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3.01.07 13:0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어제 잘 들어갔나여?
막차 끊길줄 알고, 택시타야하는구나 하며 노상방뇨(?)할 자리를 물색하다가
그것이 막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류장에 섰다가 출발하는 916번을 향해 냅다 뛰었죠. (^_^)v

일의 특성상 외출 많이 하지 않나요? 겨울바다 특집 같은거 걸리면  ioi
에고... 일하러 가는거랑 쉬러가는거랑은 틀리죠 ^^*
그러고보니 겨울바다 본 기억이 언제였더라? 보러간적은 있었나?
그럼 원고 잘 쓰시고... 좋은 오후 보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힘찬한주 열어가요~~^^* 13 제비꽃*^^* 2003.05.19 20
1906 힘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라며... 11 푸른비 2004.08.16 17
1905 힘들어요 6 꽃님이 2003.09.04 7
1904 힘든하루.... 3 제비꽃*^^* 2003.07.01 6
1903 희안하네~ 5 violeta 2006.02.27 14
1902 흠흠... 2 미여니 2002.11.22 8
1901 흔적을 샤샤샥.. 남기고 갑니다^-^ 13 늘 처음처럼.. 2003.05.25 21
1900 흔적 남기기☆ 17 늘 처음처럼.. 2003.07.06 18
1899 흔적 남기기.... 13 디따 2003.01.03 21
1898 흔적 남기기.. 2 토깽이눈알 2004.02.27 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