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랜드..함도 안가봤는뎅..놀이기구 타는거 좋아는 해도 과천까지는 엄두를 못낸다는...애꿎은 롯데월드만 문턱이 닳았다는 야그.....ㅋㅋ
-
난 과천살았어염!!! 주말엔 꼭 롤러코스트 떨어지는쪽 약수터에 자리잡고 앉아 사람들 고함소리만 몇시간씩 듣곤 했었다....는. 그게 그렇게 재미났었거든~~~
-
보는것도 잼나지만 소리 지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무서워서 지르는게 아닌지라 시도때도없이 지르다 보니 몇번타고나면 목이 아프다는....ioi
-
큭... 500cc 한잔 마시고 바이킹부터 타기시작했는데...
뱅뱅 도는것만 타다가 결국...
"나 못타겠으니 여기 앉아서 사진찍어줄께~ 타고오셔~" -
ㅋㅋㅋ 이때 진짜 잼썼는데..
근디.. 자라오빠.. 정말 혈색 안좋게 나왔네~
그날 철없이 즐거워하는 동상들 따라댕기느라 고생했어여~ㅋㅋㅋ
-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누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내방이 아니란걸 느끼...Date2004.1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174 -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5 -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Date2004.12.05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15 -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줄이 붙어있는 4개의 자리가 나왔다. 빙글빙글 돌아가...Date2004.12.02 Category일상 Reply5 Views209 -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있는데 "화재출동 엥~~~~~" 작은불이어서 금방 왔지만 ...Date2004.11.25 Category소방 Reply15 Views214 -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Date2004.11.22 Reply7 Views211 -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용현아~ 축하해!Date2004.11.22 Reply4 Views141 -
Butterfly
서울랜드나비효과... 봐야 하는데 시간이... 받아놓기만 했다!Date2004.11.18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3 -
우리는 동기
김포소방서 차고 뒷편아무리 어렵고 힘든길일지라도...Date2004.11.16 Category소방 Reply3 Views187 -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왔다!Date2004.11.12 Category소방 Reply11 Views190 -
라면
집에서오늘 점심도…… ˘-˘)乃Date2004.11.07 Category일상 Reply20 Views243 -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Date2004.11.06 Category일상 Reply12 Views216 -
새우구이
경미네퇴근하는길에 느닷없는 제안 그래서 양말도 못 갈아신은채로 경미네로 놀러갔다. 새우구이 해먹자해서 소래포구에가서 싱싱한 넘들을 잡았다. 새우... 몇마리 안먹었는데 은근히 배부르고... 산사춘 3병과 OB...Date2004.1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226 -
장미
강화도언제쯤 이런 꽃 선물해보나?Date2004.10.2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75 -
119 대축제
과천 서울랜드 모험의 나라.Date2004.10.24 Category행사 Reply6 Views180 -
어제
대구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Date2004.10.17 Category장소 Reply14 Views220 -
어쩌나...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Date2004.10.17 Category일상 Reply9 Views191 -
벌개미취
대구 달성공원벌개미취(국화과) 개화기 : 8~10월 특 징 : 어린순은 식용하기도 함. 민간에서는 약재로도 이용하기도 함.Date2004.10.15 Category장소 Reply5 Views146 -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 마음에 딱~드는 녀석이...Date2004.10.14 Category사물 Reply7 Views145 -
불바다
파출소 옥상파출소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Date2004.10.13 Category일상 Reply8 Views203
곁에 있는 이쁜 아가씨들은 생각없슈~~~?
팔짱꼈으면 책임지는거 아냐??? 난 그랬는데....다 책임져야 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