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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12.28 15:2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오호~ 눈내렸냐?
여긴 눈 다운 눈은 아직이라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첨으로 가족과 함께 보냈다.
특별경계근무 끝나고 집에 와서 부모님과 맥주 한잔 하고 일찌감치 잤다.
아직 크리스마스 이브를 가족과 함께 보낼 나이는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잤다.

울고양이 2004.12.28 19:4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7
21일 이사한이래 정신이 없었다.
엄마네집밑으로 이사오니 심적으로는 맘이 편하구나...
신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크리스마스는 식구들과 조촐한 삼결살 파티...
다들 크리스마스는 정신이 없었겠다.
연말이 다가온다.
다들 연말 잘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는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구나..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 violeta 2004.12.28 19:58
    이사 잘하셨나보네요. 큰일 치루셨어요. 한동안은 좀 쉬면서 천천히 정리하세요~ 울고양이님도 내년엔 근사한 일만 많으시길... ^^
  • 파랑 2004.12.29 09:32
    편한 맘으로 2005년은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울식구들 모다 홧팅!!
  • 인주라™ 2004.12.29 10:10
    신랑은 꽤 부담느낄지두 ㅎㅎ 다들 친정은 멀어야한다던데 ^^; 아닌가?
  • violeta 2004.12.29 13:50
    모르는소리~ 친정가까이 사는게 여러모로 편하다는걸 요즘 신랑들은 더 잘안다는... 그래서 조금은 밉기까지~ ^^;
  • 파랑 2004.12.31 09:43
    자라님 사식 넣어 드릴께요..뭘로? 치킨?? 족발?...ㅋㅋ
  • 인주라™ 2004.12.31 12:03
    김밥넣어줘야 젤 좋아한다죠 ㅎㅎ
  • 자라 2005.01.01 05:38
    족발 + 보쌈으로 한해를 마무리 했다는...

희망꽃 2004.12.29 15:55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9
우연히 들어오게되었는데,
음악도 좋고, 글도 좋아서 또다시 찾아오게되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violeta 2004.12.29 16:59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희망꽃이시네요. 우리가족들에게도 희망듬뿍가득 뿌려주시기 바라구여~ 희망꽃님께서도 더욱 행복하고 짜릿한 내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인주라™ 2004.12.30 10:46
    꽃 많군 ㅎㅎ
  • 파랑 2004.12.30 11:21
    왠지 반기는 분위기에 멘트는 아닌듯... 망년회 합시다.....ㅋㅋ
  • violeta 2004.12.30 16:35
    꽃 밭에 왜엔~ 풍뎅이~? ㅋㅋㅋ
  • 인주라™ 2004.12.30 21:18
    파랑풍뎅이? ㅎㅎ
  • violeta 2004.12.31 09:31
    잘 못 봤나~? <(-_-;) 개구리 왕눈인가~?
  • 파랑 2004.12.31 09:42
    음...뭐라하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맨날 얼굴 빨개지는 주라님보단 낫다 뭐...치~~피~~흥~~
  • violeta 2004.12.31 09:46
    주라 아이콘... 어쩐지 개구리 왕눈이 닮지않았어~? ㅋㅋㅋ
  • 인주라™ 2004.12.31 11:51
    하하하 다 받아주어라~ 오늘은 다 받아주죠 후훗~

김순호 2004.12.29 15:58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5
벌써 한해의 회사생활이 끈나고 전 오늘이 종무^^
1년동안...회사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준 자라의 홈피....
그러구 여러분의 글들...(눈팅)
즐거웠구요....
자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내년에두 쭈~~~~욱~~~~~
자라홈피 가족 여러분.....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파랑 2004.12.29 16:22
    넷..감사 순호님도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새해에도 좋은일만 까뜩 하시길...^--^
  • violeta 2004.12.29 16:54
    ^^ 앞으론 댓글도 좀 부탁드리구요~ 내년엔 로또 당첨되셔서 술 좀 사주세요~ 술 고파여~
  • 파랑 2004.12.29 17:54
    저어쪽 글에 술,담배 생각이 절로 안난다는 사람은 누구지?? 누구예요 바요언니??
  • violeta 2004.12.29 18:12
    수술후에..... 로또당첨된 후에..... -_-
  • 파랑 2004.12.30 10:34
    알써요... 그런때가 되면 저도 술살께요.. 음..이제부턴 바요언니 술사주게 로또를 열~씨미 해야겠군..-_-;
  • violeta 2004.12.30 16:34
    난 어쩐지 그런것 하고는 거리가 여엉~ 것두 전생에 복을 많이 쌓은 사람에게나 해당하는 말인것 같다. 로또 되믄 언니 유럽여행이나 보내주라~ ^^
  • 꽃님이 2004.12.30 17:12
    언니 나도 술 고파요 ㅎㅎㅎ 나랑 한잔해요 나 낼 설가요 아마도 몇일 있을것 같네요 시간 되면 이쁜 언니 얼굴 함뵈요^^
  • 석이엄마 2004.12.30 17:43
    누구헌티 기대믄 우짜노? 그냥 우리끼리 계하나 만들어서 유럽으로 우~~~떠나봄이 어떨런지?
  • violeta 2004.12.31 09:29
    어쿠~ 꽃님 낼 설오나봐여~? 근데 어쩌져? 신정연휴내내 병원신세 질것 같아서.. ^^; 좀 사람이 여러모로 부실해서요~ 다음에 우리 맘 먹구 함 다같이 모이자구여~ 신정연휴 잘 보내세요
  • 파랑 2004.12.31 09:36
    누가 설 간다면 유달리 바쁜척(?) 하는 바요언니.^^. 간단하다지만 수술 잘 받으시구요.신년액땜이라 생각하시고 내년엔 무지 건강하시길...
  • violeta 2004.12.31 09:44
    꼭~ 그럴때만 약속한듯이 오쟈녀~ 내탓만은 절대 아니라구~ -_ㅜ
  • 인주라™ 2004.12.31 11:50
    맞다구` -_ㅜ 나두...
  • 파랑 2004.12.31 15:14
    에고..슬픈 남매들...핑계없는 무덤은 어디에도 없거늘.......-_-
  • 자라 2005.01.03 00:59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은 있는 법!
  • 멋찐 지오 2005.01.06 09:53
    그게 처녀냐..? 이넘.. 흐음... 처녀가 아닌게지..

재즈² 2004.12.29 18:01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7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violeta 2004.12.29 18:11
    혹~ 쓰다가 남는 복이 있다면... 여기모든 가족들에게도 복 좀 나눠주셔요. ^^;
  • 꽃님이 2004.12.30 17:13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있기을.....
  • 파랑 2004.12.31 09:39
    자라 식구님들 모다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너무 많이 먹으면 체하니까 복도 .사랑도,주님도, 모다 좀 나누면서 행복하게 잘들 사시길..파랑도 그럴께요....^----^
  • 인주라™ 2004.12.31 12:03
    재즈두 그리하여라~
  • 자라 2005.01.03 01:38
    주라도 그리하거늘~
  • violeta 2005.01.06 17:59
    자라주라가 나 복도 안주구.. 관심도 없구~ 그래서 병이 더 깊어졌다는... ㅜ_ㅠ
  • 인주라™ 2005.01.19 17:32
    (-- )( --)...두리번..두리번..

자라 2004.12.30 01:3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2002/09/11
2년전 이야기네. 으~ 세월 참 빠르다는ㅜ.ㅠ

자라 2004.12.30 01:3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당췌... 언제 웃어야 하는건지 -_-?
텔레비젼좀 봐야겠다.

자라 2004.12.30 01:5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클쓰마스때 정신없을 나이가 지난건지, 환경이 안받쳐줬던건지...
25일날 근무하는데 아무 느낌 없더라.
빨간날이라 출동, 업무 등이 별로 없어서 쫌 편하기만 했을뿐...
2004년의 마지막날도 파출소에서 보내야한다.
면회오는 사람 없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예슬이 이쁘게 키워라 ^-^

제비꽃*^^* 2004.12.31 08:0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뭐라 안하실꺼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구..
인제는 한가로운 시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가출했다가 돌아와두..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너무 좋아요
죄송스럽기두 하구요^^;
언니들..파랑님..늘이..그리구..자라님..주라님..또..다른 가족분들..
행복한 한해였기를 바라구요..
또 2005년엔 더 행복한 한해 되기를 바랄께요~~

자라님~
쪽지 오랫동안 안 읽으면 없어지나요..?
쪽지 왔다는 신호는 오는데...
내용은 없네요...ㅠㅠ
  • violeta 2004.12.31 09:26
    오랫동안 자리비웠다가 돌아와도 따뜻한 아랫목 내어줄터이니~ 염려놓으시고 내년엔 얼굴 자주좀 뵙자구요~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어요. 잘 지내져? 내년에 더욱 다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 파랑 2004.12.31 09:34
    반가워요..넘 한참만에 오셨네..그래도 잊지않고 오셔서 연말,새해인사도 남겨주시고.. 언제나 맘한구석에 찝찝함이 자리잡고 있었던듯..이젠 좀 후련하시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자주오세요..
  • 인주라™ 2004.12.31 12:02
    제비꽃님두요 내년 을유년엔 부디 바라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라구 제가 간절히 바랄께요 그럼 좋은하루요 ^-^~
  • 꽃님이 2005.01.04 16:47
    제비꽃님 올만에 뵙네요 올해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더
  • 제비꽃*^^* 2005.01.06 09:57
    네^^ 모두 반가워요..그리구 고맙구요~모두모두,,소원성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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