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늘품은바다 2003.12.03 11:5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8
오전엔 나오더니 지금은 조용~~
  • 늘네곁에 2003.12.03 12:36
    정말..노래 안나오네요..자라오빠가 지금 중요한 작업중이라..쪼끔만 기다려주세요~ ^^
  • JazJaz 2003.12.03 12:47
    수정 완료!! 자라야 Admin쪽 테스트좀 해봐라..그쪽도 수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비애래 2003.12.03 13:10
    다시 음악이 나오긴 하는데....노래순서가 좀 바뀐듯하네여...선곡해서 클릭하면 엉뚱한 노래가 나와요..물론 다른노래두 다 좋지만..^^
  • 자라 2003.12.03 14:05
    이제 잘 될꺼에요 ^_^;
  • JazJaz 2003.12.03 20:54
    겁나 빡센 수정작업 이었다. -_-
  • 자라 2003.12.03 21:27
    그러게... 은근히 오래걸렸네. 대장 고생해쓰~
  • 늘네곁에 2003.12.04 10:38
    대장오빠~ 수고해쩌요~ ^-^
  • 인주라™ 2003.12.04 14:39
    대장형님~ 수고해쩌요~^-^;

자라 2003.12.03 12:4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호스팅업체에서 서버 보완 관련 때문에 설정이 약간 변경한것 같네요.
지금 대장(?)이 수정 작업 하고 있으니 곧 정상적으로 나올꺼에요 -_-)=b

쫑미니 2003.12.03 12:5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
내글만 답글을 안달아주시네... T^T

자라 2003.12.03 13:5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이게 얼마만이냐.
덴장 못난선배가 졸업하고 한번도 못찾아가서 졸업하구 한번두 못만났구나.
잠수타다가 숨막혀서 올라왔다.
보령이면 어디냐? 설계 일 하는거냐?
학교다닐때 맨날 괴롭히고, 이유없이 갈구고...
크크 그게 다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렇게 표현된거다.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거냐? 언제 올라올일 있으면 미리 연락좀 해라.
쫑미니 많이 컷나 함 봐야지.
먼곳에서 몸 건강하고 자주 얼굴좀 보여라.

자라 2003.12.03 13:57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이넘 급하긴...
오전내내 자기소개서 수정하느라 정신없다가
동네 한바퀴 달리기 하고 들어와서 쓸라고 한건데...
형의 깊은 뜻을 모르고 삐치긴 -_-;

자라 2003.12.03 14:06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본 영화 하나도 없어서 -_-;
그래도 요즘 문화생활 많이 했는데...

쫑미니 2003.12.03 15:51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8
제 성격 알믄서~ :$

보령에 있는 대우파워트레인에 근무하고 있어여...

머... 배운거라곤...
CATIA라고... 그걸로 설계업무 보고있습쬬~
버전은 빠이브로...ㅋㅋㅋ

내년에는 GM 대우파워트레인이란 이름으로 출범하고요~
최근에... GM쪽으로 팔렸어여...

그덕분에... 회사분위기가 뒤숭숭하답니다...

서울에는 종종 올라가여...
적어도 2주에 한번꼴로 가는데...
쉽사리 사람얼굴보기가 어렵네요...

올라가서는 봐야지 봐야지 하는데도...
막상 올라가면... 왜그리 밖에 나가기가 싫고 꾸물떡 거리기가 싫은지...ㅋ

그래도...
생각만이지만... 자라형과 선배생각들 많이 한답니다...:$

아... 창병이형 결혼하신듯한데...
저희쪽 얘들중에서도... 진호( 아실런지..? -_-a)가 결혼 첫테잎을 끊었어여...

진작에 와서 홈피 둘러봤으면...
연락이라도 되서 창병이형 결혼식에 갔을텐데... 아쉽네여..T^T

자~그럼...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여...
조만간에 함 뵙죠~

그럼....^^/
  • 늘네곁에 2003.12.03 18:14
    쫌마니님 안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 늘네곁에 2003.12.03 18:16
    저런일을 하시는구나~ 대단해요~
  • 자라 2003.12.03 20:33
    크흐흐 쫌마니가 아니고, 쫑미니 인데... 쫑~ 이거 보면 또 삐치겠다. 으흐흐
  • 쫑미니 2003.12.04 08:36
    더헛~ ㅡ,.ㅡ 쫌..쫌..쫌마니...
  • 자라 2003.12.04 09:17
    쫑~ 아이디하고 비번 까먹었냐?
  • 쫑미니 2003.12.04 10:10
    가입은 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
  • 자라 2003.12.04 10:23
    아이디는 motor95 비번은 니 성을 영어로... -_-?
  • 늘네곁에 2003.12.04 10:37
    쫑미니님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삐치지마요~ 아라쬬? 추파춥스하나드릴게요~ 네~

다영 2003.12.03 19:49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1
허락없이 들어왔네요..

사실은 Daum검색창에서 "용혜원"시인을 검색하다가 보니... 이곳으로 순간이동 되었습니다.

이해를... 넙쭉! 부탁드립니다.

저는 25세 광명사는 아가씨? 입니다.

사진 보니까 이 근처 많이 다니시는 것 같은데... ^^

암튼, 반가웠구요.

개인적으로 `九四가 무엇을 하는 모임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참, 詩는 너무 잘 보구갑니다. ^^

종종 들려도 될련지...요... ^^

행복한 연말 되세요~
  • 인주라™ 2003.12.04 09:44
    옹~ 하이 방가여~ - v - ) 훗~ 자주뵙죠~ 공짜랍니다...
  • 하늘품은바다 2003.12.04 10:03
    하이여^^ 여기 계신분들 모두 따뜻한 분들이에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늘네곁에 2003.12.04 10:35
    늘이랑 똑같은 절차를 밟구 오셨네요~ 동갑내기다~ 우앙~ 방가워요~ ^-^
  • 다영 2003.12.04 12:49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주라™ 2003.12.04 14:38
    그런데 가입을 하셔야 인정해드립니다. 가입없음 아콘도없음 ㅎㅎ
  • 하늘품은바다 2003.12.04 15:03
    주인장보다 주라님이 더 무서버요 ^^ 꼭 가입하셔야 인정해줄거에요..^--^
  • 늘네곁에 2003.12.04 16:42
    주라오빠 안무서운데..-음..-음..해서 말투가 쪼끔그러한 인상을..주라오빠가 얼마나 자상한데요~ 그건 오해예요~ 주라를두번울리는 일이예요~ ㅋㅋ
  • 인주라™ 2003.12.05 00:33
    컥...-ㅅ-;; 그...그런건가? 뭐 속뜻을 보시길~ ^^;;
  • 여자자라 2003.12.05 00:50
    오늘에서야 구사가 뭔 뜻인지 알았는데,미안해서 어쩌나 난 팔오인데..
  • 다영 2003.12.05 01:23
    네~ 가입할게요^^ 무서워라~ ㅋㅋ
  • 김다영 2003.12.05 01:42
    가입하고 갑니다^^ 아이콘...은요?
  • 자라 2003.12.05 04:38
    여자자라님 반갑습니다. 첨엔 친구넘이 장난치는줄 알고 IP 추적에 괜한 의심에... ^-^;
  • 자라 2003.12.05 05:22
    다영님... 아이콘은 준비해서 달아드릴께요 .oi
  • 하늘품은바다 2003.12.05 08:54
    여자자라님 하이여^^ 자라님보다 연상이시다.... 그래두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이라는..
  • 인주라™ 2003.12.05 09:08
    -ㅅ-; 자라야 욕은 내가 다 먹을테니 넌 살아남아야 한당 -_ㅜ
  • 자라 2003.12.05 09:18
    가늘고 길게 살아남을께~ 맛있는거면 나눠먹자!
  • 늘네곁에 2003.12.05 10:11
    가늘고 길게가 될까나?? 구냥 맛나게 나눠먹는거 편할듯..^-^헤헤
  • 하늘품은바다 2003.12.05 10:54
    맛있는거 나눠먹으면 더 맛있는디^--^ 다 같이 나눠줘요*^^*;;
  • 자라 2003.12.06 09:32
    번개 치는 날 나눠드릴께요~
  • 인주라™ 2003.12.06 09:56
    번개치는날 나가믄 욕나눠준다구? -ㅅ-;;
  • 자라 2003.12.06 10:09
    어쩌다보니 욕이 맛있는걸로 둔갑했다 -_-;

자라 2003.12.03 20:3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파워트레인이라... 이름 멋지네.
근데 보령이면 어디 보령인지 알려줘야지.
그냥 보령이라 알려주면 난 모른다.
CATIA 나도 배웠었는데 버젼 몇 이었지?
쩝~ 전공하고 워낙 안친해서...
그래도 성적증명서 보니까 교양보다 전공 많이 들었다 (-_-)V
글고, 여긴 94 사람들 별루 안들어와.
담에 글 남길땐 3번 '九四에 남겨라.
첨부파일도 올릴 수 있으니 사진 있으면 좀 올려.
많이 컸는지 궁금하구나.

자라 2003.12.03 20:40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반갑습니다. 여기 들어오실때 허락같은거 필요 없어요.
맘 편하게 들어오셔서 낙서 하시면 됩니다.
광명은 한번가서놀다 온거고... 주로 영등포에서 음주가무를 즐긴답니다.
`九四 는 학교 94학번 모임이죠. 따로 만들기도 좀 그렇고 해서... -_-;
독감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