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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26 03:01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고장은 아니구요
쪽지 쓰시는동안 세션이 아웃되었나보네요.
바이오님의 정성스런 쪽지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ioi 으라차차~

누구껀지 표시 안나는 천원이나 만원권을 파출소에 가져다주면 어떻게 될까요?
일정기관 보관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국고로 환수갈런가 -_-?
통닭...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 ^-^
쉽게 들어온돈은 쉽게나가니 주운돈은 바로 쓰라는 말이 나왔을지도...
PET한병에 통닭한마리 시켜서 맥주 한잔 하고 싶은 저녁이네요.

자라 2004.09.26 03:15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가을이 시작된거 같기는한데...
높고 파란 하늘은 어디로 간건지 -.ㅜ
해바라기... 광합성은 수험기간엔 종종했죠.
이젠 해를 피하고 싶은데...
매일 매일 족구하느라 피할수가 없네요.
하루빨리 파랑 가을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자라 2004.09.26 03: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요즘엔 도시에 있는 재래시장도 없어지거나 개량화 되는 추세라서...
예전의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ㅜ
초등학교때 어머니 시장가신다하면 손 꼭잡고 따라가서 핫도그 사달라고 매번 졸랐는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 핫도그집 있었는데...
지금은 소방도로가 뚤리면서 재래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가보진 못했지만 없어진듯 하네요 -.ㅜ
소시지 하나에 튀김, 밀가루반죽 + 설탕에 한번 뒹굴고 케챱을 쫙~
그때 그 맛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은데...

자라 2004.09.26 03:28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가계부...
엑셀에 하루 하루 기록하다가 지금은 열어본지 오래되었네요.
전기, 물 등 사소한것 하나부터 절약하신다면 곧 흑자시대가 올꺼에요~ 파이팅!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석이엄마 2004.09.28 19:51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9

에궁~~~

다른때보다 훨씬 빨리 끝난 행사덕에
집으로 와서 좀 쉬다가
송정쯤으로 달맞이하러 나가 볼~~까? 했더니
늦은 오후부터 비가 추적추적....

그래서
다친때문이라고만 생각했던 무거운 몸이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이렇게 정확한 일기예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애들은 공부한다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가고
남편은 혼자서 빵구쟁이만큼 부풀어 오른 배를 꺼트리려 운동갔다가 찜질방으로....
쉬려고 들어 누웠어도 잠은 아니 오고...
이곳 식구들은 다들 뭘 하고 계실까? 궁금하여 이렇게.....

아파트 옆동으로 이사온 엄마께도 후딱 다녀와
할 일이 없다.
너무 일찍 행사가 끝나도 이렇게 시간 보낼게 없다는 사실이 명절 같이 느껴지질 않아 서운하다.

일이 많아서
며느리 명절 증후군을 앓는게 더 나을 듯~~~싶다.
일마치고 집에 들어 오면 끙끙대며 심심할 틈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빨랑 내일도 가고
빨랑 정리도 되고
빨랑 이곳 식구들도 만나고 잡당~~~
  • 늘네곁에 2004.09.29 20:08
    여느때처럼 외가에서 추석을 보내는중예염..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 만나 밤새서 놀구..^^;;
  • 늘네곁에 2004.09.29 20:09
    늘이는 하루더 쉬어서 그런가 부담이 덜하다는..^^ 그래두 추석전날 늘이는 튀김, 전 담당이라..튀김5가지에 전2가지나 했떠염~ 잘했쩌??
  • 석이엄마 2004.10.02 12:08
    아주 아주 잘~했쪄. 하지만 시집가면 무조건 못한다구....할 줄 아는게 하나~두 없다구 오리발 !!! 알았쮸? 명심!!!
  • 늘네곁에 2004.10.05 17:51
    명심!! 오리발!! ㅋㅋㅋ
  • violeta 2004.10.07 17:07
    에구~ 가족들 먹는건데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해야져. 음식못하면 귀찮은 설겆이 차지니까 결혼전 미리미리 요리학원도 다니구 실력만빵 키워놓으셔야 나중에 눈물안흘립니다. 경험담이라오~T^T
  • 석이엄마 2004.10.08 08:15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란 얘기쥬~~~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건 엄~연히 다름!!!성경에두 알고 지은죄보다 모르고 지은죄가 더 크답뎌~~~뭔뜻인쥐는 억수로 뒤늦게사 알았지만서두..
  • 자라 2004.10.11 23:20
    알고지은죄가 더 큰것 같은데... 난 언제쯤 무슨뜻인지 알 수 있을까 -_-?
  • 석이엄마 2004.10.12 14:24
    어쩔수없이 죄라는걸 알면서도 짓는다면 반성도 하고 죄책감도 가지고 다시 안할 수 있지만...모르면 반성도, 죄의식도 없을 뿐 아니라 또다시 죄인줄
  • 석이엄마 2004.10.12 14:25
    모르니까 계속 그죄를 짓게 되니까.....알겄슈~~~? 당하는 사람만 피해의식으로 괴롭다.....는 말쌈.

파랑 2004.09.30 09:40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17
모다 연휴 잘들 보내셨죠?
오늘 부터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새로이 시작되는 날..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연휴를 잘보낸 덕분이기도 하겠지만요..

추석날 날씨가 안좋아서 비록 달은 못봤지만 추석전날 달님보면서 소원도 빌었구요..
모다 소원 하나씩 다 비셨죠?
그 소원들 모두다 이루어지길 바라구요..지금처럼 행복한 날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오늘까지 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온 분들과 함께
홧팅!! 하자구요..

이상 파랑이 문안인사 올렸습니다...
  • 꽃님이 2004.10.01 11:36
    모두들 추석 잘~~보냈는지요^^
  • 꽃님이 2004.10.01 11:38
    난 연휴내내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여^^ 지금도 안좋으네요 목이 넘 아파서 목소리가 안나요 ㅡ.ㅡ;;;; 다들 감기 조심해요....
  • 석이엄마 2004.10.01 14:32
    저두 ing....콧물이 줄줄...맹맹한 콧소리....쉑시가 이정도면 다 도망가겠다....
  • violeta 2004.10.06 18:11
    목도 아프고... 살도 아프고.... 게다가 설4 꺼정~ 근데 살은 왜 안빠지고 G랄~?
  • violeta 2004.10.07 17:18
    감기가 떨어질수 없겠네요. 직업이 술상무도 아닌것이 왜 이럴까~ 오늘 공무원불자협회 임원모임, 담주 월 사무실 회식, 화 동창회, 수 동문회, 금 前사무실동료회식, 토 친정아버지 칠순~
  • violeta 2004.10.07 17:19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Д`?)?
  • 석이엄마 2004.10.08 07:55
    오늘은 前사무실동료회식자리에 가겠구만....잘 견디고 계시쥬~? 젤 좋은 시간이 낼로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쓰러지믄 안되쥬~~~ 감기가 갔다가 왔다가 갈피를 못잡고 헤매네요 지도....
  • violeta 2004.10.08 09:22
    그건 담주구여~ 오늘은 하루 쉽니다. 얼굴팅팅불은 만삭의 산모 몰골 그대로 지하철 창에 비친 모습이 으악이라 얼굴을 못든다오~ -_-
  • 파랑 2004.10.08 09:23
    몽땅언니..담주 금욜이란 얘기아녀요? 어제 임원모임 갔었으니까 오늘은 납작 아니 후줄근 퍼져 계시는건 아닐지..바이오언니..힘줘(?)!!..ㅋㅋ
  • violeta 2004.10.08 17:41
    다시마차 마시면서 속풀고 있답니다. ご..こ ~ 으으~
  • 파랑 2004.10.08 17:59
    속 푸시고..주말엔 좀 자중해야 겠네요..담주엔 열씨미 달릴려면 그죠? 그치만 저같으면 낼 마실일이 있더라도 오늘 술빨 땡기면 그냥 마시긴 하지만..언닌 어떨지??
  • violeta 2004.10.08 22:01
    담날은 반다시~ 쉰다!!!는~ ━─,.━─으음~ 몸이 안따라준다는...
  • 파랑 2004.10.11 13:29
    바이오언니..오늘은 삼실 회식이네..맛난거 마니 드셔요...
  • 자라 2004.10.11 23:19
    맛난거 맥주! 바이오님은 파란 라벨이 붙어있는 오비 롸거를 모신다는...
  • 파랑 2004.10.12 10:19
    바이오언니는 어제 롸거님 정중히 잘 모셨을라나?? 짐은 다시마차 마시면서 속풀고 계실라나??
  • violeta 2004.10.13 12:19
    얼굴거무티팅트름커어으크르흑배뿔룩빵구뿌앙~ ......연어초밥, 도미초밥 먹구싶...지만 가슴이가슴이~ 헛!~ 배가 가슴만해서 그냥 참았다~
  • 석이엄마 2004.10.13 16:56
    우짜~노? 내가 쌍둥이처럼 붙어서 함께 먹어드릴 수 있는데.....언니 한입! 나 한입 카믄서리.....

인주라™ 2004.10.01 18:03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0
카사자라...
  • 파랑 2004.10.02 10:21
    통..뭔소린지..-.-a
  • 석이엄마 2004.10.02 12:07
    요즘엔 모두다 술못먹는 내곁의 사람들이 술독에 빠졌다...는 이야그만 들려 온답뎌~~
  • 미소 2004.10.02 20:44
    카사바노...자라??
  • 석이엄마 2004.10.02 22:34
    당첨...? ,,,,,,,,,,,,,,,,,,,,,,,,,술마시면 글케 된다는...? 영~ 안믿긴다는....!!!
  • 파랑 2004.10.04 10:54
    진짜로 자라님이 글케되요? 음-.- 어쩌나....
  • 자라 2004.10.04 17:31
    아니어요! 근거 없는 얘기! 술마시면 그냥자요! 이렇게 말해봤자 안믿을테고...
  • 자라 2004.10.04 17:33
    진짜 그러는지 함 마셔볼까요 -.─
  • 인주라™ 2004.10.04 18:30
    응 남자한테도 해당되냐 ㅎㅎ 술사줘~
  • violeta 2004.10.05 10:19
    함 마셔볼까요~ 했지... 사준다고는 안했는데~
  • 석이엄마 2004.10.05 15:26
    바이오언니 좀사실만 하요? 안보이는 내내 보고잡아서 눈티~가 밤티~댔씨요!!!
  • 파랑 2004.10.05 17:43
    함 마셔보아요..대구 왔을때 기냥 보낸게 얼매나 후회가 되는지...ㅜ.ㅡ
  • 늘네곁에 2004.10.05 17:50
    파랑언니 그냥 보내신거 정~~말 잘하신거예요~ ㅋㅋ
  • 파랑 2004.10.06 10:27
    정말?? 그 바람을 내가 잠재워 줄라했더만(?)..-.-
  • 늘네곁에 2004.10.06 12:54
    아마 길거리에서 잠든 자라오빠를 발견할듯..ㅋㅋ
  • violeta 2004.10.06 18:10
    ..( ´_?`)음~ 궁금궁금... 카사노바와 마타하리가 만나면 어케되나여?
  • violeta 2004.10.07 09:13
    고주망태가 되었다는....
  • 인주라™ 2004.10.07 10:11
    불보듯 뻔한...
  • 파랑 2004.10.07 10:40
    어제 두분이 고주망태가 되셨다니까......음..그럼 마타하리는 바이오언니? 글케 되는구나..
  • violeta 2004.10.07 17:05
    음화하하하하하아~ 광화문에는 만삭의 배를 가진 마타하리가 산다는 전설이 있소만... 들어는 보셨는지~┌(─_─)┐한몸매~ 보면 모두가 쓰러진다오!!
  • 석이엄마 2004.10.08 07:52
    이~~~ 잘못하믄 만나자해놓고 못알아보게 자꾸 휴ㅔ방 작전 놓는거 맞을꺼얌!!! 분명햐~~~만삭은 울남펜 배가 그렇던~디? 아니 그람??? 벌~써? 그런 전설이 만들어졌남? 우야꼬....

이경애(낑) 2004.10.01 23:03
조회 수 42 추천 수 0 댓글 29
지금 쪽지 확인했어.
추석음식 장만하고 이리저리 좀 피곤했다.

이래서 결혼한 여자들이 명절을 싫어하게 되는 모양인가봐. ^^
그래도 가족들을 간만에 봐서 넘 좋았다.
니도 추석잘보냈어.
보름달보고 소원도 빌었는지....
추석이 지나고 나니 날씨도 제법 쌀쌀하고 춥다.
오늘은 추워서 보일러켰어. ^^
나도 늙었나보다.

이런날 문득 옛친구들이 생각나네....
니도 생각나고 중등 죽마고우 그리고 고등학교 친구들까지....
다들 생활하느라 정신없어 연락 자주 못하고 사는데.....
괜실히 미안해지네...
니는 영등포친구들 자주봐서 넘 좋겠다.

오늘 커피 생각이 간절히 나네.... 이런날 따뜻한 커피마시면 넘 좋겠는데... 크크~~~
날씨 제법 추우니깐 출근할때 옷 잘 챙겨입고....

수고하시게... ^^
  • 파랑 2004.10.02 10:21
    진짜로 오늘 넘 추워요..가을엔 왠 한파주의보...모다 감기 조심하세요..이미 ing인 분들은 언능 쾌차하시구요..
  • 석이엄마 2004.10.02 12:05
    대구도? 더울땐 쩔쩔 끓고 추울땐 또 사모치게 추운겨? 떠나오길 잘 했구만...
  • 인주라™ 2004.10.04 18:29
    대구는 왠지...
  • 파랑 2004.10.05 17:42
    대구가 어때서요? 딴지대장....
  • 자라 2004.10.06 01:00
    대구는 왠지... 느낌이 좋아!
  • 인주라™ 2004.10.06 09:24
    대구는 너무더워~
  • 파랑 2004.10.06 10:24
    그랬었죠..언제난 여름엔 최고기온였으니까.작년까지만 해도.올해는 대구보다 경기도 쪽이 더 더울때도 많았는데..요즘 이상기온현상..우리나라도 예왼 아니잖아요..주라님..고정관념을 버리세요.
  • 파랑 2004.10.06 10:26
    글고..대구시내에 나무 많이심기화 해서 시내기온이 2~3도 내렸어요..내년 여름에 함 내려와 보시죠..경험도 지식이니 말여요..
  • 석이엄마 2004.10.06 20:08
    그래도 죽겠더라...우리딸 한학기동안 대구서 살았잖아요? 그래서 알쥬~~
  • 석이엄마 2004.10.07 07:26
    국민학교때 하교시 신발 밑창에 달라붙던 이스팔트의 쩍쩍했던 느낌 안즉도 기억하고 있쩌요~지금도 그렇타꼬 하던데....
  • 인주라™ 2004.10.07 10:11
    언발에 오줌누기식의 방편이겠죠 모~ 머 갈일이 있어야 가던가 하지~ 아는사람두 암두 없구~
  • 파랑 2004.10.07 10:39
    아는사람 저 있잖아요...자라님 뜰때 같이 붙어오시죠....
  • violeta 2004.10.07 17:03
    난 왜 오라는 소리 안하는겨~ 대구껍데기고기 먹구잪따~
  • 파랑 2004.10.07 17:48
    어머나..언능 오세요..근데 돼지껍데기 얘기하는거 맞죠..그것도 맛나지....언니는 딱 주당 입맛이야...^^
  • violeta 2004.10.07 21:45
    돼지껍데기도 맛있지만 소 위(胃) 볶음(?) 맛있던데 대구 삼촌이 새벽에 나가서 사다주셨는데 또 먹구싶네요~ 또 불판 지글지글 숯불피우는건 대구에서 유명한 고기라던데~ 이름까먹었네~
  • 석이엄마 2004.10.08 07:50
    에~이~ 난 못먹는거 천지판이네....한 나흘 굶어야 쓰겄따!!! 눈에 뵈는게 없을 정도쯤 만들어 둬야 따라 다닐 수 있을꺼 같구만.....
  • 파랑 2004.10.08 09:18
    음...-.-a 불판 지글지글 숯불...이 뭐지? 불판에 숯불이 한두개라야지 원..소 위 볶음?? 소막창도 소에 4번째 胃라던데..자세히 일러주심 제가 맛있는집 콕콕 찝어놓을께요..
  • 인주라™ 2004.10.08 09:45
    나두 먹을꺼없넹...쩝...근디 파랑님은 나이에 안맞게 그런걸 좋아하시남 몰겠슴돠 후훗
  • 파랑 2004.10.08 10:30
    제가 원래 좀 뭘 안가리거든요..음식도..사람도..맛있는걸 어째요..전부 소주한잔하면서 먹으면 다 좋은것들이걸랑요..^^
  • violeta 2004.10.08 17:40
    오로지 한 주님만을 모시는 일편단심민들레라고나 할까~ 난 맥주!!!!
  • 파랑 2004.10.08 17:58
    넵..총각 여기 맥주 두병더요? 언니 두병맞죠?? ^0^
  • 석이엄마 2004.10.09 07:57
    아직도 아무도 영접하지 못한 무신론자!!!
  • 인주라™ 2004.10.09 09:19
    へ(._')ノ 휘청...
  • violeta 2004.10.10 23:30
    t (-_- t ;) 할렐루야~
  • 인주라™ 2004.10.12 09:41
    그거..욕이자나여 -ㅁ-;
  • 석이엄마 2004.10.12 13:31
    뭐~야?????진짜~~야!!!!
  • violeta 2004.10.12 14:18
    십자가로 봐주면 백혈병걸리냐?
  • 파랑 2004.10.12 14:38
    언니..진짜 그거 십자가로 보이면 백혈병일꺼예요..암만봐도 십자가로 안보여요......
  • violeta 2004.10.13 14:21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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