤한 닭도리탕에 쇠주일잔 곁들여야~ 캬하~ *_*

꽃님이 2003.09.04 06:4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01요즘 지가 일을 합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요 ㅡ,ㅡ;;
무척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몇배로 힘들어요
근데 힘들어도 잼나네요 ^*^
일꺼리가 있어서 넘 좋아요
하루하루가 덜 지겹고 사는것 같네요
일한지 2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이제 몸에 좀 익숙해지고 좋아지고있네요
님들 첫 월급 받으면 순대국으로 한턱 날리겠소 ㅎㅎㅎ
바이오 언니 한테는 빨간 빤스로 ㅎㅎㅎㅎ <망사로>
이제 일하러 가야겠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시소
  • violeta 2003.09.04 13:10
    빤쮸 고맙긴 한데 싸쥬가 있을라나 몰겄네~ 모기장으루다 맹글믄 몰까~ 흐흑~ 그래두 역시 동상밖에 엄꾸마안~ ㅠ.ㅠ
  • 늘네곁에 2003.09.04 15:23
    팬티 큰싸이즈 찾으세요??? 저아시는분이 속옷 제작하시는분이라...^^:; 첨뵈올께요~ 안녕하세요~
  • violeta 2003.09.04 16:06
    히히~ 제가 좀 한 뱃살하거든요~ 요즘 더 심각해졌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뵙게 되기를... ^^*
  • 제비꽃*^^* 2003.09.04 17:44
    꽃님이님~ㅊㅋ드려욤~^^ 글거...속옷말인데..거시기 한것도...가능하나요?풉~!!
  • 꽃님이 2003.09.04 18:49
    바이오 언니 거시기 빤쮸가 뭔지 아는교 난 순진 해서리 모르겠는디 ㅎㅎㅎ
  • 인주라~™ 2003.09.07 23:08
    난 안순진해도 몰겠슴돠 샘플을 올려주세요 -_-a

제비꽃*^^* 2003.09.02 09:3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01여름의 끝에도....
가을의 시작에도....
비가오네요~
올 가을은 유난히...짧고...춥다던데....
비만 오다 끝나는건 아닌지.....
모두 안녕히 잘 계시져~??
자주 얼굴 디밀어야지 하면서두,,,,,
컴터 앞에 앉는 시간이 많이 줄어버렷어요~^^
그래두....이렇게 나마....잠시 들러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공간이 있는 제비는 행복하네요~^^
모두모두~좋은 하루 되세요~
  • 인주라~™ 2003.09.03 09:15
    제비꽃님~ 넘 드문드문 접속입니다.-_ㅜ 메신져는 거의 안들어오시던데~ 짬나믄 메신져에서 뵈여~ 즐건하루보내시거여~ ^^
  • violeta 2003.09.04 16:09
    메신져 드가는거 나두 갈켜주셔~ 컴맹 화나믄 무서븐거 몰르셔어~ -_-^ ..... 주라님 쫄??? 히히
  • 제비꽃*^^* 2003.09.04 17:45
    엉니...정말알려줘요? 아님 농담으로? 헷갈리구로....
  • 꽃님이 2003.09.04 18:50
    메신져 나도 있는데 ㅡ,ㅡ;;;
  • 인주라~™ 2003.09.07 23:09
    쫄...-_-;;

나리 2003.09.01 23:45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01안녕하세요, 나리입니다.
넘 올만이죠^^
9월이구 이젠 가을냄새가 조금씩 나는듯하죵^^ 넘 이른가????
오늘이 느즈막한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휴가내내 비가 와서 멀리가진 못하고 짧게 여행다녀온후,
그동안 하고싶었던 원없이 시체놀이에 성공. ㅋㅋ
얼마나 행복한지...
이 행복도 이젠 끝이라니. 넘 아쉬운거 있죵!!!
오늘이 다시휴가 첫날이라믄 올매나 좋을꺼나.ㅋㅋㅋ
다들 멋진 가을 맞이하세염^^

보태기) 아참! 여러분 나리가 요새 여름감기에 심하게 고생하구 잇답니다.
           두터운 솜이불 폭 뒤집어쓰고, 더운여름에 이 무슨 망신...
           생각보다 감기가 지독하더라구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제비꽃*^^* 2003.09.02 09:39
    나리님 오랫만에 뵈요~^^ 휴가셧어요? 느즈막한~휴가라...왠지 여유있어 보이네요~^^ 감기 어여 나으시구요~
  • 인주라~™ 2003.09.03 09:15
    감기조심하세여~ -,.ㅜ 훌쩍~
  • 꽃님이 2003.09.04 06:42
    나리님 지도 엄청 아파서여 건강 조심하시소
  • 나리 2003.09.06 01:01
    열분들 보러 이젠 자주자주올께요. 넘자주온다구 구박이나 마시길,,,ㅋㅋ

herbsage 2003.08.25 16:0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01오늘..부산은..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노래가  이날씨와 아주 잘 어울리네여..
테라의 여가라는 노래네여..
음.. 오랜만에 동창녀석들을 봤어여
아직도..개구장이 모습을..아직 간직 하고 있는 녀석이..
사랑하는 여자 때문에..마니 고민하더군여..
에겅..
초등학교때.. 나의 첫사랑도 봤구여..
ㅎㅎㅎ
많이들 어른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즐거 웠구여..
첨에는...그런 모임이..꺼려 졌었는데..
지루했던.. 나의 일생에..달콤한..휴식과도 같은..그런 만남이었습니다..
그런..친구들이..또보고 싶습니다..

  • 인주라~™ 2003.08.26 11:52
    우웅~ 허부님 간만임돠~ 여기 울산도 비가 많이 내렸네요~ 초등학교동창이라...기대만큼 또 다른 아픔도~ ㅎㅎ
  • violeta 2003.08.26 14:11
    저~ 오늘 신촌에서 중요한 모임 있는데.... 날이 흐려서 그런지... 움직이기 싫으네요~ 그냥 집에 가서 빨리 자구 싶어요~어쩐지 조금 피곤한 하루네요. -_ㅜ
  • 꽃님이 2003.08.27 20:54
    나도 올만이니다 이방 언제부터 노래가 자동으로 나왔데요 ㅡ.ㅡ;; 주라님 울산 오면 온다고 말을 하지그랬서요 그럼 지가 물 좋은디 대리고 갔지 아갑다 ㅎㅎㅎ
  • 인주라~™ 2003.08.29 17:04
    아깝다 -_ㅜ
  • 제비꽃*^^* 2003.09.02 09:31
    주라님..왜 울산에??? 울산....캬~가심아픈 도시~ㅡㅡㅋ
  • 인주라~™ 2003.09.03 09:16
    음...네 출장관계로~ ㅎㅎ 혹시 예전 연분이 있던분이 사시던곳? ^^;
  • 제비꽃*^^* 2003.09.04 17:38
    ㅎㅎㅎ 다 추억이지요...크하~

멋찐 지오 2003.08.25 15:45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07보구 싶다... 이넘...
  • 인주라~™ 2003.08.26 11:53
    수산시장에 가봐라 이넘...
  • violeta 2003.08.26 14:08
    수산시장에 가봐두 볼 통통한 자라 없드라~ 으아앙~ 나두 자라 보구잪따아~ ㅠ.ㅠ
  • 꽃님이 2003.08.27 20:56
    근디 자라님 숨쉬로 안 나오나요 못 나오나요 ?
  • 인주라~™ 2003.08.29 17:04
    당분간 안나온답니다...나오면 다시 들어가는것 조차 허락되지않거든요...-_-a

isfj 2003.08.21 23:47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2
01이 너무 좋아요

선곡을 정말 잘 하셨네요^^


  • 멋찐 지오 2003.08.25 15:45
    넵~~~ 감사~~~ ^^;;
  • 인주라~™ 2003.08.26 11:54
    넌 머냐? 니가 왜 감사냐? 앙? 여자분이 들와서 감사한거냐? 그럼 이해간다만...

01 이런 좋은 홈페이지 만드셔서 감사합니다. (})(@)
  • 인주라~™ 2003.08.20 18:49
    네 자주오시져~ 방가여~ 근데 좋은거는 사실이지만 이용하시구 감사하실꺼 까지야~ ㅎㅎ 그름 자주뵙겠습니다. 참고로 전 부주인이에염 ㅋ
  • 꽃님이 2003.08.21 11:51
    반가워요 자주 들리세요 ^*^ 주라님 누가 부주인자리 주던가요 아님 얼마주고 사셨나요 ㅎㅎㅎ
  • 인주라~™ 2003.08.22 08:15
    ㅋㅋ 자라넘 협박해서여~
  • 꽃님이 2003.08.27 20:56
    주라님 고생하시네요 ㅎㅎㅎ
  • 인주라~™ 2003.08.29 17:05
    /(=_=;)

mercury 2003.08.18 18:49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1
14그립다고 써 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가 생각이
났노라고만 하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편지
윤동주


  • 꽃님이 2003.08.18 19:49
    편지 그러니까 가을 분이기 같아지네요 여긴 큰 더위 없이 여름이 갔어요 아침 저녁으로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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