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JazJaz 2002.11.10 12:2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앨범을 냈다네요.

http://www.tubemusic.com/articles/musicoftheweek/musicoftheweek_detail.asp?division=M&division_key=557

발라드 위주가 아닌 새로운.....

원래 이승환은 락커였다는건 아시죠?

락을 부를때 또한 진가가 들어나기도 하지요.

콘서트도 있답니다. 즐기세요들....
  • 나리 2002.11.11 21:58
    주라님 보세요~~~ 주라님 홈에 가서 나리의 이쁜 아이콘 봣거든요.감사^^ 근데요.... 로긴해서 글쓰기를 하니까 등록이 안되네요.어케된거죠? 확인부탁해요^^
  • i n j u r a 2002.11.12 06:29
    앗! 그럴리가...맘에 드신다니 다행이고여~ 에거 제 탓임니다.~ 나중에 다시 써봐주세요~ ㅋㅋ
  • 자라 2002.11.13 07:58
    주라 빨랑 리녈해라! 맛배기 본걸론 대만족!! 기대된다!!!
  • i n j u r a 2002.11.13 20:17
    -_-; 구현하고픈 플래쉬가 있는데 강좌가 담달에 계속이란다...아무래도 담달에 오픈 할것같다 ㅋㅋ
  • 순수 Geo 2002.11.14 07:58
    헉~~ 너두 뭔갈 봐야 하냐..?? 쩝~~ 이길은 힘들군....

JazJaz 2002.11.12 15:13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7
먼곳까지 시험 치러 가서 합격을 하였다니...

감축 받아 마땅한것... 술 적당히 물어라..

암튼 축하하네..
  • 순수 Geo 2002.11.12 15:31
    웅.. 승남이 빨리 썻네.. 나두 축하 하네. 자라야~~~ 좋겠땀.. 기분 딥따 좋지 않냐..?? 으흐흐흐
  • 순수 Geo 2002.11.12 15:31
    술쪼메만 마셔라... 오랜동안 안마셔서.. 무리하믄 안된다
  • 나리 2002.11.12 18:21
    자라야, 이따만큼 추카해^^기분 좋아라 하는거 같아서 흐뭇하다야. 오늘 한잔한다며 좋겠다. 그게 더 부럽다야*^^*
  • 미여니 2002.11.13 06:13
    나도.. 먼지는 몰라도 추카 이빠이 할래얌.. ^^ 추카추카!~!~ 나한테도 합격주(?) 한잔 사줘얌.. ㅡㅡ;
  • 순수 Geo 2002.11.13 06:49
    운 전 면 허 합격한거얌.. 망포야...
  • 자라 2002.11.13 07:55
    고맙다. 니들이 빌어줘서 뽀륵신이 찾아온거 같어.
  • 자라 2002.11.13 07:58
    주라랑 가볍게 마시고, 남은 안주 (버터구이 오징어 식은거) 무리해서 먹었더니 이빨이 고통스럽다
  • i n j u r a 2002.11.13 20:16
    하하하 머~ 나야 걍 축하주 마셨으니까 또 축하한다고 하긴 머하지만~ 대세를 따르마~ 추카*100 이다! 소원성취해라~ ㅋㅋ
  • i n j u r a 2002.11.13 20:29
    (ιº o º)! 앗 승남넘 무슨짓이냐~ 자라넘이 자기의 성공담을 적을려고 대 서사시를 준비했는데 니가 축하하는 바람에 볼수없게 되었다...캬캬캬
  • mercury 2002.11.13 22:42
    드뎌 합격하셨구나아~ 추카드려여~딘따루 추카추카^^ 간만에 기분조으신거 보네요~나두기분조타.ㅎ ㅣ
  • 순수 Geo 2002.11.14 07:58
    하하하.. 머큐리다~~~~~ 이게 얼마만이얌~~~ 훗훗 자주자주 왐~~~
  • 유니 2002.11.14 08:09
    추카 *추카*
  • 순수 Geo 2002.11.14 09:09
    앗.. 유니님도 오셨네.. 으흐흐.. 반가워염.. 유니님 보기 힘드네염.. 요즘..? 훗훗
  • violeta 2002.11.14 12:43
    어머나~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몇번만의 성공이신지...저는 두번째 합격했었는데..정말 많이 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축하주 한잔씩 돌리실거죠~풋~ +^o^+
  • 자라 2002.11.14 15:53
    유니님 오랜만에 행차 하셨네요. 잘 지내시죠?
  • 자라 2002.11.14 15:56
    violeta님 무지무지 오랜만이시네요. 주행3번째에 통과 했어요 (^^)v 웅... 축하주는 벌써 터트렸는데~ 담에 기회 되믄 한사발씩 하죠 ^^*
  • i n j u r a 2002.11.15 13:59
    간만에 수면으로 얼굴 드민 분들이 몇분계시넹...ㅎㅎ 다들 방가여~ 근데 아직 안내민 분도 있네~ 궁금하다~ 머하고 지내시나~

뽀륵신!
당구를 처음 칠때 부터 나를 따라다녔던 뽀륵신.
가끔 내가 부를때 외면하고 상대팀에 나타나 애도 먹었지만...
게임을 할때도, 시험을 볼때도 불쑥 불쑥 나타나 내게 도움을 준 뽀륵신.
이번엔 당신의 도움을 안받고 당당하게 해볼라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나타나 나를 구해준 뽀륵신.
고마워~ 이젠 자주 안부를께.

+ 뽀루꾸 (맞는 발음인가?)
당구칠때 아무 생각없이 쳤는데 잘못맞거나,
예상하지 않은 길로 가서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을때
"뽀루꾸다", "뽀륵이다" 이런식으로 외치며
뽀륵을 자주 쳤던 우리(?)는 "뽀륵도 실력이다" 라고......

강수형 2002.11.15 11:4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2
오랫만에 들렀는데... 최근에 올라온 글이 있는 걸 보니 아직 살아있구나.....^^;

잘지냈남? 운전면허 딴거 추카하고, 홍대 형과 동기한테 전화해서 빨리 따라고

얘기좀 해줘라....ㅋㅋ

난 요즘 할 일 없어서. 홍대에서 쉬구있지...... 이곳저곳 일자리 알아보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일자리가 많이 없다...ㅡㅜ

암튼 잘지내고

언제 함 홍대 널러와라~ 술 한잔하게........................^^;

고럼

ㅂ ㅏㅇ ㅣ ㅂ ㅏ ㅇ ㅣ ~
  • i n j u r a 2002.11.16 06:32
    강수형님은 이름이 강수이고 형님인가 아니면 성이 강씨고 이름이 수형인가...-_-; 알수없다.
  • 자라 2002.11.16 15:58
    하하 (^____^) 착각할수도 있겠구나.

순수 Geo 2002.11.15 19:07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7
어디 갔니... -_-;; 뭐해..? 술 마셔..? -_-a

1. 대구  , 2. 부산 , 3. 홍대 , 4 주라네 , 5. 지오네 -_-a
  • 유니 2002.11.16 05:38
    저도 새벽에 일어나 운동했어요. 쉬지 말고 쭉~~~~~~~~하세요 .화이팅!!
  • 자라 2002.11.16 05:56
    작심 3일째... 쉬고 싶어도 아부지땜에 그럴수 없네요 ^^* 유니님도 화이팅 ioi
  • i n j u r a 2002.11.16 06:31
    아버님 한테 전화드려야게따....빡시게 굴려주세용~ 하고~ ㅋㅋ
  • 미여니 2002.11.18 06:32
    새벽에 추운데.. 난.. 절때로 새벽 운동은 안하는데.. ㅋㅋㅋ
  • 자라 2002.11.18 17:40
    첨에 5분 정도만 춥고 그담부턴 시원해요 ^^:
  • 인주라~™ 2002.11.19 21:36
    넌 쌓은 인격땜시 그런거야~ 그 인격빠지믄 .. ㅋㅋ 그날이오면...내가 다시 채워넣어주마~ ㅋㅋ
  • 자라 2002.11.20 18:54
    허걱... 빠지기도 전에 그런 무서운 말을...

자라 2002.11.16 03:5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그동안 면허쯩에 집중하느라 지하생활(?)좀 했다.
홍대에서 수련하고 있구나. 재영이도 함께 있나?
에고... 홍대 안간지 1년도 넘은거 같네 ㅠ.ㅠ
언넝 경기가 좋아져서 좋은 자리 많이 생겨야 할텐데...
그럼 감기 조심하고 건강해라!

자라 2002.11.16 04: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2시 넘어서 자서 6시에 일어나 운동했더만,
그 효과가 초저녁에 나타나서 일찍 잠들었다.
눈떠보니 새벽3시 ─.─
그래서 걍 누워서 6시 되기만을 기다리다 한바퀴 돌고왔다.
운동하니까 입맛이 좋아졌다.
오늘 아침은 은혜의 김치참치 찌게 였다.

자라야...
너의 사진은 진짜 진짜 히트였다. 히트가 하트 됐지만...
우리 이 ~~~~~쁜 후배가 반했잔어..
(진짜얌 믿어도...)
정말 믿기지 않지만 그 모습을 보고 반하는 사람도 있네 참고로 반한 미모의 여인은 아직 맛이 안간 씽씽 처자라는 사실이 더 믿기지 않지만...
ㅋㅋㅋ
어찌 됐건..너의 엽기 사진에 모두가 놀라서 멍하니 오전을 다 흘려 보냈다. 아깝다.
헉~~~~
우리 열난 사장님 보여주면 진짜 열받고 죽을래나?
  • in j u r a 2002.11.16 10:28
    ㅎㅎ 저한테 소스있답니다...제가 찍은거라...몇장 더있는데...정말로 얌전한것만 올린거에요 ^^;
  • 나리 2002.11.17 15:15
    주라님~~~~~~~~ 기다릴께요, 자라의 엽기사진들... 애타게. 목을 쭈~욱 빼고서리^^
  • 자라 2002.11.18 03:53
    그러다~~~~~~~~ 목 빠질라 ^^
  • 미여니 2002.11.18 06:23
    목빠지면.... 다시 끼믄 되얌.. ㅡㅡa
  • 인주라~™ 2002.11.18 06:31
    ㅋㅋ 아무래도 수위가 높아서 검열을 통과 못할듯...하하하

문제의 사진때문에 주말 오전 잘 보내신거죠?
저 사진은 그나마 얌전한 거에요. 상상 X
군데 진짜 저 사진에 ½한 사람이 ─.─;
큭...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럼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 아~ 무미건조한 주말 안보낼라믄 이제 슬슬 꿈틀거려야 할 시간인데...

인주라~™ 2002.11.18 09:19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1
잠수인가부다...

넘 깊이 내려가면 못올라올수도 있는거 알지?

눈과 귀는 항상 열어놓아라...

꼬르륵...~
  • 미여니 2002.11.18 09:57
    아마.. 숨을 꼭 참고 있는거 힘들어서.. 금방 나올꼬에얌... ^^ 구쳐? 자라오빠????
  • 순수 Geo 2002.11.18 11:44
    자라야... 언렁 벽장에서 나와라~~~~ 은혜의 멸치볶음 줄께.... -_-a
  • 자라 2002.11.18 17:17
    은혜의 김치참치찌게인데... 아고~ 안하던 공부 하니까 잼있다.
  • 인주라~™ 2002.11.19 21:35
    -_-;; 사기에도 소질있냐? 자라넘...ㅋㅋ
  • 자라 2002.11.20 03:58
    -_-;; 사기라니... 우린 투명해서 그런거 모른다!
  • 미여니 2002.11.20 05:54
    가끔... 알아 들을수 엄는 소리들을 하는것 같으담.... ㅡㅡa 김치찌게가 어쩌고 저째따거??????
  • 순수 Geo 2002.11.20 08:05
    밥팅뚱띠망포~~~ -_-;;
  • 자라 2002.11.20 18:52
    김치찌게 아닌데... 김치참치찌게에요! 은혜의 김치참치찌게!! 감사의 멸치볶음!!!
  • 인주라~™ 2002.11.21 06:40
    교회다니냐? -_-;;
  • 미여니 2002.11.21 08:33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요즘.. 상태가 다들 이상해 지는것 같어... 지포 오빠랑 놀아서 더욱 더 그런가?? 지포랑 놀지 맙시다!!!
  • 순수 Geo 2002.11.21 09:18
    헉.. 다 너 때문이지.. 거기에 왜 오빠를 들먹이냐.. 이넘... 망포=이상한넘 ..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