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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3.12.19 14: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9
축하한다 자라야~~~~
이제 면접이야.. 너 보믄...바로 아니까.. 합격이구..
발령나기 전에.. 함 찐~~~하게 쏘주나 하자....

자라 2003.12.19 21:20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큭... 아직 면접 남았다.
면접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니놈 오기전에 체력 단련 해놓으마.
1월엔 또 폐품모드 시작이겠군.

늘네곁에 2003.12.19 09:57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2
응원두 못해줫는데.. 그저께 자신감 넘치는 말에

별 걱정은 안했지만.. ^-^

가뿐하게~ 체력장 통과했다면서?? 축하해~

그럼 오늘은 운전 실기만 남았네~

하이팅~♡

지금쯤 잘하구 있겠지??

Good luck to u~♡

자라 2003.12.19 21:1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오래달리기 하기 전에 12점 나와서 합격점수였는데
사람들 왜이렇게 잘 뛰던지...
50명이서 뛰었는데 난 평소에 6분으로 연습했거덩
두바퀴 까지는 뒤에 몇명 있었는데
세바퀴째 되니까 뒤에 아무도 없더라.
창피해서 둑어라 뛰었다.
머 결과는 50등 이었지만 그래도 30초 단축!

인주라™ 2003.12.18 13:0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고양이와같다...

만져주면 싫어 하지만

안만져줘도 싫어하지

-ㅅ-; 컹

펌)이다의허접질
  • violeta 2003.12.18 13:52
    별 희안한 소리를 다아~ -_-;; 고양이는 사알살 만져주면 갸르릉거리며 좋아하는데... 여자의 심리를 빗대어 말하기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
  • violeta 2003.12.18 13:54
    주라님 평소 생각이신가요?
  • 인주라™ 2003.12.18 15:16
    아뇨...저기 이다의허접질이란거에서 퍼온건디여 -ㅅ-;; 걍 그럴수도있겠다 싶어서리 안비슷한가여? 일반적으로 비슷한거 같은데...남자들만의 생각인가? 암튼 머 별뜻없어요~
  • JazJaz 2003.12.18 15:40
    우리 괭들은 머리 외에 만지는걸 허용하지 않는다. 머리는 만져달라 원하지만 그 외엔 만지면 문다. -_-
  • 하늘품은바다 2003.12.18 21:14
    날 만져주는것 보다는 내가 만지는걸 조아함... 야옹;; 컹 컹
  • 인주라™ 2003.12.23 10:09
    그 외가 어디냐? -ㅅ-;

자라 2003.12.18 19:5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고양이도 싫고, 강아지도 싫다.
만지기도 싫고, 닿는것도 싫다.
어렸을때 물렸던 기억 때문일까?

JazJaz 2003.12.17 01:43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5
벽지 도배의 길을 나서기로 했나??

차라리 랜덤 걸어서 순환 시키지 그러냐..
  • 인주라™ 2003.12.17 10:32
    그럴려면 왼쪽의 저 노트철심부분에 색깔작업이 수작업이라 ㅎㅎ 힘들껄~
  • JazJaz 2003.12.17 10:38
    투명 gif 가 아니었단 말인가? -_-
  • 늘네곁에 2003.12.17 11:03
    또 바뀌었군.. 옥의티를 차자라!! ^-^ 뮤직박스에 조기~ 아직 빨개~
  • violeta 2003.12.17 11:42
    흐흐~ 글쎄 뮤직박스만 그런게 어쩐지 빨간빤쮸 입은 자라같다~ 왜 그런게 연상이 되는건지.... 나두 차아암!!! -_-;;;
  • 하늘품은바다 2003.12.17 12:55
    포인트인듯...... 아님 던이 부족해서 .......;;
  • 자라 2003.12.17 13:03
    다른거 다 바꾸고 저걸 깜빡 했는데 그러고 보니 포인트 둔것 같기도 하고...
  • 늘네곁에 2003.12.17 21:14
    포인트루 안밀고 가네~ 영주오빠루 돌아오려는거양?? 헤헷~
  • 하늘품은바다 2003.12.17 21:54
    디자인 또 바뀌었군...근데 화면이 이상하게 보이는건 왜일까?
  • 늘네곁에 2003.12.17 22:10
    지금두 작업 ing..중이래요~ ^-^
  • violeta 2003.12.18 10:25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어쩐지 쓸쓸한것 같기도 하고, 자라님 집같이 포근한 느낌은 떨어지네요. 제 이미지라면 또오 모를까~ 음흠!!!!
  • 하늘품은바다 2003.12.18 12:46
    빨간 자라를 돌려다오..... 으앙;; 낯선 느낌...
  • 자라 2003.12.18 19:40
    이번 컨셉은 고품격 심플 이었는데... 어째 추락한것 같네요 ㅜ.ㅜ
  • JazJaz 2003.12.19 01:08
    내가 말 했잖아. 마이너 리뉴얼 이라고.. -_-
  • 늘네곁에 2003.12.19 10:16
    고품격 심플..추락사.. 늘이가 테스터엿는데..컥..^-^;;;;
  • 자라 2003.12.19 21:31
    역전승을 노리고 있는거야. 사실 모든것이 계획된것이었다고 하면 다음 버젼을 기대하겠지.추락의 끝은 어디일까?

자라 2003.12.17 13:0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쩝~ 디자인이 안나오니 벽지만 바꾸고 있네.
크리스마스때까지 버텨보구 바꿔야지 ioi

나리 2003.12.15 16:37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13
간만에 억지휴가를 하게됐군.
안그래두 요새 계속 몸이 안좋아서 병원안갈때는 거의 시체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리가 병가를 하게됐당.
누군 부럽대는데 정작 난 몸이 아프니까 맘도 아픈거 같다. ㅠㅠ
친구녀석은 그게 겨울에 옆구리 시린병이라는데.
어쨌거나 2주정도 푸~욱 쉬게됐네그려
황금같은 휴가인데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리모콘과 씨름해야한다니...
에고 나리신세야~~~

***누구 집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알고 계신분있음 리플 부탁합니다.
    글구 아픈 나리에게 외롭지않게 위문전화라두 한통씩~~
    참고로 나리 아픈것보다 띰띰한걸 더못참음.
    열분들~~~ 다들 건강하세요. 몸아프믄 서럽습니다!!!
  • 늘네곁에 2003.12.15 17:50
    나리님 안녕하세요~ (-.-)(_._) 어여나으세요~ 전화번호를몰라서...^^;;;
  • 하늘품은바다 2003.12.16 09:14
    아프면 괜히 슬퍼 ~~ 혼자인것처럼 외롭구 -ㅜ;; 재충전하시길...
  • 인주라™ 2003.12.16 09:34
    너무 놀러다녀서 그런듯 싶네~ 2주라 겁나 길다~ 부러버 -_ㅜ
  • 인주라™ 2003.12.16 09:35
    오~ 자라야 저번 껍질보다 이 껍질이 눈도 안아프고 겨울분위기두 나구 쓸만한디 ㅎㅎ
  • 자라 2003.12.16 12:07
    그러냐? 왠일로 칭찬을 -_-V
  • 늘네곁에 2003.12.16 13:37
    바.꿨.네..바뀌었어..-ㅅ-
  • 나리 2003.12.16 14:09
    간만에 잠은 실컷자구 있답니다. 나두 싸돌아 다니구 싶지만서두 ㅠㅠ. 꼼딱않고 쉬어야하는 병이라서리..
  • 나리 2003.12.16 14:11
    다들걱정인데 주라는 딴지거네.. 주라빼구 늘이님 바다님 글구 자라야 눈물찔끔 고마버^^
  • 늘네곁에 2003.12.16 17:31
    병.. 무슨병이시길래..그냥 아푸시단거랑 병이란말이 생각을 바꾸네여..어여어여 빨리 나으세요~ ♧
  • violeta 2003.12.16 17:49
    아프지 마세요~ 병실 창가에서 바라보는 낙엽은 유난히 슬퍼보이더군요. 올 가을 겨울은 이래저래 가슴아픈 시간들이네요. 얼른 기운 차리시기를 바래요~
  • 하늘품은바다 2003.12.16 17:51
    꼼딱않고 쉬어야하는병이면 어케요.. 맛있는거 사가지고 병문안 갈까여... 혼자놀기 진수를 보여줄꼄... 홧팅*^^*
  • 인주라™ 2003.12.16 18:22
    저거 주라 아니야 누가 내 아뒤를 도용했다고 하믄 좀 유치할라나? 암튼 걱정하는 내맘알믄서 꼭 그런다 나리넘 ㅎㅎ
  • 늘네곁에 2003.12.17 11:01
    늘이눈엔 주라오빠루 보이는데..딴지가 아니구 거 있자나요~ 반어법!!! 국어시간엔 충실히!! ^-^;;

자라 2003.12.16 09:2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2주동안이라...
혼자 놀기 하지말고 1주일간 푹~ 쉬면서 회복한다음
남은 1주일간 놀러다니면... 딱 이겠네.
근데 독감 걸린거냐?
방안에만 갇혀있지 말고, 바람 안불고 햇볕 좋을땐 광합성도 좀 하셔.
몸조리 잘 하고 밥 꼬박꼬박 챙겨 먹어라. 밥이 보약이다! 힘내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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