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1너무너무 어여쁜 아.이.콘~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라님을 얼마나 기다렷는지 아시나요,,? 예쁜 아이콘 받구 싶어서..
오늘 하루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네요.
자라님 만나게 되어서 기쁘구요. ^O^
어쩜..저렇게 저랑 잘 어울리는 아이콘을 만들어 주셨을까..?
다시 한번 감솨....자라님...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10:11
    이하동문임다 ^^ 아이콘보니 겨울바다로 여행가고 싶네요 ^^ 겨울에 정동진 함 갈까 생각중인디 같이 갈사람 모집함 해볼까나 -_*
  • 자라 2003.11.19 10:18
    아고... 실은 저거 여름 바다인데 ^^;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10:24
    지도 알고있는디~ ^^;; 지혼자 겨울바다 생각한것입니다. * 착각은 자유구요 커트라인이 없다 합니다 *
  • 늘네곁에 2003.11.19 10:39
    우앙~ 아이콘이 너무 이뽀요~ 자라오빠 돌아오니까 이제서야 리플창두 꽉찬 느낌~ 자라오빠 수고해쩌~ ^^

01반갑습니다.
아이콘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제가 만드는건 아니구요... 서핑해서 퍼오는거라 ^^;
홈 보시믄 아시겠지만 미적인 감각은 꽝 이어서...
이미지도 써보고, 리녈도 해보고 싶은데... 싶은데 에서만 끝나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_-

디따 2003.11.19 14:0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1
01머 이미 컴백 추카를 해주긴 했지만서도...
그래도 역시 쥔장이 지키고 있으니 좀더 활기가 느껴지는걸... ^^
글구 무엇보다도 좋은건... 음악이 바뀐다는거...ㅎㅎ
음악 듣다가 잠시 머리도 안돌아가서 한줄 남기는거지...
이번주는 특집까지 맡아서 정신이 없네...
그래도 촬영은 끝내고... 원고만 쓰면 되니깐 어제보다도 부담은 덜한데...
컵라면 먹으면서 원고 하나 끝냈고...
6시까지 또하나의 원고를 끝낼 계획인데...
잘될지는 몰것수...

근데 컴백기념 파~~~티는 안해???
컴백 기념으로 한턱 쏴야지... ^^
참고로 안주는 주라빠가 쏜다며??? ㅋㅋ

  • violeta 2003.11.19 15:08
    저도 컴백기념 파~~~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하나여~?
  • 안개꽃 2003.11.19 16:38
    아줌마도 받아 주나영..? ^^;
  • 자라 2003.11.19 17:23
    男女老少....
  • 늘네곁에 2003.11.19 20:30
    새우깡 먹고싶푸랑~ ^^v
  • 인주라™ 2003.11.19 20:30
    난 男이지? 老아니지? ㅎㅎ 글구 안주는...새우깡 콜? ^-^;
  • 인주라™ 2003.11.19 20:41
    음...자라글밑에 글썼는데 늘이밑에 등록됬네...근데 새우깡은 어떻게 안거야? -ㅅ-?? 통하였느니라~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22:08
    음~~ 음주는 자신없고 ㅠㅠ 가무는 쪼까하는디 껴줄껀가여 . 안주도 물론 잘묵습니다
  • 늘네곁에 2003.11.20 15:28
    남녀노소 누구나.손이가요~ 갑자기 생각나서..통한거구나~ 맞구나~ ^-^v
  • 안개꽃 2003.11.20 16:37
    갑자기 아줌마가 아닌 할머니가 된듯한 느낌이...흐미..ㅜㅜ
  • 자라 2003.11.21 00:37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모든건 세뇌하기 나름?
  • 인주라™ 2003.11.26 13:12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ㅅ-; 최진실~

멋찐 지오 2003.11.19 16:0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11
01수면으로 올라 오니 좋냐..?? 암튼.. 컴백 축하 한다...

자라 2003.11.19 17:1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2디따는 맨날 디따시 바쁘군.
컵라면 갖구 되겄냐. 잘 챙겨먹어야지...
어제 오늘 죙일 집에 있다가 주라넘 출장가는데
꼽사리껴서 여행갈라고 따라나왔다.
얼마만에 타보는 밤기차던가.
근데 울산가서 머하고 놀지?

+ 컴백기념 파티보다는 합격기념 파티를 하고싶은데...

자라 2003.11.19 17:18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여친생기니까 좋냐..?? 암튼.. 연애 축하 한다...

늘네곁에 2003.11.19 20:3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2
01울산가려구 주라오빠네서 시간보내구 있을듯...
계획없는 울산행 밤기차...
주라오빠랑 손 꼭잡구~ 일출보구~ (아마도..울산에서는 힘들듯..)
기차안에서 시원한~ 캔맥주한잔 후하~ 부러워랑~
옷은 따뜻하게 입구 갔으려나??
알록이(?)입구 갔엉??? (알록이가 당췌 뭐랴?)
기분좋게~ 갔다와~
^ㅅ^v(쁘이)
  • 인주라™ 2003.11.19 20:45
    ^-^; 글쎄...회사출장을 친구넘이랑 같이가보는게 첨이라 ㅎㅎ 심심하진 않겠지만 자라가 잘놀고있을지 좀 의심되지만 암튼 울산공기~ 자라먹이고 오마^^v
  • 하늘품은바다 2003.11.19 22:09
    울산 공기는 별로 안좋은디 ~~ 자라님 드심 지장이 있을까 싶은디.. 청춘사업에 -_-
  • 늘네곁에 2003.11.20 15:26
    비오는 울산.. 기차타구 다시 서울로 귀가중이겠다..창밖풍경 그럴싸 하겠다..비오는 풍경..햐~ 너무 멋지다~
  • 자라 2003.11.21 00:32
    날씨가 흐려서 더 그랬는지 공기 정말 아웃이네요 >.<
  • 인주라™ 2003.11.21 10:44
    이쁜아가씨도 하나두 없다에 몰표 -ㅅ-)/
  • 늘네곁에 2003.11.21 13:58
    자라오빠 눈 높다에 표다주구시포~
  • mercury 2003.11.21 17:30
    자라옵빠 방가~ 보고시퍼쪄~나둥 면허땄옹옹옹~ 로긴앙댐-_-
  • mercury 2003.11.21 17:31
    잉?? 이상하다 .....로긴앙댔는뎅...그래서 따루따루 적었는뎅..-_- 암튼 방가디져~ 울산온김에 부산도 좀오지~
  • 자라 2003.11.21 20:26
    계획없이 내려간거라 ^^; 담엔 꼭~!
  • 늘네곁에 2003.11.24 09:24
    머큘~ 진짜 방가방가~ ^ㅅ~ 부산이였구낭..나능 마산인데~ 경남쪽에서 정모함했음 ㅋㅋ 머큘동생~ 감기조심~ 하이팅~
  • 자라 2003.11.26 08:23
    정모는 없고 번개만 있을뿐...
  • 인주라™ 2003.11.27 12:05
    여친은 없고 애인만 있을뿐...

디따 2003.11.20 22:24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1
01다음주 특집 기사를 끝냈습니다.
기사로의 '정리'는 완벽히 끝내구, 원고두 잘 넘어갔고...
낼 사진만 맞춰서 넘기면 끝이네요...

일은 끝났으니... 이제 슬슬 내 주변 정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몇권의 책을 보니 정리의 기본은 '버릴건 버리자'더군요...
버릴건 버려야 새로운 것이 채워지니까요...
그동안 아까워서, 추억이 너무 많아서, 미련때문에 웅켜지고 있던 것들을
이제는 내 자신으로부터 놓아주어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비가 온 후가 날씨가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낼은 따뜻하게 입으세요...
  • 인주라™ 2003.11.21 10:43
    맞다고요~ 어제도 엄니랑 이거버려저거버리자 하고 좀 다투었는데...좀 버릴껀 버리잣 -ㅅ-:)/

자라 2003.11.21 00:31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01계획없이 내려간거라 제대로 구경도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바다구경은 하고 왔네. 반구대 암각화도 보고 싶었는데...
알록이는 너무 튀어서(?) 가을 교복 입고 갔는데 생각보다 안추웠네.

자라 2003.11.21 00:35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매주 마감때문에 정말 바쁜 디따.
쩝~ 나도 빨리 바빠져야 하는데...
주변 정리 잘 하고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셔~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