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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킴이 2003.05.15 10:18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36
용혜원의 시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아담하구.... 좋네요..^^*

발자취 많이 남길께요..^^*
  • 늘 처음처럼.. 2003.05.15 13:26
    엇! 제가 조아하는 말인데..ㅋㅋ'사랑지킴이'^-^ 넹~ 우리 함께해요☆
  • * 다혜 * 2003.05.15 20:16
    '너무' 라는 말 ... 부정적인 ? 표현을 할때만 쓰는 말인데 ... (너무 예쁘다 = 정말 안 예쁘다)
  • 자라 2003.05.15 21:40
    '너무' 라는 말 ... 너무 어렵다!
  • 인주라~™ 2003.05.16 01:06
    정말 안어렵다? ㅎㅎ 이넘~ 정말 난해한넘...
  • 멋찐 지오 2003.05.16 01:46
    너무 너무.... 란 말은 좋은말인데.-_-;; 나~~ 너무 좋아해.. 좋잔아.... 훗훗.. 깜찍하게 다혜가 하믄 어울리겠다....크 하하하
  • 인주라~™ 2003.05.16 16:16
    보은이는? ㅋㅋ
  • 제비꽃*^^* 2003.05.16 17:45
    보은=지오님 앤...????
  • 멋찐 지오 2003.05.16 18:49
    푸 하하하.... 앤이라뇨.. 쩝... 지오 앤 아직 없음인데.. -_-a
  • 2003.05.16 21:29
    다혜..님, 국어사전을 통해서 다시 공부해보세요,,
  • 자라 2003.05.17 01:23
    너무[부사] 정도에 지나치게. 너무 빨리 달리다./이 문제는 너무 어렵다. - 네이버 국어사전 -
  • * 다혜 * 2003.05.17 19:05
    저도 알고 있는데요 . ebs 문제집 풀면서 나온거라 알고 있는데요 .결국에는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는거죠 .정도에 지나치는 거니까 ... 안그런가요 ??
  • * 다혜 * 2003.05.17 19:08
    비 ...님은 정도에 지나치는것을 긍정적인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 2003.05.18 14:46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긍정적인게 아니라고 해서 꼭 정반대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데요,,(너무 예쁘다 = 정말 안 예쁘다)처럼.
  • 2003.05.18 15:13
    자라홈에 올려져 있는 시들을 읽어보세요,, 너무라는 말이 들어간 시들이 꽤 많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의미의 정반대의 뜻으로 사용되어 있진 않거든요.
  • 2003.05.18 16:16
    의견을 교환 하는 거니까... 잘못 알고있다면 배워서 바로 알면 되죠,,^^
  • 자라 2003.05.18 20:01
    '너무' 라는 말 위에 Search 에서 찾아보면... 400개 이상 나오죠.
  • 인주라~™ 2003.05.18 22:25
    맞죠~ 흑백논리만큼 위험한건없죠~ 그건 과잉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수있죠^^~ㅋ
  • * 다혜 * 2003.05.18 22:25
    제가 학교에서 배울때 그렇게 배운거라 그렇게 알고 있었구요 .
  • * 다혜 * 2003.05.18 22:27
    너무라는 말이 들어간 시들이 꽤 많습니다. ← 제 생각에는 '너무' 라는 말이 잘못 사용된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03.05.19 11:29
    잘못 사용... 글쎄요.. 언어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알고 잘 표현 할줄아는 시인들.. 그들의 국어사용에 대해 신뢰 하는편이죠.
  • 2003.05.19 11:38
    너무 라는 말이 긍정적인 표현과 함께 사용 될때는 강조의 의미로 해석 할수 있습니다,,(ex: 너무 예쁘다) 중요한건,, 가슴에 어떻게 와 닿느냐겠죠..
  • 2003.05.19 12:01
    너무 라는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 멋찐 지오 2003.05.19 15:58
    걍 편한대루.. 사용합니다.... 느무하네... -_-;;
  • violeta 2003.05.19 16:01
    ^^
  • 제비꽃*^^* 2003.05.19 16:25
    긍정의 의미든..부정의 의미든..상대방에게 뜻이 제대로 전달되면..될것같은데....지금 고치기에는 너무(굉장히=정말)깊숙하게 자리한듯..하네요^^;;
  • 자라 2003.05.19 20:42
    맞춤법 생각하다보면 하고싶은 말 다 표현하기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결국 지우고......
  • 자라 2003.05.19 20:43
    으~ 우리말 너무, 정말, 몹시, 매우, 아주, 진짜, 왕 어려워! 그래도 영어보단 좋아!
  • 인주라~™ 2003.05.19 21:17
    마따! 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이 먹고싶다!!! 하하하
  • violeta 2003.05.20 09:11
    난 짬!뽀옹~
  • 꽃님이 2003.05.20 12:13
    이방 국어사전방 되었다가 다시 자리 찾아왔군요 ㅎㅎㅎ
  • violeta 2003.05.20 16:48
    히히
  • 인주라~™ 2003.05.20 18:40
    하하
  • 자라 2003.05.21 21:06
    허허
  • 멋찐 지오 2003.05.21 22:44
    호호
  • 제비꽃*^^* 2003.05.22 08:47
    우헤헤헤~
  • violeta 2003.05.22 17:21
    흐흐

자라 2003.05.15 21:3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반갑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
종종 들려주세요 (^_^)

인주라~™ 2003.05.16 18:15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6
선물이다 파인애플~ ㅋㅋ

  • 2003.05.16 22:41
    꽃니임~ 요즘도 남의 멜 몰래보기 하시나.....-_-; 신고 하기전에 나와요~
  • 제비꽃*^^* 2003.05.17 09:19
    자라다~~~..아니아니..거북이 인가....'-'
  • 자라 2003.05.18 20:04
    거북이 같아요 ^^;
  • violeta 2003.05.19 16:05
    파인애플 쥬스 마시고 싶은데.... 소나기님 쥬스 쫌 사주세요~ 네에~ ^^
  • 인주라~™ 2003.05.19 21:16
    소나기님은 누구에여? -_-;
  • violeta 2003.05.20 09:10
    비~님이요, 가끔 봄비도 되셨다가 소나기도 되셨다가 빗자루도 되시는... 히히~ 그건 아닌가~? 조오기 위에 물방울 비님이 소나기님이랍니다.
  • 꽃님이 2003.05.20 12:15
    다른 사람 멜 어캐봐요 좀 가르쳐 주보슈
  • violeta 2003.05.20 16:49
    아마 맨입으로는 안될껄요~ *.*
  • 자라 2003.05.21 21:12
    : 다른 사람 멜도 똑같겠죠. [상담후 10분내 대납해 드립니다.][외국어 무료샘플 받아가세요.][광고 남성문제 이젠 해결!!!][너무 야해서 죄송합니다. ㅡㅡ;] 등등...
  • 제비꽃*^^* 2003.05.22 08:47
    호곡~그럼 제멜..혹시 자라님이 보내신거 아냐...제목이 똑.같.다.^.~
  • 2003.05.22 14:11
    비올레타님,, 자요~ 5000원. 파인쥬스 사드세요..ㅎㅎ
  • 자라 2003.05.22 14:26
    파인애플맛 쿨피스는 500원이면 되는데...
  • 꽃님이 2003.05.22 15:37
    ㅎㅎㅎㅎㅎㅎ 칠백 오십원인데요 자라님 울동내가 비싸나
  • violeta 2003.05.22 17:11
    음화아하하하하~~ 우리사무실 매점에서는 380원 이라네~ 돈 벌었네~ 얼쑤절쑤~ 남은걸로 맥주한병 사먹고 안주하나 더샀따네~
  • violeta 2003.05.22 17:14
    자라님!!!! 저두 비싼 파인애플 먹고 싶단말이예요. 가짜 파인애플 들은 쿨피스 말구여~ 남대문에 가믄 나무막대기에 끼어주던데 디~게 씨워언 해여~ 얼마냐구여? 1,000원 ^^;
  • violeta 2003.05.22 17:20
    비~ 님!!! 저 감격했어요~ 으흑~ ioi

자라 2003.05.18 20:0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고맙다.

'너무'라는 부사는 '한계나 정도에 지나치게'라는 뜻을 지닌 말로 대개 부정적인 결과를 표현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너무'의 힘줌말인 '너무너무'나 '너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난 네가 너무 싫어.", "밥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봐.", "그 사람 생각을 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 "오늘 숙제가 너무 많아 걱정이야.", "길이 너무 좁아 차가 지나갈 수 없겠다." 따위로 쓰는 게 옳습니다. 이렇듯 '너무'라는 말은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기준을 넘었을 때 쓰이되, 보통 부정의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난 네가 너무 좋아." 따위로는 쓸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 '너무'라는 말이 아무렇게나 쓰이고 있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너무'라는 말에서 부정의 뜻을 못 느낀다면, 부사 '너무'에서 파생한 동사 '너무하다'라는 말을 떠올려 보세요. "참 해도 너무하십니다." 할 때 부정의 의미를 분명히 느낄 수 있겠죠? 오래된 노래 가운데 가수 김아무개 씨가 부른 '너무합니다'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었죠?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하던 그 노래를 떠올려 보는 것도 '너무'를 바르게 쓰는 데 도움이 될 듯하네요.

'너무'처럼 부정적 표현에 쓰이는 말로 '몹시'가 있습니다. "복길이가 몹시 아파요.", "오늘은 날이 몹시 춥군요." 따위에서 보듯 '더할 수 없이 심하게'의 뜻으로 '몹시'도 부정의 뜻을 지닌 어찌씨입니다. 긍정, 부정에 두루 쓰이는 어찌씨로는 '아주, 대단히, 매우, 무척, 참' 따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알맞게 고쳐 보세요. "몹시 기쁘다."는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요? 그렇죠. "아주(대단히, 매우, 무척, 참) 기쁘다."라고 하면 됩니다. 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대단히(매우, 참) 고맙습니다." 하면 될 것 같네요.

여러분 정말 사랑해요 ♥


제비꽃*^^* 2003.05.19 11:1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요번주에는 신기하게...결혼식이 없었답니다....^^;;
그래서..이틀동안 허리 뽀사지게..누워만 있었답니다...
월요일 아침..출근하는게..왜 일케 기쁘던지....(시체놀이에서 해방될수 있다는 기쁨에...ㅡ.ㅡ)
미쳐가고 있음이 분명한듯..하네요....^^;;
울~~가족여러분~~~~힘찬하루로...힘찬한주 열어가시길..바래요~~~~!!!
|)
  • 인주라~™ 2003.05.19 12:08
    ㅎㅎ 저는 오산까지 장장 2시간 차몰고 또 한껀 결혼식 치르고 왔네여..에휴 삭신아~-_ㅜ
  • 멋찐 지오 2003.05.19 13:52
    전 걍~~~ 집에서.. 맥주 한잔..... ^^;;
  • violeta 2003.05.19 16:26
    가끔은 바깥에서 맥주 한잔쯤 사줘봐바~ ^^
  • 멋찐 지오 2003.05.19 19:12
    언니~~~ 한국 가믄 사드릴께염.. -_-;; 밖에서.. 우 헤헤헤~~~
  • 자라 2003.05.19 21:05
    언니~~~? 지오 정체를 밝혀랏!
  • 인주라~™ 2003.05.19 21:14
    지오는...거시기다...-_-;)v
  • violeta 2003.05.20 09:07
    동생~~~ 서울 오믄 내가 제일먼저 확인하게 해줘~ 알았쮜~ 우 헤헤헤헤~~~ 근데 언제와여~?
  • 멋찐 지오 2003.05.20 17:23
    언니가... 이쁜 동상들 소개 해주믄.. -_-;; 그때 가께염... ㅡ.ㅡa
  • 제비꽃*^^* 2003.05.20 17:35
    여동생요..?남동생요...?확실히 밝혀주세요~
  • 멋찐 지오 2003.05.20 18:22
    흠흠.. 당연히 제가 남자니깐.. 음. 여동생들이죠~~~ 훗훗~~~ ^^;;
  • 자라 2003.05.21 21:15
    여동생'' 이라...
  • 멋찐 지오 2003.05.21 23:22
    ㅡ.ㅡ;; 으르렁~~~ 자라 이넘~~~~ ㅋㅋㅋ
  • violeta 2003.05.22 17:12
    아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o-a??

자라 2003.05.19 21:0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5월이 결혼하기에 딱 좋은 달 인가요?
다들 5월의 신부를 꿈꾸는걸까요?

월요일 아침!
운동하러 나갈려고 창문을 열어보니 온통 하얀 세상.
안개가 잔뜩 이네요. 으흐흐~ 늦잠 잘 수 있겠다.
내일은 비가 내렸으면……

꽃님이 2003.05.20 12:12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5
다들 잘 계시겠죠?
서울 잘 갔다와서는  무지 아파서요
나 저승 가는줄 알았다요
얼마나 아프던지 너무 고생했어요
덩치는 하마인데 속은 텅 비였나봐요 <호박처럼>
이제 좀 좋아졌네요
이제 자주 올게요


  • 제비꽃*^^* 2003.05.20 12:50
    우째~~지금은 좋아지셧다니 다행이네요~^^*자주자주 뵈요~
  • violeta 2003.05.20 16:47
    혹시 상사병~ -o-a??? 거봐요~ 보고자픈 사람 못보믄 병난다니께에~ 담에는 꼭 만나자구요~
  • violeta 2003.05.20 16:50
    그리구 저도 책임지세유~ 나두 병났으니께~ 몬봐서~
  • violeta 2003.05.20 16:52
    우와~ 가만보니께 여기가 바로 꽃밭이네요~ 나비가 올시간이 되았는디~ 어떤나비가 젤루 먼저 올까나~ㅇ
  • 제비꽃*^^* 2003.05.20 17:11
    꽃이 넘 예쁘면..나비가 안오는법인데....아무나비도 안오겠구만...캬캬캬~
  • ☆나똥쌌어☆ 2003.05.20 20:57
    ㅡ.ㅡ;
  • 제비꽃*^^* 2003.05.21 09:27
    오메....☆나똥쌌어☆님은...제말을 인정 할수 없다는 표정을~~~ㅡㅡ+
  • violeta 2003.05.21 11:37
    나비가 아니라 거름?? 히히 ... 그래도 첨으로 꽃밭에 오신분이니 ☆나똥님 담에 모임에서 뵈면 맥주다섯병 쏠께요~ ^^
  • 꽃님이 2003.05.21 12:30
    언니 맥주 좋아하나봐여? 난 화장실 자주가서 싫은디 ㅡ.ㅡ;;;
  • 제비꽃*^^* 2003.05.21 13:06
    나두나두~~맥주맞을래요~..전 아까워서(???)참을수 있을때까지..참아요..화장실두 안가구...ㅡㅡㅋ
  • violeta 2003.05.21 15:16
    걱정들 마세여~ 오강 준비 해둘께여~ ^^
  • 멋찐 지오 2003.05.21 23:21
    오강은.... 흐음... 송 , 삼 , 팔 , 똥 , 비 -_-;;
  • 자라 2003.05.21 23:44
    비풍초똥팔삼은 들어봤는데... 송삼팔똥비는 무얼까?
  • 제비꽃*^^* 2003.05.22 08:45
    송<<-----솔?
  • violeta 2003.05.22 10:04
    예전 멋진지오 → 요즘 맛간지오... 으헤헤~ ^^
  • 꽃님이 2003.05.22 10:20
    국어 사전에서 고도리 방으로 전환 할려고요?
  • 꽃님이 2003.05.22 10:25
    지오님이랑 고도리 치면 돈 따겠서요 <오광도 몰라서리>
  • 꽃님이 2003.05.22 10:27
    자라님 저요 울집에서 문무왕릉까지 한 2시간 걸리거던요 오늘부터 운동 들어갔서요 아마 내일 나 다리아파 죽을지도 ㅡ.ㅡ;;;
  • violeta 2003.05.22 10:59
    너무 로맨틱하다~ 문무왕릉으로의 산책이라... 정말 부럽네요. *.*
  • 꽃님이 2003.05.22 11:55
    언니 로맨틱하게 운동하는법 가르쳐 주봐여 ㅎㅎㅎ 힘들어 죽겠구만
  • violeta 2003.05.22 13:18
    선글끼고 모자나 스카프... 버버리는 너무 더울테니 하늘거리는 가디건을 걸치고 살랑살랑 봄처녀처럼.... 와~ 진짜 쥑인다~ (r `.-)r~~♥
  • 2003.05.22 14:09
    나? 비... 나빕니다 ^^;
  • 자라 2003.05.22 14:24
    처음 보는 비 님의 유머 ^_^)=b
  • 꽃님이 2003.05.22 15:34
    근디 로멘틱이고 뭐고간에 여기 드라이브코스라 연인들끼리 드라이브하는데 그것도 부럽고한편으론 안부럽고 아무턴운동하면서 심난하네요 ㅎㅎㅎ 아마 언닌 내말 뜻을 이해할것같은데 ㅎㅎㅎ
  • violeta 2003.05.22 17:03
    나? 비...님 환영합니다. 제! 비 도 괜찮은데..... ^^

제비꽃*^^* 2003.05.21 12:03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9
다음의 퍼즐은 아인슈타인이 생저에 직접 출제한 문제로 전 세계 인구의 98%는 풀 수 없다고 단언했다는 문제입니다..울 가족여러분...세계 2%에 도전해봐요~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3. 각 집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종류의 차를 몰고,
다른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4.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6.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7.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8.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9. 벤츠를 모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10. 노란색 집 사람은 BMW를 몬다.
11.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2.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3. 포드를 모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4. 말을 기르는 사람은 BMW를 모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5. 포르쉐를 모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6. 독일인은 폭스바겐을 몬다.
17. 노르웨이 인은 파란색 옆집에 산다.
18. 포드를 모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옆집에 산다...
문제....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 아시는 문제인가요....^^;;?
  • violeta 2003.05.21 17:55
    -_-;;;;; 머리에 쥐나고 있어요.
  • 멋찐 지오 2003.05.21 23:19
    에이... 쉽네.... 넘 쉽다... 조넘이 기르고 있네염.. 뭐~~~ 우 헤헤헤
  • 꽃님이 2003.05.22 10:23
    차 광고같아여 금붕어 기르는 사람이 기르죠 ,<넘 답이 이상했나 ㅡ.ㅡ;;;>
  • violeta 2003.05.22 11:27
    저~ 금붕어 기르는데... ^^;;
  • 꽃님이 2003.05.22 11:55
    금붕어 그거 청소 자주 안하죠?
  • violeta 2003.05.22 13:12
    헉~ 무신소리.... 보름에 한번 어항 청소하는데 정말 시부모님을 그렇게 극진하게 모셨다면 효부소리 들었을게요~ 금붕어 키우는건 좋은데 사실 청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오~
  • 꽃님이 2003.05.22 15:35
    보름에 한번씩요 넘 자주하면 안죽나요 옛날에 나도키웠는데 울집 고기들은 더러워서그런지 그렇게하니가 다 죽던데 ㅡ.ㅡ;;;
  • 꽃님이 2003.05.22 15:36
    관상어는 다키워 보았는데 보긴 좋은데 청소하려면 짱나죠
  • violeta 2003.05.22 17:00
    날도 덥고 게다가 잉어도 두마리 키우는데 그놈들이 흙과 모래를 헤집어 놓는 바람에 물이 자주 흐려진답니다. 에구~ 물 갈아줄때마다 제 허리가 다~ 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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