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식간에 밀어줬다. 보면 볼수록 동자승 느낌이라는... 보는 사람마다 완전 장군감(?)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