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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Jaz 2003.01.07 16:3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잊고 그만 수정을 안한 부분이 있었다.
버그같지도 않은 버그 덕분에 쩝....
아무튼 지금은 문제 없이 되는거 같은데..
글쓸때 미리보기 기능이라니? 무슨 뜻인지 감을 못잡겠는걸..
나중에 설명 해줘..

JazJaz 2003.01.07 16:3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9
이곳은 101년만의 이상기온이라고 난리다.
30도가 넘는 더위가... 미친 날씨가 아닌가 싶다.
봉인해둔 선풍기 플러그도 꼽고.... 1월에 이게 뭔 짓인가.. 음..
암튼 오랫만에 서핑질좀 했다. 수고 하셔..
  • 빗소리 2003.01.07 17:31
    그 더위도 추위 못지 않겠군요...;;
  • 인주라~™ 2003.01.07 19:00
    여기 추위랑 반반나누자 -_-; 가능하면~ 추워서 몸상태가 안좋다
  • JazJaz 2003.01.07 19:29
    엄청 추웠다가 갑자기 더워지니깐 몸이 엉망이 된 기분이예요.
  • 빗소리 2003.01.07 21:04
    겨울 잠 속으로.... 추위 < 귀차니스트
  • violeta 2003.01.07 21:10
    조금전 저녁시간에 마신 술이 아직 덜깼는지...어디 계시나뇨? 흐~ ^^;
  • violeta 2003.01.07 21:11
    아직 퇴근전이네요. 언제 집에 갈수 있으려나~
  • 꽃님이 2003.01.07 21:46
    왠술요 지도 한잔하고잡은디 같이 할사람이 없다요 이눔에 신세 ㅡ.ㅡ;;
  • 자라 2003.01.07 21:55
    오뎅국물에 소주 생각이... 크~ 이럼 아니되는데 (─.─)
  • 꽃님이 2003.01.07 22:43
    오뎅 흐미 갑자기 배고프다...먹음 안되 참아야 된다 지금 마음속으로 주문 외는중 ㅋㅋㅋ ㅡ.ㅡ;;

자라 2003.01.07 18:5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아~ 그래서 잠잠하셨군요 ^^
저도 요새 집에 띄엄띄엄 들어왔더니 낯설기만 하네요.
오늘은 그동안 입어오던 교복(?) 세탁기에 집어넣고, 집안에서 정신수양을...
내일은 도서관으로 출동이네요.
연체되었던 책도 반납해야하고(크~ 아마도 당분간 대출정지 먹을듯...),
도서관 분위기에 적응도 해야하고(아~ 이제서야 정상생활모드로...)
그럼 남북전쟁(?) 잘 하시구요 ^^*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자라 2003.01.07 19:0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회원가입 완료 / 미리보기 완료
초스피드 A/S에 놀랄뿐이다.
잠깐 짬내서 숨겨진버그 있나 좀 찾아봐야겠다. Ty

자라 2003.01.07 19:1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추우면 더운게 좋고, 더우면 추운게 부럽고...
추우면 오그라들고, 더우면 퍼지고...
추우면 이따금 그립고, 더우면 만사가 구찮고...

+ 난 여름에도 구찮어서 선풍기 없이 버티는데... 더위 < 귀차니즘

꽃님이 2003.01.07 22:3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지난주에 울집에 경사가 있었는데
울 막내 동생이 결혼을 했거던요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것 같아서
좋은데 한편으로는 좀 아쉽네요 ㅠㅠ
결혼식날 울 엄니가 많이 우셨거던요
전 엄니가 왜 그렇게 한많은 눈물 을 흘리는지
그 이유을 알거던요ㅠㅠ
울 막내 한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벌써 24년이 흘렀내요
그 24년동안 엄니가 얼마나 한 많은 고통 속에서 사셨는지
혼자 눈물 을 닦고 계시는 엄마을 보니저도 마음이 아프더군요
아버지가 계셨다면 엄마의 눈물 을 아버지가 닦아 주었을건데
아니 어쩌면 울지 않았겠지요..
난 엄마의그 24년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그것은 알것 같아요
혼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엄니 사랑해요 이제 그 24년을 웃고 살아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디따 2003.01.08 01:42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3
오늘 재미삼아 사주카페를 갔죠...
잘 안나오면 찜찜할거 같아서 선뜻 보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리 나쁜 팔자는 아니라고 나오더군여...^^
가장 좋은 것중 하나... 아빠가 나를 많이 지켜주고 있다고 하더라고여...
상당히 직감이나 창의력이 좋고, 감성적인 부분이 풍부...
단, 상대방의 단점을 정확히 꼬집어서 안좋을 수도 있다고...ㅋㅋ
또하나, 무슨 충돌점인가..머 그게 있어서 아래 사람한테는 상당히 잘하는데,
위사람하고 충돌이 있는.... 내가 존경할만한 사람한테는 한없이 잘하는데, 아니라고 판단되면
바로 들이받는 스타일이라네여... 그래서 사람마다 대하는게 다른....(이중적 모습이군...-.-)
머 대충 재미삼아 볼만은 한거 같더라고여...
아...한가지... 입술 아래로 오른쪽 턱에 있는 점은 이별점이라네여...
그래서 그건 빼는게 좋다고 하더군여... ^^
꼭 믿는건 아니지만..... 안좋은건 조심하고.. 좋은건 그걸 믿고 더 추진할 수 있고..
머 그런거 같네여... ^^
담에 타로점을 함.... 히....
  • 꽃님이 2003.01.08 10:04
    맞아요 안좋은건 조심하고 좋은건 그걸로 만족 하면되죠
  • 인주라~™ 2003.01.08 13:27
    들이받는다...-_-; 존경받을짓만 해야게땅 ㅋㅋ
  • 디따 2003.01.10 00:34
    울 선배들도 매우 몸사리고 있지.. 나의 사주를 듣고 나서는...ㅋㅋ

미여니 2003.01.08 09:10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4
ㅇ ㅏ ㅆ ㅏ!~!~

미여니 양띤데.. ㅁ ㅓ.. 선물 같은거 엄써얌?? ㅋㅋㅋ

간만에 들어와서.. 헛소리 하구 이씀..

날이 너무 추워서.. ㅠ.ㅠ 헛소리 밖에 안 나옴...

ㅇ ㅏ!~ 춥다...

무지하게 뜨건 커피나 한잔 마셔야쥠!~!~

앗!! 홈 열자마자... 낙원이 나온다...

이노래.. 요즘 너무 조아염... ㅇ ㅏ!~ 싸이 아찌 머쪄.. ㅡㅡ;;

  • 미여니 2003.01.08 10:00
    커피 한개.. 설탕 세개... 미여뉘의 커피 수따일.. ㅡ.ㅡ;;
  • 꽃님이 2003.01.08 10:03
    커피 혼자 드시지말고 지도 한잔주세요^^
  • 자라 2003.01.08 19:39
    우린 무조건 둘/둘/둘 인데...
  • 인주라~™ 2003.01.08 19:57
    난 군대 시절때 즐겨 먹어서 그런가....둘/넷/넷 인데...넘 달지만...머 괜찮아~

꽃님이 2003.01.08 10:1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몇일 계속 엄마집에서 공짜밥만 먹고
집에오니 아~~~~~~~~
냉자고는 혼자 놀구있구 밥통도 혼자놀고
빨래는 태산이고 흐미 어떡해 다치우지
얼른 해야되는데 매일 얻어먹다가 하려니
진쨔 하기싫어 누가 대신 해줄사람 없을까?
어짜피 내가 할몫 얼른해야겠다
반찬은 뭘로 할까나?
앗 비빕밥 해야겠다 나물 뽂고 무치고ㅋㅋㅋ
말로만 하지말고 얼른해야겠다
다들 비빕밥 먹으로 오셈
  • 꽃님이 2003.01.08 23:02
    울집 변기물이 얼었다요 이걸 어캐 ㅡ.ㅡ;; 요즘 조까 고생합니다 ㅎㅎ
  • 미여니 2003.01.09 10:04
    뜨건물 들이 부면... 녹아여... 저번날.. 디따 추울때.. 울집 수도 얼었는데.. 뜨건 수건으로 찜질해줘떠만.. 물이 나오더라구얌....
  • 인주라~™ 2003.01.09 21:47
    그것도 좀 대충얼었을때 얘기지 꽁 얼믄 터진단말여~ 그럴땐 열가마가 짱이여~ 걍 쇠까지 녹것당께 ㅋㅋ
  • 꽃님이 2003.01.10 11:26
    흠 울변기 완전희 맛 갔다요 ㅡ.ㅡ;;어서고쳐야지 내가 힘들어서 못 살겠다요

자라 2003.01.08 13:1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딴딴따단~ 딴딴따단~~
막내동생님 결혼 축하드려요~
흐... 난 언제쯤 부모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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