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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age 2003.07.12 22:26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01학교생활에..익숙해져 있다가..간만에..들렀네염..
용혜원목사님의 시는 넘넘 좋아 하게 되어서..여기를 즐겨찾기를 해놓은 덕택으로..다시 한번 찾게 되었네염..
근데..전부..글들이..자라님에 대한..글들이더군여..
음... 자라님이란분이..주인장????
아마도..자라님이..셤도 치는듯싶었고.. 음..생일인듯도 한뎅.. 머징?? 머징??
하여튼..분위기 파악..잘..못하는,,,^^::
ㅋㅋㅋ
부산은..일주일이..넘게 비만..주룩룩.....ㅡ.ㅡ
해를 봤으면..하는디..
볼수가 없네염.....ㅡㅡ^
저..~~~햇빛보게 해주세여!!!!!!!!!!
다들..좋은 하루..좋은 주말 되세염...^^
(f)(f)(l)(l)(f)(f)(l)(l)(f)(f)(l)(l)(f)(f)(l)(l)(f)(f)(l)(l)(f)(f)(l)(l)(f)(f)(l)(l)(f)(f)(l)(l)(f)(f)

꿍꿍이 2003.07.14 02:10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2
17사랑은 함께 했으면서 이별은 왜 혼자 하는거지??

아니.. 사랑은 내가.. 이별은 그대가??



  • violeta 2003.07.15 17:05
    너무 어려워서... 사랑해본 기억이 하두 오래되다보니.... ^^;;;;
  • 인주라~™ 2003.07.15 20:09
    이별도 같이 하는거죠~ 아픔의 크기는 틀리겠지만~ 쩝

차차 2003.07.14 18:20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1
01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음악도 정말 좋구요 ^^

자주 들러야겠네요.  무궁무진히 번창하시길~ (#)
  • violeta 2003.07.15 17:04
    반갑습니다~ 좋은글도 자주 올려주세요.

04ㅎㅎ 오늘은..요~~~
오늘은여..
부산에..일주일이 넘게 비만..오다가..오늘..해가 떳답니다..
ㅇㅏ ㅆ ㅏ ㅇ ㅏ ㅆ ㅏ
ㅎㅎㅎ
기뻐해 주세염..
그래서..오랜만에..이불도...널구여..그랬어염..ㅋㅋ
다들..좋은 한주를 시작하고 계신지용..
저두..좋은 한주를..시작할까..말까..그러고 있답니다..ㅋㅋ
음.,..여길..어쩔땐..음악을..들으러 올때도 있답니다..
근데..요즘..음악이 안되어서.. ^^;;
가끔..잘끊어지공..로딩도..잘..안되더라구여..
ㅎㅎㅎ
괜찮아염..걍..쭉..들러보고 간답니다..
자라님..감사하네염..
이런..좋은 공간에.. 제가 이렇게..글을 쓰게 해주심이.. ^^
오늘도..좋은 하루 되세염...^^

  • violeta 2003.07.15 17:02
    저 이번 여름에 부산가요~ 사촌들이 많이 사는데 결혼후 처음들 만나는거라 가슴이 설레네요. 오빠친구들 소개 많이 받았었는데 마주치면 어쩌나.. 아줌마된 모습보여주기 싫은데..^^;;;
  • 제비꽃*^^* 2003.07.15 18:28
    나드..오늘은 빨래 해야징~
  • 인주라~™ 2003.07.15 20:08
    부산바다 가보고 싶다 -_ㅜ 끼룩끼룩~ 갈매귀도 먹고싶구~ -_-a
  • herbsage 2003.07.16 02:34
    ㅎㅎㅎㅎㅎㅎ 그래여?? 바이올렛님..좋겠어염..나두..시집가고픈뎅..ㅋㅋ
  • herbsage 2003.07.16 02:35
    켁..갈매기를..먹고 싶다구여>?? 흐미.. 나두..한번도..못먹어 봤는디..징그럽던디..
  • 제비꽃*^^* 2003.07.16 09:46
    갈매기살 맛잇는뎅...숯불에 꿔먹으면...헤헤~
  • 자라 2003.07.18 12:55
    엥... 갈매기도 먹나? 기러기는 맛있는데...
  • 제비꽃*^^* 2003.07.18 15:29
    엥..기러기도 먹나? 안먹어 봣는데ㅡ.ㅡ

제비꽃*^^* 2003.07.15 14:0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6
01< 화장실에서..>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 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 일 보면서 왠 인사람..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그 남자.

"점심 식사는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왜 밥먹는 얘기를 하지..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대답을 한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항문-_-이 막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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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 걸어서요..
  • violeta 2003.07.15 17:04
    아흑~ -_ㅜ
  • 인주라~™ 2003.07.15 20:06
    ㅋㅋ 왜 바이오누님이 울져? 혹시? 에이...아닐꺼야...그래두? 음...ㅎㅎ
  • herbsage 2003.07.16 02:33
    ㅎㅎㅎㅎㅎㅎㅎ 진짜..웃긴다..ㅎㅎ
  • 자라 2003.07.18 12:59
    ㅎㅎㅎㅎㅎㅎㅎ 정말..웃긴다..ㅎㅎ
  • violeta 2003.07.18 15:26
    ㅎㅎㅎㅎㅎㅎㅎ 정말..슬프다..ㅎㅎ
  • 제비꽃*^^* 2003.07.18 16:00
    흠,,,,바이오옹니가..아무래더...가슴이 많이 와닿는 모양이군요..ㅋㅋ

violeta 2003.07.15 15:23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3
16드라마 보는 재미로 삽니다.

여름향기.....

아예~ 푸욱 절었습니다.

다시보기 열어놓고 세번이나 보고 있습니다.

일 손에 잡히지 않고...

게다가 첫사랑이 생각나서... 가슴이 마구 설레인답니다.

이러다 병나겠네요~ -_ㅜ
  • 인주라~™ 2003.07.15 20:10
    전...한번도 안봤네여 ㅎㅎ 야인시대보느라 ㅋㅋ 나기는 옥탑방보느라 한번도 못봤다네여 ㅎㅎ
  • violeta 2003.07.16 09:03
    송승헌 목소리.... 예전에 느낒 못했었는데... 그 말하는 분위기가... 그때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반포살던 *** 잘 지내는지...
  • 제비꽃*^^* 2003.07.16 09:47
    드라마와 담을 쌓고 산지가..어언~~~2개월째..다시 함 빠져볼까..글케 잼잇떠요?

herbsage 2003.07.16 02: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3
01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ㅋㅋ
부산에는..이제 장마끝인가봐염..
오늘도..이쁜..햇살을..봤거든여..이야이야..조아라..
항상 잘때..이불이..넘넘 굽굽해서..실었는데..넘넘 좋아염..이젠..ㅋㅋ
잠이 오질 않네염..할아버지 할머니 처럼 초저녁에..축구보다 졸다가 침대에 누워서 잤더니 ..에겅..
아마도..아침까지는 못자지 싶어염..
에겅..넘 편한 생활을 해서 그런지..계속 몸이..뿔고 있답니다..
다이어트 해야 하는디...ㅜ.ㅜ
어제도..오늘도..축구보구..넘넘 좋았어염..우리나라가 왜그리도 잘하던지..
원래 좋아 하긴..해도..수원삼성팬이라..수원삼성꺼만..가끔..보는데..
어제도..오늘도..넘넘 잘하더라구여..이야이야...좋았어어염...
근데..대표팀에..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있더라구여..그래두..넘넘 좋았어염..
또 이렇게 글을 쓰며..이새벽을..지새워야 겠네염..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여.. 부산에 한번..놀러 오세염..ㅋㅋ 지금은..학생이라..맛있는거..사드릴려면..알바 이빠이 해야 겠죠??ㅎㅎ
때를..아는 사람이..성공하는 사람입니다..ㅋㅋ
때를 잘맞추어서 오세염..^^
  • 제비꽃*^^* 2003.07.18 09:44
    허브니임~..아이콘 생겻네욤~~~ㅊㅋㅊ해욤~~~
  • violeta 2003.07.18 10:03
    그러게~ 주인장이 이~~쁜 여자는 척하구 알아보더라구요~ 축하드려요~ ^^*
  • herbsage 2003.07.18 12:53
    ㅎㅎㅎㅎㅎㅎ 자라님..ㄳㄳ ..ㅎㅎ 그러게염.. 이쁘네염..^^

01남자친구에게 보여줄 좋은시를 찾다가 우연히 여기에 오게 되었어요~
근데 여기 있는 시들 복사해가두 되냐요??
쥔장의 허락이 필요한가 해서요...
정리두 잘 되어있구.... 좋은시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 violeta 2003.07.18 10:03
    퍼가시면서 쥔장도 함께 퍼가시기를....^^* 반갑습니다.
  • herbsage 2003.07.18 12:55
    ㅎㅎㅎㅎㅎㅎㅎㅎ 쥔장두여?? 그럼..여긴..누가 지키나염??ㅎㅎ
  • 자라 2003.07.18 12:57
    쥔장은 무거워서 못퍼가실듯 (^____^)

자라 2003.07.17 15:15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여긴 아직까지도 비소식이 없네요.
비오기전의 후덥지근함만 계속~
시원하게 한번 쏟아졌으면...

방문객 2003.07.18 11:42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01다른게 아니고.. 매일 매일 들르는 사람인데요.. 가입을 했는데.. 아뒤를 까먹었거든요...
어케 알으켜주심 안되나요...?
아뒤 찾는 방법좀 알으켜 주세요...?
그리고 홈피 너무좋으네요.. 항상.. 들어오고 있거든요..
좋은 글 음악... 너무 감사...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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