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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왠지 분위기 짱일거 같다....나도 설가면 데려가주오...대구에도 새벽에 눈 마니 왔었어요..주님 영접하다가 나와보니 에고 하얀눈이 나리고 있는거여요.얼마나 기분이 찡하던지..출근길이 좀 불안하긴 했지만 눈와서 넘조아요....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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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것 같은 하늘이지만..
여기는 아직 눈은 내리지 않네요. -
모하비..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네~ ^^
나두 꼭 가고시포~ ^^ 1월에 모이세요~ -
자라야 니가 언젠가 야그한...기타두 있구... 그런곳이냐?
맞다문 언제함 같이 널러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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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 넌 가면 노래방되겠다.
크~ 기타 안배워둔게 후회스럽다. -
노래 잘하는 남자....
100에 99명은 바람둥이~ 1명은? 고쟈~ ㅋㅋㅋ -
내가 그린 그림....아직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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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Date2004.12.30 Category장소 Reply8 Views193 -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누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내방이 아니란걸 느끼...Date2004.1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176 -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6 -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Date2004.12.05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16 -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줄이 붙어있는 4개의 자리가 나왔다. 빙글빙글 돌아가...Date2004.12.02 Category일상 Reply5 Views211 -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있는데 "화재출동 엥~~~~~" 작은불이어서 금방 왔지만 ...Date2004.11.25 Category소방 Reply15 Views216 -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Date2004.11.22 Reply7 Views212 -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용현아~ 축하해!Date2004.11.22 Reply4 Views141 -
Butterfly
서울랜드나비효과... 봐야 하는데 시간이... 받아놓기만 했다!Date2004.11.18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6 -
우리는 동기
김포소방서 차고 뒷편아무리 어렵고 힘든길일지라도...Date2004.11.16 Category소방 Reply3 Views187 -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왔다!Date2004.11.12 Category소방 Reply11 Views192 -
라면
집에서오늘 점심도…… ˘-˘)乃Date2004.11.07 Category일상 Reply20 Views243 -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Date2004.11.06 Category일상 Reply12 Views217 -
새우구이
경미네퇴근하는길에 느닷없는 제안 그래서 양말도 못 갈아신은채로 경미네로 놀러갔다. 새우구이 해먹자해서 소래포구에가서 싱싱한 넘들을 잡았다. 새우... 몇마리 안먹었는데 은근히 배부르고... 산사춘 3병과 OB...Date2004.1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229 -
장미
강화도언제쯤 이런 꽃 선물해보나?Date2004.10.2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81 -
119 대축제
과천 서울랜드 모험의 나라.Date2004.10.24 Category행사 Reply6 Views181 -
어제
대구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Date2004.10.17 Category장소 Reply14 Views222 -
어쩌나...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Date2004.10.17 Category일상 Reply9 Views191 -
벌개미취
대구 달성공원벌개미취(국화과) 개화기 : 8~10월 특 징 : 어린순은 식용하기도 함. 민간에서는 약재로도 이용하기도 함.Date2004.10.15 Category장소 Reply5 Views147 -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 마음에 딱~드는 녀석이...Date2004.10.14 Category사물 Reply7 Views147
주인장 매력에 한번 더 빠져보고잡은...
말없이 맛도 모르는 오비라~거 한병 안고.. 노래 부르는 사람을 부러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보믄 시간가는 줄도 몰라삐리는 그곳!!!!!
자라~ 바요~ 나리~ 늘이~ 파랑~ 이곳식구들로 그집 점령하고서 함 떠들어보고잡다...
여기는 일어나니깐
눈으로 차들이 이불 덮고 있어요.
티끌많은 헌해의 흉은 덮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
그렇게 한번더~ 힘을 내서 살아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