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임
2019.04.14 16:52

94 우이동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L1038172.jpg


L1038170.jpg


L1038173.jpg


L1038175.jpg


L1038177.jpg


L1038179.jpg


L1038180.jpg


L1038181.jpg


L1038188.jpg


IMG_6345.jpg


IMG_6357.jpg


IMG_6361.jpg


IMG_E6366.jpg


L1038190.jpg


L1038194.jpg


L1038195.jpg


강북구 우이동 304  / 우이동 M.T촌의 명소 한미장!

버스, 공항철도, 4호선, 우이신설경전철 을 환승하며 도착한 우이동.

먹거리타운으로 올라가며 보니 M.T촌이 맞긴 했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는걸 왜 몰랐을까?


순호가 먼저 도착해서 짐을 모두 풀었을때쯤 내가 도착했다.

주말인만큼 빈방은 없었다.  OO교회, 한체대, 사이버대학교, 개인예약 몇팀

족구 및 농구시설도 있었는데, 주차된 차가 많아서 이용불가 했다. 족구 할 인원도 없었지만 ...

숙소 아래 바베큐장이 있고,  그아래 계곡물이 흐른다.

물소리 들으며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있을때 양흠형 도착

영민인 고사도 지낼겸 블루스카이 차를 끌고 왔는데, 주차장 진입로 협소로 한미장 밖 도로에 주차했다.

새차 뽑고 나서 경미한 사고가 두번이나 있었다고 했다.

늦으면 고사지내기 힘들것 같아 고사 먼저 지내기로 했다.

영민이가 정성스레 준비해온 음식으로 상을 차리고, 무사고 안전 대박! 을 기원하며 절을 올렸다.


이후  바베큐타임.

갈비살로 시작했는데, 다른것 아무것도 필요 없이 소주가 그냥 들어갔다. 입에서 살살녹음.

소곱창, 항정살, 삼겹살... 특히 곱창은 곱이 가득해 맛이 정말 아주~~~


밤이 깊어지면서 날씨도 쌀쌀해져 방으로 이동해서 2차 마시고

호철형네, 경학형네, 재성형네, 석이네... 가족들이 온팀은 가고

양흠형, 순호, 영민이, 나 이렇게 남아 조금 더 먹고 자정무렵 잤다.


5:50 조용히 빠져나와 우이신설경전철, 1호서, 9호선을 타고 출근했다.


+ 학희형, 성덕형, 석재 함께 못해 아쉬웠고, 다음엔 꼭 함께 볼 수 있음 좋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344 장소 서울국제모터쇼 KINTEXDAIMLER CHRYSLER 그녀가 들어간 곳 4 file 2005.05.11 545
1343 사람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 8 file 2005.05.10 490
1342 장소 신당동 떡볶이 신당동떡볶이, 오뎅, 쫄면사리, 라면사리, 만두, 계란... 5 file 2003.08.04 468
1341 일상 홍어삼합 부천 OO홍어집‘홍어의 고향’은 나주. 홍어를 얘기할 때면 으레 ‘흑산도 홍어’ ‘목포 홍어’를 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홍어의 역사’는 나주에서 시작된... 5 file 2006.04.04 466
1340 사람 슬픈 현실 예식장맨 윗단추가 안잠긴다 ─.ㅜ 셔츠가 줄어들진 않았을테고…… 1 file 2003.05.05 444
1339 사람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OO횟집인사이동 후 갑작스레 휴가를 맞춰 계획없이 떠난 바닷가... 아침으로 회덮밥을 먹기전에... 1 file 2006.07.29 428
1338 94모임 인사동 2003년 여름 인사동 - 함께 있어 좋은 사람 이번 모임은 전화연락을 못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모두 커플로 나와주셔서... 순돌이마... 2 file 2003.06.24 407
1337 사람 너는 누구냐? 엘리베이터거울속의 또다른 나! 2 file 2005.09.13 398
1336 사람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file 2003.02.10 381
1335 사람 앞 과 뒤 서울대공원앞 과 뒤 5 file 2003.04.07 379
1334 일상 동동주 영등포 민속주점. 6 file 2003.07.28 378
1333 행사 결혼식 코흘리며 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축하해! 1 file 2003.05.12 362
1332 일상 여성 트렁크 출시 대림동 - 패밀리마트노숙시절 여름방학 학생회의실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사람 없을줄 알고 트렁크만 입고 있었는데 느닷없는 女 후배의 방문. 덴장~ 급한김에... 1 file 2003.06.10 360
1331 장소 어지러워 광명시 - 나이트. 2 file 2003.06.13 359
1330 일상 봄의 향기 이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지만... 느껴 지시나요? 2 file 2003.03.11 359
1329 사람 그녀와 함께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원예수목원미니삼각대에 세팅해놓구 뛰어가서 찰칵! 왠지 힘이 들어가있는 듯 한... ioi 좁은 땅덩어리라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갈곳이 많다! 9 file 2006.06.12 354
1328 일상 소시지 안주 영등포 팍스팍스항상 노가리 아니면 대구포 였는데... 3 file 2003.03.16 345
1327 일상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영등포 - 팍스팍스이유가 없다! 11 file 2003.04.29 342
1326 일상 돈까스 비빔밥 김포공항 스카이 아울렛 식당가한식, 양식, 중식, 일식, 분식... 뭘 먹을까 고민, 고민 ─.─;; 하다가 독특한 메뉴 발견! 약간 매운 돈까스 비빔밥! 2 file 2006.09.09 339
1325 소방 /-_- 성실 처음 다짐한 마음. 흔들리지 말자! 8 file 2004.03.05 3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