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2.12.05 18:4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행복...
그리 멀리 있는게 아닌데 느끼기는 힘들죠.
진정한 행복을 찾으신거 같아서 좋네요.
꽃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고, 행복 가득 가득 하시길~  (^____^)

인주라~™ 2002.12.05 21:50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6
랭키 닷컴에서 지원하는 네이비 달았는데...

그거 보믄 전체 순위 나오자나...

근데 내 홈페이지는 14,838위인데 자라넘+승남넘 홈은 7,652위네...

접속자가 많아서 그런가? -_-;;;

헤헤 그래도 지오넘 홈은 19,970위구만 ㅋㅋㅋ
  • 순수 Geo 2002.12.06 07:22
    헉~~~ ㅠ_ㅠ;; 까라커뮤니티중 꼴찌네... 자라+승남은.. 한팀 아니냐..? 쩝~~ 저건 반칙이라 무효~~~
  • 유니 2002.12.06 10:09
    후 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홈피로 치자면 여기 홈이 1등일걸요. I'm sure!!
  • 인주라~™ 2002.12.06 19:48
    앗! 그건 제홈에 안와보셔서 하시는 말씀아닌가여? ^^;; 그래도 많이 보고 많이들어야 ㅋㅋ
  • JazJaz 2002.12.07 00:13
    로그인 안돼서 그래.. -_-;
  • 손님 2002.12.08 09:35
    인주라 홈 주소 알려주세요. 헉 ! 설마 자라님 화내는건 아니죠?
  • 손님 2002.12.08 09:37
    후 후 지금 다녀왔습니다. 그 집도 놀러 갈께요.

자라 2002.12.06 08:4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나도 포멧하기 전까지는 고거 사용했었는디...
근데 그거 등록되지 않은 개인 홈은 근거 없는거 아닌가 ─.─?

꽃님이 2002.12.06 11:0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제가 왜 그런 말을 하냐하면 장애우 클럽에서
한 친구을 알겠되었는데 그친구가 근육병 환자드라구요
그친구는 가정도 가족도 다 읽어버렸더라구요
그 친구을 보면서 느껴는데 가족의 힘이 있어더라면
그친구는 지금보다 나은 행복을 느끼면서 살았을꺼예요
가족이란 허물이있어도 덥어주고 아픔이있어면
서로가 힘을 내어서 이겨나가야돼요
물론 옆에서 바라보면 힘들겠지만 ㅠㅠㅠ
지금 유니님 마음이 너무 힘들꺼라는거
저는 이해가 되요 ㅠㅠㅠㅠ
전 모든 생각을 이렇게 바꾸기로 했어요
아프로 살면서 저한데 몇번의 불행이오겠지요
난 그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가기로요
그리고 대도록이면 불행이라는 단어을 잊어버리고 살꺼예요
불행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생각할꺼예요

  • 유니 2002.12.06 12:01
    여러분의 사랑으로 지금은 2년전보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솨함다.

미여니 2002.12.06 15:0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자라오빠얌도 즐건 주말 보내라구 몇자 투닥 거려얌... ^^

주말에 비가 오려는지 꾸리 꾸리하네얌...

비오면 파전에 동동주 머그러 가야쥐.. ㅋㅋㅋ

주말이라구 과음하지 말구... 겅부도 운동도 열시미하구...

즐건 주말 보내여.. ^^



리영 2002.12.06 16:3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3
벌써 찾았어요?


  • 소리 2002.12.06 22:14
    ^^
  • 별빛 2002.12.08 12:41
    와와와~ 저두 찾았어여~ㅋㅋ 진짜루 모든 분들의 삶에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여*⌒⌒*
  • 인주라~™ 2002.12.08 21:53
    (/*`д´)/ 너무 쉬워서 무효! 행운은 유효! ㅋㅋ

꽃님이 2002.12.07 13:57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8
어제부터 비가 계속오네요
아이들 보내놓고 냉장고 청소을 하다가
남아있는 야채가 많아서 비도오고해서
여러가지 전을 구웠서요 감자전 .배추전. 파전 많이도 붙었지요
전을 다붙이고나니 걸죽한 막걸리가 생각나더군요 ㅎㅎㅎ
막걸리을 먹으로고 하니까 혼자 너무 심심하더군요
막걸리 드실분 우리집으로 오세요 ㅎㅎㅎㅎ
참고로 집이 좀 멀어요 ㅎㅎㅎㅎㅎ
오실분 손들어보세요 약도 가르쳐 드릴께요 ㅎㅎㅎ
  • *≫≪ 다혜* 2002.12.07 17:23
    나도 막걸리 마셔보고 싶다.
  • 자라 2002.12.08 11:35
    .oi ← 저요~ 저요!
  • 인주라~™ 2002.12.08 21:53
    └(`ε´)┘ 나요~ 나나나~ 막걸리 매니아~
  • 꽃님이 2002.12.09 12:40
    여기 좀 멀어요 그래도 세분 오실래요 여기가 어디야하면요 경주아시죠 경주에서 조금떨어진데 감포라는 동해바다랍니다넘 멀어서 오시기가 좀 그렇죠 ㅎㅎㅎ
  • 꽃님이 2002.12.09 13:05
    그런데 자라님 은혜라는 분은 누구시죠 갑자기 궁금하네요
  • 자라 2002.12.09 19:35
    동해바다... 생각만 해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자라 2002.12.09 19:52
    어무니까 긇여주신 김치참치찌개가 은혜스럽다는 뜻인데요 (^_^)
  • 꽃님이 2002.12.10 07:39
    푸 하하하하하 미치

*≫≪ 다혜* 2002.12.07 17:22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8

들어와서 이렇게 기분좋은날 ‥‥
없었다 .
도현이 오빠 ?? 노래가 나오다니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요즘들어 송아지 사랑에 푹 빠져 있는데 ♥
어떻게 나의 맘을 꼭 알아 맞추고
도현이 아쪄씨 노래가 나오다니
정말 여기는 기분좋은 곳인것 같다 .
시험도 끝나고 이제 바랄 것도 없는데 - ㅇ -
텔레비젼에서 도현이 아져씨도 보고
라디오에서 목소리도 듣고 ‥‥⌒⌒
(긍데 기분이 와방이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암툰간에 추운 겨울이다....
  • 별빛 2002.12.08 12:15
    도현 오빠 정말 멋지져!!~~~
  • *≫≪ 다혜* 2002.12.08 14:40
    오늘도 딱 들어왔는데 도현이 아져씨 노래가 나와서 정말 기분 와방 됐어요.⌒⌒
  • 인주라~™ 2002.12.08 21:51
    (º∼º)a 근데 기분 와방이 머에여? 좋아졌단건 알겠는데...와방이라...음...외계어인가?ㅋㅋ
  • 인주라~™ 2002.12.08 21:52
    아니믄 구세대가 된건가...우리때는 기분좋으면 "따봉~" 이였는데 -_-;; ㅋㅋ
  • 자라 2002.12.09 19:31
    와방... 와방... 와방... 궁금하네 (─.─)?
  • 미여니 2002.12.10 06:24
    흠흠.. 나도 이제 구세대가 되는건가?? 나도.. 와방이 먼지 모르게따.. ㅡㅡ;;;
  • 순수 Geo 2002.12.10 07:33
    와따.. 됐어염.. 와빵.. 됐어염... 뭐 이런뜻 하닐까.. ㅋㅋㅋ
  • 인주라~™ 2002.12.10 18:55
    얼래벌래 짐작할려하니까 니가 젤로 구세대 같다 ㅋㅋㅋ

자라 2002.12.08 11:1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마음 먹기에 따라...
하기싫은 일. 짜증나는 일. 재미없는 일......
그런 일들에서 즐거움을 찾고 신명나게 살아간다면
잊고 있던 웃음과 숨어 있던 행복을 찾을 수 있겠죠.
지금 눈이 내리네요.
날씨는 추워지겠지만 세상이 하얗게 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자라 2002.12.08 11:1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파전에 동동주면... 피맛골이 짱인데...
저야 머 이제 과음 해봤자 500cc * 3 = (@.@)
엇그제 맥주에 쏘시지 먹었는데...
이롤줄 알았으면 동동주에 파전 먹자고 할껄~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