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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1.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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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양말 걸어놓구 잤던 기억이 잠깐 스쳐가네요.
그후론 친구넘들 만나서 밤새 술마시고 놀다가,
그넘들 다 앤 생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낸답니다.
언제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런지...

자라 2003.11.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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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또 주님과 영접할려면 몸관리 잘 해야지.
교정작업은 끝났나 모르겠네.
난 이번 주말엔 김장 해야하는데...
어무니가 속 넣는거 도와달라고 하신다.
힘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맛이 날런지 -_-?
그럼 주말 동안 충전 잘 하셔~

자라 2003.11.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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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애래님 오랜만에 뵙네요.
음악이... 나오는 곳도 있고 안나오는 곳도 있네요.
수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ㅜ.ㅜ
지역에 따라 다르진 않을텐데...
원인을 함 찾아보도록 하죠 ^_^;

+ 또 음악 안나오시는 분들 있으심 아래 메모 좀 달아주세요.

자라 2003.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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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심난할때 옆에서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
남은것도 무사히 통과해서 내가 사는 술 한잔 해야쥐~ 파이팅!

자라 2003.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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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맘다.
이넘... 경은씨 사귀더니 글이 짧아졌어 -_-'

자라 2003.11.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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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모두가 잊지않고 챙겨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죠.
남은것도 잘 통과해서 웃으면서 번개 한번 하죠!

자라 2003.11.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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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앞으로 남은것들도 무사통과 하마!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자라가 우물에서 나온 날!

늘네곁에 2003.1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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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축☆─+
   /☆│☆ \
  +     +     +    +    
합격소식 오늘 들었네..^-^
어제 통화할때두 몰랐었는데..
밤늦게 알았다며? 쿠힛

⊙∽⊙ ⊙▶◀⊙
(*^-^)   (*''*)
(")x(")  (")x(")
좋은일만생겨야돼~
남은몇가지는 별 문제없이
잘 넘어 갈듯하네~
자라오빠야~ 하이팅~♡

자라 2003.12.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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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정말 맘편하게 술술 마셔봤으면 좋겠다.
근데 최종 발표가 내년으로 넘어가서 ㅠ.ㅠ
쩝~ 오랜만에 안하던 운동할라고 하니까 왜이리 힘든건지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는 할만한데...
달리기는 정말 힘들어 >.< 뒤에서 경찰이 따라오면 몰라두 ㅋㅋㅋ

비애래님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
안나오는곳 거의 없는줄 알고 안나온다는 말 무시하고 있었는데...
암튼 새로운 음악주소를 알게되어서 노래도 더 많이 올렸고,
새로 올리기도 더욱 편해졌네요.
여기 들리시는분들 연령층이 워낙 다양해서 ^^;
20대도 이제 29일 남았네요. 유종의 미... 를 위하여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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