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5.15 23:3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5월도 벌써 반이 지났네.
이제 교육도 끝나고... 나도 작은 소망들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늘이도 이루려는 모든 소망 다 이뤄라~

violeta 2004.04.27 11:1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12
예전에는 가능했었지만~
좀 오래전 조정하시면서 없어져버린 반복기능을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는 오늘~
'토이'가 부른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듣고있습니다.
이곡을 처음 들었던 그날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군요~
심장이 멈추는것처럼~ 숨이 막히고 떨리던 그 순간의 느낌이...
물론 처음같진 않지만...
역시 비오날은 어김없이 오늘처럼 듣고있습니다.

다만,
물속에서 바삐 움직여야 하는 백조의 다리(?)처럼
수없이 화면을 클릭하곤 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여러가지로(교육받으랴~ 다치랴~ 연애하랴~ 술마시랴~) 바쁘시겠지만
종종 어른도 좀 챙기시고, 홈도 신경을 써주신다면.....
만수무강하실수 있을터인데~:[
  • violeta 2004.04.27 11:14
    테이가 부른 노래도 몇곡 부탁드리...면 맞을라나~? ^^;a
  • 인주라™ 2004.04.27 17:37
    인주라닷컴엔 다량의 노래보유中 테이 뿐만아니라 최신 박효신4집도 수록되있음 -범민족인주라닷컴홍보위원회-
  • 인주라™ 2004.04.29 18:31
    바이오누부야 아콘 바꿔드렸는데~ ㅋ 맘에안드시면 말씀주세요~^^;
  • 늘네곁에 2004.04.30 16:38
    연애두 하느라 바쁘구나 ㅋㅋ 여자자라가 나타난거이얌? 올~
  • violeta 2004.05.01 11:28
    에구~ -_-;
  • 자라 2004.05.01 19:29
    테이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올렸구요... 좋은 노래 더 있나요?
  • violeta 2004.05.02 21:07
    제 글 위~ 새글하나 있었는데 워데갔나~ 안보이네요~
  • 인주라™ 2004.05.03 10:02
    닮은사람~
  • violeta 2004.05.03 17:32
    엥~? +o+?
  • 자라 2004.05.05 00:12
    새글하나? 닮은사람? 엥~? +o+?
  • 인주라™ 2004.05.06 00:54
    좋은노래 = 테이의 닮은사람 추천한건디~ -ㅅ-a
  • 늘네곁에 2004.05.06 15:45
    테이의 가세요..그것두 좋던데~

자라 2004.05.01 18:48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배경음악 기능추가는 지금당장은 곤란한데요 -_-;
에고... 이제 훈련도 2주 남았네요.
훈련 끝나기 전에 찾아뵐려고 했는데 두다리가 고장나서 집에서 푹~ 쉬고 있네요.
교육, 술, 부상은 진행중이구요, 연애는 하고 싶답니다.
함께
영화도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손잡고 종로 거리도 걸어보고...
놀이동산에도 가고, 사진도 찍고, 싸움도 해보고...
쩝~ 해보고 싶은것만 많네요.

며칠전 컴퓨터가 병이 난듯 싶어~
직원이 컴퓨터를 봐준다길래~ 맡겼더니만,
오히려 병을 더 키워놓은것 같네요.

기계쪽으로는 당췌 아는게 거의 전무한 무식이지만~
이것저것 고쳐봐도 안되네요.
아는분 계시면 도움말 좀 부탁드립니다.

글자체가 평소크기보다 커져서 화면보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빈화면에 오른쪽 버튼클릭하면 나오는 도구설명(?)이
영문으로... -_-;; 나오네요.

게다가 사람미치게 하는건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사진자료들입니다.
조금전까지 보였던 사진들이 눈깜딱할 사이에 보였다~ 안보였다~
노인네를 희롱하는군요.

인터넷옵션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봐도~
크기도 가장작게로 줄여봤지만 변화가 없습니다.
이젠 컴퓨터가 아니라 저도 병이날것 같이
머리에서 뽀그르르뽀그르르~ 열이 납니다.

에휴으~ 돵췌~ 워디가 고장이 난걸까유~

알.아.맞.춰.주.세.유!!!!!
  • 인주라™ 2004.04.21 13:09
    안전모드로 부팅했다가 다시 부팅해보세요~ へ( ̄ρ ̄へ))))....스믈스믈
  • violeta 2004.04.21 13:53
    으음~ -_ㅠ 안전모드로 부팅하라 하심은.... 어찌하란 말씀이시온지~
  • 인주라™ 2004.04.21 17:05
    음...부팅시에 ▷▷▷▷ <- 이런넘들 나올때 F8 을 지긋이 눌르면 선택하는 메뉴가 나오고 그중 젤위의 안전모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런후 부팅후에 정상종료후 재부팅!
  • violeta 2004.04.21 18:02
    안된다는... 오늘 날씨 무쟈게 덥구마~ -_-'
  • 꽃님이 2004.04.21 20:30
    난 컴맨니라 할말 없구만요ㅡ.ㅡ;;;; 여기도 무쟈하게 덥네요~~~
  • 꽃님이 2004.04.21 20:31
    흐미 오타 무쟈하게 쳤구만 요ㅎㅎㅎㅎ
  • 인주라™ 2004.04.23 15:51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컴터는 a/s 요원에게~
  • 자라 2004.04.24 22:55
    포맷은 자라에게~ 바이오님 컴터 증상은 첨 들어보는거네요. 검색해보고 방법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_-;;
  • violeta 2004.04.26 17:27
    싹~ 밀고 새로 깔았다는.... 죙일 걸리네요~ -_-;

미여니 2004.04.20 10:5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6
아이콘..죽지 않고 잘 살아있나..
궁금해서 몇자 끄적이러 와써염...
다들 잘 지내시져?? 감기 안 걸렸구여???
요즘... 일교차가 넘 커서.. 감기 환자가 많다 그러던데...
감기 걸리지 말구......
행복하구 즐건 하루 보내시와염
  • violeta 2004.04.20 15:33
    너무 오랫만에 놀러오니까 아무도 안놀아주는 분위기....는 아니고~^^; 오늘은 어쩐지 다들 바쁜것 같네요~ 잘 지내시죠?~ 자주 뵈어요~
  • 하늘품은바다 2004.04.20 16:12
    저도 요새 자주 못오네요..... 모두들 잘들 계시지요...^*^
  • 인주라™ 2004.04.21 13:11
    s( ̄д ̄ )ノ)) 훗~
  • 꽃님이 2004.04.21 20:31
    올만에 봅니다요 미여님~~ 잘~~계시지라~~
  • 늘네곁에 2004.04.30 16:39
    미여님 ㅋㅋㅋ 꽃님언니두 참~ 묘니라구 불러염~ 이뿌게~ 헤헷 꽃님언니 잘있죠?
  • 늘네곁에 2004.04.30 16:41
    정말 오랜만이예염~ 늘이두~ ㅋㅋ 언니들 오빠야들 안녕~♡

자라 2004.04.24 22:48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큭...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에서 먼저 보구 왔네.
어제 잘 들어갔지? 택시로 강서구 여행 한거 같어 ^-^
근데도 요금 별로 안나오더만.
쩝~ 어제 매운닭고기에 한잔 더 마시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많이 고프더군.
술 안마시겠다는 지오넘 양념통닭만 먹고 들어가자고 꼬셔서 호프집에 들어갔는데...
새벽2시라 늦었다고 담에 오라더만 -.ㅜ
쩝~ 지금도 먹고 싶은데... 혼자 먹긴 싫구나.
잘 지내고 아이콘 잘 살아있는지 가끔 들리셔~

꽃님이 2004.04.16 09:4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7
몇일 전부터 더위가 막 오네요...
다들 어캐 지내는지요..^^

난 어제 울 엄니 말 든고 온천 갔다가
귀아파 죽다가 살아 났네요....

어제 오르지날 관광춤 보았네요
운전사 아저씨가 시동 거는 순간 할머니들 다 일어나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흐미 .... 죽는줄 알았네요

다들 기운들도 좋으시지
온천 들어가서 그만큼 힘빼고
돌아오는길에 또 흔들기 시작하는데


할머니들 어디서 그런 기운이 나는지....
아마 애 낳을때빼고는 ㅎㅎㅎㅎ
관광춤 출때가 ..........

근디 귀는 아파지만
즐거운 하루보낸것 같네요....
  • 늘네곁에 2004.04.16 17:54
    어르신들 그렇게 춤을 추시구..왜 집에오시면 에구 샥신이야 늙으면빨리 어딜가신다는지들..ㅋㅋ 에이~ 할머님들 내숭쟁이들이셩~ 귀는좀 괜찮아염??
  • violeta 2004.04.16 17:58
    관광버스 타기 무서븐 이유중 하나~ 제발 말려주세요~ (ºдº ;) 사고납니당~
  • 꽃님이 2004.04.16 20:26
    근디 어니 할머니들 안넘어지는 기술이 있드만요 난 어제 놀랬서요 ㅎㅎㅎ
  • 꽃님이 2004.04.16 20:27
    언니~` 잘~계시지라 늘 건강하시길.... 늘이님도요^^
  • 꽃님이 2004.04.17 12:07
    여기도 덥네요~~이제 조금씩 바다로 모이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올 여름에 울동내로 놀러오이소
  • violeta 2004.04.20 15:55
    진짜루~ 가는수가 있답니당~ (정말 가고 싶네여~ )
  • 꽃님이 2004.04.21 20:28
    언니 와도 됩니다~~~ 언제던지 환영요 근디요 나 어린이날 설 가거던요 그래서 9일날 내려와여~~~~

자라 2004.04.16 23:47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지난주부터 반팔 입고 다니는데... 봄이 넘 짧아졌어요.
꽃구경도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네요 -.ㅜ
감포바다~ 그땐 추웠는데 지금은 많이 시원하겠죠?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운 시간...

나리 2004.04.12 17:35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5
한참동안 집컴 윈도우가 망가져버리는 바람에, 집에서 접속할수가 없어서리...
자라네 식구들 모두 안녕들 하셨죠^^
여기는 이제 봄을 지나 여름이 온거 같네요.
오늘은 넘 더워서리 반팔입고 돌아댕겼는데두 기냥 시원하더군요.
벌써리 여름이 걱정이된다는...
올만에왔더니 쥔장은 없고 집도 약간 썰렁(?)한듯~~
이제 자라의 전성시대도 지나간것일까!!!
허긴 누가 아자씨랑 놀라구 하겠어.ㅋㅋ
딴지걸구 싶어두 쥔장이 없으니 쩝~~~
이젠 컴도 복구했공, 안그래두 띰띰한데 종종와서 놀아야징.
뭐 따~~시키고 안놀아줘두 꿋꿋한 나리!!
그래두 놀~아~ 줄꺼죵*^^*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감기걸린 친구가 있다믄 귀속말로 그러세요
"우리 놀지말자"
ㅋㅋ
그렇다구 진짜 놀지않는 친구랑은 쫑내세요^^

좋은 한주되세요^^

  • 늘네곁에 2004.04.13 11:43
    놀지말자 라구 문자보냈더니..친구왈"그래! 안놀구 셤공부할꺼야!!" 답문이 왔어염..ㅋ
  • 늘네곁에 2004.04.13 11:44
    나리님 잘지내셨어염~ 컴ㅁ터안되서 접속못하면 얼마나 답답한뎅..방가워염~ 자주 뵈염~☆
  • 인주라™ 2004.04.14 11:11
    ^-^
  • 나리 2004.04.15 00:29
    늘이님두 늘~~ 반갑구요^^ 날도 좋구 파마하러 가구싶당.ㅋㅋ
  • 꽃님이 2004.04.16 09:42
    나리씨 잘 ~~있는지요^^ 날씨도 따뜻한디 얼굴 함 봅시다
  • violeta 2004.04.16 17:42
    나도 잘있는데~ 나도 파마해야 하는데~ 날도 더운데 나도 시원한데서 얼굴 보구자픈데~ 난 왜 안물어보노오~ 으엥?(○` ε ´○)?
  • 늘네곁에 2004.04.16 17:55
    바이오언니는 당근지사~ 모임있음 뫼셔야졍~ 언니두차암~ 늘이두 불러주시는거예염? 그럼 미용실서 볼까염? 헤헷
  • violeta 2004.04.16 18:15
    미용실서 머리말구 있는 나!!! 아는척 하지마여~ 우리아들이 외계인같다구 괴물같다구 웁디다~ 아흑~ 난 생긴것두 왜 이렇게~ 앞서가는겨~T^T
  • 인주라™ 2004.04.17 09:22
    슈렉2 나와다던데 ㅎㅎ
  • violeta 2004.04.17 10:36
    같이 볼까~ ㅎㅎ
  • 인주라™ 2004.04.19 09:43
    같이 뚜껑 열까?~ ㅋㅋ
  • violeta 2004.04.19 16:42
    같이 따자구~? ~(o^^)~ㅁ 자~ 맥주 (-,.-)
  • 인주라™ 2004.04.21 13:12
    \( `д´\) 아싸! 아싸! (/*`д´)/ (*`д´)_b최고다뇨!
  • 늘네곁에 2004.04.30 16:41
    알수없는 대화...ㅡ.ㅡ
  • violeta 2004.05.02 21:06
    히히~ 얼빵남매의 평소 대화법...

자라 2004.04.16 23:5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컥... 아자씨라니 O.O
쩝~ 전성시대라... 그런것도 있었나?
내게도 봄날이 왔으면...

+ 감기걸린 친구 있음 소개시켜줘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