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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22:10

대웅보전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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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전등사의 역사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16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국가사적 제130호인 삼랑성과 보물 제179호 약사전, 보물 제 393호 범종, 인천유형문화제 제42호 목조삼존불좌상, 제43호 약사전 현왕탱, 제44호 약사전 후불탱, 제45호 법화경판, 제46호 청동수조, 제47호 업경대, 제48호 대웅보전 수미단, 인천문화재자료 제7호 대조루, 제21호 대웅보전 후불탱, 인천기념물 제36호 양헌수장군 승전비,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사고와 왕실족보를 보관했던 선원보각지를 비롯하여 정족산가궐지, 전설의 은행나무, 도편수와 주모의 전설이 어린 나부상 등 전등사 경내에 잘 보존된 수목과 수많은 문화재와 전설이 숨쉬고 있다.
  • violeta 2005.07.26 22:16
    숨쉬고 있다...고 누가 그랬어? ^^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예쁘다.
    나도 예쁘게 봐주었기를..
  • 인주라™ 2005.07.27 10:14
    음...독창적이지 못한 샷이구만~
    가끔은 오버크로스도 넘나드는 자라가되길....
  • 파랑 2005.07.27 10:35
    바요언니 저거 다 읽기싫어서 끝에만 봤죠?? ㅋ
  • violeta 2005.07.27 15:52
    저 글을 자라가 지식검색하여 쓴걸까~
    아니면 더운여름날 강화도 전등사 대웅보전앞에서
    자라가 땀흘리며 어깨 오므린채~ 메모지에 옮겨적은것일까...
    설마.. 머릿속에 고이 담아둔~ 중고등학교때 배운 지식? -_-;;
  • 인주라™ 2005.07.27 16:45
    당연히...1번....아니라면 나를 밟고넘어가도 좋소!
  • 파랑 2005.07.27 17:03
    앞에 있는 안내문 사진으로 찍어서 보고 옮긴거 아닌가?? 난 보는순간 그런 생각이 들던데..바요언니가 자라님한테 꼭 물어보구요 아님 진짜로 주라님 밟고 넘어가야해요.. 맞음 말고..남하일언 중천검..ㅋㅋ
  • 자라 2005.07.27 20:14
    문화재 관람료로 2,000원씩 받고 있는 입장권 뒷면에,
    전등사의 역사와 안내도가 설명되어 있다는...

  • 인주라™ 2005.07.27 20:37
    음...쪼~금 아깝따잉~
  • 석이엄마 2005.07.28 02:47
    그럼 주라가 밟혀야 한다는 야그야~?
    더운데 아이스케키 하나씩 돌린다는 야그야~? 모야???
  • 인주라™ 2005.07.28 10:01
    석엄니님이 서울올라오셔서 맛있는 등심으로 한번쏘신다는 야그같은데요 후훗
  • 파랑 2005.07.28 12:08
    뭔 풀뜯어먹는 소리??
  • 석이엄마 2005.07.28 15:38
    등심살 없앨라꼬 밤이면 밤마다 운동장 다섯바퀴씩 뛰고있는지 일주일짼데
    괜~히 그랬고만이지라~
    그냥 찌워 갈팅께 잘~드는 칼이나 준비해 두씨씨쑈 잉~?
  • 인주라™ 2005.08.03 09:44
    포뜨까? 회뜨까?
  • 자라 2005.08.30 22:22
    회! (의견은 4자이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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