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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17 13:0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쩝~ 디자인이 안나오니 벽지만 바꾸고 있네.
크리스마스때까지 버텨보구 바꿔야지 ioi

인주라™ 2003.12.18 13:0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6
고양이와같다...

만져주면 싫어 하지만

안만져줘도 싫어하지

-ㅅ-; 컹

펌)이다의허접질
  • violeta 2003.12.18 13:52
    별 희안한 소리를 다아~ -_-;; 고양이는 사알살 만져주면 갸르릉거리며 좋아하는데... 여자의 심리를 빗대어 말하기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
  • violeta 2003.12.18 13:54
    주라님 평소 생각이신가요?
  • 인주라™ 2003.12.18 15:16
    아뇨...저기 이다의허접질이란거에서 퍼온건디여 -ㅅ-;; 걍 그럴수도있겠다 싶어서리 안비슷한가여? 일반적으로 비슷한거 같은데...남자들만의 생각인가? 암튼 머 별뜻없어요~
  • JazJaz 2003.12.18 15:40
    우리 괭들은 머리 외에 만지는걸 허용하지 않는다. 머리는 만져달라 원하지만 그 외엔 만지면 문다. -_-
  • 하늘품은바다 2003.12.18 21:14
    날 만져주는것 보다는 내가 만지는걸 조아함... 야옹;; 컹 컹
  • 인주라™ 2003.12.23 10:09
    그 외가 어디냐? -ㅅ-;

자라 2003.12.18 19:5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고양이도 싫고, 강아지도 싫다.
만지기도 싫고, 닿는것도 싫다.
어렸을때 물렸던 기억 때문일까?

늘네곁에 2003.12.19 09:57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2
응원두 못해줫는데.. 그저께 자신감 넘치는 말에

별 걱정은 안했지만.. ^-^

가뿐하게~ 체력장 통과했다면서?? 축하해~

그럼 오늘은 운전 실기만 남았네~

하이팅~♡

지금쯤 잘하구 있겠지??

Good luck to u~♡

멋찐 지오 2003.12.19 14: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9
축하한다 자라야~~~~
이제 면접이야.. 너 보믄...바로 아니까.. 합격이구..
발령나기 전에.. 함 찐~~~하게 쏘주나 하자....

늘네곁에 2003.12.19 14:27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8
오늘 운전두 통과했다구??

와~ 이제 면접만 보면 되네~

추카해~정말~ 진짜 마니~

오늘 추웠지 바람두 많이 불구~

추운데 고생했어~

이따봐~ ^-^V
  • 하늘품은바다 2003.12.19 14:43
    하늘땅 별땅 만큼 축하해요 ^^
  • 김순호 2003.12.19 19:20
    오키바리....잘 했구낭....추카....^^
  • 자라 2003.12.19 21:35
    학교에서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 참 2000 지금은 잘 돌아가겠지만 곧 이상이 생길듯하다. 빽업 잘 받고 다시 깔자!
  • 김다영 2003.12.20 00:01
    간만에 왔는데 좋은 일이 있었군요^^ 저두 추카드립니다~
  • 인주라™ 2003.12.22 15:43
    연속 축하세례구만 ㅎㅎ 자라넘 좋게땅 술사라~ 하하하
  • 늘네곁에 2003.12.23 09:07
    자라오빠왈 " 합격하면..." 그럴꺼같지? 주라오빠?
  • 인주라™ 2003.12.23 10:08
    글쎄다...합격후 잠수타버리믄 어케하쥐? -ㅅ-; 울집에 묶어둘까? 컹
  • 늘네곁에 2003.12.23 13:37
    어디다 묶을건데? 왠만한데는 침대에 묶어두..침대들구 나올거 같아서..힘세자나 헤헤
  • 인주라™ 2003.12.23 17:45
    옷 다 벗겨놓지 머 못나가게 하하하
  • 늘네곁에 2003.12.23 17:52
    옷? ㅋㅋ 자라오빠 성격에 그냥 늘이가 잠수 타지말라고 하까? 주라오빠야 감기때문에 자라오빠 묶어두지는 못할거 같은데...ㅋㅋ ^-^v
  • 하늘품은바다 2003.12.23 19:14
    변해가는 자라 모습... 옷벗고 옷갈아 입고 또다시 벗고....;; 또갈아입는 자라... 빨간자라가 역시 그리워
  • 자라 2003.12.23 19:15
    호곡...변신하는 중간에 들어오셨네요 ^-^; 크리스마스때까지라도 빨간옷 입고 있죠.
  • violeta 2003.12.24 13:49
    변신인지 변장인지...^-^A; 잘 모르겠지만 싫증 잘 내는 내게는 딱인가... 싶기도 하지만, 쓸쓸한 늦가을 분위기를 지닌듯~ 지난번 도배가 어쩐지 그립습니다.
  • 인주라™ 2003.12.25 23:14
    도배가 바뀌어도 늘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ㅅ-;
  • 늘네곁에 2003.12.26 18:08
    여기 늘이요~ 늘~이곁에두 머물러주실꺼죠?? ^-^v
  • 자라 2003.12.26 18:32
    늘~니곁에 /-_-
  • 인주라™ 2003.12.27 12:41
    늘~U곁에 /-_-
  • violeta 2003.12.29 09:25
    늘~내곁에 /-_-

자라 2003.12.19 21:1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오래달리기 하기 전에 12점 나와서 합격점수였는데
사람들 왜이렇게 잘 뛰던지...
50명이서 뛰었는데 난 평소에 6분으로 연습했거덩
두바퀴 까지는 뒤에 몇명 있었는데
세바퀴째 되니까 뒤에 아무도 없더라.
창피해서 둑어라 뛰었다.
머 결과는 50등 이었지만 그래도 30초 단축!

자라 2003.12.19 21:20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큭... 아직 면접 남았다.
면접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니놈 오기전에 체력 단련 해놓으마.
1월엔 또 폐품모드 시작이겠군.

자라 2003.12.19 21:25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운좋게 통과했다.
정신없어서 추운지도 몰랐네.
감기랑은 안친해서 감기는 안걸렸는데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목, 어깨, 등, 허벅지... 으~
차에서 내려서 발표나는 2분동안 절망이었는데 막판에 역전승!
내일까지 춥다고 하네. 감기 조심해!

하늘품은바다 2003.12.22 08:29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1
토요일날 기차를 타고 고향에 다녀왔네요.
한달만에 찾아가는길....

부모님이랑은 한 아파트 한동에 살았거든요.
같이 산건 아니구.. 라인이 달랐음

이사올때 엄청 서운하게 생각하셨는데
생신이라서 내려갔거든요

하루밤만 자고 간다고 하니깐
또다시 눈시울을 적시는걸 보면서

옆에 살때 잘해드리지 못했던것들이
새삼스레 생각이 나고

돌아오는길엔 맘이 많이 아팠답니다.
멀리있으니 마음만 있고...

누구말처럼...
있을때 잘해;;

새삼스레 효녀가 되어봅니다.
  • 늘네곁에 2003.12.23 09:06
    가까이 있을때는 언제나 해드릴수 있단 안도감때문이라던데..잘다녀오셨어요? 부모님 사랑 듬뿌욱~ 받구 오셨네요~ ^-^
  • 인주라™ 2003.12.23 10:08
    늘이야~ 아마도 듬뿌욱~ 드리고 왔겠지 ㅎㅎ
  • 자라 2003.12.23 19:41
    안도감을 버리기위해 자주 외박을 하고 있다는... -_-;
  • violeta 2003.12.24 13:34
    으헤엑~ -_-;;;;;; 그래서 주라님도???? 으음~ -_-a!!!!!!
  • 인주라™ 2003.12.24 13:47
    -ㅅ-;?? 이해안됨 컹!
  • 자라 2003.12.24 14:32
    인주라는 외박 안하는데...
  • 하늘품은바다 2003.12.24 15:55
    -ㅅ-;; ?? 새벽에 꼭 들어온다는......
  • 자라 2003.12.26 00:30
    어제도 인주라랑 새벽에 들어갔다는......
  • 인주라™ 2003.12.27 12:41
    내가 업고갔다는 슬픈사실이...
  • 늘네곁에 2003.12.27 15:48
    그래서 자라오빠는 멀쩡했는데 주라오빠는 그담날 엉망이였구나..쿠훗 ^-^
  • 자라 2003.12.29 09:11
    첫눈 사건 이후 적당히만 마시고 있다는... 글고 무거워서 업을수도 없다는 더 슬픈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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