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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3.01 21:1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ZARA 상당히 고가일텐데...
목욜날은 야근 끝나니 21시였다.
금욜날 봤으면 좋알을껄... 아쉬움

'오! 수정'에서...,
'연애소설'에서...,
'불새'에서...,
그녀를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는 정말 하늘에 별이 되어버렸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석이엄마 2005.02.24 14:11
    울아덜은 '카이스트' 에서 첨부터 나올때부터 좋아했었다는데...
  • violeta 2005.02.24 15:05
    지인이 술자리에서 자리를 몇번 같이 했다는데(소개로)... 화면에서 본것처럼 평소에도 말수가 없고. 술 마시는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그런~ ^^; 그런저런 말들에 맘이 더 아프더군요.
  • 울고양이 2005.02.24 20:36
    불쌍해~~~~ 명복을 같이 빌어요.
  • 파랑 2005.02.25 20:49
    이은주 노래를 벨소리로 하고 있었는데.. 바꿀려니 져버리는 것같고 계속 들을려니 맘 아프고..어쩌나 휴~~ㅜ.ㅡ
  • violeta 2005.02.27 11:53
    오늘오후엔 다운받아놓은 그녀의 영화나 봐야겠네요. 연애소설에 제 이름이.... ^^;
  • 인주라™ 2005.02.28 10:54
    좋은말루 넘 대중적인탓 ㅎㅎ
  • violeta 2005.02.28 13:48
    나쁜말루는~? -o-a?
  • 인주라™ 2005.03.02 17:45
    통과 ;;

violeta 2005.02.22 04:2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2
심심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졸음이~
이젠 좀 자야겠다.... 오전 4시 18분~ ご..こ ~  
  • 파랑 2005.02.22 10:29
    음..오늘 월찬가요?? 출근함서 절게 늦게(일찍?) 자믄 몸도 안좋은데 힘들거인데...-_-;
  • 인주라™ 2005.02.22 17:19
    이은주씨의 명복을 빕니다...슬픈하루다...
  • 석이엄마 2005.02.22 20:05
    책 제목은...?나는 '천사와 악마' 일고 있는데...다빈치코드...작가의 전작인...나름대로 재밌대?
  • violeta 2005.02.22 22:14
    약을 먹었는데도 잠이 오지않아서... 오늘은 더 강한약으로 처방해주셨다는데~ 그렇네요. ^^;
  • 석이엄마 2005.02.24 14:12
    그거 별루 효과없던데...그래서 난 열다섯알까정 먹어본 기억이....근데도 별루...
  • violeta 2005.02.24 15:00
    언니~ 보약도 아닌걸 글케 많이... -_-;; 우리 아주 오래도록 길~~~게 갑시다.
  • 파랑 2005.02.25 20:48
    언니들 부라보~~~^^)=b
  • 석이엄마 2005.03.01 17:48
    오늘도 진로 포도주 한병 사들고 온다는게 그냥 들어와 버렸따~~~ 긴긴밤을 또 쌩정신으로 오락가락해야 하능겨???
  • violeta 2005.03.02 12:49
    요즘 포도주 드슈? 낮잠자지마시구~ 밤에 따끈한 우유한잔 드시구 푸욱~ 주무셔여~ ^^
  • 석이엄마 2005.03.03 18:15
    맛있으니까~ 술이란 넘과는 친해볼래도 친해지질 않으니...입에라도 달아야 억지로라도 삼키쥐~~~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오늘도 몬사왔다. 치매맞다 이거이~
  • 파랑 2005.03.08 12:58
    진짜 치맨가?? 언니 혼자 내비두면 안되는거 아녀요?? 몽땅할매 설로 합쳐요~~

2년에 한번 볼까말까 하는 천둥번개와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ㅡ.ㅜ

된장할...
  • 멋찐 지오 2005.02.21 10:04
    역쉬 니눔은.. 니눔은..........Hell Set 그것도 Full Set 가 ...... 으 하하하
  • 파랑 2005.02.21 11:18
    된장찌개 먹고잡다....
  • violeta 2005.02.21 11:35
    난 김치찌개~ 보글보글....
  • 인주라™ 2005.02.21 13:33
    보글보글 하고싶다~ 100판 금방가는데 ㅎㅎ
  • violeta 2005.02.22 04:17
    옛날엔 구하기 힘든 레코드 빽판 찾으러 청계천 많이 돌아다녔었는데... ㅋㅋ
  • 파랑 2005.02.22 10:28
    ㅎㅎ..올만에 주제랑 상관없는 댓글들이다.. 대단한 자라네 식구들....쵝오^^=b
  • 석이엄마 2005.02.22 20:06
    난 서울갔다 왔는데...ㅋ
  • violeta 2005.02.23 11:41
    난 부산가고 자픈데...ㅋ
  • 멋찐 지오 2005.02.23 18:38
    난 여자랑... ㅋㅋㅋ
  • 인주라™ 2005.02.24 12:18
    묻지마 투어 다녀왔냐? ㅋㅋ 껄떡보이 여전하군 ㅎㅎ
  • violeta 2005.02.24 15:07
    묻지마 관광 가고싶다! ㅋㅋ
  • 울고양이 2005.02.24 20:37
    ㅋㅋㅋ 샘통이네.... 승군!! 하하하~~~
  • 멋찐 지오 2005.02.26 11:16
    경애 바보~~~ ㅋㅋㅋ
  • 자라 2005.03.01 21:12
    역시 지오스러웠어 ㅋㅋㅋ
  • 재즈² 2005.03.02 07:23
    흠.. 이유없이 내 글로 몰려들었군.. -_-;
  • violeta 2005.03.02 12:50
    원래 사냥감에는 사자와 하이에나들이 많이 몰리는법이거든.... -_-a 몬소리야~? ㅋㅋ
  • 늘네곁에 2005.03.03 15:16
    오랜만에보는 화기애매한 이 분위기~ 져앙~ ^o^/
  • 인주라™ 2005.03.03 18:12
    역시 리플은 간단하고 짧으며 심플하고 의미심장한것이 쵝오~ ㅋㅋ
  • violeta 2005.03.04 17:52
    뷁~
  • 석이엄마 2005.03.04 22:09
    짝!짝!짝!
  • violeta 2005.03.04 22:26
    언니!~ 굴하지 말구~ 우리는 길~게 갑시다~ ^^

2년만에 볼까말까라... 사진 좀 찍어서 올려랏. 궁금하군 -_-??

석이엄마 2005.02.18 10:30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4

돈 버는 일도 아님써
일주일단위로 서울감~
오늘 상경하야 아들과 남편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들 정리해주고
못만났던 사람들 만나고 내려와
다음주엔
아들 입학식땜에 다시 상경!!!
양복도 사주고 그옷 입혀서 입학식보고
자기가 못 이룬 상경의 꿈을 풀기라도 하듯 딸내미도 그땐 따라 간다고....
그리하야 겨우 네가족 다음주엔 서울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사는게 뭔~지
직장생활하는 사람이면 이렇게 떨어져 지낼 일이 있으리라곤 생각조차 못했더랬는데
남편과 저는 무슨 살이라도 끼었는지
직장생활하면서도 늘~떨어져 있을 일만 생깁니다.

오늘도
서울 가긴하지만?
오히려 남편은 전라도쪽으로 출장중이라
진짜로 일하러 가는겁니다.
바요~만납씨다요~
시간나시는 분들 만납씨다요~
'자라' 는 너무 바쁘다해서 연락은 드리겠지만? 시간내 주실수 있을런지?

어쨌든 보고싶은 사람들 자주 뵈올 여유를 베푸십시오!!!


  • 파랑 2005.02.18 13:56
    바요언니가 아직 거동이 불편치 않나? 부럽다 자주 상경하는 몽땅언니가..
  • 늘네곁에 2005.02.18 21:20
    늘이두 상경할날이 멀잖았다는..면접보러 오라구 연락이 여기저기 오고있어용~ 하이팅해주세용~ ^^;
  • violeta 2005.02.19 09:39
    몸도 몸이지만~ 오늘 친정엄마 생신이라... 친정가요. 아픈동안 효도한다고 말씀안드렸더니 정말 와보지도 않으시고... 저 지금 무지 삐져있거든요. 설날에도 새배만 드리고 바로 일어섰더니~
  • violeta 2005.02.19 09:41
    친정식구들이 당황하더군요. 몸 아프면 어리광과 짜증만 는다고~ 제가 딱 그짝입니다. 가서 일부로 죽을것처럼 끙끙거리고 누워있다오려는데... 아무래도 불효자식 맞나봐요.
  • violeta 2005.02.19 09:42
    ....아님 엄마의 찌찌가 그리운건지~ 괜히 눈물나고 신경질나고... 사춘기 소녀같은 투정만 생깁니다. 휴으~ -_-
  • 파랑 2005.02.21 11:20
    몸 약해지면 맘도 약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속상하고 서글퍼지고.. 언니 그러는것도 벌써 두달 다되었으니.. 진짜로 안아파야 되요..언니 파이팅!!
  • violeta 2005.02.21 11:43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깠쏘만~ 요즘 밥, 설겆이 안해서 속으론 기분 찢어진다오~ ㅋㅋ
  • 파랑 2005.02.22 10:30
    에궁..그래도 난 안아프고 싶소만..
  • 석이엄마 2005.02.22 20:16
    그렇게 될 수만 있다믄 나도 아프고잡당~
  • violeta 2005.02.24 15:08
    언니 다음에 내가 설겆이 해줄께~ 그럴 기회가 오겠쪄~? ^^
  • 파랑 2005.02.25 20:50
    언니 몸 간수나 잘햐셩..~~
  • violeta 2005.02.26 10:45
    ㅋㅋ
  • 석이엄마 2005.03.01 17:49
    그러게~ 그아짐마 오지랍도 넓으쎠~? 수다 왕창 떨어댈 수 있는 체력이나 길르쎠~~~
  • violeta 2005.03.02 10:59
    오~~ 예!~ ... 근데 입은 늘~ 멀쩡했는데 속이 좀 곯아서 글치~ ㅋㅋ

자라 2005.03.01 21:0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컥... 핸펀이 상태가 비리비리해서
액정이 보였다 안보였다 그때그때달라요.
문자를 늦게 확인했네요.
쩝~ 지금도 문자 몇개 와있는데 확인 못하고 있다는 ㅡ.ㅜ

울고양이 2005.02.16 17:38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0
이래저래 정신없는 설이였어.
제사음식 만들도 이곳저곳에서 용돈좀 벌려니, 이거 영 팔이 아파서야.. 하하하~~~
설동안 용돈좀 벌었다. ^^

설은 잘보냈어?
내도 잘보냈다.
설보내고 아기아파서 이래저래 홈피도 못들어와봤어.
아기재우고 홈피들어와봤다.

으메~~ 요새감기 진짜로 독하더만...
감기조심해라~~~
아프면 손해야...

언제 시간나면 얼굴이나 한번 보자구나.... 보고잡다..
새해복많이 받고 수고해라~~~
  • 늘네곁에 2005.02.18 21:20
    福 많이 지으시구~ 福 많이 타세요~♡
  • 인주라™ 2005.02.19 10:38
    타? 나눠주는거야? 호오~ 줄섯!
  • violeta 2005.02.22 04:18
    아무도 줄 안서네~ -_-
  • 파랑 2005.02.22 10:32
    주라님이 다 가져갈까봐 별로 기대를 안한다는... 그래도 함 서볼까..찬물로 아래위가 있어서리 몽땅언니 담에 줄설라 했더만..언니 언능와요..
  • 석이엄마 2005.02.22 20:17
    가만~있어도 늘이는 나한테 줄꺼 재껴 놨을팅게 걱정엄써~~느긋하게....
  • violeta 2005.02.24 15:09
    박복한 팔자라~ 시간없으니 줄라믄 화끈하게 빨랑주라~ -박복녀- ㅋㅋ
  • 파랑 2005.02.25 20:51
    글케 안달하니 오던 복도 달아나겠구만..내복이 언제든 올것이다 하고 기달려용..헤헤헤
  • violeta 2005.02.26 10:47
    내복하면 빨간내복이 왔따여!!~ -_-)=b
  • 석이엄마 2005.03.01 17:51
    그내복 안즉도 파는데 있어~? 통아저씨 정도 몸매가 되믄 입고 나도 뻐스속으로 출동해 볼텐디~ 그럴날은 죽어도 안올껄? 아매~?
  • violeta 2005.03.02 12:53
    왜 개콘에 가끔 입고나오잖어여. 상당히 귀엽더만~ ㅋㅋ 언니정도만 되야도 입지여~ 내가 볼썽사나워글치~ -_ㅜ

자라 2005.03.01 21:06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이번명절은 집에서 푹~ 쉬었다.
휴~ 거의 한달만에 답글을 쓰네.
쩝~ 그만큼 맘에 여유가 없었다.
여유좀 생기고 함 보자 하면 그때되면 또다른 이유가 생기겠지만...
지금상황으로는 당췌... 사생활이 없다! 이해좀 하셔~

멋찐 지오 2005.02.15 12:59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6
왜 아직도 나의 레벨이 "7"이냐..?
그것도... Normal Member (7) <-- 평민 7.... 스페셜두 7두 아니구..
평민 7....이라니.. 씁쌔... 언렁 바꾸어 줘라~~~~
새해도 됐는데.... 언렁 올려라.... 난 "5" or "3" 으로~~~~~~
올려 달라~~~~~~ 올려 달라~~~~~~~
  • 인주라™ 2005.02.15 13:56
    너하는 짓 보믄 평민도 아깝다 이늠 노예7로 살고싶냐? 크하하
  • 멋찐 지오 2005.02.15 16:56
    니넘은 나의 노예.... 우 헤헤헤헤...
  • 꽃님이 2005.02.15 17:57
    지오님 디따 올 만이네요 잘 지내는지요~~~ 올해도 건강하시소....
  • 인주라™ 2005.02.15 18:48
    어거지오!!
  • 늘네곁에 2005.02.15 20:47
    지오아저씨 오랜만이우~ 어째 한살 더 드셨는데...여전하시다냐?? 서울가면 함봅세~ 아자씨~ ㅋㅋ
  • 울고양이 2005.02.16 17:35
    여기도 있네.. 이녀석!! 진짜로 안바쁜가보다.
  • 파랑 2005.02.17 10:46
    어~ 그런 레벨로 있었어요? -_-a 나는 뭐지?? 글타고 초장부터 어째 말이 거친거 아녀요 지오님?? 이쁜말 고운말 씁시다...^^
  • violeta 2005.02.17 15:43
    나도 레벨업시켜다오~ 사무실 승진은 어렵겠지만... 여기서만이라도...
  • 늘네곁에 2005.02.19 00:23
    다시 시작되는 레벨업의 악몸이 시작되는건가?? 레벨업 문제는 자라오빠가 내근직이라두 익숙해지면 다시 꺼냄이...
  • 늘네곁에 2005.02.19 00:24
    저~~~언에 늘이가 협박아닌 협박을 해서 자라오빠가 많이 괴로워한적이 있어서...여러부운~~조용~~ 네? ^.~
  • 인주라™ 2005.02.19 11:18
    레벨이 누가 높고 낮음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해당섹션을 지어주기위한 구분자이기때문에 중요한게 아니란거지 모 ㅎㅎ
  • 파랑 2005.02.21 11:22
    그래도 높은 레벨이면 기분은 좋잖아요.... 늘이님 얘기처럼 그런일이 있었땀 지금부턴 조용~~ 할께요....
  • violeta 2005.02.24 15:10
    쥔장은 말이읎따~ 까는게냐~? -_-
  • 자라 2005.03.01 21:04
    말이없는게 아니라... 말할시간 아니 맘적여유가 없네요 -.ㅜ
  • violeta 2005.03.02 11:01
    글 올리다보면 안되는 글자가 왜그렇게 많은지... 스트레스더라~ 레벨있는 사람에겐 허용하는걸로 만드려면... 지금은 좀 힘들갔찌~? ^^;;
  • violeta 2005.03.02 11:04
    지금 배우고 있는 일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이력이 나서 며칠씩 걸리던 서류도 반나절이면 끝낼수있는 내공이 생길터~ 조급해 하지 말고 시간을 즐길것!!~ 시간내서 얼굴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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