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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4.01.14 01:15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1
새해가 된지 벌써리 2주가 훨씬 지나버리구.
새해에 자라는 좋은 소식있구.
전화로 추카해줬지만서두 다시함 온라인 추카추카~~~
이젠 진짜루 불조심해야겠당 ㅋㅋ
자라는 담배를 끊을려나? 끊어야하는거 아닌가! 담배불이 젤루 위험한데...ㅋㅋ

하두 올만에 글남기는지라 할말도 많고, 일도 많았지만서두
우째우째 하고픈말은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는거죠뭐.
한살더 먹는다는게 그리 좋지만은 않은 나이지만서두 그래두 거부하고픈정도는 아니니까 감사해야죵^^
다들 송년회다 신년회다 하셨을테고, 올해도 자라홈의 번성을 기대해봅니다.
늘 계시던 분들 쥔장, 주라, 지오, 대장님,바이올렛언니.꽃님이님.머큘,디따. 미여니님. 늘이님....
또 누가있나 하도 많아서리...
오래오래 좋은 인연이구 싶네요^^
이러니까 내가 쥔장인거 같네!!!

암튼 다들 홧팅입니다!!!

  • 나리 2004.01.14 01:22
    앗 빼먹은거 있다. 나리의 올해 목표- 운전면허 꼭따기, 지겨울만큼 마니 돌아다니기,책20권읽기. 우선은 그정도. 이건 꼭해야하는 일이죵,ㅋㅋ
  • 인주라™ 2004.01.14 09:30
    지겨울만큼 돌아다니기는 빼라...지금으로서도 충분하다 -ㅅ-; 컹
  • violeta 2004.01.14 11:24
    사랑하는 사람 만들기~ 가 빠진것 같은데... 올해는 멋진 연인이 나리님 옆에 나타나기를~ 나리야!!! 보고잪따아~
  • 나리 2004.01.14 12:43
    언니 나두나두^^ 언제함 날잡아서 상경할께요. 다들 언니가 집합시켜주시는거죵!!!
  • mercury 2004.01.14 16:17
    나도지겨울만큼 돌아댕기고싶공..사랑하는삼도만들고싶당~카메라를사도찍을게없으니원..
  • mercury 2004.01.14 16:21
    역쉬 나리온뉘랑 내아이콘은 붙어있어야이뽀..근데 나는왜잎파리가 없지
  • 재즈² 2004.01.14 19:23
    깻잎머리가 아니었든가요? -ㅅ-
  • 인주라™ 2004.01.15 09:21
    오호~ 재즈넘 유머친거같다...허허허 웃기다 -ㅅ-; 컹
  • violeta 2004.01.15 09:36
    머큐랴~ 올해는 내가 너의 잎사귀가 되어줄께~ +^o^+
  • 늘네곁에 2004.01.15 15:00
    머큘 안냥~ 나리님 안녕요~ 가까운 마산이라두 ..ㅋ 머큘아 놀자~ ^-^;;;
  • mercury 2004.01.19 22:14
    바욜언뉘~~늘언뉘~~ 놀아줘여~~ 나 17일날 마산에있었는뎅..전화번호를 몰라서리..

자라 2004.01.15 14:0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고마워 ^-^
쩝~ 담배는... 전날 술마시면 다음날 작심하루는 가능한데...
그래서 요즘엔 작심하루, 포기, 작심하루, 포기...
집에만 있을땐 나갈 껀수만 찾고 있었는데
발표후 5일동안 4일 외박했더니 이젠 집에 있고 싶어지는군.
오늘도 망가진 몸 이끌고 기어들어 왔는데... 쪽지 하나 남겨놓구 또 나갈준비 ioi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구 좋은일만 가득해라!

디따 2004.01.10 13:26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8
이런 좋은 소식이 있었네..
고생하더니... 정말 추카해..
새해도 됐고, 합격도 하고... 한잔 해야지.. ^^
  • 늘네곁에 2004.01.12 11:10
    그게다~ 2박3일 주님영접한 덕분이라는 ..자재좀해~ 자라오빠!!!
  • 늘네곁에 2004.01.12 11:11
    디따언니~ 1년만이지요? 헤헷 새해 복 마니마니 받아야데요~ ♡
  • 인주라™ 2004.01.12 11:40
    무슨 깡인지 얼굴 두꺼운건지...자라넘 친구도 금새 사귄단말여 친구 = 외박이냐 ㅎㅎ
  • 꽃님이 2004.01.12 11:59
    자라님~~~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올해도 건강하시소
  • 늘네곁에 2004.01.12 14:35
    그 친구가.. 동갑인데 애둘있는 유부남이였데~ ㅋㅋ
  • 인주라™ 2004.01.12 16:17
    자라특기가 사람을 초반에 믿어버리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 쩝...사람이란 진득하게 지켜봐야하는건데 ㅎㅎ
  • 나리 2004.01.14 01:16
    디따올만^^ 아이콘 보니까 반갑네. 꽃님언니두 자주좀 오세요~~~
  • violeta 2004.01.15 09:39
    정말 꽃님이님~ 오랫만이네요. 얼굴 잊어버리겠소~ 자주 쫌 놀러와여~(~^.^)~ ~(^.^~)

자라 2004.01.11 14:3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디따야~ 고마워 ^-^
필기셤 보기전에 본게 마지막이었나?
한! 잔 해야지.
작년까진 머리에선 거부해도 몸에서 마셨는데...
이젠 머리에서 마시자해도 몸에서 거부한다는...

축하드려요...
새로운 시작이 되겠네요...
첫 직장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큰 의미인듯 합니다.
마음껏,그리고 씩씩하게
새로움의 기쁨을 만끽하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멋진 직업을 갖게 되셨음을 축하드려요..
이 사이트에 올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것에 대하여 잠시라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참 좋았었는데...
그 이유가 새로운 직업과도 통하는 접점이 잇는듯하여 더더욱 기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첫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처럼 따뜻한 마음 잊지마시고 가슴깊이 간직한채...
한발한발 나아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화이팅!!
  • 늘네곁에 2004.01.12 11:12
    初心으로!! 자라오빠 하이팅~♡
  • 인주라™ 2004.01.12 11:41
    항상 처음 다짐했던? -ㅅ-;; 이 아니라 그렇게 다짐하고자 했던이겠쥐 ㅎㅎ
  • violeta 2004.01.14 11:25
    딴지주라~ -ㅅ- 야옹~
  • 인주라™ 2004.01.14 13:56
    어떤 딴지 드릴까여? 장딴지? 뚱딴지? -ㅅㅜ; 컹
  • violeta 2004.01.15 09:40
    이왕이면 꿀딴지~ -ㅅ- 야옹~
  • 자라 2004.01.20 20:40
    이왕이면 술딴지~ -ㅅ- 멍멍~

고맙습니다 ^-^
항상 처음 다짐했던 생각 잊지않는 믿음직한 소방관이 되겠습니다.

+ 다음 번개(정모라하기엔 넘 거창해서...)땐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시간 가능하시면 함께 음주가무를... ioi

경은이 2004.01.10 04:14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1
자라오빠~!!!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죠?ㅋㅋㅋ...
전화로 목소리라도 전하면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오늘도 어떻게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이렇게 축하드리게 됐네요~!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단 거 아시죠?

멋진 소방관 아저씨가 되시길... ... .

기대할께요~!(y)

아~!
저도 오늘 마지막 시험 끝나고
드디어 무사히 대만에서의 한 학기를 마치게 됐어요...ㅋㅋㅋ  :d
  • 늘네곁에 2004.01.15 15:02
    경은씨 안녕요~ ^-^ 경은씨~ 한학기 잘마쳤군요~ 그것두 축하해요~ 한국오면 꼭 봐요~ 보고싶다~ 사진으루만 봐서..^-^v

자라 2004.01.11 14:1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고맙습니다 ^-^
발표나고 바로 나갔다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2박 3일)
시험 다 끝나셨으면 이제 방학인가요?
지오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남은 한 학기(맞나?)도 잘 보내세요!




자라야~~ 축하 한다~~~


* 이미지를 누루시면 큰 싸이즈로 보실수 있습니다...*

꼬랑지 : 딴지대마왕 쑹남(째즈,개그) 넘~~~~ 이제 됐냐..? 웅..? 앙..? 엉..?
  • 멋찐 지오 2004.01.09 18:32
    글고.. 이제 제발 핸드폰좀 만들어라.. 이넘....
  • 하늘품은바다 2004.01.09 18:44
    자라님... 추카해요... 하늘 만큼 땅 만큼 겁나게 많이 추카합니다... 폰만드시면 번호 알려주세요 ^^*
  • 재즈² 2004.01.09 19:01
    아..축하.. 근데 이넘 갑자기 msn 에서 사라진 이유가 이것때문인가.. ?
  • 재즈² 2004.01.09 19:02
    뭐 당연히 될거란걸 알았기에 뭐라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다. 암튼 좋은데 발령 나기를...
  • 재즈² 2004.01.10 03:24
    컥.. 너 아니라고? 지오스런 지오넘의 농간이란 말인가.. -_-
  • mercury 2004.01.10 23:44
    자라옵빠~~ 저시험이었군요~~오옷~~넘멋찜~자라오빠 ㅊㅋㅊㅋ^^ !
  • 자라 2004.01.11 14:11
    지오의 농간이 아니고, 이름이 같은 사람 이다. 나도 첨엔 착각했었다는...
  • 인주라™ 2004.01.12 09:30
    ㅎㅎ 근 2년만에 자라가 쏘는 술먹고 뻗었다 하하하 케잌도 자르구 촛불두 끄구...자라날이더군 ㅎㅎㅎ
  • 늘네곁에 2004.01.12 11:08
    지오아띠 태클 안당할려구 저렇게 올렸는데..또 당하네..ㅋㅋ 지오아띠 스러버라..자라오빠이름은 다음장에 있어~ ^-^ㅋㅋ
  • 인주라™ 2004.01.12 11:43
    저 절대로 흔하지 않은 남자 안영주가 저 셤에 둘이있을줄이야 -ㅅ-; 알수없는 불가사의닷 ㅎㅎ
  • mercury 2004.01.14 16:20
    자라옵빠소방관 넘귀여울것같앙~~하하하~~
  • violeta 2004.01.15 09:40
    근데 맞는모자가 있을까 모르겄따아~ 흐흐흐흫~
  • 자라 2004.01.24 10:11
    안그래두 모자 大 로 신청했어요 -_-;;

에고... 정신없이 나오느라 리부팅하고 걍 나왔네.
지오야~ 근데 저거 나 아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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