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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3.03.04 16:15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5
생일... ! ! ! 흠~~~
  • violeta 2003.03.04 16:21
    생일?....! ! ! 헉~~~ 설마 지오생일??여기 서울에선 생일인 사람이 한턱 쏘는데...아깝따~ 멀리 있는게 한이구나.. 하지만 정말 축하축하~~♡♡
  • 멋찐 지오 2003.03.04 16:33
    오세염~~ 아직 시간 많이 있는데.. ㅋㅋㅋ
  • 인주라~™ 2003.03.04 16:39
    혼자먹는 케잌....뿌옇게....눈물이 앞을가려서 촛불에 손을 데였네...-_ㅜ ... 발췌 : 지오의생일 中
  • violeta 2003.03.04 16:53
    지오~ 몇주후면 만날텐데 너무 울지마라..누부야가 니 오믄 맛있는거 많이 사주께~그때까정 서럽더라두 객지생활 잘 해라이~이상한데 가지말구...알았쩨?
  • violeta 2003.03.04 16:58
    생일은 좋으라구 있는 날만은 아니다. "엄마 저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안부 전화라도 한통 드려라~흑~ 나도 엄마 보고싶다~
  • 멋찐 지오 2003.03.04 17:16
    누님... 소개팅은요~~ ..?? ㅋㅋㅋ 자라얌.. 미역국 고맙따..
  • 봄비소리 2003.03.04 18:46
    지오님,생일 추카 드립니다~ 미역국이 너무 맛있게 보이는데 맛나게 드세요 ~
  • 인주라~™ 2003.03.04 19:12
    나의 소설은 안고맙냐 -_-;
  • 자라 2003.03.05 01:56
    너의 소설은 눈물 이었지 ㅜ.ㅜ
  • 인주라~™ 2003.03.05 09:34
    눈물이였다면...슬펐냐? -_-a
  • 꽃님이 2003.03.05 10:12
    지오님~~~~~~~~ 추카요
  • 자라 2003.03.05 12:47
    슬펐다기보다는 술프고 싶었지 ^O^
  • mercury 2003.03.06 11:00
    옵빠야~~~~~생일 ㅊㅋㅊㅋ!!!
  • 멋찐 지오 2003.03.06 19:52
    고마워 머큐라.... 쪽~~~ ^^;;
  • 인주라~™ 2003.03.07 09:34
    또 시작이냐~ (((((((((@( - -)====@ )~.+) Burn Knuckle!

자라 2003.03.04 16:4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엇저녁에 12시 땡하면 추카해줄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 맞춰서 보니까 사라졌네 ^O^ 미역국은 먹었는지...
타지에서 고생이 많구나! 생일 축하한다~

자라 2003.03.04 09:1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토요일 오전에 잽싸게 서버이전 완료후
조치를 취하긴 했는데... 제가 사용하는게 윈2000, 익스플로러 5.5 ← 요거여서
XP, 익스플로러 6.0 에선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고 있었네요.
엇저녁에 친구넘이 알려줘서 다시 수정해놨답니다.

XP, 익스플로러 6.0 에선 zara.wo.ro | zara.byus.net 으로 접속하시면 될꺼구요
그 이하버전에선 zara.wo.ro | zara.byus.net | zara.zetyx.net 까지 될꺼에요
쩝~ 주소는 많은데 외우기 쉬운게 없어서 좀 복잡하죠 -_-;;

또 쉽게 올수 있는 방법으론...
다음(Daum) 검색 에서 '용혜원' 으로 검색했을때 첫번째 나오는
안영주 ← 요것도 가능합니다. (엠파스 검색에선 다섯번째)

디따 2003.03.02 23:55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6
서버 이전을 했다는게... 당최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는.. 컴맹인지라..ㅋㅋ
암튼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추카해야하는 분위기니깐...
디따 추카하고...  함 쏴~~ ㅋㅋ

오늘은 에버랜드 취재...
남들은 놀러가냐구 부러워하더만....T.T
남들 미소에는 환한 ...즐거움이 묻어나는데...
원하는 사진은 안나오구.. 사람은 많구... 이것저것 사진 만들어가야하구...-.-
커플들 노는거나 찍구 있구...참내...
하필 일욜날 촬영을 시켜서리... 속 뒤집어지는줄 알았습죠..
게다가 캐리비안베이는 첨으로 갔는데..
옷 다 입구, 게다가 양말까지 신구 들어가니깐....-.-
완전 사우나더군여....
근데 놀러가는거라면... 캐리비안베이 잼나겠던데....음..
꼭 놀러가야쥐... ^^

오늘 사진기자가 몸이 넘 안좋다구 해서....
화욜날 보충 촬영하기루 했죠... -.-
또 염장 함 뒤집어지러 가야....흑흑

벌써 월욜이네여....
직장인들은 월요병으로 고생좀 하시겠지만...
존 한주 되세여... ^^
  • 인주라~™ 2003.03.03 09:21
    역시나 나의 월요일은 에구...눈은 감기구 몸은 노곤하구 춥고 배고프구...-_ㅜ; 일은많구 존한주 될라나 ㅋㅋ
  • 꽃님이 2003.03.03 09:36
    자라님 한미르 30대방 사랑은 슬픔으로 다가와 대명은 이방과 똑같아요 ㅋㅋㅋㅋ
  • 꽃님이 2003.03.03 09:37
    신청곡요 권용욱=길
  • 자라 2003.03.03 14:55
    거기 회원 가입해야 들어갈수 있네요. 방송 주소를 알려주시지... ^^*
  • 인주라~™ 2003.03.03 16:10
    자라야...왠 30대 방을 벌써 들어갈려 하느냐...특이한 넘...걍 도망쳐라...
  • 인주라~™ 2003.03.03 16:11
    앗...지성 꽃님이 님이 방송한다는 거였군...-_-; 나도 가입해야쥐 쿨럭!..
  • 멋찐 지오 2003.03.03 18:21
    지오 오늘 입학 했뜸.. -_-v 진짜루... 자세한 내용은 geoCorea 에서.. ㅋㅋㅋ
  • 자라 2003.03.03 19:00
    사고치지말고 잘 다녀라! -_-)=b
  • 인주라~™ 2003.03.03 22:07
    여학생들 내비두면 무사졸업이다 -_-v
  • 자라 2003.03.04 00:07
    불행인지 다행인지 여학생들 없다고 한다 -_-w
  • 꽃님이 2003.03.04 00:20
    자라님 방송주소 매일 바꾸는데 인라이브주소는 있는데요 주소 다운받아서 넣는데 뭘 가르쳐 달라고하는지 ㅠㅠㅠ
  • 꽃님이 2003.03.04 00:23
    그리고요 방제 바겼다요 세상모든 기쁨을 그대 가슴에
  • 봄비소리 2003.03.04 03:24
    30대방........ 제 방이네요.주라님,시간 흐르는거 잠깐이던데요.
  • 꽃님이 2003.03.04 07:37
    소리님 저도 만만치않아요 <컴맹> 시간있을때 오세요 아는데까지 가르쳐 드리죠 ㅋㅋㅋ
  • 멋찐 지오 2003.03.04 15:33
    불행이다.. ㅠ_ㅠ;; 울반.. 겁나 웃끼다 남자들끼리만 수업해서~~~ -_-;;
  • 인주라~™ 2003.03.05 09:36
    잠깐 동안만이라도 해피하게 살아야겠네여 ㅋ

자라 2003.03.03 15:3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그동안 느림보 였는데...
이제 엄청 빨라졌다는 점에 중요한 의의가 있지!
취재는 잘 하고 왔는감?
에버랜드는 예전에 대장하고 함 간적 기억밖에 없네.
독수리 요새 탈라고 2시간 반 기달렸었는데...

오늘 입학 사는 사람들 많겠다. 부럽다!
학교 다닐땐 몰랐는데 졸업하고 나니 느껴지네.

꽃님이 2003.03.01 15:06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4
자라님 정말로 축하해요 ^*^
이방에 들어오질 못했는데
이제 잘되네요
여러분 저도 이제 음방에서 방송합니다 ㅋㅋㅋ
한미르에서요 아이숙스러워
  • 꽃님이 2003.03.01 15:07
    이제 정말 잘된다 좀전까지도 로그가 어쩌고 이름입력하라하고 정신없었는데
  • 인주라~™ 2003.03.02 13:53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 나리 2003.03.03 03:43
    방송들을려믄 어케 해야되남요? 음방이름이라도 알려주셔야... 암튼 추카드려요. 짝짝짝~~~
  • 자라 2003.03.03 19:02
    한미르에 로긴햐야 하는것 같던데... 쩝~ 한미르 아이디 없는데...

자라 2003.03.01 23:4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이제 접속 잘 될꺼에요.
속도도 만족할만큼 나오고~
CJ 되신거에요? 우와~ ^O^
잼있겠는데요 ^^;
즐방~ 열방~... 또 머였더라.
하도 안들었더니 다 까먹었네요.
암튼 좋은 방송 하세요.

JazJaz 2003.03.01 10:45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4
결국 난 많이 느려져 버렸군.. -_-
크크..
  • JazJaz 2003.03.01 10:45
    정작 중요한 말을 안썼군.. 더욱 거듭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
  • JazJaz 2003.03.01 11:22
    짜장면 빛.. 받으러 가마.. 기다려라..
  • 자라 2003.03.01 11:26
    요앞에 중국집 있는데... 짜장은 별로고 짬뽕하고 간짜장은 맛나게 보이던데...
  • 꽃님이 2003.03.01 15:03
    자라님 축하해요~~~~~~~~~~

자라 2003.03.01 11:1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8개월가량 살던 정든곳을 떠나니...
좀 아쉬움이 남을려다가 빨라진 속도 때문에 ^^*
그간 잘 키워주고, 이사도 잘 도와줘서 고마워~!
근데 이사하고 났더니 짜장면 먹고싶다.




무지개 연못에서 한컷~ 히히... 근데 왜 자꾸 자라모습이 연상되냐~ 
  • 자라 2003.02.27 22:37
    앗.. 혹시 저 아로미 발 앞에있는 바위 같은 걸 보고 연상하셨나?
  • 인주라~™ 2003.02.28 00:20
    오~ 아하하하 넘 웃기다~ 근데 왕눈이의 왕눈은 어디갔냐? -_-; 뽈록한 볼따구도 없어지구...젓살이였나? -_-a
  • 봄비소리 2003.03.04 03:16
    솔직히...징글...징그럽습니다.-_-;
  • 인주라~™ 2003.03.04 10:56
    동감 -_-v
  • violeta 2003.03.04 17:02
    칫~어른이 된 왕눈이가 섹시하게 보여서 질투하는거 맞찌?음~그런데 근육질의 남자는 보기와 달리 정력이 약하다는 통계가 있다더라~걱정들 하지마~우헤헤헤~
  • 자라 2003.03.04 17:41
    하체가 너무 부실해 보이는데요... 中3때 한달 동안 다닌 헬스장 가빠맨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
  • violeta 2003.03.04 18:02
    하...하체..부실...-_- 자라~어케된게 나보다 더 야하냐? 사람 깜딱깜딱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는 자라!!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구 놀랄라~
  • 자라 2003.03.04 22:56
    하체부실 야한거 아닌데... 음~ 그렇담 상체풍만 으로 정정하죠 ^^*
  • violeta 2003.03.05 11:07
    나 불렀냐? 하..하하하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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