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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1.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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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비빔밥...
지금은 저녁을 먹은 상태라 약올르진 않지만 ^_^ 맛나겠는데요.
쩝~ 오늘 도서관 적응훈련 1단계.
왜이리 더운건지... 일부러 창가에 앉았는데도 잠이 솔~ 솔~~
만족할만한 성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빨래할때 조심하세요.
엇저녁에 세탁기 배수구가 얼어있던걸 모르고 교복(?) 빨아달라고 내놨다가
어무니랑 지지고 볶고... 결국 빨래 다 들어내고, 물 퍼내고 뜨신물로 녹였답니다.
세탁 하기전에 미리 배수구 물 잘 빠지는지 확인해보고 돌리세요 ^^*

뽀륵신!
당구를 처음 칠때 부터 나를 따라다녔던 뽀륵신.
가끔 내가 부를때 외면하고 상대팀에 나타나 애도 먹었지만...
게임을 할때도, 시험을 볼때도 불쑥 불쑥 나타나 내게 도움을 준 뽀륵신.
이번엔 당신의 도움을 안받고 당당하게 해볼라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나타나 나를 구해준 뽀륵신.
고마워~ 이젠 자주 안부를께.

+ 뽀루꾸 (맞는 발음인가?)
당구칠때 아무 생각없이 쳤는데 잘못맞거나,
예상하지 않은 길로 가서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을때
"뽀루꾸다", "뽀륵이다" 이런식으로 외치며
뽀륵을 자주 쳤던 우리(?)는 "뽀륵도 실력이다" 라고......

큭...어렵다.
IEEE 13946b... 첨들어보는 말인데...
우리조직에도 저런 숙제 내주면 >.<
1년에 1~2번 제출하는 보고서도 난감한데... 음~ 불길한 징조!

자라 2003.06.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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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年 봄...
혹시라도 들킬라 몰래 숨어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척 어색하게 "안녕~"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너무 떨려 또 "안녕~"

자라 2003.04.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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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_-)=b

자라 2003.02.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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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복 중간에 가로채기 당했다.
다시 줘라 ^O^
떡국은 끓여 먹었냐? 쩝~ 난 너무많이 먹어서 ㅜ.ㅜ

이번 설날 부상 당했다.
덴장~ 한자리에 앉아서 3시간 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윷놀이 했더니
자고 일어나니까 오른쪽 무릎이 고장났다. 그래서 성묘도 못가고...
이번껀 좀 심각해서 낼 병원 or 한의원 가봐야겠다.ㄱㄱ
光파는 중간중간 쉴수 있는 고스톱 치자고 할껄...

자라 2002.11.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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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구나.
팔짝 일어나자 ioi

자라 2004.08.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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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무실에서 잘 나오던 그림
일반적으로 웹에 그림파일을 올릴땐 파일이름을 영문이나 숫자로 하는게 좋습니다.
파일이름을 한글로 했을경우 컴터 상태에따라 표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다시 시작해야 함)] 에 체크
하면 되는데 재부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이거는 머 파일올리는 사람이 신경써줄꺼구요...

2. Life에 올린글
소스가 잘 못 되어서 안나오던 그림이었네요.
소스 수정해놨습니다.

자라 2004.10.1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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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없이 건강한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죠.
건강이 가장 큰 재산! 그런데 건강할땐 잘 모른다는 -_-??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 매일 활기찬 아침을 열어보아요!

자라 2003.04.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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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지금도 주룩주룩...
비때문에 아침운동 시작도 못하고 ─.ㅜ
큰맘먹고 마실(?) 나갔다가 비내리는 하늘만 보고 돌아왔네요.
아~ 종로빈대떡에 막걸리 한사발 들이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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