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양말 걸어놓구 잤던 기억이 잠깐 스쳐가네요. 그후론 친구넘들 만나서 밤새 술마시고 놀다가, 그넘들 다 앤 생긴 지금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낸답니다. 언제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런지...
연말에 또 주님과 영접할려면 몸관리 잘 해야지. 교정작업은 끝났나 모르겠네. 난 이번 주말엔 김장 해야하는데... 어무니가 속 넣는거 도와달라고 하신다. 힘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맛이 날런지 -_-? 그럼 주말 동안 충전 잘 하셔~
비애래님 오랜만에 뵙네요. 음악이... 나오는 곳도 있고 안나오는 곳도 있네요. 수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ㅜ.ㅜ 지역에 따라 다르진 않을텐데... 원인을 함 찾아보도록 하죠 ^_^; + 또 음악 안나오시는 분들 있으심 아래 메모 좀 달아주세요.
+ + + \☆│☆ / +─☆경☆축☆─+ /☆│☆ \ + + + + 합격소식 오늘 들었네..^-^ 어제 통화할때두 몰랐었는데.. 밤늦게 알았다며? 쿠힛 ⊙∽⊙ ⊙▶◀⊙ (*^-^) (*''*) (")x(") (")x(") 좋은일만생겨야돼~ 남은몇가지는 별 문제없이 잘 넘어 갈듯하네~ 자라오빠야~ 하이팅~♡
연말엔 정말 맘편하게 술술 마셔봤으면 좋겠다. 근데 최종 발표가 내년으로 넘어가서 ㅠ.ㅠ 쩝~ 오랜만에 안하던 운동할라고 하니까 왜이리 힘든건지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는 할만한데... 달리기는 정말 힘들어 >.< 뒤에서 경찰이 따라오면 몰라두 ㅋㅋㅋ
비애래님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해요. 안나오는곳 거의 없는줄 알고 안나온다는 말 무시하고 있었는데... 암튼 새로운 음악주소를 알게되어서 노래도 더 많이 올렸고, 새로 올리기도 더욱 편해졌네요. 여기 들리시는분들 연령층이 워낙 다양해서 ^^; 20대도 이제 29일 남았네요. 유종의 미... 를 위하여 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